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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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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대한민국 엄마다. 나의 부모님처럼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는 게 바람이다.&amp;ldquo;우리가 서로 말하지 못하지만 내면에서 공감하고 위로 받고 싶은 글&amp;rdquo;을 쓰는 것 또한 바람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8:02: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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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대한민국 엄마다. 나의 부모님처럼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는 게 바람이다.&amp;ldquo;우리가 서로 말하지 못하지만 내면에서 공감하고 위로 받고 싶은 글&amp;rdquo;을 쓰는 것 또한 바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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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말로 나를 살아가고 있는가 2 -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fob3/72</link>
      <description>나는 그때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때의 나는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 내 삶이 흔들리기 시작하던 시기였다. 직장에서의 자리도, 사람들과의 관계도 더 이상 편안하지 않았다. 그 무렵, 아이의 일이 겹쳐졌다. 학교에서 연락이 왔다. 우리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아이의 자전거를 망가뜨렸다는 것이었다. 설명은 단순했다. 우리 아이는 성적이 낮고 수업 시간</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7:12:36 GMT</pubDate>
      <author>꿈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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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말로 나를 살아가고 있는가 1 - 음미</title>
      <link>https://brunch.co.kr/@@fob3/71</link>
      <description>리처드 로티의 &amp;lsquo;최종 어휘(final vocabulary)&amp;rsquo;라는 말을 떠올리다 잠시 멈췄다. 요즘 내가 듣기 싫은 말, 피하고 싶은 말이 있다. &amp;ldquo;승진 언제 하세요.&amp;rdquo; 나는 지금 내가 잘할 수 있고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드는 일을 선택했고 실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질문이 싫다. 마치 나를 패배자로 보는 것 같아서.  나는 특별히 앞서가려고 애쓴</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6:27:00 GMT</pubDate>
      <author>꿈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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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성과 해방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fob3/69</link>
      <description>냉정과 열정 사이는 정체성의 이야기다.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 속하는가. 그 질문을 붙잡고 끝까지 애쓰며 살아가는 이야기. 반대로 나의 해방일지는 다르게 말한다. 그렇게까지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되고, 굳이 맞춰 살지 않아도 된다고. 내가 잘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살면 된다고. 결국 하나는 나를</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5:07:29 GMT</pubDate>
      <author>꿈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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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정과 열정 사이 영화를 다시 보고 나서 - 아오이의 정체성</title>
      <link>https://brunch.co.kr/@@fob3/68</link>
      <description>냉정과 열정 사이, 나는 이렇게 다시 읽었다. 주말에 영화를 다시 보며 한 가지 질문이 계속 남았다. 사랑이냐, 선택이냐가 아니라 나는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가는 사람인가라는 질문. 준세이는 냉정하게 현실을 살았고 아오이는 열정을 다해  정체성을 찾았다. 원작을 영화가 담지 못했다고 내가 아쉬워할 뿐이다.  이 나이에 이 경험으로 다시 보니까 말이다. 이 이</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9:43:22 GMT</pubDate>
      <author>꿈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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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은 언제부터 조심해야 할 태도가 됐을까 - 댓글을 달까, 반응만 남길까 망설이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ob3/67</link>
      <description>친절하게 대하면 사람들은 생각보다 쉽게 선을 넘는다. 그래서 늘 고민하게 된다. 카톡에 댓글을 남길까 말까. 말 한마디가 괜히 여지를 주는 건 아닐지, 다정함이 함부로 대해도 되는 신호로 읽히진 않을지. 참석 여부를 묻는 단체 대화창이 열렸을 때도 그랬다. 얼른 답을 했다. 빨리 알려 주는 게 예의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결과는 이상했다. 먼저 대답</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6:27:08 GMT</pubDate>
      <author>꿈달</author>
      <guid>https://brunch.co.kr/@@fob3/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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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왜 어떤 사람에게는 조심할까 - 조직과 공간이 사람을 드러내는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fob3/66</link>
      <description>나는 운동을 하며 알게 됐다. 사람이 조심스러워지는 순간은 극한상황이 아니라 상대가 더 이상 만만하지 않다고 느껴질 때라는 걸. 자발적으로 모여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과 동작을 하는 운동 크루에 들어갔다. 평균 연령은 아마 60대 중반쯤일 것이다. 나는 꽤 젊은 편에 들어간다. 그러나 그 분들의 에너지와 근력은 나이로 설명할 수 없다.  나는 처음이었지만 꽤</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5:49:02 GMT</pubDate>
      <author>꿈달</author>
      <guid>https://brunch.co.kr/@@fob3/6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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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라는 것에 대하여 - 앞서간 말, 남겨진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fob3/65</link>
      <description>참 말이라는 게 그렇다. 말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말투, 뉘앙스, 표정, 말의 속도 같은 비언어적인 것들이 더 크게 남을 때가 있다. 화사와 박정민의 &amp;lsquo;굿바이&amp;rsquo;가 그랬다. 말은 짧았지만 말 사이에 남은 온도가 오래 갔다.  그런데 요즘 나는 그걸 굳이 말했어야 했을까, 조금만 더 있다가 말할 걸, 그런 후회를 자주 한다.  틀린 말은 아니었는데 말이 빨랐던</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5:52:56 GMT</pubDate>
      <author>꿈달</author>
      <guid>https://brunch.co.kr/@@fob3/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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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풍노도 위에 선 아들과 나 그리고 그 사이 남편(3) - 조용히 돌아온 우리집 평온과 비로소 들린 진심</title>
      <link>https://brunch.co.kr/@@fob3/63</link>
      <description>내 울음이 멎자 아들은 조용히 방으로 들어갔다. 문 닫는 소리조차 조심스러웠다.  남편은 말없이 맥주 하나를 꺼내 준다. &amp;ldquo;사춘기는 너네.&amp;rdquo; 잠을 제대로 못 잤다. 새벽 5시. 아들 방 문을 살며시 열자, 몽이가 먼저 폴짝 침대로 올라간다. 아들이 뒤척이며 날 보더니 팔을 뻗었다. 나는 아이를 안아 주었다. &amp;ldquo;소리 질러서 미안.&amp;rdquo; 아들은 말이 없다. 그냥</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9:06:41 GMT</pubDate>
      <author>꿈달</author>
      <guid>https://brunch.co.kr/@@fob3/6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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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질붕노도 위에 선 아들과 나(2) - 쌓인 말들을 흔들리는 바람처럼 쏟아내고 싶다구</title>
      <link>https://brunch.co.kr/@@fob3/62</link>
      <description>너만 힘든 줄 알지? 너 사춘기라고? 야&amp;hellip; 나랑 아빠는 갱년기다. 갱년기는 건들지 말고 사춘기 고민은 털어놔. 뭔지 말해.</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8:55:13 GMT</pubDate>
      <author>꿈달</author>
      <guid>https://brunch.co.kr/@@fob3/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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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풍노도 위에 선 아들과 나 (1) - 아들의 침묵이 나를 흔들던 밤</title>
      <link>https://brunch.co.kr/@@fob3/61</link>
      <description>요즘 아들이 말이 없어졌다. 피곤해서 그런가 싶었다. 춤 연습을 요즘 더 열심히 하기에, 춥기도 하고 자전거 대신 비보잉을 하는구나 했다.  그런데 어느 날은 혼자 연습하고, 눈 오는 날에는 혼자 눈 맞고 들어왔다. 표정도 없고, 눈치 보며 EBS 수학을 켜는 모습에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 말을 꺼냈다.  &amp;ldquo;무슨 일 있어?&amp;rdquo; &amp;ldquo;아니.&amp;rdquo;  &amp;ldquo;요즘 왜 그래</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8:45:50 GMT</pubDate>
      <author>꿈달</author>
      <guid>https://brunch.co.kr/@@fob3/6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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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로 위에서 다시 배우는 인생(2) - 빠르지 않아도 결국 도착하는 길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fob3/60</link>
      <description>차를 끌고 길을 나섰다. 두 개의 차선, 그리고 선택. 1차선에는 차가 세 대, 그중엔 택배 트럭 하나. 2차선에는 네 대가 늘어서 있었다. 나는 고민 끝에 2차선을 택했다. 트럭을 추월할 수 있을 거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판단은 맞았다. 금세 트럭을 앞질렀고, 달리면서 다음 신호등을 확인하니 빨강. 1차선엔 한 대, 2차선엔 두 대. 이번엔 생각없이 천</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6:39:36 GMT</pubDate>
      <author>꿈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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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 상황을 다시 만든다. - 조직이 싫어하는 사람, 대중이 좋아하는 눈빛의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fob3/59</link>
      <description>트라우마를 이겨낸다는 말이 있다. 과거의 상처를 정면으로 부딪혀 극복해야 한다고들 한다. 그런데 나는 어느 순간부터 &amp;lsquo;이겨내는 것&amp;rsquo;이 아니라 다시 그 상황이 찾아오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상황은 바깥에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내 감정과 생각이 나를 그 순간으로 끌고 가는 경우가 더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에게 조</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7:38:45 GMT</pubDate>
      <author>꿈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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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찜질방 철학 2 - 부항으로 완벽한 거리두기 성공 미담</title>
      <link>https://brunch.co.kr/@@fob3/58</link>
      <description>어깨에 부항을 뜬다. 부항은 문신 같은 느낌이랄까. 말도 안하지만 인사도 안하면서 눈에 보이니까 찜질방 사람들 사이에선 아직도 나를 궁금해하나 보다.(여긴 운동도 에어로빅도 골프도 같이 함) 매점 사장님이 묻는다.  사람들이 말 안 걸어요?  네.  그 날 밤은 의식을 치루듯 부항을 뜬다. 어깨에 시커먼 동그란 자국을 여러 개 남긴다. 목덜미 가까이에 부항</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8:42:49 GMT</pubDate>
      <author>꿈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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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성공담만 기억할까 - 성공의 그림자 뒤에서 나를 마주한 나</title>
      <link>https://brunch.co.kr/@@fob3/57</link>
      <description>연수 중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사람들은 성공담을 듣고 싶어 한다. 실패담은 좀처럼 다뤄지지 않는다. 취재도 성공한 사람에게만 몰린다. 왜일까?  우리는 이미 스스로의 실패를 너무 많이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성공담을 들으며 대리만족을 하고, &amp;ldquo;나도 저렇게 해볼까?&amp;rdquo; 하며 따라가보려 한다. 하지만 따라가지 못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그</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5:41:17 GMT</pubDate>
      <author>꿈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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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고입지망 앞에서 무너진 건 나였다 - 아들이 부끄러워해야하는 게 아니라 어른인 내가 부끄러워야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ob3/56</link>
      <description>난 남녀공학 갈거야. 그럼 **고는 어때. 여학생 10프로는 돼.  싫어. 싫다고 했다. 나 자전거타러 갈거야.  현관 문 밖으로 사라진 아이를 뒤로 하고 나는 남편에게 마구 쏟아부었다.  이런 정신 나간 녀석. 성적이 안 돼서 평준화고를 가게 되었으면 부끄러운 줄 알고 미안한 줄 알아야지. 어디서 남녀공학 타령이야. 지는 여친도 있으면서. 자기도 속상하니</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5:23:01 GMT</pubDate>
      <author>꿈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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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 진정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가 - 정답을 맞히는 아이가 아니라 질문을 잘하는 아이로 자라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ob3/55</link>
      <description>아들과 함께 공부하면 종종 토론이 길어진다. 이번 기말고사 기간에는 특히 그랬다. 한자 수행평가였던 성선설, 성악설에 대한 의견 쓰기를 시작으로 수업보다 이야기가 더 많았다.  한자시험까지 보고 온 날, 아들은 문득 이렇게 말했다.  엄마, 한문시간에 시험에 나오는 문법을 아는 게 중요한 걸까? 아니면 공자님 이런 옛날 사람들이 했던 말을 음미하는 게 중요</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8:09:36 GMT</pubDate>
      <author>꿈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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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할 때마다 깨닫는 인생 철학 - 인생은 가는 길의 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fob3/54</link>
      <description>차에 시동을 걸고 목적지를 향해 달리기 시작하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정말 많다.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심지어 고속도로도 여러 갈림길이 있고, 국도와 지방도 역시 다양한 선택이 있다.  고속도로는 빠르다. 대신 길이 막히면 되돌아올 수 없다. 한 번 올라타면 앞으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휴게소가 재미긴 하다. 그러나 그것도 사람이 많으면 정신 없다.</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5:37:21 GMT</pubDate>
      <author>꿈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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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찜질방 철학 - 인간사 정치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곳</title>
      <link>https://brunch.co.kr/@@fob3/53</link>
      <description>찜질은 나의 힐링 방법이다. 전에는 사우나를 즐겼지만 이제는 찜질만 한다. 사우나는 좁아서 눈을 피할 수 없고 찜질방은 넓어서 굳이 마주치지 않아도 된다.  찜질에서 나만의 철학은 &amp;lsquo;인사하지 않는다&amp;rsquo;이다. 인사를 하면 안부를 묻게 되고, 안부를 묻다 보면 결국 &amp;lsquo;무슨 일 하세요?&amp;rsquo;라는 질문이 나온다. 직업이 드러나는 순간, 선입견도 함께 따라온다. 백수라고</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0:15:40 GMT</pubDate>
      <author>꿈달</author>
      <guid>https://brunch.co.kr/@@fob3/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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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락페스티벌 가는 길 - 친구 따라 좋은 강남으로 가는 중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ob3/52</link>
      <description>오늘 아들 밴드팀이 관내 락페스티벌에 참가한다. 내가 차량 담당이다. 밴드부 친구 셋을 태웠다.  어쩜 셋이 똑같은지. 넌 밴드부에서 뭐 담당이야? 저요? 잰틀 담당이요. 제가 교회오빠고요, **은 긴머리 오빠, 얘는 바보 컨셉이요.&amp;rdquo; 바보? 어리버리 어때? 아줌마도 어리버리한데.&amp;rdquo; 드럼 치는 걘요, 거지 패션이요~ 하하하!&amp;rdquo;  외모와 옷차림으로 각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b3%2Fimage%2FESSh3R5aPIc1QN2r8gsiZE3nN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2:39:49 GMT</pubDate>
      <author>꿈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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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잘하는 사람은 잘난 척하지 않는다 - 군자 그리고 아들</title>
      <link>https://brunch.co.kr/@@fob3/51</link>
      <description>아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기타 좀 친다고, 자전거 좀 탄다고 잘난 척하는 건 아닌지 늘 걱정했었다. 공부도 잘 못하면서 언제나 자신감 뿜뿜이다. 모름지기 잘난 척하는 사람은 조직에 동화가 안 되니까.  요즘 아들의 한문 교과서를 보면 제법 쓸 만하다. 논어 &amp;lsquo;학이편&amp;rsquo; 일부가 실려 있었다.  아들, 난 이 부분이 참 좋더라. 배움의 즐거움, 교우 관계보다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b3%2Fimage%2FW1jEuF0_Iig_ci6CAFxwrekQTe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7:24:22 GMT</pubDate>
      <author>꿈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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