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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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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자신에게 치유로서의 글을 쓰고, 당신에게도 작은 위로가 혹은 힘이 되는 읊조림이 되고 싶어 글을 씁니다. 나누고 싶고, 소개해주고 싶고, 함께 웃고 싶은 글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2:25: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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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에게 치유로서의 글을 쓰고, 당신에게도 작은 위로가 혹은 힘이 되는 읊조림이 되고 싶어 글을 씁니다. 나누고 싶고, 소개해주고 싶고, 함께 웃고 싶은 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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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을 맞이하는 너에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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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졸업은 흔히 새로운 시작이라 말하지. 하지만 오늘의 졸업은 단순한 시작만은 아니다. 세 해 동안 함께 웃고, 울고, 배우며 쌓아온 날들을 한 장의 책처럼 덮는 순간이기도 하다.  너희가 성장하며 맞이하는 큰 변곡점 앞에서, 너희 자신뿐 아니라 곁을 지켜온 어른들 또한 지나온 날들과 작별하는 아쉬움에 눈시울이 붉어지고,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의 설렘에 가슴이</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12:42:55 GMT</pubDate>
      <author>해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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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읽기와 쓰기, 나를 지키는 마지막 저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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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건 확실히 맞는 말이다. AI 시대, 내가 몇 시간을 고심해서 쓴 글 나부랭이 보다 AI가 다듬거나 아니, 처음부터 AI가 써준 글의 질이 훨씬 좋겠지. 독자도 그렇게 느끼겠지. 그런데, 그건 모든 독자 혹은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 &amp;lsquo;결과물 산출&amp;rsquo; 아닌가. 거기에 &amp;lsquo;나&amp;rsquo;는 없는 것이다. 해변의 무수히 많은 모래와도 같지. 흔하고, 해변에 가기만 하면 언</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0:43:20 GMT</pubDate>
      <author>해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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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다방에서 마주친 세대의 온도차</title>
      <link>https://brunch.co.kr/@@foj1/161</link>
      <description>별다방에서 마주친 세대의 온도차 점심을 먹고 제법 나른한 오후 두 시, 한 동네 사는 네 명의 친구들이 차 한잔하기로 했다. 네 명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친구의 집 바로 앞에 별다방이 있어서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거기에서 자주 본다. 오늘도 잠시 얼굴 보고 약간의 수다 시간을 가질 요량으로 별다방에서 약속을 잡았다. 나도 걸어서 갈 거리라 운동화를 신고 가</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2:57:29 GMT</pubDate>
      <author>해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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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이상한 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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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 이상한 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학교폭력 담당 교사는 사건을 접수하고, 다음 절차를 시작했어.  아침이나 일과 후 오후에 아이들이 한둘씩 학생부에 다녀오기 시작했고, 그때마다 나머지 학생들은 눈빛을 교환하며 관심의 끈을 놓지 않았지. 이상한 일은 담임교사가 학교폭력접수 이후의 학생들의 태도에 대해 교육을 충분히 했지만, 영민이와 친한 친구들은</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7:55:01 GMT</pubDate>
      <author>해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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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사건 접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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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 상담실을 나서는 철수 어머니의 발걸음은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았어. 하지만 오 선생님은 그 뒷모습을 보며 마음속에 조용히 되뇌었어. &amp;lsquo;철수는 들려주었고, 어머니는 듣지 않았다. 그 사이의 틈은 말보다 마음이었다.&amp;rsquo;   그리고 조용했어. 3개월 동안. 철수네 반에 들어가는 교사들은 혹시나 철수가 힘들어할까 봐, 혹은 영민이가 지나치게 위축될까 봐 수업 시</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2:26:57 GMT</pubDate>
      <author>해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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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진술의 불일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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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리고 철수 어머니가 갑자기 학교에 찾아왔어. 담임교사와 오선생님이 함께 철수 어머니를 만났지. 그래서 궁금한 사실들을 물어봤지. 특히, 왜 철수는 어머니에게 자세하게 다 얘기했다고 했는데, 어머니는 잘 몰랐다고 했는지. 아이가 어떤 불편한 마음이 있어서 이런 얘기를 했는지. 그런데, 철수 어머니의 반응은 평범한 반응은 아닌 것 같았어. ----------</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08:48:18 GMT</pubDate>
      <author>해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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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조용하지 않은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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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세한 내막을 알게 된 담임교사는 함께 항상 참여했던, 혹은 가끔 참여했던 관련 학생들을 다 불러서 주의 및 경고를 했고, 영민이에게도 분명하게 말했어. 반 전체 학생들에게도 학교폭력과 연결해서 교육했지.  &amp;lsquo;우리 반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알게 되었고, 이 순간부터 누구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 사건 이후로 또 비슷한 상황이</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6:53:38 GMT</pubDate>
      <author>해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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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교묘한 괴롭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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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사 친구의 현실고증 이야기, 그 친구도 오죽 답답했으면 하소연을 하겠어. 사연은 이래.  역사 수업을 하던 오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질문했지. &amp;lsquo;한국에 대해 자랑스러운 것들을 말해봅시다.&amp;rsquo; 학생들은 여기저기서 자랑스러운 것들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어. 태권도요, 김치!, K-pop이요, 한글이요.  그러다 갑자기 한 녀석이 &amp;lsquo;강철수&amp;rsquo; 이러는 거야. 오선생님은</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4:56:01 GMT</pubDate>
      <author>해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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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견딤 혹은 보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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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견딤 혹은 보냄  시작하면 끝을 낼 수 없을 것 같아서 첫 말을 꺼내면서부터 눈물이 같이 나올 것을 가슴이 알고 있었으니까.  두 해가 바뀌는 동안 몹시 모질게도 단 한 글자도 쓰려고도 아니, 늘 앉던 책상과 의자도 멀리할 수밖에 없었어.  정리되지 않은 서러움과 힘겨움, 혹은 어리석음, 뭐 그런 것들이 부끄럽기도 하고 숨부터 쉴 수 있어야, 눈물이 쉬고</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12:53:23 GMT</pubDate>
      <author>해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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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항권' 행사 그리고 행동대장들 - 12456 그리고 119</title>
      <link>https://brunch.co.kr/@@foj1/154</link>
      <description>[그러나 포퍼도 모든 종류의 혁명에 반대하지는 않았다. ... 이렇게 본다면 전제정치를 타도하고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민중이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불가피하고 정당하다. 단, 민중의 저항권 행사는 독재를 타도하고 민주주의 정치체제를 세우는데서 멈춰야 한다. ... p181. 이런 조건에서 민중이 저항권을 행사할 수 있는 방법은 '연속. 동시다발. 전국적</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09:32:22 GMT</pubDate>
      <author>해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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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대들에게 보내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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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십대들에게 보내는 글&amp;nbsp;&amp;ndash;&amp;nbsp;해달&amp;nbsp;-  인생은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다.  그 계단은 길이와 높이가 제각각이다. 어떤 계단은 오르기 오래 걸리기도 하고, 어떤 계단은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  그 계단은 예측할 수 없다.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였다고 그만큼 높이 올라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하지만 진실은 이렇다.  각자가 오르는 계단은&amp;nbsp;한 걸음 한 걸음,</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03:55:17 GMT</pubDate>
      <author>해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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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자 빼돌리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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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부모 프로그램 진행 중 벌어진 일  우리 학교 진로 선생님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amp;nbsp;진정성 있게 학생들을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찾아보고,&amp;nbsp;연구하고,&amp;nbsp;제공해주십니다.&amp;nbsp;점심시간에도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진로상담을 해주신답니다. 학생들은 잘 이용을 할까요? 물론입니다. 상담받고 싶을 때는 불쑥불쑥 떠올라, 들쑥날쑥 상담 시간이 잡히지만, 진로 선생님은 중학교</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10:02:14 GMT</pubDate>
      <author>해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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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추는 연두빛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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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도 꿈꾸고 있는 것 같아.  희끗희끗한 머리칼이 춤추고 있는데, 그런 건 현실 속에서 그때그때 인식하는 거야.  자주는 아니지만, 정말 정말 간혹 이지만 말이야. 어느 순간, 약간의 틈이 생겼을 때, 그때, 슬쩍 도망가서는,  혼자서  햇빛이 스며들어 찬란하게 연두빛으로 반짝이는 나뭇잎들과 함께 이제부터 진짜 춤을 추기 시작하는 거야.  한참을 빙글빙글</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05:27:08 GMT</pubDate>
      <author>해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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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을 위한 우리말 속뜻 논어/ 전광진 옮김/ 속뜻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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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청소년을 위한 우리말 속뜻 논어/ 전광진 옮김/ 속뜻사전교육출판사   많은 지성인이 언급하고 추천하는 책 중 하나가 [논어]일 것이다. 15세에 학문에 뜻을 두었던 공자. 어쩌면 나와는 매우 결이 다른 사람인 이 사람에게서 한참이지만 뒤늦게나마 거창하게 &amp;lsquo;학문&amp;rsquo;까지는 아니더라도, &amp;lsquo;배움&amp;rsquo;을 해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한문에 능통하지도 않아서 [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j1%2Fimage%2Fa2uK_hji4CCi3ixmUJ_m48K7KF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24 03:40:33 GMT</pubDate>
      <author>해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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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 만난 빌런] 영어본 출간 - School Villai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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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chool Villains: Curious About Real School Life in Korea [paperback] - 11번가 (11st.co.kr)  [학교에서 만난 빌런] 브런치북을 조금 더 더하고 빼서 영어본을 출간했습니다. 23년부터 끄적거리다가 이런 저런 구실을 만들어 외면하기도 했지만, 결국 마침표를 찍는 것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j1%2Fimage%2FANm4uH_Oc8udjbqciz-oU8rU9D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24 04:35:25 GMT</pubDate>
      <author>해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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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동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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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 동굴에서  괜찮아, 난 시간, 그리고 공간이 조금 더 필요할 뿐.  밖에서, 넌 걱정, 어쩌면 불안해져서 더 서성이고,  그래도, 난 아직, 비바람이 거세다고 더 기다리고,  괜찮아, 넌 잠깐, 동굴 속의 나를 잊고 잘 웃고 있길.  그러면, 난 금세, 손으로 햇살을 잡고 곧 나갈 거야.  시의 이유:  오랫동안 아팠다. 육체가 아프면, 언제나 그랬</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24 07:55:33 GMT</pubDate>
      <author>해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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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움직이는 말의 힘/ 존 맥스웰/ 토네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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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존 맥스웰은 세계적인 동기부여 연설가이자 리더십 코치로 자신 스스로가 연설가로서의 노하우와 능력, 소통의 비결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 [사람을 움직이는 말의 힘]을 출간했다. 우리는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대부분이 &amp;lsquo;의사소통&amp;rsquo;이 필요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때로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설득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그 누구도 완벽하게 자신감 넘치게 효과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j1%2Fimage%2F7vQ3fqzvCBBcTgU6lfRO3tRxja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24 07:19:43 GMT</pubDate>
      <author>해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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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검진이 불러온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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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재희의 일기       미루고 미루었던 건강검진을 어렵게 예약할 수 있었다. 연초에 분명 &amp;lsquo;빨리 해 버려야지&amp;rsquo; 하고 결심했지만, 어렴풋이 내 몸이 알고 있었던 것일까. 아니, 사실 전조 증상들이 너무 많았고 지속적이었고 정확히 뭐라 말할 수 없었지만, 끊임없이 고집스럽게 떨어지는 덜 잠긴 수도꼭지의 물방울처럼 내 몸에서 &amp;lsquo;건강&amp;rsquo; 세포가 죽어간다는 것은</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10:43:58 GMT</pubDate>
      <author>해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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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너의 삶을 바꿔야한다 - 진짜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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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너는 너의 삶을 바꿔야 한다.&amp;rsquo; 얼마나 대담하고 단정적이고 그 이상으로 불쾌함을 불러올 수 있는, &amp;lsquo;보통&amp;rsquo;&amp;nbsp;사람이라면 감히 함부로 누군가에게 하기 힘든 말인가.&amp;nbsp;자기 자신에게나 채찍질하기 위해,&amp;nbsp;지금까지의 자신을 부정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할 수 있는 말이 아니었던가.&amp;nbsp;이 강렬한 제목에 이끌려 책장을 넘기는데,&amp;nbsp;나의 호흡도 점점 가빠지고 작가가 이끄</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24 14:51:08 GMT</pubDate>
      <author>해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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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촉촉한 미소 (완) - 내가 뭘 할 수 있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foj1/144</link>
      <description>https://brunch.co.kr/@27beb38fb0834d7/135  [동행]에서 계속  서윤이가 까르르 사춘기 소녀답게 웃습니다. &amp;ldquo;정말요, 선생님?&amp;rdquo; &amp;ldquo;야, 당연하지. 근데, 너 그거 알아? 자기를 먼저 사랑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도 너를 사랑해 줄 수 있고, 멋진 사랑을 할 수 있는 거야. 네가 너를 먼저 사랑할 줄 알아야지. 자기를 사랑하는</description>
      <pubDate>Sat, 13 Jan 2024 16:15:27 GMT</pubDate>
      <author>해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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