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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슌 shun</title>
    <link>https://brunch.co.kr/@@fp8F</link>
    <description>어짜피 인생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다만 내가 원하는걸 하기 위해 나는 오늘도 원하는걸 찾고 시도해 본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5:15: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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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짜피 인생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다만 내가 원하는걸 하기 위해 나는 오늘도 원하는걸 찾고 시도해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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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살아도 결국은 혼자라는 걸, 이제는 인정하려고요 - 왜 &amp;ldquo;어차피 인생은 혼자 사는 거야&amp;rdquo;라는 생각이 들었냐면...</title>
      <link>https://brunch.co.kr/@@fp8F/14</link>
      <description>요즘은 혼자 있는 시간이 익숙해졌다.사람들 틈에 있어도 외로웠고, 혼자 있을 때 오히려 편안했던 순간들이 쌓이다 보니이제는 그 고요함이 내 일상의 일부가 되었다.예전에는 혼자 있는 게 두려웠는데,지금은 그 시간이 내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어릴 때부터 조금은 다르게 서 있었던 나생각해 보면 나는 어릴 때부터 &amp;lsquo;혼자&amp;rsquo;라는 단어와 가</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15:00:59 GMT</pubDate>
      <author>슌 sh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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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어붙은 마음 위에 내리는 서리 같은 사랑 이야기 - 난홍 (难哄,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fp8F/13</link>
      <description>첫 장면, 마음을 다시 흔들다 드라마를 보다가 문득 가슴이 쿵 내려앉는 순간이 있다.난홍(难哄)은 바로 그런 작품이다.  처음엔 익숙한 청춘 로맨스처럼 다가온다.  그러나 곧 단순한 사랑 이야기를 넘어, 우리가 외면해왔던 불안과 상처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만든다.&amp;lsquo;너를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어.&amp;rsquo;이 대사 하나만으로도 드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8F%2Fimage%2F8DCM1oQ2-X9wbPOSgeieQOL6-t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13:56:40 GMT</pubDate>
      <author>슌 sh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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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장깨기 같은 스무 살, 나를 증명하는 하루 - 드라마와 노래, 오래된 친구</title>
      <link>https://brunch.co.kr/@@fp8F/12</link>
      <description>내게 드라마와 노래는 언제나 친구였다.  기쁠 때는 함께 웃게 했고, 슬플 때는 나 대신 울어주었다.  말로 다 하지 못한 감정을 화면과 선율이 대신 끌어내 주었기에, 나는 혼자여도 외롭지 않았다.스무 살이 된 지금, 내가 글을 쓰기 시작한 것도 같은 이유일 것이다.  글은 또 다른 친구처럼 내 마음을 비추고, 나만의 언어로 세상을 풀어낼 수 있는 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8F%2Fimage%2FxomeGrHF9Qo8H4h07JPwWGZykl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15:15:34 GMT</pubDate>
      <author>슌 sh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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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패보다 성장, 《에스콰이어》가 남긴 질문 - 네 궤적이 모여 하나의 메시지를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fp8F/11</link>
      <description>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를 보고 있으면, 법정은 단순히 판결을 내리는 공간이 아닙니다.  이곳은 인간의 욕망과 상처, 이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무대이자, 우리가 외면하고 싶었던 내면의 거울처럼 다가옵니다.이 드라마 속 네 인물 (윤석훈, 강효민, 이진우, 허민정) 은 각자의 방식으로 흔들리고 부딪히며, 끝내 조금씩 달라진 얼굴로 법정을 나섭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8F%2Fimage%2Fcx-mOrzkT02XX_NJ7LrQcOpZZL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14:30:38 GMT</pubDate>
      <author>슌 sh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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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같지만, 우리 이야기 &amp;ndash; 《멜로무비》 -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fp8F/10</link>
      <description>사랑이란, 한편의 영화처럼 달콤하고 완벽하지 않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멜로무비》는 그런 사랑과 삶의 미묘한 결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작품입니다. 오늘은 이 드라마의 중심에 서 있는 주인공들, 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우리 자신을 비추어보려고 합니다.  고겸 (최우식) 영화를 사랑한 소년, 평론가로 성장하다고겸은 '세상의 모든 영화를 보는 것이 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8F%2Fimage%2FxVBoy-cDXFI1FNuj_AEQadtRoE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14:15:31 GMT</pubDate>
      <author>슌 sh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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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앞에 선 대학신문 수습기자. 좋은 기자란? - 대구 퓰리처상 사진전에서 배운 '좋은 기자'의 길</title>
      <link>https://brunch.co.kr/@@fp8F/9</link>
      <description>&amp;ldquo;기자는 기레기도 될 수 있고, 언더독이 될 수도 있다.&amp;rdquo;누군가의 말이 사진전을 보는 내내 마음속에 맴돌았다.며칠 전, 대구에서 열린 퓰리처상 사진전을 찾았다. 전시장 안은 조용했지만, 벽에 걸린 사진들은 그 어떤 말보다 큰 목소리로 나를 압도했다. 베트남 전쟁의 총성과 함께 울부짖는 아이들의 모습, 민주화 운동 현장에서 돌을 들고 서 있는 시민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8F%2Fimage%2FHm1_GDZp8kHuKvILdmxZgKZUOT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12:50:52 GMT</pubDate>
      <author>슌 sh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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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플 세 번이 가르쳐 준, 리더의 진짜 역할 - 앞에서 끌어가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과 신뢰로 흐름을 만드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fp8F/8</link>
      <description>한 학기를 마치고 나서도 성적표보다 오래 마음에 남은 게 있다. 바로 세 번의 팀플이다. 결과물이 좋았는지 나빴는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흐려졌지만, &amp;lsquo;리더로서 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amp;rsquo;라는 질문은 계속 선명하게 떠올랐다.그러던 어느 날, eo 유튜브에서 본 메타 서은아 상무와 전 메타 수석팀장의 인터뷰가 내 경험을 다시 비춰주는 거울이 되었다. &amp;ldquo;리더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8F%2Fimage%2FgMpirOOgq3lRxPixRRwpL6sPY3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13:43:08 GMT</pubDate>
      <author>슌 shun</author>
      <guid>https://brunch.co.kr/@@fp8F/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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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나답게 살 용기를 내지 못했을까 - 웬즈데이 블로그 후기에서 시작된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fp8F/7</link>
      <description>우리는 왜 종종 &amp;lsquo;나답게&amp;rsquo; 사는 걸 주저할까?나는 최근 넷플릭스 「웬즈데이」를 보다가 그 질문과 마주했다.그리고 블로그에 후기를 쓰던 손끝이 멈춘 채, 오히려 내 이야기를 적고 있었다.  그날 저녁, 평소처럼 집에서 밥을 먹고 앉아 드라마 후기를 쓰고 있었다. 줄거리를 정리하고, 인상적인 장면 몇 가지를 떠올리며 키보드를 두드렸다. 원래는 &amp;ldquo;재미있었다&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8F%2Fimage%2FYs6wnD20LHOEmLt2zdi7QkGgVx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9:41:05 GMT</pubDate>
      <author>슌 sh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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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청춘을 지켜주는 사이, 아이돌과 팬 - 에이티즈를 좋아한다는 건, 내 청춘을 기록하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fp8F/6</link>
      <description>&amp;ldquo;당신의 청춘은 누가 함께 지켜주고 있나요?&amp;rdquo;돌아보면 우리 인생의 어떤 시기는 늘 누군가와 함께였던 것 같다. 학교에서 옆자리에 앉았던 친구일 수도 있고, 마음속 깊이 간직한 첫사랑일 수도 있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아이돌을 좋아하며 청춘의 한 조각을 그들과 나눠왔을 것이다.나 역시 아이돌 노래는 늘 곁에 두고 살아왔지만, 그저 흘려듣는 음악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8F%2Fimage%2FWxciisZhkDDRHtzztC2QAwQ7X0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5:16:21 GMT</pubDate>
      <author>슌 sh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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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년 전, 당신이 지켜낸 오늘에 서서 - 광복 80주년, 독립운동가분들께 보내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fp8F/5</link>
      <description>존경하는 독립운동가분들께,오늘은 2025년 8월 15일, 광복 80주년입니다.당신이 목숨과 청춘을 바쳐 지켜낸 이 땅에서,저는 자유롭게 숨 쉬며 이 편지를 씁니다.80년 전, 당신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모든 것을 걸고 거리로 나섰습니다.태극기를 가슴에 품고,&amp;ldquo;대한독립 만세&amp;rdquo;의 함성을 온 세상에 울리셨지요.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수많은 위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8F%2Fimage%2FR_m2zSXEUoOdJvOB0Dtj_1ifX_U" width="492"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13:28:14 GMT</pubDate>
      <author>슌 sh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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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여덟의 나였다 - 나는 글을 쓰기로 하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fp8F/3</link>
      <description>열여덟. 감정들이 소용돌이 칠때도 있고 널뛰기도 하는 시기. 그리고 행복하지만 억울하고 상처는 더더욱 받기 싫은 나이. 바로 열 어덟. 나는 지금 열 어덟 끝자락에 다와간다.  언제부터일까? 그냥 뭐든게 지루해진게... 어느샌 몸과 마음은 자라있지만 아직도 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어린아이 갔다. 공부는 열심히 하지만 성적은 그닥 잘 나오지 않고.. 나는 점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8F%2Fimage%2F4I1MlRq-5SCcdjQ2HJMPD2L47g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10:03:06 GMT</pubDate>
      <author>슌 sh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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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했던 대학생활과 현실 사이, 그 틈에서 - 대학교 1학년, 내가 기대한 것과 현실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fp8F/4</link>
      <description>고등학교 졸업식 날, 나는 &amp;lsquo;이제 진짜 어른이 됐다&amp;rsquo;는 설렘으로 가득했다. 드라마 속에서 보던 자유로운 캠퍼스, 잔디밭에서 기타 치는 선배, 카페에서 과제하는 친구들&amp;hellip;내 대학생활도 분명 그렇게 빛날 거라 믿었다.개강 첫 주는 그 기대를 더 키웠다. 강의실은 고등학교 교실보다 훨씬 넓었고, 수업이 끝나면 누구의 간섭도 없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8F%2Fimage%2FLR4w6oI82JtPZGXI_adBKZXe22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10:00:56 GMT</pubDate>
      <author>슌 sh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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