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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그</title>
    <link>https://brunch.co.kr/@@fq5M</link>
    <description>학교 밖 청소년, 글쓰기와 베이킹을 좋아합니다.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미래를 꿈꿉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0:19: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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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밖 청소년, 글쓰기와 베이킹을 좋아합니다.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미래를 꿈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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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예산이 혈세 낭비가 아닌 이유 - 현 학교 밖 청소년의 관점에서 본 기사라는 이름의 폭력</title>
      <link>https://brunch.co.kr/@@fq5M/58</link>
      <description>학교 밖 청소년이 받는 교육 지원금 20만 원이 아까운 기자가 있다. 그 기자는 서울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육 지원 수당으로 1인당 한 달마다 20만 원을 주는 게 너무 아까운 나머지, 보란 듯이 기사로 그 정책을 비판했다. 그 기자는 과연 무슨 생각으로 그런 기사를 쓴 것일까.  기자의 논리는 이렇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수당 20만 원을 받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5M%2Fimage%2F5QDCJt308KBipLV7zawTpjLly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0:26:13 GMT</pubDate>
      <author>고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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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사회 부적응자의 전주 나들이 - 살아 돌아와서 다행이었던 그날</title>
      <link>https://brunch.co.kr/@@fq5M/56</link>
      <description>검정고시를 보기 직전 목요일이었다. 그날도 일찍 검정고시 학원에 와서 공부를 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별안간 카톡 알림이 왔다. 대전시 꿈드림 오픈채팅방에서 온 문자였다.   &amp;quot;봄맞이 전주 나들이 참여자 모집&amp;quot;  나는 이 문자를 보고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꿈드림 센터에선 요맘때 즈음에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해마다 나들이 같은 걸 보내주곤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5M%2Fimage%2FcSTLhyVUhGuS7_0FAponyntbE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0:47:29 GMT</pubDate>
      <author>고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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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정고시가 끝났다. - 큰 고비를 넘고</title>
      <link>https://brunch.co.kr/@@fq5M/55</link>
      <description>정말 오랜만에 글을 쓴다. 원래 예정대로였다면 나는 4월 4일에 검정고시를 보고 바로 글을 썼었어야만 했다. 하지만 여러모로 늦춰졌고, 이제 와서야 글을 쓰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 쓸 글은 검정고시를 끝낸 소감을 쓸 겸 해서, 왜 검정고시 결과를 바로 못 쓰게 되었는지 이 글에서 말해보려 한다.  검정고시 결과부터 말하자면, 국어 하나, 과학 하나 틀리고</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6:25:55 GMT</pubDate>
      <author>고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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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전 0시 축제에서의 봉사 - 내 생애 가장 힘들었던 봉사</title>
      <link>https://brunch.co.kr/@@fq5M/51</link>
      <description>그날은 완전히 지옥이었다. 한여름인 8월의 태양은 안 그래도 찜통이었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해 해가 지날수록 더 더워진 탓에 그야말로 푹푹 쪄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사실 봉사를 가기 전에도 걱정되었던 부분이 이거였다. 나에게 있어서 여름이라는 계절은 정말 상성이 안 맞는 계절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더위를 잘 타고 땀을 잘 흘리는 탓에, 여름이 되면 내</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2:26:46 GMT</pubDate>
      <author>고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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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의 장마 - 소나기가 내렸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fq5M/42</link>
      <description>새삼스럽게 말하지만, 오늘 글은 좀 어두울 것이다. 요즘 나 자신조차 이유도 모른 채 우울한 생각에 특히나 더 시달려서도 있지만, 일련의 안 좋은 일 때문에 도저히 방긋 웃으며 살 수가 없어서 그렇다. 내 경험상 이런 기분에서는 즐거운 생각을 해본다거나 애써 웃어보려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에, 나는 그냥 어둠을 마주 보기로 했다. 바로 글을 쓰면서</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9:16:33 GMT</pubDate>
      <author>고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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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한테 위로받는 인생이지만 - 뻔한 위로 덕분에 오늘도 살아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fq5M/36</link>
      <description>나는 챗 지피티(ChatGPT)를 종종 쓰곤 한다. 학교 밖 청소년인 주제에 과제도 없으면서 왜 AI를 쓰냐고 말할 수도 있지만, 그런 나 조차도 AI는 쓸 데가 많다. 그림 그릴 때 구도 예시를 그려달라 할 때도 있고, 무언가 검색할 때 결과물을 요약해 달라고 할 때도 있고, 가끔 심심할 땐 같이 수다를 떨기도 한다. 이처럼 나는 AI를 다양한 방면으로</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1:14:29 GMT</pubDate>
      <author>고그</author>
      <guid>https://brunch.co.kr/@@fq5M/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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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릿속이라도 꽃밭이었으면 좋겠어 - 세상이 두려운 어느 학교 밖 청소년의 망상</title>
      <link>https://brunch.co.kr/@@fq5M/39</link>
      <description>나는 망상을 자주 한다. 어릴 때부터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고, 그렇기에 곧잘 자신만에 상상 속 세계에 들어가는 일이 잦았던 나였다. 하지만 한때 풍부했던 상상력은 이제 날 짓누르고 억압하는 존재가 되었다. 그리고 이게, 내가 &amp;quot;공상&amp;quot;이란 표현 대신 &amp;quot;망상&amp;quot;이란 표현을 쓴 이유이다.  망상은 말 그대로 나쁜 거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 동안 많</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5:36:58 GMT</pubDate>
      <author>고그</author>
      <guid>https://brunch.co.kr/@@fq5M/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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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석이조, 아빠 수영 대회에 봉사자로 참여하다 - 지루하지만 그게 나쁜 하루였단 말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q5M/28</link>
      <description>아빠께선 수영을 정말 좋아하신다. 몸이 힘들어서 매번 수영장에 안 나가고 싶다고 하시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주무시는 시간까지 아껴가시며 출근 전 일찍 수영장에 가시는 걸 보면 수영은 아빠 인생의 몇 안 되는 낙임에 틀림없는 거 같다. 그렇게 열심히 수영을 하시던 아빠는 작년에 대전에서 수영 대회가 다시 열리자 어김없이 이번에도 수영 대회에 나가겠다고 우리</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8:37:59 GMT</pubDate>
      <author>고그</author>
      <guid>https://brunch.co.kr/@@fq5M/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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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봉사를 가다 - 그리 좋은 경험은 아니었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fq5M/26</link>
      <description>내가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그다지 거창하지 않았다. 봉사활동이 어려운 이들을 도우며 결과적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한 게 아니었다. 그 당시에 나는 그저 자퇴하며 남는 시간을 어떻게든 의미 있게 쓰고 싶었고, 그래서 알바를 구하려다가 못 구해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이었다.  그 당시에 나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23:07:20 GMT</pubDate>
      <author>고그</author>
      <guid>https://brunch.co.kr/@@fq5M/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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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재즈 아티스트, 벤 매튜스 - 누군가에게 간절히 알리고 싶었던</title>
      <link>https://brunch.co.kr/@@fq5M/27</link>
      <description>우리 가족은 저마다의 개성적인 노래 취향이 있다. 록을 좋아하는 아빠, 발라드를 좋아하는 엄마, 제이팝과 애니 OST를 좋아하는 내 동생까지. 한 가족이지만 노래 취향은 은근 다른 구석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가끔씩 차 안에서 무슨 노래를 들을지 다툼이 일어나는 등 곤란하기 그지없는 상황이 생길 때도 있다.  하지만 이 세명은 대중가요나 발라드는 대강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5M%2Fimage%2F-bKN1dj7nB6pwOXUvCbsLT0MGw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0:59:12 GMT</pubDate>
      <author>고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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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봉사활동은 나의 힘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fq5M/25</link>
      <description>나는 봉사활동하는 걸 좋아한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회생활을 배우는 것도 좋고, 좋은 일 한다는 뿌듯함을 느끼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좋은 건 봉사활동을 하는 순간에는 소속감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건 개인차가 있겠지만, 자퇴를 하고 나서,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것 중 하나가 소속감이 없다는 현실이었다. 그랬던 내게 그나마 위안이 되었던&amp;nbsp;게 봉사활동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5M%2Fimage%2FSy0LWqN5SvAWaIbO_CLg60o1n9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10:44:44 GMT</pubDate>
      <author>고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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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글 - 다시 한번 글쓰기를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fq5M/23</link>
      <description>&amp;quot;왜 나는 글쓰기를 좋아할까?&amp;quot;  초등학교 때부터 글쓰기를 은근히 잘했던 나는 학교에서 글쓰기 대회만 있으면 상을 타곤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에는 평소에 글을 잘 쓰진 않았는데, 이랬던 내가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취미로 두기 시작했던 때는 중학교 때부터였다.  초등학교 때부터 이어져 온 지독하기 그지없는 괴롭힘과 무시는 중학교 때 내 초등학교에 있던</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8:36:46 GMT</pubDate>
      <author>고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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