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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zyvision</title>
    <link>https://brunch.co.kr/@@fq60</link>
    <description>Lazyvision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59: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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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zyvision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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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4.05 LazyVision Season1 끝! - J는 비전을 찾아 떠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q60/22</link>
      <description>2025년 4월 5일. &amp;nbsp;Wrap party를 마지막으로 J, Q, Y가 함께하는 레비의 1막이 내렸다. 레비의 2막을 준비하는 Y를 응원하며, 이제 내게 남아있는 과제는 두 가지였다. 모두에게 마음을 담아 인사하는 것. 아쉬움과 추억의 감정 따위를 &amp;nbsp;잘 소화하는 것이다.  레비에는 추억이 참 쉽게 모여들었다. 작은 공간은 금방 무언가로 차버렸다. 내추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60%2Fimage%2FMyaBCj2Cp3Ns4pDua_jjHl-YI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07:07:19 GMT</pubDate>
      <author>Lazyvisi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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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비 일기  - 나의 KPI - J는 KPI 달성에 성공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q60/19</link>
      <description>얼마 전 Q와 이런 대화를 했다. 우리 KPI가 뭐였더라? 글쎄. 그런 것도 정했어? 했지, 했잖아. 그러고 보니 그런 이야기를 했던 것 같기도 하네. 점점 기억이 짧아져서 말이야. 그제야 회사에서 쓰는 단어를 가져다 KPI 라며 우스갯소리로 말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Q의 목표는 틀에서 벗어나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했고, Y는 직접 공간을 만들고, 브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60%2Fimage%2FWIm1vg7W3fbaCsQ6jAA5to0eO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02:48:07 GMT</pubDate>
      <author>Lazyvisi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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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비 일기 - 우리는 여전히 서로를 알아가고 있다. - 즈겨워 증말 ㅋ</title>
      <link>https://brunch.co.kr/@@fq60/16</link>
      <description>글을 쓰는 것을 그만둔 지 꽤 시간이 흘렀다. 오랜만에 무언가 쓰려고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질 지경이다. 그만큼 정신없이 시간이 흘렀다. 1주년 하고도 3개월이나.  언젠가 누군가가 나에게 물었다. 친구랑 같이 일하는 것 괜찮겠냐고. 굉장히 복잡한 질문이다. 이 두 가지는 내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주 아주 중요한 주제인데 그걸 같이 붙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60%2Fimage%2F1xLZeBBUd0M6nFyDatr8gY69P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24 04:48:23 GMT</pubDate>
      <author>Lazyvisi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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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비일기 : 오픈 직후의 감상 - 레이지 비전에서 만난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fq60/15</link>
      <description>레비를 오픈하고 나서 좋은 점을 하나 꼽자면 무엇일까. 나는 제일 처음으로 오래 보지 못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라고 하겠다.  SNS 가 널리 퍼지면서 실제로 만나지 않아도 만난 것 같은 관계가 많아졌다. 각자가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에서 반가운 친구들의 근황을 쉽게 알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었지만, 동시에 그만큼 실제로 만나려는 노력을 덜 하게 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60%2Fimage%2FyBVyR9kAtEYnftOo8-rhTUbJlD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Nov 2023 11:01:22 GMT</pubDate>
      <author>Lazyvisi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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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비일기 : 가오픈했습니다.  - 가오픈즈음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fq60/14</link>
      <description>7월 가오픈을 시작으로 우리는 근무표를 만들었다. 주중과 주말 출근일을 적어 캘린더에 등록했다. Q와 나만 둘이 있는 것이 아직 불안한 터라 Y는 안심이 될 때까지 반강제로 레비의 NPC가 되었다.  주변에 유난에 유난을 떨어서인지 가오픈을 시작한다는 공지를 올리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친구들이 자리를 채웠다. 자꾸 익숙한 얼굴들이 오다 보니 놀고 있는 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60%2Fimage%2FTxxUhLTH4oOWnlYoSinwCA5P1N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Nov 2023 04:35:12 GMT</pubDate>
      <author>Lazyvision</author>
      <guid>https://brunch.co.kr/@@fq60/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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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zy Thought. Q - Q의 lazy thought</title>
      <link>https://brunch.co.kr/@@fq60/13</link>
      <description>2021년이 32살이었던가. 어찌어찌 지나간 30살, 31살. 그 후 진짜 아 내가 30 대구나 느꼈던 나이였다.  어느 연예인이 30대가 되고 나니 어떻게 옷을 입어야 할지, 어떤 말투를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 한 이야기가 어느 정도 이해가 되고 있는 시점이었다.   우선 남들 보기에 나쁘지 않은 회사에 들어왔고, 일주일에 두 번 운동하고, 건강하게 영양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60%2Fimage%2FIKQ0KZmM_hsO32txXXuwN6XVLu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2:03:18 GMT</pubDate>
      <author>Lazyvisi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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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5.29 와인, 내추럴 와인 - 왜 때문에 내추럴와인을 팔고 싶어 졌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q60/12</link>
      <description>5월이 끝나가는 시점, 어쩌면 가오픈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봄은 가고, 빠른 여름이 다가왔다. 기후변화로 한국은 ㅂ여어어어어름ㄱ ㅏ 겨어어어어어어어어어울이 된 지 오래이니 말이다.  와인과 함께 먹을 메뉴들도 몇 번의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가 올라갔다. (Y는 의외로 천재 요리사?) 꽤 만족스러운 구성이었다. 매번 Y가 모든 메뉴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60%2Fimage%2FONtBrMmQVQi3yiw9aAKLMZBU5W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11:20:28 GMT</pubDate>
      <author>Lazyvisi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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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5.27 인생은 어쩌면 공 굴리기 - 화장실 하나도 이렇게 어려울 일이냐!</title>
      <link>https://brunch.co.kr/@@fq60/10</link>
      <description>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면 좋은 점이 있다. 바로 날짜가 정해진다는 것이다. 계약 전까지는 엄청 천천히 진행되는 것 같았는데 공사가 시작되자마자 허름한 세탁소 바닥과 벽은 빠르게 자취를 감췄다. 매끈한 타일과 새로운 창호가 설치된 가게 사진이 카톡방에 전송됐다.  그와 동시에 ~ Y의 고통의 나날 ~ 이 시작됐다.  아무도 몰랐다. 인테리어가 이렇게나 복잡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60%2Fimage%2F1i1wxcg90WTwwx7KhOFWMPfHp_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ug 2023 05:48:22 GMT</pubDate>
      <author>Lazyvisi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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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4.04 너무 감성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않게 - 중요한 건 밸런스!</title>
      <link>https://brunch.co.kr/@@fq60/9</link>
      <description>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가게이름을 정해야 할 때가 되었다. &amp;nbsp;거의 매주 카페에서 만나던 우리였는데 이상하게 3월에는 너무 바빠 (특히 내가)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 지금까지의 진행은 Y가 이리저리 해나가고 있었으나, Y는 이제는 정말로 이름을 확정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로고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서였다. 우리는 평일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60%2Fimage%2FYhJkhZO42onHonXur1MSHHPO6N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ug 2023 04:51:22 GMT</pubDate>
      <author>Lazyvisi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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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4.02 우리 가게에서의 첫 벚꽃놀이 - 아주 작은 벚꽃 축제</title>
      <link>https://brunch.co.kr/@@fq60/7</link>
      <description>4월 첫 주 주말은 참 바빴다. 친한 친구의 결혼식 덕분에 경주에 갔고, 저물어가는 벚꽃놀이를 즐겼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서울로 돌아오고 나니 오후 3시가 넘었다. 주말이 끝났구나, 월요일을 생각하면 침대에 누워서 좀 쉬어야 하나 싶었다.  그런데 이걸 어쩌나. 날씨가 좋아도 너무 좋았다. 남쪽에 있는 것은 경주인데 서울이 더 포근하고 화창했다. 길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60%2Fimage%2F1A_7LnJG7DHge86wHgcfZSa9v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l 2023 05:39:29 GMT</pubDate>
      <author>Lazyvisi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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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3.25 :새로운 일, 낯선 감각, 불안한 마음 - 맨땅에 발 딛고 싶진 않았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fq60/6</link>
      <description>우리는 Y의 집에 모였다. 가게에서 판매할 음식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서였다. 가게를 운영하는 데 있어 어쩌면 와인보다 조금 더 중요할 수도 있는 요소였다. 전날 단톡방에서 오고 간 대화에서 나온 재료를 미리 주문했다.  간단한 샐러드를 위한 토마토, 오이와 같은 야채들, 뜬금없이 내 머릿속에 떠오른 명란 오차즈케도 포함되었다. Q는 친구네 집에서 맛보고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60%2Fimage%2FaCfaCJ4levPqDY2ltdKZpQa7hU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ul 2023 04:05:40 GMT</pubDate>
      <author>Lazyvisi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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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3.18 : 느리지만 움직이는 삶 - 하고 싶은 걸 하는 감각을 즐기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fq60/4</link>
      <description>가계약을 완료했다. 업자이자 대표가 된 Y는 음식점으로 운영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보건증을 발급받고 국가의 가이드에 따라 위생교육을 받아야 했다. 그 과정이 번거롭고 바빠 보여 Q와 나는 괜찮으려나 하고 Y의 상태를 살폈다.  하지만 Y의 시간은 48시간쯤은 되는 것 같았다. 가계약을 한지 일주일이나 지났을까, Y는 업체에 컨셉을 설명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60%2Fimage%2FGqiV_y6h0jpXFamg7nj0mJYtU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ul 2023 02:50:25 GMT</pubDate>
      <author>Lazyvisi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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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zy thought . 공간 - 집에서 느껴지는 편안함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fq60/5</link>
      <description>Y의 Lazy thought 첫 번째  01.업 오랜 시간 나를 지켜본 친구들에게 생각이 길(깊) 다는 이야기를 꽤 듣는 편이다. 돌다리가 부서지기 직전까지 두드리는 스타일이려나. 실패하더라도 빠르게 시도하는 인재를 선호하는 요즘 세상에 적합한 성향은 아니겠다. 공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시기에 난 직무를 고민하는 기간이 꽤나 길었다. 전공과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60%2Fimage%2FaMkQNbXL1A7qebMr-wcFtSRlEJ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l 2023 08:12:07 GMT</pubDate>
      <author>Lazyvisi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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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3.15 기록: 을의 기분 - 더 일찍 겪었으면 괜찮았을까? (놉)</title>
      <link>https://brunch.co.kr/@@fq60/3</link>
      <description>자취 경험이 전무한 나는 갑을 관계를 강렬하게 경험한 적이 없다. Q와 Y도 자취를 경험하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을 것이다. 회사원이 되어 계약서의 을이 되었다고 한들, 서로 필요한 것을 취하는 관계에 가까우니 크게 체감할 일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세입자인 우리는 철저한 을이었다.  화장실 이용 시간, 가스 사용, 권리금, 하나하나 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60%2Fimage%2FjRNl-Wk28MqR1BWa8Mqt14VkjS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un 2023 10:24:07 GMT</pubDate>
      <author>Lazyvisi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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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3.03.04 기록 : 진짜 해?  - 그럼 일단 계약을 해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fq60/2</link>
      <description>이 작당모의의 중심은 Y였다.&amp;nbsp;공간에 대한 가장 큰 열정과 욕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가게 기준 도보 1분 거리에 거주하고 있었다. 이미 사장이 될 준비가 되어있었다고 할까.&amp;nbsp;나와 Q는 직원 겸 자금줄이 되기로 했다.  게다가 Y는 사업자 등록이 '가능할 것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었다.(회사의 공식적인 정책은 아니다.) Y는 대표님과 약속을 잡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60%2Fimage%2FkQu-rb3OtmSP3kJ4quE1xU3_SH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n 2023 02:34:58 GMT</pubDate>
      <author>Lazyvisi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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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3.03 기록:동네친구 3명의 작당모의 시작 - 원래 시작은 갑작스러운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fq60/1</link>
      <description>집순이, 집돌이는 있는데 동네순이, 동네돌이라는 말은 없는 이유가 뭘까? 없다면 만들어야겠다 싶을 정도로 나는 동네에 머무는 시간이 너무 좋다. 집에서 쉬면 체력 게이지가 차오른다는 사람들처럼 나는 다른 곳에 놀러 갔다가도 동네 어딘가에 진입하는 순간 몸이 이완하고 체력이 회복되는 느낌을 받는다. 굉장히 유난스럽다고 할 수 있다.  유난스러운 것은 나뿐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60%2Fimage%2FUjgzyxMzwHdekMh8pVddrXQIVD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un 2023 05:54:47 GMT</pubDate>
      <author>Lazyvisi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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