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봄이조하</title>
    <link>https://brunch.co.kr/@@fqi7</link>
    <description>가볍고 단순한 일상정리 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6:28:1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가볍고 단순한 일상정리 글.</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i7%2Fimage%2F4KP6Us6AfxqDo976REkRK1Uh_v4.png</url>
      <link>https://brunch.co.kr/@@fqi7</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여름에 두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qi7/15</link>
      <description>1. 위로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공감이 있고 존재감이 있다.  꽃은 네 옆에 나도 있어라고 내 존재감을 주기에 적당한 선물이다.  ​ 2. 내 행동에 용서를 구하는 게 더 쉽다. 그래서 나는 업무를 할 때는 빠르게 용서를 구하는 편이고, 인간관계에서 잘못을 했을 때는, 변명을 받는걸 더 좋아한다. ​ 3.  올 해는 도전해 볼 기회가 훨씬 많았으면 좋겠다</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23:48:41 GMT</pubDate>
      <author>봄이조하</author>
      <guid>https://brunch.co.kr/@@fqi7/15</guid>
    </item>
    <item>
      <title>6월</title>
      <link>https://brunch.co.kr/@@fqi7/14</link>
      <description>6.18 결말의 기억이 전체의 의미를 결정할 때가 많다. ​ 6.19 행복은 목적지에 있지 않으므로 목적지를 바꾸거나 도달하지 못한다 해도 얻을 수 있다.  지난 일 년의 과정을 한마디로 정의하라면 &amp;lsquo;새로운 경험&amp;rsquo;이었다.  그 경험이 주는 행복감이 내 삶에 활력을 줬다.  언제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았다. 힘들다 못하겠다고 하기보다는 별생각이 없었다.</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24 07:39:57 GMT</pubDate>
      <author>봄이조하</author>
      <guid>https://brunch.co.kr/@@fqi7/14</guid>
    </item>
    <item>
      <title>기억의 미화</title>
      <link>https://brunch.co.kr/@@fqi7/2</link>
      <description>사귈 때는 너의 말과 행동을 하나하나 곱씹으며 널 원망했는데, 이제는 이별할 때 내가 한 말들에 혹여나 네가 상처를 받았을까 걱정된다.   내 생일 전날 시험 끝나면 네게 연락하려 했는데 넌 그 하루를 먼저 날 차단했더라. 타이밍이 참 야속하다 그치.. 연락도 못하게 돼서 아쉽다.   네가 갑자기 나를 차단했다는 건, 네가 그때 많이 힘들었다는 거겠지. 내</description>
      <pubDate>Sun, 26 Nov 2023 14:42:20 GMT</pubDate>
      <author>봄이조하</author>
      <guid>https://brunch.co.kr/@@fqi7/2</guid>
    </item>
    <item>
      <title>겨울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fqi7/8</link>
      <description>1. 이상형  약대에 다니는 사촌동생한테 내가 이과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를 나열해줬더니, 언니가 이과적 지식에 매력을 느끼는것 처럼 우리는 언니의 예쁜 언행에 매력을 느껴! 라고 말한다 역시 이과는 눈치도 느려서 방금 본인이 더 예쁘게 말해버린걸 알아채지도 못하네. 이상형이다.   2. 재능  하루를 행복하게 하는데 재능이 있는 우리 지점 계장님아침에 사과</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23 12:19:08 GMT</pubDate>
      <author>봄이조하</author>
      <guid>https://brunch.co.kr/@@fqi7/8</guid>
    </item>
    <item>
      <title>가을느낌 - 2023.11.</title>
      <link>https://brunch.co.kr/@@fqi7/5</link>
      <description>1. Constant - jeremy passion 할리스에서 공부를 하는데 너무 좋은 노래가 흘러나와서 구글에서 찾아봤다. 맘에 드는 노래가 가사도 좋다.  함께라면 폭풍속에서도 춤추는 법을 알게 된다고  2. 천개의 파랑  진보하는 기술 속에 없어져가는 존재들에 관한 책이란다. 은행원도 별반 다름없지 않나 싶어서 나름 재밌게 읽었다.  책 중반에 낙마로</description>
      <pubDate>Sun, 05 Nov 2023 12:16:22 GMT</pubDate>
      <author>봄이조하</author>
      <guid>https://brunch.co.kr/@@fqi7/5</guid>
    </item>
    <item>
      <title>여름정리</title>
      <link>https://brunch.co.kr/@@fqi7/4</link>
      <description>너는 내 도파민이였다.  성취하지 못한 감정에 대한 보상욕구. 너에 대한 사랑이 순식간에 식으면서, 하루가 너무 재미가 없어지고 지루했다. 감정의 고통이 사라지자 일상이 자극없이 평범하게 느껴졌다. ​ 어떠한 실험처럼 내가 한번도 해보지 않던 패턴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반응을 살펴보았다.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새로웠다. 고통과 동시에 재미도 느낀거</description>
      <pubDate>Sun, 29 Oct 2023 03:05:57 GMT</pubDate>
      <author>봄이조하</author>
      <guid>https://brunch.co.kr/@@fqi7/4</guid>
    </item>
    <item>
      <title>봄이 좋아</title>
      <link>https://brunch.co.kr/@@fqi7/3</link>
      <description>이제 순수함을 찾을 나이는 아니라고 하면서도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음식 향기 활동을 물어봐주는 사람이 있기를 바란다.  상대도 내가판단할 수 없는 온전한 자신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사랑은 속단으로 파악할 수 없는 감정인데, 나이가 먹었다는 이유만으로 물질적이고 일률적인 기준으로 만남의 가타 여부를 판단하기엔 설렘과 끌림은 너무 생경한 감정들이 아닌가.</description>
      <pubDate>Sat, 20 May 2023 06:29:33 GMT</pubDate>
      <author>봄이조하</author>
      <guid>https://brunch.co.kr/@@fqi7/3</guid>
    </item>
    <item>
      <title>부산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fqi7/1</link>
      <description>지금 생각해보면 나에게는 부산이 여행이였지만 너에게는 일상이었다. 너는 나에게 공감하지 못했고 나는 그런 너와의 여행에 공허함을 느꼈다.   밥을 먹을땐 너가 찾아보지 않을 걸 너무 잘 알아서. 그렇다고 아무곳이나 가기는 내 자존심이 상해서 이런저런 맛집을 예약하는게 원래 내 성격인척을 했다.  그러다 사실 맛집 예약을 자주 해본적이없는 내가, 제대로 예약</description>
      <pubDate>Wed, 17 May 2023 01:59:12 GMT</pubDate>
      <author>봄이조하</author>
      <guid>https://brunch.co.kr/@@fqi7/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