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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링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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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른이 되어 버렸지만,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 동심을 일깨우는 하루를 살고 그것을 공유하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16:27: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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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어 버렸지만,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 동심을 일깨우는 하루를 살고 그것을 공유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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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뭘로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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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하게 지내는 가족이 있는데, 우리 아들과 그 가족의 딸이 같은 나이다. 어릴적부터 종종 만나고 함께 시간을 보내다보니 아이들끼리도 꽤 친한 사이가 되었다. 얼마 전 한동안 바빠서 만나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다. 아들과 동갑인 여자 아이가 우리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amp;quot;땡땡아! 나랑 사귈래?&amp;quot; 그때 우리 아들의 대답은 두손을 불끈쥐며 &amp;quot;나를 뭘로</description>
      <pubDate>Mon, 22 Apr 2024 07:24:48 GMT</pubDate>
      <author>링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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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많은 이야기를 담은 뒷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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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다니던 직장의 보스가 다른 곳으로 가게 되셨다. 탁월한 능력은 물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인품으로 직장 내에서 많은 존경과 사랑을 받으시던 분이시다. 나 역시 존경했던 분이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큰 힘이 되었던 분이시다. ​ 마지막 인사를 하고 보스는 어깨를 움츠리신 채 양손을 주머니에 넣으시고 가셨다. 가시는 뒷모습을 한참이나 바라보았다. ​ 그</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06:47:06 GMT</pubDate>
      <author>링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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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다음엔 눈 큰 남자랑 결혼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fqly/6</link>
      <description>초등학생이 된 딸이 한참 동안 거울을 들여다본다. 거울을 보면서 이런, 저런 표정을 지어보다가 잔뜩 풀이 죽은 표정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나에게 묻는다. &amp;quot;엄마, 나는 왜 눈이 작아요? 친구 oo 이는 눈이 큰데...&amp;quot;  딸의 친구 중에 눈이 커다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의 큰 눈이 부러웠나 보다. 나는 투정 부리는 듯한 그 모습이 귀여워서 장난스러운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ly%2Fimage%2FAcnBjUx9gHytCIUnlvsWKSBTm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23 13:17:35 GMT</pubDate>
      <author>링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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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함'과 '흔하지 않음'</title>
      <link>https://brunch.co.kr/@@fqly/3</link>
      <description>여행을 가던 길에 섬진강휴게소에 들르게 되었는데 호두과자를 보고 반가워서 한 봉지 샀다. 호두모양인데 안에 팥이랑 호두가 들어 있는 일종의 빵이자 과자이다. 아이들에게 호두과자를 하나씩 권했는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거절한다. &amp;quot;맛이 없어요.&amp;quot;, &amp;quot;저는 호두과자 싫어해요.&amp;quot;라면서 호두과자가 먹기 싫단다. 나는 어릴 적에 호두과자를 엄청 좋아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ly%2Fimage%2FQs_T2OAyrLZi2a7_WnsbWcEHG1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un 2023 23:41:26 GMT</pubDate>
      <author>링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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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생김'의 시간은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qly/1</link>
      <description>아이의 머리가 어느덧 자라서 귀를 덮어가고 있다. 누가 봐도 머리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기에&amp;nbsp;시간 날 때 가자 싶어 미용실로 향했다. 텔레비전에서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소식이 나왔다.&amp;nbsp;아이가 자꾸 뉴스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관심 있어하자 사장님은 어린아이가 뉴스에 관심이 많다며 기특해하셨다.&amp;nbsp;아들은 뉴스가 아니라 탱크, 총 이런 것이 신기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ly%2Fimage%2Fo8oymT3Bdy0jdI-UYRE1FqQqX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23 13:28:12 GMT</pubDate>
      <author>링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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