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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쥰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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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4시간 무인 스터디카페 운영하는 주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2:50: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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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시간 무인 스터디카페 운영하는 주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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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오스크가 고장 난 날 - &amp;ldquo;여기 지금 키오스크가 안 되는데요?&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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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인 영업은 키오스크와 CCTV라는 존재가 있어서 가능합니다. 키오스크가 사람 대신 돈 받고 결제해 주고 자리 배치도 해주고요. CCTV가 가게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원거리에서 관리할 수 있게 하죠. 이 두 가지 중 하나라도 고장 나면 무인 영업이 성립할 수 없게 되는데 당연히 더 치명적인 건 키오스크 고장입니다.  무인 영업답게 키오스크 수리 역시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CG%2Fimage%2FWjWW1fmgvYq0CFH8JtJVNMjbT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23 09:24:15 GMT</pubDate>
      <author>쥰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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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0/29. 감사일기 - 자전거 신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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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전거타기에 너무 좋은 날씨 더 추워지기 전에 한 번 더 탈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CG%2Fimage%2FZWqm_HDZ8uxOeebnFzSEbiHxw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Oct 2023 11:23:10 GMT</pubDate>
      <author>쥰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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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0/26 감사일기 - 원격제어 콘센트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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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기매트에 타이머 기능이 없어서 원격제어 콘센트를 사보았다. 이런 쪽 물건을 처음 샀는데 쉽게 적용되고 편해졌다. 이제 자다가 끄려고 일어나지않아도 된다. 신기방기 좋은 세상. 감사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CG%2Fimage%2FTNkhWNWgz4ykwSe3InYW_8rOL4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Oct 2023 06:22:31 GMT</pubDate>
      <author>쥰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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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1/25 감사일기 - 제사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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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도 많고 탈도 많던 제사 끝났다 감사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CG%2Fimage%2FPCwp-mtSNE0up_MDK-q7MiTgH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Oct 2023 03:07:22 GMT</pubDate>
      <author>쥰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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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0/23 감사일기 - 여러 일이 해결된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frCG/18</link>
      <description>갑자기 가게 일도 생겼고 지난주 내내 머리 싸매었던  집안 일도 있었는데 두 가지 모두 더 큰일이 되지 않고  오늘 무사히 해결되었다. 감사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CG%2Fimage%2Flh77tyEJe_MadQErOrWc4SD94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Oct 2023 14:22:45 GMT</pubDate>
      <author>쥰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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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0/22 감사일기 - 엄마 생신 케이크 선택이 좋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rCG/17</link>
      <description>엄마 생신 전 주말이라 케이크를 사 갔다. 김영모 파네트리의 초콜릿케이크를 미리 예약해 두었다가 픽업했다. 가는 길에 성남 에어쇼 블랙이글스도 보았다 언제 봐도 멋있다. 케이크를 잘라보니 크림이 많이 올려져 있었는데 놀랍도록 전혀 느끼하지 않았다. 고소하고달고진득하고. 고심해서 고른 케이크를  무사히 다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CG%2Fimage%2FN6376OAMJ9KY4AUXFMzQYtPMSo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57:24 GMT</pubDate>
      <author>쥰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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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0/21  감사일기 - 오늘은 아이와 춤을 세 번 추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rCG/16</link>
      <description>우리는 매일 한 번 이상 춤을 춘다. 학교나 학원 다녀왔을 때,  집에서 마주쳤을 때  그냥 만나면 춘다. 대단한 춤이 아니다.  그냥 동요율동 같은 막춤이다. 둥기둥기~하는 리듬 소리도 내면서  마주 보고 춤을 춘다.  아래쪽으로 손을 흔들다가 위로 흔들다가  엉덩이도 흔들고  정말로 그냥 멋대로다. 마지막은 포옹으로 끝난다. 우리끼리의 의식 같은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CG%2Fimage%2FJOe_HgD7ylKs_8e7DValB2RlqR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4:18:45 GMT</pubDate>
      <author>쥰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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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중 화장실은 깨끗이 사용합시다. - 변기 뚫기 너무 싫다</title>
      <link>https://brunch.co.kr/@@frCG/15</link>
      <description>화장실청소는 너무 싫은 일입니다. 자취하며 처음으로 변기 청소를 하게 되고 그동안 변기 청소해 준 엄마에게 고마움을 느꼈다는 얘기가 헛이 아니에요. 내가 똥 싸는 내 집 변기 청소도 가능하면 안 하고 싶은데 가게를 하게되면 이제 남이 똥 싸는  변기 청소도 해야 됩니다.    우리 스터디 카페 화장실 청소는 새벽 청소해 주시는 분이 먼저 전체 청소를 해주시</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08:49:55 GMT</pubDate>
      <author>쥰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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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물 모으는 여자</title>
      <link>https://brunch.co.kr/@@frCG/14</link>
      <description>쪼르륵-  경쾌한 소리가 난다. 2리터짜리 페트병에 깔때기를 꽂고 물을 부으니 나는 소리다. 지난 태풍에 온 비로 테라스에 내놓은 다라이(표준어는 아니지만 이런 다용도의 커다란 대야는 따로 다라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가 가득 찼다. 그 물을 부어 모으니 대략 2리터 들이 페트병 10병 정도의 물이 모였다. 더 커다란 다라이를 쓰면야 더 많이 모을 수 있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CG%2Fimage%2FVRFlriRbKTMJV2NlK0Wd_qmoD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23 09:13:26 GMT</pubDate>
      <author>쥰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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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아이들의 공부 방법 - 21세기에 태어났으면 나는 공부 못했을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frCG/13</link>
      <description>스터디 카페에 공부하러 오는 학생들이 가지고 오는 물건을 살펴보면 요즘 아이들은 공부할 때 패드나 탭 또는 노트북 등의 전자기기, 무선이어폰, 그리고 타이머가 필수인 듯하다.         공부 브이로그라고 공부하는 모습을 생중계하는 유튜브가 있다고 들었을 땐 무척 놀랐다. 누군가가 카메라로 나를 보고 있고, 나를 비추는 화면도 눈앞에 떠있는데 공부가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CG%2Fimage%2FkJYdsrVcQUdaKr7Jtr-jiW9TI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23 08:51:44 GMT</pubDate>
      <author>쥰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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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문 자리도 아름다운 손님이 최고 - 제대로 돈만 내고 사용한다면 악마도 대환영</title>
      <link>https://brunch.co.kr/@@frCG/12</link>
      <description>우라사와 나오키의 만화 &amp;lt;몬스터&amp;gt;의 등장인물 룽게 경부는 사건 현장의 흔적을 보고 범인의 특징과 행적을 추리한다. 그는 &amp;ldquo;흔적을 남기지 않고 사라지는 인간은 없으며, 사라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인간이 아니라 악마다&amp;rdquo; 라고 말한다. 나는 스터디 카페에서 청소할 때마다 이 대사가 생각난다. 무인 운영하는 공간은 운영의 손길이 실시간으로 미치지 못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CG%2Fimage%2F-G0tG1y_tHZz2_CHRlyVP0pYA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ug 2023 09:08:36 GMT</pubDate>
      <author>쥰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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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권하는 사회 - 열심히 공부하고 빨리 합격해서 우리 다시는 보지 말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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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월 초. 기말고사 끝 무렵이 되니 아이들이 하나 둘 자리에 앉아서 쓰러져 잔다. 엎드려 자는 아이도 있고 의자 등받이에 기대어 고개를 든 채 자는 아이도 있다. 엄마가 되어 이런 아이들 모습을 보자니 너무나 안쓰럽다. 차라리 어디 누워서 제대로 등이라도 펴고 자면 좋을 텐데... 그런 공간까지는 제공하지 못하는 것이 미안한 기분까지 든다. &amp;lsquo;공부하기 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CG%2Fimage%2FSiHbzP1Nz9kUfzQ4lLTPT69lH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l 2023 08:52:43 GMT</pubDate>
      <author>쥰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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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일탈 이야기  - 적어놓고 보니 정말 별 거 없는데 그땐 신났었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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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에서 교복을 입고 오가는 아이들을 보면 라떼 생각이 절로 난다. 나도 교복을 입고 저렇게 깔깔 거리며 몰려다녔었다. 그때 어른들이 우리를 보며 &amp;ldquo;좋을 때다.&amp;rdquo; &amp;ldquo;놀 수 있을 때 놀아라.&amp;rdquo; 하셨던 것을 지금 내가 그 아이들을 보며 중얼거린다. 그때의 감성 그때의 기분 그때의 민감함이 있다. 친구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했고 우리 우정은 영원해서 나중에 나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CG%2Fimage%2Faa_UbW7tiIbDfo0v56cRIZJt6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09:34:26 GMT</pubDate>
      <author>쥰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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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의 공기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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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그러니까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amp;rdquo;  공깃돌이 포물선을 그리며 공중으로 솟아올랐다가 내려왔다. 경쾌하게 탁 소리가 났다. 공깃돌은 손바닥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멀리 바닥을 친 뒤 데구루루 굴러갔다. 아이는 울상을 지었다.  &amp;ldquo;돌을 위로 똑바로 던져야지 그냥 막 던지니까 그렇게 멀리 날아가 버리잖아.&amp;rdquo;  이해를 할 듯 말 듯한 표정을 짓는다. 아이는 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CG%2Fimage%2F1DE9RtBRK3-OkXY2OEPztMEFo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l 2023 09:08:31 GMT</pubDate>
      <author>쥰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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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서운 콜 전화 - 오늘도 한 가정의 평화가 깨어졌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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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인 스터디 카페는 기본적으로 이용자의 자율성과 도덕성에 기반해서 운영한다. 지켜보는 사람이 없어도 이용자가 알아서 돈을 내고 들어와서 약속한 시간만큼 깨끗하게 이용하고 퇴실하면 된다. 기본적인 사회 통념만 지켜주면 문제 될 것이 없다. 하지만 세상 일이 그렇게 컴퓨터 프로그램처럼 딱딱 맞아떨어질 리가 있나. 사람은 다양하고 세상은 늘 변수투성이이다. 상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CG%2Fimage%2F2PBQomIsFe60Ik7FhzQBKyT4Z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l 2023 12:50:23 GMT</pubDate>
      <author>쥰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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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둑, 도둑, 도둑 - 스터디 카페도 도둑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rCG/6</link>
      <description>자전거 빼곤 안 훔쳐간다는 대한민국이지만 훔쳐갈 건 훔쳐간다. 이태원에서 식당을 운영했던 홍석천은 처음 개업했을 때 마련했었던 고급 커트러리 세트가 삼 개월 만에 모두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가게 앞에 화분을 내어놓았더니 밤 사이 다 없어졌다는 미용실 사장님의 하소연도 심심찮게 들린다.  사실 스터디카페는 훔쳐갈 것이 별로 없다. 비치된 비품이 별 것</description>
      <pubDate>Fri, 30 Jun 2023 05:10:04 GMT</pubDate>
      <author>쥰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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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생 출입 금지에 관한 현업 종사자의 변 - 얘들아, 제발 진정하고 공부해.</title>
      <link>https://brunch.co.kr/@@frCG/5</link>
      <description>중학생 출입 금지 조치를 내 건 스터디 카페가 기사화되었다. 이를 두고 차별이다 아니다 갑론을박이 뜨겁다. 하지만 실제 운영해 본 내 입장에서는 그 스터디 카페의 결정을 십분 이해할 수 있다. 중학생은 떠든다. 눈치도 보지 않고 집중력도 부족하다. 모여서 떠들어 시끄럽다는 민원이 들어오면 80퍼센트는 중학생이다. (나머지 20퍼센트는 몰려다니는 고등학생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CG%2Fimage%2FfZi67Kk2V6SuqAuEmINllykms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23 08:26:12 GMT</pubDate>
      <author>쥰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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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의 전기료 인상 - 자영업자 울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rCG/4</link>
      <description>정부가 다시 한번 전기료 인상안을 발표했다. 24시간 스터디 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에게는 절망적인 소식이다. 가게 운영 유지비에서 전기세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 애초에 24시간 운영을 하지 말걸! 24시간 운영해도 큰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던 프랜차이즈 차장의 주둥이를 때려주고 싶다. 하긴 그 사람도 뭘 알겠어. 그냥 이 계약 어그러지지 않게 무조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CG%2Fimage%2FChicPGJ2kNlRKLfhEyZ3Z_mJV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un 2023 08:32:38 GMT</pubDate>
      <author>쥰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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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차는 많은 것을 알려준다 - 전쟁 준비는 철저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frCG/3</link>
      <description>프랜차이즈는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고 먼저 글을 썼지만 사실 프랜차이즈는 많은 것을 알려준다.  그냥 맨땅에 창업하는 것과 프랜차이즈를 끼고 창업하는 것은 레고 블록 더미 위에 앉혀놓고 그냥 집을 지어보라고 하는 것과 레고 블록과 조립설명서를 함께 주고 지어보라고 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 주위에 자영업을 해본 지인이 없어서 창업에 대해 물어볼 사람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CG%2Fimage%2FgeHyjospzYjkArDBxTncPoMY0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un 2023 05:48:40 GMT</pubDate>
      <author>쥰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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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차는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 - 인생은 실전</title>
      <link>https://brunch.co.kr/@@frCG/2</link>
      <description>나는 프랜차이즈로 스터디 카페를 시작했다. 프랜차이즈를 끼고 창업을 할 때 가장 큰 장점은 프랜차이즈 측에서 창업 리스크를 어느 정도 안아준다는 점이다. 이미 매뉴얼화된 개업 준비 단계가 있어서 시키는 대로만 하면 가게가 만들어진다. 사업자등록 등 법적인 절차부터 인터넷, CCTV, 키오스크 설치 등 각 단계가 이미 정해진 업체와 루트가 있기에 고민할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CG%2Fimage%2F0hU0dmTdQeYQdGdFvPK6mfRws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n 2023 09:17:47 GMT</pubDate>
      <author>쥰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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