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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정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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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두에게 이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수단, 브랜딩</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22:37: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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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에게 이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수단, 브랜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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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애로 가는 길, 브랜딩 - 브랜딩은 어떻게 사랑을 만들어내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frI1/14</link>
      <description>&amp;ldquo;사랑은 이해와 돌봄의 능동적 행위다&amp;rdquo; &amp;ndash;에리히 프롬 사랑이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타인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능동적 태도임을 보여줍니다.   &amp;ldquo;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되 다투지 않는다&amp;rdquo; &amp;ndash;노자 물은 자리를 고집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입니다. 그렇게 수용하는 태도, 그것을 사랑이라 말합니다.   기독교에서는 조건 없이 존재를 받아들이고 나누는 마음, 아가페를</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13:58:36 GMT</pubDate>
      <author>김정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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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마주한 인본주의의 흔적 - 신자유주의 타파의 초석</title>
      <link>https://brunch.co.kr/@@frI1/13</link>
      <description>9와 3/4 승강장으로 유명한 런던의 킹스크로스 역. 패딩턴행 기차를 기다리지만 시간이 다 되어도 오지 않습니다. 이내 전광판을 살펴보니, 길게 쓰인 안내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amp;nbsp;&amp;ldquo;Cancelled due to a shortage of train crew&amp;rdquo;  역무원에게 자세한 이유를 물었더니, 기관사가 아파서 결차되었다고 합니다. 서울에서는 절대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I1%2Fimage%2Fhz7av_dTt7-unyVhOoqDuhpv1zg.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01:19:34 GMT</pubDate>
      <author>김정호</author>
      <guid>https://brunch.co.kr/@@frI1/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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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 묻은 빵을 먹지 않는 방법은? (2) - 브랜드 다양성을 막는 벽, 보편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frI1/12</link>
      <description>지난 글에서 이어집니다.우리가 더 나은 기업을 선택하고 더 많은 브랜드가 설 자리를 만들어줄 때, 비로소 우리는 피 묻은 빵을 먹지 않을 자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선택지가 제한되어 있으며, 이 자유를 위해서는 그 문제를 먼저 직시해야 합니다.  선택지가 줄어든다는 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시장이 건강하게 성장할 기회를</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5:46:02 GMT</pubDate>
      <author>김정호</author>
      <guid>https://brunch.co.kr/@@frI1/1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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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 묻은 빵을 먹지 않는 방법은? - 민주적인 소비를 위한 전제, 브랜드의 다양성</title>
      <link>https://brunch.co.kr/@@frI1/11</link>
      <description>2025년 5월 19일 새벽, SPC 제빵공장에서 또 한 명의 노동자가 사망했습니다.  기계에 끼인 채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지난 2년 사이, SPC 계열 공장에서만 세 번째 끼임 사고입니다.  그동안 SPC는 재발 방지를 약속해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달라진 것은 무엇일까요? 죽음은 반복되고, 그들이 거듭하여 내보내는 사과문은 점점 형식적인 문장처럼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I1%2Fimage%2FpK2ExEFLaSaE0jKs2mMXsZcOpz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3:04:23 GMT</pubDate>
      <author>김정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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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붕어빵 마케팅은 'OO'이 핵심 - 마케팅과 정치는 맥락 위에서 작동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rI1/10</link>
      <description>어느 추운 겨울밤, 집으로 향하는 길.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걷다가 마주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포장마차. 이내 발걸음이 멈춥니다. 이유는 붕어빵이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콤한 그 맛. 하지만 붕어빵은 그리 단순하게 표현될 간식이 아닙니다. 포장마차라는 공간, 겨울이라는 계절, 어릴 적 추억과 그날의 즉흥적인 즐거움이 어우러져야 비로소 &amp;lsquo;그때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I1%2Fimage%2F6y09Upwjpb6ILQeg-JpOjcSZE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4:56:51 GMT</pubDate>
      <author>김정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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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유에서 존재로, 그리고 시간 너머로 - 테드 창에서 에리히 프롬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frI1/9</link>
      <description>영화《컨택트》(원제: Arrival)는 테드 창의《당신 인생의 이야기》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외계 문명과의 조우를 통해 언어와 시간, 존재에 대한 깊은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지구 곳곳에 나타난 12개의 외계 우주선에 대응하기 위해 언어학자 루이스는 외계 존재인 헵타포드와의 소통에 나서죠.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선형이 아닌 원형 구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I1%2Fimage%2FbSFJrBqgbbfRRvs4CyysFniAvF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5:22:53 GMT</pubDate>
      <author>김정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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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와 브랜드: 의탁에서 창조로 - 그렇게 브랜드는 태어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rI1/8</link>
      <description>ㅣ사람은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표현하고자 하는 본능적인 욕구를 지닙니다.&amp;nbsp;이 과정에서 때때로 브랜드는 단순한 상품 이상의 의미를 갖죠. 브랜드에 자아를 &amp;lsquo;의탁&amp;rsquo;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입니다. 자아 의탁이란, 자신의 정체성이나 가치를 외부 대상에 기대어 보완하거나 대신하려는 심리적 현상을 말하는데요, 소비자들이 특정 브랜드를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를 규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I1%2Fimage%2F4Z5SkAjYQaF4H3fGBb6neij4Btk.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16:54:24 GMT</pubDate>
      <author>김정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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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의 표절에 대처하는 방법 - 에리히 프롬의 존재적 사고</title>
      <link>https://brunch.co.kr/@@frI1/7</link>
      <description>&amp;ldquo;이 사진을 지브리 스타일로 그려줘&amp;rdquo;     혹시 위와 같은 프롬프트를 ChatGPT에게 입력해보신 적 있나요?   최근 오픈AI의 이미지 생성 모델인 'ChatGPT-4o'가 출시되면서, 이를 활용해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지브리의 독특한 화풍을 모방한 이미지들이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에 따라 이러한 '지브리풍' 이미지 생성이 저작권 침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I1%2Fimage%2FzCSIQq9guL822GO9fnQehF-kqx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16:05:32 GMT</pubDate>
      <author>김정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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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이미 인플루언서야 - 초연결의 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frI1/6</link>
      <description>아프리카의 속담 중 &amp;lsquo;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amp;rsquo;는 말이 있죠. 아이의 성장에 부모 외에도 제 3의 부모인 마을 어른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는 속담인데요, 요즘은 이 말을 확대 해석하게 됩니다.  초연결의 시대에 들어서며 드넓은 지구를 지구촌이라 부르기에 이르렀습니다. 대통령이나 기업의 총수 뿐만 아니라 작은 개인의 영향조차도 저 멀리까</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10:38:42 GMT</pubDate>
      <author>김정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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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사실 뷰티인사이드의 주인공이다. - 사르트르의 실존주의</title>
      <link>https://brunch.co.kr/@@frI1/5</link>
      <description>&amp;lsquo;타인은 지옥이다&amp;rsquo; 웹툰과 드라마의 제목으로도 유명한 이 문장은 사르트르(Jean-Paul Sartre)의 희곡《닫힌 방(Huis Clos)》에서 등장하는데요, 이는 사르트르의 주체성 사상을 함축적으로 대변하기도 합니다. 《닫힌 방》은 죽은 세 사람이 지옥에서 만나는 이야기로, 이들은 육체적 고통이 없는 방에 갇히게 되지만 서로를 평가하고 판단하는 시선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I1%2Fimage%2FCNcTcLMPdumfWW7j5ef3TObeenI.pn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10:10:33 GMT</pubDate>
      <author>김정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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