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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루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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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른 셋, 3년 차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배움의 감사함을 기록하기 위하여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2:53: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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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셋, 3년 차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배움의 감사함을 기록하기 위하여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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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과 절망의 균형 - 서머싯 몸(1944), 『면도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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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의 '소피'는 인생의 고난을 극복하지 못해 방탕한 삶을 살다 결국 살해를 당하고 마는 비운의 캐릭터이다. 하지만 작가는 그녀의 죽음을 그녀가 원하던 바를 얻은 '성공담'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녀의 죽음은 인생의 성공인 것일까?  이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소피에게 인생이란 무엇인지부터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소피는 지극히도 외로운 삶을 살았다.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KX%2Fimage%2Ff2AWbCHKXLjxkrQz2mbW3Ytcyz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Oct 2024 03:34:22 GMT</pubDate>
      <author>김루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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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데이터 시대에 우리는 -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2017), 『모두 거짓말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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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빅데이터 혁명이란 무엇인가부터 알려주는 이 책은 우리의 이목을 끄는 재미있는 질답과 함께 빅데이터의 특징과 장점, 단점과 그 극복방법 그리고 현실에의 적용방법 까지라는 단단한 구성을 갖춰 우리를 빅테이터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책은 구글 검색어를 세상을 보는 창구로 활용하고 있고 우리는 그것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하지만 개인의 삶에서 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KX%2Fimage%2F1YsZ2TrwSvBmzhi_SX6d2eTfkJ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Aug 2024 15:00:01 GMT</pubDate>
      <author>김루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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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잔의 그림에서 안식을 찾다 - 울리케 베크스 말로르니(2007), 『폴 세잔』</title>
      <link>https://brunch.co.kr/@@frKX/4</link>
      <description>폴 세잔의 그림을 처음 보게 된 것은 2017년이 끝나갈 무렵의 겨울이었다. 그 당시 나는 서울에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이었는데, 심한 우울증에 걸려(그 당시에는 몰랐다) 마음에 염증이 가득한 상태였다. 친구의 추천을 받아 서울에 살 때 문화생활을 해보기로 한 나는 예술의전당으로 찾아가&amp;nbsp;'예르미타시박물관展'을 보게 되었다. 전시회는 어디선가 들어본 화가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KX%2Fimage%2FncYgvz51a7ySPYekM77U2vhaL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Aug 2024 19:51:25 GMT</pubDate>
      <author>김루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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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뫼르소의 굳은 다짐처럼 - 알베르 카뮈(1942), 『이방인』</title>
      <link>https://brunch.co.kr/@@frKX/2</link>
      <description>소설 &amp;quot;이방인&amp;quot;의 중간에는 맥락과 다른 이야기가 하나 끼워져 있다. 매번 감정 없이 담담하게 관찰자로 존재하던 뫼르소가 체코의 살인사건 기사를 읽는 부분이다. 나는 이 이야기에 눈길이 갔다.&amp;nbsp;사건은 체코의 어느 비극을 다루고 있다. 이십오 년 만에 부자가 되어 돌아온 아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돈 욕심에 어머니와 누이가 그를 때려죽인다는 내용이다. 모든 것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KX%2Fimage%2FFWC88C1nIp3yIFghRFUtzMTVs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24 13:12:36 GMT</pubDate>
      <author>김루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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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에서 지혜로 가는 길을 찾다 - 헤르만 헤세(1922), 『싯다르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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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20대의 8년을 방과 독서실에서만 보냈다. 방에서만 3년, 서울에서 2년, 그리고 다시 고향 독서실에서 3년. 그렇게 8년의 도전 끝에서야 공무원을 합격했다. 아직도 약을 먹고 있는 우울증과 평생 지워지지 않을 자해의 흔적도 함께 얻었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 기간이 전부 어둠과 우울이었다면 절대 그렇지 않다. 나는 이 시간들 속에서 내가 뭘 좋아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KX%2Fimage%2F9_THZKWRESv2fdJi5EGSLujnr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24 13:09:37 GMT</pubDate>
      <author>김루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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