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frMr</link>
    <description>생각나는 시간들을 글로 남겨 두는 사람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18:09:2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생각나는 시간들을 글로 남겨 두는 사람 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Mr%2Fimage%2FW1rOez-YaBqeC2HLj4dQzK-5aQQ</url>
      <link>https://brunch.co.kr/@@frMr</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엄마 머리 속에 치즈볼이 있다.(4) - 뇌종양 진단을 받은 엄마와 간병하는 막내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rMr/5</link>
      <description>일단 서울에 유명한 메이저 병원들의 홈페이지를 다 열어보았다. 생각보다 뇌쪽 시술이나 수술의 종류가 다양한지 교수님도 진료 하는 병들이 다르게 쓰여 있었다. 혼란스러웠다. 내가 아는건 그저 우리 엄마의 머리 속에 커다란 무언가가 있다는거 뿐인데 아직 어떤건지도 모르는데 어느 병원 어느 교수님을 만나야 하는건지 도저히 알 수 없어서.  내가 어릴 적 엄마도</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7:51:49 GMT</pubDate>
      <author>우리</author>
      <guid>https://brunch.co.kr/@@frMr/5</guid>
    </item>
    <item>
      <title>엄마 머리 속에 치즈볼이 있다.(3) - 뇌종양 진단을 받은 엄마와 간병하는 막내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rMr/4</link>
      <description>이른 아침부터 분주했다. 사실 할 일이 있는것은 아니였다. 그저 초침이 흘러가는것이 분주했고 마음이 쏟아져 내리는 것이 마치 폭포의 물이 아래로 쏟아지는 것만 같았다.  언니에게 전화가 왔다. 손이 덜덜 떨리는 것인지 벨소리 뒤에 묻힌 진동인지 헷갈릴만큼 한없이 무거운 진동이 느껴졌다.  아무 일도 없길 바라며 덜덜거리는 핸드폰 화면을 쓸어 넘겼다.  &amp;quot;어</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15:53:01 GMT</pubDate>
      <author>우리</author>
      <guid>https://brunch.co.kr/@@frMr/4</guid>
    </item>
    <item>
      <title>엄마 머리 속에 치즈볼이 있다. - 뇌종양 진단을 받은 엄마와 간병하는&amp;nbsp;막내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rMr/2</link>
      <description>&amp;quot;너 아빠 전화 받았어? 엄마 일하다가 또 쓰러져서 아빠가 바로 병원으로 데려갔대.&amp;quot;  2024년 2월 끝자락, 저녁은 뭘 차리나 고민하던 내가 받은 언니의 전화 속 첫마디였다. 언니의 전화를 받자마자 내 몸에 운석이라도 떨어진 듯&amp;nbsp;아주 크게 쿵 하고 머리속까지 균열이 생겨났다. 엄마가 쓰러졌다는 이야기는 오늘이 두번째였다.  &amp;quot;어쩌다가 그랬대? 많이 다치</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07:04:17 GMT</pubDate>
      <author>우리</author>
      <guid>https://brunch.co.kr/@@frMr/2</guid>
    </item>
    <item>
      <title>엄마 머리 속에 치즈볼이 있다.(2) - 뇌종양 진단을 받은 엄마와 간병하는 막내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rMr/3</link>
      <description>엄마가 두번째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핸드폰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누군가 내 귓속에 불 붙은 성냥개비를 던져 넣은것처럼 귀부터 목까지 온통 뜨거웠다. 뜨거움을 견디다 못해 괜히 냉동실을 열어 얼음 하나를 꺼내 입 속에 넣었다가 다시 뱉어냈다. 균열난 마음에서 마치 용암이 흘러나오는 것처럼 명치 깊숙하게 쓰렸다. 손까지 떨리나 싶더니 휴대폰에 '우리 사</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07:03:57 GMT</pubDate>
      <author>우리</author>
      <guid>https://brunch.co.kr/@@frMr/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