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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rielle</title>
    <link>https://brunch.co.kr/@@frmN</link>
    <description>사는 동안 만나는 사람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나눠주며 살고 싶습니다. 경쟁보다는 배려의 힘을, 쟁취보다는 나눔의 힘을 믿고 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2:40: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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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동안 만나는 사람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나눠주며 살고 싶습니다. 경쟁보다는 배려의 힘을, 쟁취보다는 나눔의 힘을 믿고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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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온 집과 공간의 흔적 되짚기 - 추억을 기억한다 - 마닐라의 멋드러진 콘도</title>
      <link>https://brunch.co.kr/@@frmN/5</link>
      <description>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의 해외발령으로 온 가족이 필리핀으로 떠났다.  좁아터진 주공집에서 나와 이민가방과 각종 짐들을 이고지고&amp;nbsp;난생 처음 마주하는 거대한 비행물체에 앉아 4시간 반정도의 시간을 지나 우리 가족은 마닐라 국제공항에 내렸다. 비행하는 내내 창밖을 내다보며 내 밑에 구름밭, 바다, 작은 집들...생전 처음 보는 풍경에 코를 바짝 유리창에 붙이</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03:36:45 GMT</pubDate>
      <author>Briel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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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학교에도 있는거...몰랐어..? - 배려는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rmN/4</link>
      <description>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다. 이런저런 근황 이야기를 나누다가 친구의 아들이 있는 반에 특수교사의 지원을 받고 있는 아이가 있다는 것을 들었다. 대화를 나누면서 머릿속도 마음도 많이..복잡했다.  &amp;quot;00이 반에 그...뭐지... 도움받는? 그런 아이 있어&amp;quot; &amp;quot;도움받는 아이? 아 혹시 지적장애...&amp;quot; &amp;quot;어- 그런...거&amp;nbsp;맞는 것 같어. 그 애가 선생님 말씀 바로바</description>
      <pubDate>Wed, 28 Jun 2023 06:51:43 GMT</pubDate>
      <author>Brielle</author>
      <guid>https://brunch.co.kr/@@frmN/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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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거 뭐 좀 다른 게 뭐가 문제라고 -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전염성이 강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frmN/3</link>
      <description>오늘은 또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길. 이제 거의 끝무렵이다. 아이들을 볼 날이 얼마 안 남은 거네..  오늘도 들어가자마자 A가 오더니 얼굴을 들이민다. 뽀뽀와 눈인사를 같이 하러 마중 나와 준 짙은 눈썹이 너무너무 귀여운 A. 그리고 얼마 안 있다가 B가 온다. B는 다리가 불편해서 보조기구를 착용해야 다리를 곧게 해서 걸어 다닐 수 있다. B는 웃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mN%2Fimage%2FKNcs9L9jMs3DEQRIovU3x7PIw5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un 2023 03:19:54 GMT</pubDate>
      <author>Briel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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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서가 아닌 생각을 적었다는걸 알았습니다 - 작은 어려움을 지니고 살아가는 내사촌 동동이</title>
      <link>https://brunch.co.kr/@@frmN/2</link>
      <description>동동이가 좀 특이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중학생 때였다. 동동이는 사투리가 강렬한 지방에 산다. 우리 친정엄마의 고향이자 친정식구들이 모두 있는 울산. 서울에서 가기엔 너무 멀어서인지 아니면 그냥 이런저런 이유들로 안 가신 건지 모르겠는데 우리 가족은 명절에도 자주 내려가지 못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우리 엄마의 시어머니, 즉 나의 친할머니가 서울과 가</description>
      <pubDate>Wed, 14 Jun 2023 02:48:31 GMT</pubDate>
      <author>Briel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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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의 신발에 나를 넣어봤나요? - 가족중에 지적장애인이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frmN/1</link>
      <description>내가 좋아하는 영어속담중에 &amp;quot;Put yourself in someone else's shoes&amp;quot; 라는 말이 있다. 우리말 사자성어로는 '역지사지' 가 동일한 의미를 갖고 있겠다.  상대방 혹은 타인의 신발에 내 발을 넣어보란말은 말그대로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그 사람을 이해해보란 뜻이다. 데이트 폭력, 보복 살인,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 같은 뉴스들이</description>
      <pubDate>Fri, 09 Jun 2023 01:45:57 GMT</pubDate>
      <author>Briel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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