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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조</title>
    <link>https://brunch.co.kr/@@frnc</link>
    <description>[(연재중)압구정 출신 현주 프로의 대기업 생존기] 강남에서 나고 자란 대기업 퇴사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인간 심리 고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3 Apr 2026 17:58: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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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중)압구정 출신 현주 프로의 대기업 생존기] 강남에서 나고 자란 대기업 퇴사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인간 심리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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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압구정 출신 현주 프로의 대기업 생존기 5편 - 결혼 얘기를 꺼내도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frnc/10</link>
      <description>카톡-  &amp;quot;얘들아 언제 시간 돼? 내 남자친구랑 같이 한 번 보자.&amp;quot;  민정이 운을 띄웠다.   신현주, 하민정, 김수연 고등학교 1학년 때 결성된 트리오는 10년 넘게 견고했다.  압구정동, 청담동에서 나고 자란 셋은 재수 끝에 비슷한 인서울 명문대를 졸업했고 서로 다른 대기업 계열사에 취업했다.  비슷한 동네에서 나고 자라 비슷한 삶의 주기를 지나왔기에</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10:11:21 GMT</pubDate>
      <author>은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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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압구정 출신 현주 프로의 대기업 생존기 4편 - 유부남 남자 선배가 그나마 안전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rnc/9</link>
      <description>&amp;quot;현주 프로님 좋은 아침. 주말 잘 보냈어요? 우리 커피 마시러 갈 건데 같이 갈래요?&amp;quot;  띠룽-  출근한 현주에게 채팅이 왔다. 현주의 햇살 같은 성격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을 있을지언정 싫어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현주는 공대에서 과 대표를 할 정도로 남초 문화가 익숙했다.   대다수의 대기업이 그렇듯 아무리 신입 중 여자가 많아졌다 하더라도  역피라미드</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6:34:15 GMT</pubDate>
      <author>은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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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압구정 출신 현주 프로의 대기업 생존기 3편 - 참을 수 없는 사당역의 불안감</title>
      <link>https://brunch.co.kr/@@frnc/8</link>
      <description>'월요일 몹쓸 거 또 왔네.' 동이 틀 기미도 없는 연초의 새벽,  버스정류장 온열 의자에 웅크려 앉은 현주는 지난 주말의 3주년 데이트를 떠올렸다.  사실 현주는 민우의 자취방이 줄곧 맘에 들지 않았다.  수원으로 취업한 민우와 시청으로 출근하는 현주.  취업 전까지 대학가 인근에 살던 민우는 회사 셔틀버스가 다니는 곳으로 이사해야 했다.  수원에 살면</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6:14:03 GMT</pubDate>
      <author>은조</author>
      <guid>https://brunch.co.kr/@@frnc/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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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압구정 출신 현주 프로의 대기업 생존기 2편 - 3주년 기념일에 떠오른 그림자</title>
      <link>https://brunch.co.kr/@@frnc/7</link>
      <description>&amp;quot;오빠 3주년 축하해! 고생 많았어&amp;quot; &amp;quot;현주도 3년 동안 고생 많았어. 축하해!&amp;quot;  연애 3주년을 맞이한 현주와 민우는 큰맘 먹고 청담동 소개팅 맛집이라는 &amp;quot;청담 캘린더&amp;quot; 레스토랑을 예약했다.  토요일 오전, 아직 평일의 피로가 덜 풀린 듯했지만 압구정로데오역에서 만난 둘은 새로운 곳을 간다는 설렘에 표정만큼은 들떠 있었다.  &amp;quot;오빠 여긴가 봐. 대박! 너</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7:12:56 GMT</pubDate>
      <author>은조</author>
      <guid>https://brunch.co.kr/@@frnc/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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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압구정 출신 현주 프로의 대기업 생존기 1편 - 고작 이것을 위해 그동안 노력해 왔나?</title>
      <link>https://brunch.co.kr/@@frnc/6</link>
      <description>현주는 부부 의사 밑에서 자란 &amp;quot;압구정 외동딸&amp;quot;이다. 부모님은 작게나마 개인 병원을 운영 중이며, 현주는 인서울 공대를 졸업해 잘 나가는 대기업에 최종 합격했다.  남들은 현주를 부러워한다. 밝고 모난 데 없어 보이는 해님 같은 성격, 그럴듯하게 면접을 통과할 외모, 그리고 비빌 언덕이 될 부모님도 있는데 본인도 대기업에 합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기업</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7:36:41 GMT</pubDate>
      <author>은조</author>
      <guid>https://brunch.co.kr/@@frnc/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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