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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상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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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골의 작은 언론사에서 취재하며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2:09: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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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의 작은 언론사에서 취재하며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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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frxu/11</link>
      <description>무기로 무장한 집단돼지들이 사람들에게 총을 겨누며 쏘고 있다.  &amp;ldquo;탕탕탕탕&amp;rdquo; 어디선가 들려오는 &amp;ldquo;두두두두&amp;rdquo; &amp;ldquo;두두두두&amp;rdquo; 기관총 소리까지 들린다. 사람들이 돼지들에게 무슨 잘못을 그리 많이 했는지, 생각할 겨를조차 없이 총알을 피해야만 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총에 맞은 사람들이 죽지 않고 함성만 지르며 도주한다. 이렇게 동물한테 공격받는 데 무장경찰이나</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10:51:13 GMT</pubDate>
      <author>박상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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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레임에 갇힌 대리사회 - 나는 누구인가?/대리사회가 수렁은 아니다/대리인간의 일환/통제 속의 존재</title>
      <link>https://brunch.co.kr/@@frxu/10</link>
      <description>나는 누구인가? &amp;lsquo;대리사회&amp;rsquo;를 읽고  지구상에 존재한 모든 피조물은 우리의 것이 아닌 조물주로부터 무상 임차한 것으로 믿는 것이 타당하다고 최소한 나는 생각한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바라보는 시각은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지만 조물주가 바라보는 시각은 지구라는 프레임에 갇힌 &amp;lsquo;우리들&amp;rsquo;이란 것이다. 거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amp;lsquo;대리사회&amp;rsquo;라고 말할 수 있는</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02:11:02 GMT</pubDate>
      <author>박상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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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일간의 중국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frxu/9</link>
      <description>중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3개월간 안전관리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중국으로 파견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직원들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했다. 내 업무는 파견 직원들이 무사히 도착할 수 있게 동행하며 숙소를 계약하고 돌아오는 일을 맡았다. 이틀 후면 크리스마스 2부, 비행기 값이 최고조로 달하고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로 공항이 붐비고 있었다. 갑작스러운 해외 출장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u%2Fimage%2F6Ctp3unleVhQAK2NAKUDQFxmh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07:53:53 GMT</pubDate>
      <author>박상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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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으로 남겨진 외갓집 막걸리 - 어린 시절 방학 때 몰래 마신 막걸리</title>
      <link>https://brunch.co.kr/@@frxu/8</link>
      <description>학창 시절 방학 되면 찾아가는 &amp;lsquo;조치원&amp;rsquo; 외갓집은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그리고 이모가 계시지만, 외할머니 집보다 외갓집이라고 부르는 것이 낯설기만 하다. 외할아버지는 원로 코미디언 임희춘을 닮아서 연예인으로 착각할 정도로 빼닮으셨다. 외모가 약간 다른 것은 외할아버지 코는 빨간 루돌프 사슴코와 똑같다. 잔소리가 심하신 외할아버지는 가부장적이라서 외할머니와</description>
      <pubDate>Mon, 25 Dec 2023 04:56:17 GMT</pubDate>
      <author>박상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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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업을 통한 감사</title>
      <link>https://brunch.co.kr/@@frxu/7</link>
      <description>늑대가 나타났다는 양치기 소년의 반복되는 거짓말로 진짜 늑대가 나타날 때 마을 사람들은 양치기 소년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다. &amp;lsquo;양치기 소년&amp;rsquo;은 이솝우화에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로, 지금 이 시대 가짜 뉴스가 난무하는 현실에 걸맞은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지난 과거에는 고정식 텔레비전과 라디오, 지면 신문을 통해 사회의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었지만, 급성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u%2Fimage%2FSLXSb6B6xeXGb10bskSUn_TxQ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11:41:06 GMT</pubDate>
      <author>박상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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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기억 한다. &amp;ldquo;내가 첫사랑을 했다는 것을&amp;rdquo; - -&amp;nbsp;학창 시절의 교회 후배 민경이와 이루지 못한 첫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frxu/2</link>
      <description>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동급동반(同級同班) 여자 부반장 민후는 잠실의 한 교회를 다녔다. 나는 민후를 짝사랑한 나머지 수소문 끝에 그가 다니는 교회를 찾아 등록했다. 말조차 건네지 못하면서 주일만 되면 민후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교회를 빠지지 않고 다녔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교회에서 민후가 눈에 띄지 않았다. 학교 친구 동석이는 졸업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u%2Fimage%2F7fJN_QZFnv-1YB95C39JJEi_6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23 06:11:06 GMT</pubDate>
      <author>박상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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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학도의 꿈 - 욕망의 자유를 갈망하면서 나만의 앗아갈 수 없는 소박한 꿈</title>
      <link>https://brunch.co.kr/@@frxu/6</link>
      <description>찌개를 끓일 때, 맛을 내기 위해 간을 맛보듯이 요리 경험이 전혀 없이는 간을 맛보기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방송 프로그램에서 한 연예인은 음식을 조리하면서 맛을 내기 위해 주머니 속에서 라면수프(조미료)를 몰래 꺼내 찌개에 가미하는 장면이 방영되기도 했다. 이처럼 음식에 정성 없는 편법을 이용한 맛의 식감은 아마도 공통적인 수프 맛의 비결일 것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u%2Fimage%2FsY3Q2ezYrnn8K1WPAcpDlEWun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n 2023 23:52:51 GMT</pubDate>
      <author>박상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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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저씨 눈썹이 왜! 이마에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rxu/5</link>
      <description>해병대가 자리한 강화도는 북한과 접경지역입니다. 그러다 보니 군인들이 많이 상주합니다. 읍내에서 해병대를 상대로 수선집을 운영하시는 70대 아저씨는 아주머니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운영하시던 수선집 문을 닫으셨습니다. 수십 년 동안 그 자리에서 함께하시던 금실 좋은 부부셨는데&amp;hellip;&amp;hellip;.바늘과 실 중 어느 것 하나만 없어도 그 가치는 쓸모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u%2Fimage%2FGkZqvO8bpk1AtgIWAMj7ebPWi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May 2023 09:10:25 GMT</pubDate>
      <author>박상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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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모한 일본 도전</title>
      <link>https://brunch.co.kr/@@frxu/3</link>
      <description>1989년 더위가 한풀 꺾일 무렵, 밤에 이불 속에서 잠을 청했지만, 그날따라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머리맡에 있는 라디오를 틀며 채널을 돌리는데, 북한 사투리 억양의 명령어가 우렁차게 들립니다. 볼륨을 줄이고 다시 한번 다른 채널을 돌리자, 일본말이 귀에 솔깃합니다. 신기한 나머지 자세히 듣고 싶어 주파수를 맞춰 보았습니다.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나는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u%2Fimage%2FVUjHtZ_jEBVZwNkuLbxKUarKD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23 05:35:54 GMT</pubDate>
      <author>박상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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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 속에 담긴 섬마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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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화도 읍내를 거쳐 배를 타고 한참 이동하면 &amp;lsquo;서도&amp;rsquo;라는 외딴섬이 있다. 나는 그 섬으로 아버지 따라 남동생과 하숙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서도 지서장으로 발령받으시면서, 매일 늦은 시간에 귀가하신다. 아버지는 집에 언제 들어오셨는지 알 수 없으나, 아침 일찍 눈을 뜨면 옆에 누워 계신다. 아버지가 일어나실 무렵에는 까칠한 수염으로 내 얼굴을 비비신다. 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u%2Fimage%2F-yiIReieEwDreCK0kHBknWLha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May 2023 09:04:01 GMT</pubDate>
      <author>박상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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