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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kar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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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떻게든 굴러가려 애쓰는 삶에 찰나의 빛과 같은 순간, 칠흑같은 어둠의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오늘의 어둠이 내일의 빛의 발판이 되도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4:39: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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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든 굴러가려 애쓰는 삶에 찰나의 빛과 같은 순간, 칠흑같은 어둠의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오늘의 어둠이 내일의 빛의 발판이 되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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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절거림 - 가벼운 우울증</title>
      <link>https://brunch.co.kr/@@fsiv/14</link>
      <description>올해부터 건강검진에 정신과 항목이 추가되어었다고 한다.  결과는 가벼운 우울증.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검사지에 적힌 그 말이 왜인지 무겁게 느껴진다.  요즘 시대에 가벼운 감기같이 오는 것이라 여겨도 그만인데 나를 너무 소비하며 살았나? 하는 생각에 괜히 미안하다.   의식주에 메이지 않고 삶의 가치를 무엇에 두며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들 속 정해</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37:35 GMT</pubDate>
      <author>Hika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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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절거림 - 어쩌면,</title>
      <link>https://brunch.co.kr/@@fsiv/13</link>
      <description>어쩌면, 혹시..  설마하는 모든 생각의 순간들이 있다. 대부분 설레발이거나 일어나지 않는 일들이다.  일어나지도 않았고, 아직 먼 이야기임에도 끊임없이 걱정을 한다.   이 모든 걱정과 염려가 내 안에 깊이 숨어있는 두려움 때문이라는 생각을 한다. 지나고 나면 별일 아닌데 순간엔 모든 것이 너무나도 크게 느껴지는 불안함. 나만 이렇게 생각하면서 이렇게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iv%2Fimage%2F8XTvU95uEj6XoBW9YcvYN-jM7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14:52:04 GMT</pubDate>
      <author>Hika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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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절거림&amp;nbsp; - Running.</title>
      <link>https://brunch.co.kr/@@fsiv/12</link>
      <description>러닝; running 최근에 뒤늦은 달리기를 시작했다. 엄청난 체력 이슈로 뛰는 행위가 거의 금기시되었는데 어느 정도 체력이 회복되니 남들 하는 게 눈에 들어왔다. 나만의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천천히 조금씩 빠르게 속도를 올린다.  러닝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이지만 뛰다 걷다 하다보면 어느새 땀이 한가득 나를 뒤엎는다. 처음엔 주위를 둘러볼 여력도 시야</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14:48:12 GMT</pubDate>
      <author>Hika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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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절거림&amp;nbsp; - 너 정말 고상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siv/11</link>
      <description>최근 고상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친구와의 통화 중 뭐 하냐는 물음에 엘피를 들으며 킨츠키 작업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기 때문이다. 그냥 멍청하게 있으면 의미 없는 핸드폰질만 하며 누워있기 십상이니 미뤄두었던 작업을 시작한 것뿐인데 말이다.  얼핏 공예 작업의 행위를 보면 정적이거나 반복되는 작업의 과정이 비치는 것을 보며 사람들은 멋지다, 고상하다 등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iv%2Fimage%2Fe2u-q5FAzAayiypXqIZtTZcpPZ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14:42:16 GMT</pubDate>
      <author>Hika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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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절거림 - 아무것도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fsiv/10</link>
      <description>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 아무것도의 삶.  별거 아닌 듯이 늘 하는 말이 있다. &amp;ldquo;아무것도 아니야&amp;rdquo; 사실은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데 말이다.  진짜 별거 아닌 작은 문제는 호들갑을 떨고 유난을 떨 때가 많은데 큰 문제 앞에선 어째서인지 오히려 무덤덤한 척을 하며 괜찮아 별거 아니야 아무것도 아냐라고 말한다. 주변에 걱정 끼치기 싫어서인지 아니면 나 스스로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iv%2Fimage%2F23Sudw80LKl5pYDU31xAiQz9k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15:12:42 GMT</pubDate>
      <author>Hika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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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 빼기 - 부드럽고 유연한 삶을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siv/9</link>
      <description>일을 가르치면서 늘 하는 말이 있다. &amp;quot;지금 하는 거에서 30%만 힘을 빼고 해 봐&amp;quot;  도자기를 만드는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게 힘 빼기였다. 잘해보고 싶은 마음과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열정으로 둔갑하여 잔뜩 힘이 들어간 채 그릇을 만들어댔다. 요령 없이 열심히라는 힘으로만 만든 그릇들은 늘 삐뚤빼뚤하고 일이 끝나면 몸은 부서질 듯이 아팠다.  이 일</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15:12:29 GMT</pubDate>
      <author>Hika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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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을 먹고사는.</title>
      <link>https://brunch.co.kr/@@fsiv/4</link>
      <description>서로의 불행을 먹고사는 세상이다. 누군가의 행복을 염탐하고, 내 안의 불행을 키우는 세상. 위로의 말을 건네며 상대의 불행에 빗대어 나의 행복을 찾는다.  행복을 찾는 무한한 여정 속에 끊임없이 남의 불행을 자양분 삼아 나의 행복을 찾는다.  시기와 질투 연민으로 가득한 불평과 불만 속 극단적 이기주의가 팽배한 이 시대.  나는 얼마나 나의 행복을 위해 오</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15:33:06 GMT</pubDate>
      <author>Hika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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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생각, 부정적 언어 -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fsiv/6</link>
      <description>&amp;lt; 마음이 지쳤다는 증거&amp;gt; 1. &amp;ldquo;싫다&amp;rdquo;는 말이 늘어남 2. 질문이 늘어남 3. 주변 사람들이 알려줌  즐겨보던 유튜브 채널에 마음이 지쳤을 때의 증상이라면서 이야기하던 것을 보며 괜히 서러웠던 날이 있다.  최근 몇 주간 생각으로 찾아오는 불청객을 내보내지도 못하고 그저 받아들이면서 내 안에 쌓아두었다. 누군가의 말과 눈빛 행동 하나 하나로 내게 담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iv%2Fimage%2FhwRMF0YCNEDkIvPxpUdltJVTz4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15:03:37 GMT</pubDate>
      <author>Hikari</author>
      <guid>https://brunch.co.kr/@@fsiv/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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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비되는 시간들. - 당신은 무엇에 중독되어 살아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fsiv/3</link>
      <description>도파민 중독의 시대. 모든 것이 정신없이 흘러보내지고 소비되고 있다.   하염없이 반복되는 자극적인 쇼츠, 숏폼의 동영상들이 난무하는 시대. 자신을 어필하고 수단화하여 돈을 버는 시대. 한동안 이러한 자극적인 것들에 진절머리를 내며&amp;nbsp;sns를 끊겠노라 다짐했었다. 일종의 도파민 디톡스였다.  하염없이 낭비되던 나의 소중한 시간들은 나를 돌아보고 무얼 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iv%2Fimage%2F9U7QhKG1kZmgFU2hj_7wF1LIWQ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14:41:20 GMT</pubDate>
      <author>Hika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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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과 비낭만의 삶.  - 나는(당신은) 오늘도 낭만적이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fsiv/1</link>
      <description>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 잘 먹지도 못하는 술을 한잔 기울이며 나의 낭만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려 한다.  낭만이란 무엇일까? 현실에 매이지 않고 감상적이고 이상적으로 사물을 대하는 태도나 심리. 또는 그런 분위기. 감미롭고 감상적인 분위기. 세상이 정의하는 낭만은 이렇다.  나의 삶에서 현실에 매이지 않고 낭만을 찾는 여유가 있는가? 질문해 본다. 늘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iv%2Fimage%2F15bME5Uw_bwgiMhyGl5TPZz8Ax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14:38:41 GMT</pubDate>
      <author>Hika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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