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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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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잔잔하고 평온한 일상을 사랑합니다. 꿈꾸는 것을 선명히 그리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21:42: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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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하고 평온한 일상을 사랑합니다. 꿈꾸는 것을 선명히 그리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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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ftNB/43</link>
      <description>좋아하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여름이 코앞이다. 15도에서 22도 사이의 온도가 가장 좋다. 요즘의 날씨를 보면 딱 그렇다.  해가 길어졌다. 세상이 밝고 푸르다.  매번 같은 마음으로 생활하려 하지만 여름이 되면 마음이 더 들뜬다.  날이 길어진 게 좋다. 옷차림이 가벼워진 것이 좋다. 초록으로 덮인 세상이 좋다.  청량하다. 내 마음까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NB%2Fimage%2FeoT_RSrYfBecrr0lLoHm5Y6ctZ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06:24:32 GMT</pubDate>
      <author>김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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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볼펜이 생겼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ftNB/42</link>
      <description>좋아하는 볼펜이 생겼다.  서점이나 문구류를 파는 곳에 가면 일상과는 또 다른 감성에 푹 빠져 구경한다. 그러다 보면 마음에 드는 책이나 다이어리, 혹은 펜들이 꼭 하나씩은 생긴다. 살까 말까 망설이다 인터넷에 같은 상품을 검색해 본다. 대체로 인터넷이 저렴하다. 원하는 물건을 손에 달랑달랑 흔들며 바로 들고 가는 그 기쁨, 포장지를 집에서 뜯는 그 기쁨을</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14:49:56 GMT</pubDate>
      <author>김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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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알리는 나만의 꽃, 목련</title>
      <link>https://brunch.co.kr/@@ftNB/5</link>
      <description>대학 시절, 영어 수업을 듣는 건물 앞에 목련이&amp;nbsp;한 그루 있었는데, 그때부터 난 목련이 좋았다. 내 눈에 띄는 꽃 중 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이었고, 목련이 피면 아! 곧 벚꽃도 피겠구나 생각했다. 목련은 내게 봄을 알려주는 꽃이었다.  하얗고 흐드러지게 예쁜 목련은 벚꽃이 핀다는 신호를 알려주자마자 빨리 져버렸는데, 나는 왠지 벚꽃잎이 떨어질 때보다 목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NB%2Fimage%2FmgooKlWlPU8WjcPxcqL4gs4pYG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0:00:10 GMT</pubDate>
      <author>김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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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의 찰나까지 아름다운</title>
      <link>https://brunch.co.kr/@@ftNB/39</link>
      <description>한 점을 따라 좇다 인생의 찬란함을 누리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행하고 있지는 않은지,  주위를 찬찬히 둘러보자. 내게 주어진 자연을, 곁에 있는 가족을 그리고 친구를 맘껏 사랑하자.  아, 순간의 찰나까지 아름다운 인생이여!</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22:15:29 GMT</pubDate>
      <author>김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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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ftNB/38</link>
      <description>복숭아 한 조각 마음 담아 선물한 책 함께하는 사람의 안위를 위한 고민 내 걸 집으며 괜히 하나 더 사보는 초코우유 혹 필요한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하여 들고 다니는 빵 응원과 지지 예쁜 말  난 이러한 것들에 사랑을 느끼고, 또 사랑을 담아 전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NB%2Fimage%2FLIfArsNa5xh1Ct4cVVK0dSHaBHU.JPG" width="468"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06:00:02 GMT</pubDate>
      <author>김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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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난 예전부터 버스 타는 것을 유난히 좋아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tNB/6</link>
      <description>난 예전부터 버스 타는 것을 유난히 좋아했다.  창밖에 펼쳐지는 풍경과 자연들, 그리고 특히 내가 좋아하는 장소를 지나갈 때는 더욱더. 길을 빙 돌아 가장 오래 걸리지만, 일부러 버스만 타는 길을 골라갈 때도 있다.  같은 장소여도 아침과 낮, 저녁의 모습이 다 다르다. 출근길엔 한강 너머 해가 뜨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낮엔 유난히 밝은 볕에 물이 반짝</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14:30:35 GMT</pubDate>
      <author>김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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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담자를 보며 나를 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ftNB/37</link>
      <description>내담자를 보며 나를 본다. 상담을 하다 보면 참 다양한 분야의 마음의 힘듦을&amp;nbsp;지니고 있는 내담자들을 만난다. 달라 보이지만, 그분들이 하는 이야기에는 현재 내 삶도 담겨있다. 얘기를 들으며 어쩜 나와 이렇게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지 생각한다.  언제부터 힘들었는지 물음을 던지며 내 삶을 돌아보고, 힘들 때 어떻게 해결하는지 질문하며 내 상태를 본다. 상대를</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11:01:32 GMT</pubDate>
      <author>김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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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있는 한</title>
      <link>https://brunch.co.kr/@@ftNB/36</link>
      <description>어제는 죽을 것 같았는데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 또 괜찮다. 이러한 경험치가 쌓이고 나면 너무 힘들 때에도 곧 회복되리라는 희망을 갖게 된다.   그래, 일단 살아있으면 된다.   살아있는 한 삶은 무수한 기회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그걸 모른 채 살아가는 사람들도 그 기회만큼 많다.   그들과 같았던 내가 소망을 품고 살 수 있다는 것은 모두가 그럴</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14:00:16 GMT</pubDate>
      <author>김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tNB/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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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주기 별 발달 과업을 따라가는 삶 - 정말 잘 산다는 것은 뭘까?</title>
      <link>https://brunch.co.kr/@@ftNB/35</link>
      <description>대학교 학부 시절 수업에서 생애 주기 별 발달 과업에 대해 배운 적이 있다. 그때 든 생각은, &amp;lsquo;하 인생 진짜 피곤하다. 죽을 때까지 과업이 있잖아?&amp;rsquo;였다.  그래도 대학을 졸업하고 어느 시점 까지는 발달 과업을 딱히 인지하지 않고 맘껏 꿈꾸며 지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보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난 지금 나이가 주는 압박을 느끼고 있는 걸까? 여러 과업들이</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24 06:17:09 GMT</pubDate>
      <author>김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tNB/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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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길이라는 건 말이야. - 너무 많으면 오히려 어느 것이 내 것인지 헷갈리기도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tNB/34</link>
      <description>길이라는 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어느 것이 내 것인지 헷갈리기도 한다. 눈앞에 펼쳐진 너무나도 많은 선택지에 어디로 가야 할지 쉽사리 발을 떼지 못하고 한 자리에 머물러 있기도 한다. 그러다 용기를 내어 살짝 한 발을 내디뎌&amp;nbsp;발견한 새로운 세상이 썩 맘에 들어 그 세상을 내 것으로 삼기로 마음먹기도 한다. 늘 가던 길의 익숙함이 무료함으로 느껴져 방향을</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06:00:00 GMT</pubDate>
      <author>김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tNB/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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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을 가꾸듯 - 내게 필요한 물과 바람과 햇살의 충분한 양</title>
      <link>https://brunch.co.kr/@@ftNB/33</link>
      <description>식물의 푸르름을 좋아해서 사계절 중 여름을 가장 좋아한다. 그리고,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인 집에서도 그 푸르름을 느끼기 위해 약 2년 전부터 식물을 키우고 있다.  가장 처음 만난 식구는 바로 '남천이'란 이름을 지어준 남천나무. 여름엔 푸르지만 날이 쌀쌀해지면 빨간 열매도 맺는 어여쁜 친구였다. 푸릇함을 느끼기 위해 남천이 외에도 스파티필름, 유칼립투스</description>
      <pubDate>Sat, 28 Sep 2024 04:00:02 GMT</pubDate>
      <author>김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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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결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기 어려운 걸 느끼는 요즘 - 시간이 지날수록 그렇다.</title>
      <link>https://brunch.co.kr/@@ftNB/32</link>
      <description>시간이 지날수록 이전에 비해 나와 결이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기 어려운 걸 느끼는 요즈음 조금씩 나이가 들수록 나의 색은 짙어지고, 이와 동시에 타인의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법도 많이 배웠지만 큰 애씀 없이 있는 그대로 편한 관계가 더 좋은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비슷하다 생각했지만 달라지고, 다르다 생각했지만 비슷했고, 처음에 생각했던 그대로 비</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23:00:13 GMT</pubDate>
      <author>김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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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변화는 예상치 못하게 일어난다. -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title>
      <link>https://brunch.co.kr/@@ftNB/31</link>
      <description>변화는 예상치 못하게 일어난다.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절한 원함이 있어서 애쓰고 노력해도&amp;nbsp;아무 변화가 없기도, 바라지도 않았는데 어느 순간 변화가 일어나기도 한다.  이런 순간들을 갑자기 맞닥뜨릴 때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 문득 떠오른 한 기도문을 따라 읊조려 본다.  신이시여, 제게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을 주시옵고 제가</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04:00:24 GMT</pubDate>
      <author>김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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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드디어, Sens de la Musique-.</title>
      <link>https://brunch.co.kr/@@ftNB/30</link>
      <description>드디어 연주회 당일이다. 무대에서 입을 의상을 준비하고, 청담에 있는 샵에 가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는다. 점심시간에 연주회에 대해 첫 대화를 나눴을 때에는 이렇게 일이 커질 줄 알았을까?  첫 대화를 나눴을 때 목표로 한 관객수는 60명, 그리고 준비를 하며 좀 더 욕심을 부려 100명으로 늘렸다. 그렇게 최종적으로 채워진 좌석수는 130석 중 약 115</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24 03:00:03 GMT</pubDate>
      <author>김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tNB/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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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획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ftNB/29</link>
      <description>연주회 컨셉을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Action Plan을 수립하고, 타깃 연령과 성별을 정하고, 홍보할 수 있는 요소들을 구상한다.  포스터, 리플릿, 시향지를 디자인하고 종이 재질을 정한다.  무대를 구상하고, 피아노 위치를 정하고, 몇 번 조명을 on 할지 정한다.  A부터 Z까지 세 명&amp;nbsp;남짓의 사람들이 전부 만들어간다.  장점은 우리가 원하는</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14:09:27 GMT</pubDate>
      <author>김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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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각자의 Needs를 채우는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ftNB/28</link>
      <description>기획자로 있으면 각자의 needs를 채우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대상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첫 번째로는 당연히 소비자. 내가 준비하는 연주회에서는 관객분들이다. 두 번째로는 함께 준비하는 동료, 그리고 피아니스트 분들이 있다.  예술가들은 가난한 경우가 많다는데.. 이번 연주회를 준비하면서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상품을 판매하는 거든, 서비스를 판매</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24 12:03:58 GMT</pubDate>
      <author>김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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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장되고 섬세히 그려지는 아이디어</title>
      <link>https://brunch.co.kr/@@ftNB/27</link>
      <description>연주회를 하기로 마음먹으니 머릿속은 온통 그 생각뿐이다. 큰 그림을 그렸으면 이제 구체화를 시켜야지.  사람들에게 셀링을 하기 위해선 내가 가지고 있는 상품의 독특성이 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게 첫 번째다. 우리 연주회의 독특성은 클래식에 영상(명화), 향, 글을 넣어 감각적으로 표현한 것. 클래식 그 자체가 아니라 대중문화 예술에 가깝다. 그렇다면 우리의</description>
      <pubDate>Sun, 18 Aug 2024 09:02:26 GMT</pubDate>
      <author>김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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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 향, 명화, 그리고 글</title>
      <link>https://brunch.co.kr/@@ftNB/26</link>
      <description>Sens de la Musique은 동료의 아이디어와 점심시간에 가볍게 나눈 대화로 시작되었다. 클래식의 대중화를 원했던 그녀가&amp;nbsp;가지고 온 요소는 '명화'와 '향'  얼마 전 동료를 &amp;nbsp;따라가 본 클래식 연주회는 분명 무게감과&amp;nbsp;압도되는 분위기가 있었다. 하지만 클래식을 잘 모르는 내가 이해하기에는&amp;nbsp;어려움이 있었다. 그나마 옆에서 귓속말로&amp;nbsp;곡에 대해 설명해 주</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24 14:41:34 GMT</pubDate>
      <author>김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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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에서의 낮과 저녁, 그리고 밤 - 친구가 된 건가?</title>
      <link>https://brunch.co.kr/@@ftNB/25</link>
      <description>한 학기를 무사히 잘 마친 기념으로 함께 한강에 갔다.  해가 뜨거운 낮에는 윤슬을 보며 물멍 해가 서서히 지는 저녁은 노을 보며 멍 깜깜해진 밤엔 야경을 보며 또 멍 -. 돗자리 깔고 누워 별을 보고도 멍  학교에서 6-7시간을 같이 보내고 또 그만큼의 시간을 보냈다. 하룻낮과 밤의 시작을 함께 했구나.  친구가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NB%2Fimage%2FgBL6fWZ1y9NEYwqYvqgLFVK8u4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24 14:18:32 GMT</pubDate>
      <author>김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tNB/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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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 그래서 지금 여기 있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ftNB/24</link>
      <description>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투신이 필요하다. 시간, 돈, 열정, 노력, 관심, 그리고 더  오랜 시간 동안 모든 에너지를 쏟은&amp;nbsp;그 한 지점이 어느 순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맞을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어느 한 시점에서는 혼란이 올 수도 있다는 거다. 이런 혼란 속에서 각자는 다양한 선택들을 한다. 기존의 길을 고수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NB%2Fimage%2F3Ie0OI9QpocpZet9gaNuyuNb7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l 2024 14:49:06 GMT</pubDate>
      <author>김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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