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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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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사람보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 / 아이를 키우면서 완벽에서 점점 멀어지는 육아 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6:21: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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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보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 / 아이를 키우면서 완벽에서 점점 멀어지는 육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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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이야기_너의 속도로 걸어가 보렴 - 이제는 느리지 않은 나의 아이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ftfZ/7</link>
      <description>오랜만에 글을 쓴다. 그리고 이 글은 아이의 느림에 대한 마지막 이야기일 것 같다. 지난 9년을 남들과는 다른 속도로 살아가야 하는 아이를 보며 죄책감, 미안함, 한편으로는 피하고 싶은 다양한 감정들로 아이를 대했다. 그 감정은 어느 날은 더없이 친절한 엄마가 되었고 또 다른 날은 분노와 지친 맘으로 가득한 엄마가 되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물어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fZ%2Fimage%2FW3hJ5ndqO_3OGA6zIwJ6uJIJA2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24 05:22:08 GMT</pubDate>
      <author>지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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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같은 엄마가 되고 싶지 않았다 - 딸은 엄마를 닮는다더니</title>
      <link>https://brunch.co.kr/@@ftfZ/6</link>
      <description>나의 어릴 적 기억을 더듬어 보면 원망과 분노의 시간들이 많았다. 그 시간들 안에는 항상 엄마가 있었다. 어린 나이에 나를 낳은 엄마는 분명 나를 사랑했지만 표현이 너무나도 서툴렀다. 기분대로 화를 냈고 나이차이 많이 나는 동생을 위해 무조건적인 누나의 희생을 바랐다. (그땐 나도 초등학생의 어린 나이였다.) 제일 힘들었던 부분은 내 행동 하나하나 통제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fZ%2Fimage%2FmoHCiPOfUAlOu2P6rD8HNwLIJ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24 07:25:22 GMT</pubDate>
      <author>지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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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엄마는 행복하지 않다. - 나의 꿈은 아이의 희생이라고 말하는 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ftfZ/4</link>
      <description>사실 임신 전에 새로운 일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고 있는 일과 전혀 다른 분야였지만 도전해보고 싶어 퇴근 후 틈틈이 배우러 다니며 설레는 마음으로 보냈다. 하지만 계획에 없던 허니문 베이비가 생겼고 그렇게 잠시 꿈을 접어야 했다.  바로 시작할 수 없는 환경이었지만 그래도 완전히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언젠간 이라는 생각을 하며 만삭의 몸으로 제과학원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fZ%2Fimage%2FSpgXezYFwJdlK2J0k5uIOGKif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l 2023 06:55:06 GMT</pubDate>
      <author>지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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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속 엄마를 닮고 싶었어 - 발달평가를 하러 가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ftfZ/3</link>
      <description>아이의 상태에 대해서 객관적인 판단이 섰던 그날. 그 이후부터 나를 힘들게 했던 것은 불안증이었다. 아이의 행동과 말투 하나하나에 예민해지고 조금이라도 이상한 모습이 보이면 바로 인터넷으로 검색을 했다. 인터넷상의 수많은 병명과 엄마들의 경험담으로 가득한 카페 글들. 많은 글들을 보니 그전까지는 정상적으로 보였던 모습들이 갑자기 다 병처럼 느껴졌다.  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fZ%2Fimage%2Fj6HnkNydv11qIVOAOgLHAzFYM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un 2023 06:38:59 GMT</pubDate>
      <author>지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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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을 꾹 닫아버린 아이 - 부부싸움 속에 외로웠던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ftfZ/1</link>
      <description>21년 1월은 아이가 첫 언어 평가 검사를 하고 발달 지연 확정을 받은 유난히 추웠던 겨울날이었다. 처음 가본 소아 정신과에서 현재 나이인 6살 보다 2년이 지연 됐다는 결과 평가지를 들고 발달 센터의 문을 두드렸다. 왜 하필 우리 아이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수많은 생각들이 내 머릿속을 휩쓸었고 과거의 상황들을 곱씹어보며 아이가 태어난 그 순간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fZ%2Fimage%2FekQyvii9HfCP831Y3E68cVIiXd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n 2023 09:33:20 GMT</pubDate>
      <author>지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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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적으로 뛰어다니는 아이 - 내 아이가 특이하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ftfZ/2</link>
      <description>3살 때였다.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에서 1년에 한 번씩 있던 정기 부모님 상담을 갔었다. 아파트 내에 있는 가정 어린이집이었다. 아이들은 각자 방에서 놀고 있었고 나는 거실에서 상담을 하고 있었다. 자리에 앉자마자 선생님께서&amp;nbsp;말씀하셨다.  &amp;ldquo;어머니 제가 이런 경우는 처음이어서, 아이가 거실을 왔다 갔다 반복 적으로 뛰는 행동을 해요. 특이한 행동인 것 같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fZ%2Fimage%2FiHguuvvNDXCz1WPX9yBdLBe8V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n 2023 09:32:53 GMT</pubDate>
      <author>지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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