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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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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나라 남쪽끝 서귀포에 사는 서귀인(西歸人). 또는 서귀지앵. 서귀퍼. 서귀피안 등등</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6 Apr 2026 21:24: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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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 남쪽끝 서귀포에 사는 서귀인(西歸人). 또는 서귀지앵. 서귀퍼. 서귀피안 등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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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동티벳의 관문도시, 캉딩 - 열흘간의 동티벳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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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후 8시. 어두침침한 하늘, 비는 많지 않지만 추적추적 기분 나쁘게 내린다.&amp;nbsp;저녁이 되어 산에 새겨진 불교 암각화에 조명이 비춰지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닥 아름답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amp;nbsp;도시 중앙을 가로지르는 강에도 강한 조명이 쏟아져, 도시 전체가 마치 거대한 무대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이 무대의 주인공은 '암각화'와 '강'이다. 옥 빛의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rl%2Fimage%2FMv9VMfbokMz_N5gBojfQL3l3jaU.png" width="33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6:37:31 GMT</pubDate>
      <author>서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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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열흘간의 동티벳 여행기 프롤로그 - 열흘간의 동티벳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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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흘간의 동티벳 여행기 프롤로그2018년 7월 19일~ 29일까지의 기록  동티벳 여행이 끝이 났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한가지 분명한 것은 나에게 적지 않은 것들을 남긴 열흘 이었다.  이렇게 잘 끝났다! 하고 끝내기에는 아쉬운 여행이다. 아직 내 몸이 완전히 여행지를 벗어나지 못했을 때, (현재 나는 마카오 공항에서 한 시간 반 가량 연착된 비행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rl%2Fimage%2F0T2ML7qC_urjR9iMiFbxj7Xjl7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5:20:13 GMT</pubDate>
      <author>서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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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루에 대하여 - 흰색 스피츠 머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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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머루에 대하여  머루는 &amp;lsquo;우리&amp;rsquo; 개다.   내가 아직 학생이던 시절, 다음 아고라에서 누군가 자신의 개가 새끼를 낳았다면 가정견 분양글을 올렸고, 엄마, 아빠, 나는 일산까지 차를 타고 가 머루를 데리고 왔다.   여러 형제들 중에 가장 얌전하고 조금 작지만 다리가 가장 길어 별명이 &amp;lsquo;롱다리&amp;rsquo;였던 강아지는 그날부터 &amp;lsquo;머루&amp;rsquo;라고 불렸다.   2. 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rl%2Fimage%2FwgJDQN2l1CQSvcRoCw4fK-AeD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11:48:35 GMT</pubDate>
      <author>서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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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또에 대하여 - 서귀포 시골개 엉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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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엉또에 대하여 쓰려고 한다.    1. 엉또에 대하여&amp;mdash;  정확히 말해서는 내 개는 아니다.  차도 근처의 감귤밭에 묶여있는, 시골 개이다. 다만 정기적으로 주 1~2회 정도 가서 사료를 잔뜩 부어주고 특식으로 고기를 삶아다주고, 간식을 주고, 두시간 정도 산책을 시키고 있다.    2. 이름에 대하여&amp;mdash;  엉또는 지명 이름이다.  서귀포에는 엉또폭포 라는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rl%2Fimage%2Fw95ZHiYlYaQ7KKU9V3VRCKpRh3k"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06:08:51 GMT</pubDate>
      <author>서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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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울림 콘서트를 가다 - 2023.12.30. 제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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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그 노래를 들었던 건 아빠차 뒷자석에서였다.   어렸을 적에 우리가족은 주말이면 산으로 들로 강으로 여행을 다녔다. 어린 몸뚱이에겐 너무 크고 불편했던 안전벨트를 메고 차창 밖 풍경을 보며 나는 산울림의 노래를 들었다. 당시 가장 좋아했던 노래는 찻잔이었다.   그러다.. 욕설이 난무하던 힙합 노래만 듣던 사춘기 시절을 지나, 2016년 지산락페스티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rl%2Fimage%2F1LWO7SOpqwNe6kgCo4f-DxEY8R4"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23:56:44 GMT</pubDate>
      <author>서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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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름기록;3] 새별오름&amp;nbsp; - 고도로 발달한 오름은 유원지와 구분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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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위치: 제주시 애월 소요시간: 정상까지 15분 난이도: ⛰⛰ 위험도(여자 혼자기준): ⛰ 한줄평: 고도로 발달한 오름은 유원지와 구분할 수 없다.    새별오름은 그 위치도 절묘하다. 제주 국제공항과 서귀포 끝을 가로지르는 평화로 근처에 위치하며 공항에서는 차로 30분이면 도착한다. 공항가기전, 제주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딱이다. 접근성으로 따지면 제주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rl%2Fimage%2Fako3A8ANpwiKANBJpL9CSrTtPY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23 12:35:54 GMT</pubDate>
      <author>서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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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름기록;2] 따라비오름 - 여왕의 품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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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위치: 서귀표 표선 소요시간: 정상까지 15분 난이도: ⛰⛰ 위험도(여자 혼자기준): ⛰⛰ 한줄평: 여왕의 품격      따라비 오름은 땅하래비&amp;gt;따에비&amp;gt;따라비 로 불리게 되며 오늘날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오름중의 조상뻘이라는 소린데, 양 옆에 있는 작은 오름들을 거느리고 있는 형국이라 그렇단다. 오름의 정상까지는 비교적 금방 도착한다. 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rl%2Fimage%2F3D1_o_HnHTmt0cngI8kir4Kmqz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23 11:24:38 GMT</pubDate>
      <author>서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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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름기록;1] 우보악  - 한라산과 중문바다를 동시에 조망하는 우보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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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름기록의 첫번째를 장식할 오름은 [우보악]이다.   위치: 서귀포 중문 소요시간: 정상까지 20분 이내 난이도: ⛰⛰ 위험도(여자 혼자기준): ⛰⛰⛰  한줄평: 한라산과 중문바다를 모두 놓칠 수 없는 당신에게    우보악은 소가 걸어가는 모습이라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정상까지 20분도 채 안 걸릴만큼 그리 높지도 않고, 아래와 같은 탐방로 안내를따라 편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rl%2Fimage%2FxA0LFD1XR88fMm0J3JMukED1SH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23 11:19:07 GMT</pubDate>
      <author>서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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