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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리에</title>
    <link>https://brunch.co.kr/@@ftwg</link>
    <description>슬럼프로 발버둥치고 있는 웹소설 작가입니다. 욕망을 갖게 했으면 재능도 주셨어야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22:37: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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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로 발버둥치고 있는 웹소설 작가입니다. 욕망을 갖게 했으면 재능도 주셨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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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난 줄 알았지? 또 왔다, 슬럼프 - 다시 시작된 슬럼프, 그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ftwg/12</link>
      <description>브런치에 슬럼프에 관해 기록하는 동안 나는 확실히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었다. 평소 작업 분량이던 1일 1편 집필이 가능해졌고, 집중이 잘 되는 날이면 하루에 두 편씩도 쓰곤 했다. 그렇게 10만자 가량을 수월하게 써내려갔다. 오만하게도 나는 이제 완전히 작업 텐션이 돌아왔다고 느꼈다.  때 이른 판단이었다. 한 달에서 한 달 반 가량이었던 것 같다. 이제</description>
      <pubDate>Fri, 15 Sep 2023 15:02:11 GMT</pubDate>
      <author>살리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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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험난한 상업 작가 데뷔의 길 - 취미일 때나 즐거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ftwg/11</link>
      <description>작가 데뷔를 목표로 웹소설을 쓰겠다고 마음 먹고 글을 시작해, 그 글이 플랫폼에 정식 출간되기까지는 8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그동안 나는 새로운 진로를 그리며 다니던 국비 지원 학원을 수료했다. 포트폴리오도 만들었고, 자기소개서도 썼다. 실질적으로 취업의 기회도 생겼었다. 하지만 출근까지 여유가 없는 일정이었고, 한참 마감에 시달리던 중이던 나는 결국</description>
      <pubDate>Thu, 06 Jul 2023 11:36:01 GMT</pubDate>
      <author>살리에</author>
      <guid>https://brunch.co.kr/@@ftwg/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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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웹소설 작가 - 얼떨결에 장래희망 성취</title>
      <link>https://brunch.co.kr/@@ftwg/10</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글 쓰는 걸 좋아했다.  글에 대한 흥미를 깨달은 건 초등학교 3학년 때였다. 매일 일기를 써야하지만, 때로는 동시로도 대체가 가능했다. 그래서 일기가 쓰기 싫었던 날 동시를 적어서 냈고, 당시 담임 선생님께서는 내가 쓴 동시를 보시고 글쓰기에 재능이 있다며 칭찬을 해주셨었다. 그 칭찬 한마디에 나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다.  잘하려고</description>
      <pubDate>Fri, 30 Jun 2023 12:52:21 GMT</pubDate>
      <author>살리에</author>
      <guid>https://brunch.co.kr/@@ftwg/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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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극복 중입니다 - 멘탈 터진 웹소설 작가의 슬럼프 마지막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twg/9</link>
      <description>브런치에도 기록했듯,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슬럼프와 번아웃에서 벗어나려 내 나름의 노력을 해왔다. 사실 그때그때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변화를 주었기에 체감상으로는 제자리걸음으로 느껴질 때가 많았다. 그래도 하나씩 정리를 해보고, 그 노력이 내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다시 떠올려보자 다 헛된 짓은 아니었구나 싶었다.  일일이 기록하지 않은&amp;nbsp;노력들도 있었</description>
      <pubDate>Thu, 22 Jun 2023 13:01:12 GMT</pubDate>
      <author>살리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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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인드 컨트롤. 강박 내려놓기 - 멘탈 터진 웹소설 작가의 발버둥6</title>
      <link>https://brunch.co.kr/@@ftwg/8</link>
      <description>각고의 노력 끝에 1년 넘게 이어진 슬럼프에서 벗어날 희망을 찾았다. 그 사실을 내 스스로 느낀 것만으로도 엄청난 발전이었다.  나름대로 새 키보드도 사보고, 작업 환경도 바꿔보고, 정신과에도 다녀보고 했지만 가장 큰 변화를 안겨준 것은 바로 심리상담센터에 갔던 일이었다. 불안이 거세지는 탓에 응급구조요청을 하듯이 달려간 곳이었으나 그곳에서 얻은 깨달음이</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23 12:33:42 GMT</pubDate>
      <author>살리에</author>
      <guid>https://brunch.co.kr/@@ftwg/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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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 찾기 - 멘탈 터진 웹소설 작가의 발버둥5</title>
      <link>https://brunch.co.kr/@@ftwg/7</link>
      <description>슬럼프와 번아웃으로 힘들어 정신과 약을 먹고, 수술로 인해 쉬는 동안 의미 없이 드라마나 시트콤 정주행을 했었다. 그러면서 어렴풋이 그런 느낌을 받았었다. 삶이 참 무료하다고. 그 생각은 내가 조금씩 활력을 찾아가기 시작한 뒤에도 변함이 없었다. 그리고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그랬다.  취미가 없구나.  시간이 나면 뭘 해야할지를 몰랐다. 그저 드라마 하나</description>
      <pubDate>Sun, 11 Jun 2023 09:30:09 GMT</pubDate>
      <author>살리에</author>
      <guid>https://brunch.co.kr/@@ftwg/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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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센터로 달려간 이유 - 멘탈 터진 웹소설 작가의 발버둥4</title>
      <link>https://brunch.co.kr/@@ftwg/6</link>
      <description>이전 작품의 외전은 사실 출간 시기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였다. 보통 작품이 웹툰화가 되면 웹툰 공개일에 맞춰 추가 외전을 내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한 작품이 웹툰화 되어 공개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리고, 내 작품 또한 그림 작가가 바뀌는 등의 이슈로 제작 기간이 길어지고 있었기에 공개 시점을 점쳐보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래도 언젠가 웹툰이 공개된</description>
      <pubDate>Fri, 09 Jun 2023 05:44:31 GMT</pubDate>
      <author>살리에</author>
      <guid>https://brunch.co.kr/@@ftwg/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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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작업실을 구했다 (feat. 공유오피스) - 멘탈 터진 웹소설 작가의 발버둥3</title>
      <link>https://brunch.co.kr/@@ftwg/5</link>
      <description>글이 잘 써지지 않을 무렵부터 나는 꾸준하게 집중력 문제를 느껴왔다. 예술인 지원으로 받은 심리상담에 가서도, 슬럼프와 번아웃을 타파하고자 정신과에 방문했을 때도 내 고민거리에는 늘 집중력 저하가 포함되어 있었다.  집중력 문제가 한창 심각하던 시기에는 내 스스로 성인 ADHD를 의심했었다.(내 주변에 글을 쓴다는 사람들은 모두 한 번씩 본인이 ADHD가</description>
      <pubDate>Wed, 07 Jun 2023 08:20:06 GMT</pubDate>
      <author>살리에</author>
      <guid>https://brunch.co.kr/@@ftwg/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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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키보드를 사 보았다 - 멘탈 터진 웹소설 작가의 발버둥2</title>
      <link>https://brunch.co.kr/@@ftwg/4</link>
      <description>외전 집필에 교정, 출간까지 다 마치고 나서는 또 한동안을 쉬었다.  사실 그 무렵에는 이미 시놉시스 하나가 나와 있어서 글을 시작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그게 되질 않았다. 쓰고 싶은 마음도 있고, 써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좀처럼 시작이 되질 않았다. 써 봐야지, 하면서 컴퓨터 앞에 앉았다가도 멍하니 있다가 폰으로 딴짓을 하다가 결국에는 도로 컴</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10:47:51 GMT</pubDate>
      <author>살리에</author>
      <guid>https://brunch.co.kr/@@ftwg/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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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로 달려갔다 - 멘탈 터진 웹소설 작가의 발버둥, 그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ftwg/3</link>
      <description>두 번째 작품이 잘 된 뒤 찾아온 슬럼프, 슬럼프를 떨쳐내지 못한 상태로 마른 수건 꽉꽉 짜서 연재 완결을 친 후에 찾아온 번아웃. 이 두 가지가 겹친 상황은 정말이지 환장할 노릇이었다.  그나마 슬럼프에 빠졌을 때는 무언가를 계속 해보려는 욕구는 있었다. 그게 마음처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진행이 안 되어 답답했었지, 꾸준하게 어떠한 시도를 해볼 의욕은 있</description>
      <pubDate>Sun, 04 Jun 2023 12:58:29 GMT</pubDate>
      <author>살리에</author>
      <guid>https://brunch.co.kr/@@ftwg/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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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 일단 써! - 웹소설 작가의 슬럼프와 번아웃, 대환장 콜라보</title>
      <link>https://brunch.co.kr/@@ftwg/2</link>
      <description>조급하게 굴지 말고 천천히 차기작을 기획해 봐야지.  그 생각은 진심이었다. 다만 시기가 따라주지 않았다. 서두르지 않겠다는 마음을 먹고 겨우 소재 하나를 떠올렸을 무렵, 계약되어 있는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다. 플랫폼과의 미팅이 예정되어 있으니 기획안을 가진 게 있으면 달라는 요청이었다.  시간이 촉박했다. 그래도 서두르지는 않았다. 소재만 간신히 떠올렸다</description>
      <pubDate>Sat, 03 Jun 2023 12:34:41 GMT</pubDate>
      <author>살리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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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 작가인데요, 백수입니다. - 두부멘탈 작가의 지독한 슬럼프, 그 시작은 어디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ftwg/1</link>
      <description>한 배우가 작품을 하고 있지 않으니 현재 백수라고 소개했단 이야기를 접했다. 나는 웹소설 작가지만 글을 쓰지 못하고 있으니 '그렇다면 나도 백수인가보다' 싶었다.  슬럼프에 빠진 지도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다. 공교롭게도 그 슬럼프의 시작은 작품의 성공이었다.  웹소설 작가로 데뷔한 뒤 두 번째 작품이 뜻밖의 성적을 냈다. 데뷔작도 신인치고 양호한 성적이었</description>
      <pubDate>Fri, 02 Jun 2023 07:55:04 GMT</pubDate>
      <author>살리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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