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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연구가예서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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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리연구가 김예서, 여행하며, 푸드칼럼리스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1:21: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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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연구가 김예서, 여행하며, 푸드칼럼리스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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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우나 후 배추 전과 소맥이 차려진 축제 - 하루의 끝은 뜨끈한 물속에 풀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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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긴장 속의 하루를 보내고 내 몸에게 주는 보상의 선물을 사우나다. 퇴근길 노을이 지는 하늘을 올려본다. 편안한 기분이 들며 사우나 물을 열고 들어선다. 따뜻한 수증기 속에 몸도 마음도 천천히 녹아내린다.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뜨거운 탕 속에서 들어간다. 긴장된 뻣뻣한 한 몸이 스르르 물속에 녹아들어 물과 하나가 되는듯한다. 발끝부터 퍼지는 온기가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zq%2Fimage%2FZ4rzd9q2vx64iyJNtYiveka7JB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04:11:58 GMT</pubDate>
      <author>요리연구가예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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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은 된장찌개 한 그릇에서 - 귀찮은 날, 10분 만에 차린 내 마음까지 챙긴 밥상</title>
      <link>https://brunch.co.kr/@@ftzq/12</link>
      <description>요즘은 날이 갈수로 귀차니즘이 작동한다. 나이 탓일까? 몸에 피로감이 집에 돌아오면 그냥 눕고 싶기만 하다. 뱃속은 뭘 넣어달라고 쪼르륵 대며 아우성을 친다. 소리가 커서 남들이 들을까 봐 부끄럽기까지 하다. 예전처럼 정성 들여 식사 준비하는 게 쉽지 않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요리연구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어도, 현실은 퇴근 후에 지친 몸을 소파에 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zq%2Fimage%2F7tZyZ8ybF8fy4fvabrdfFKCGkY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12:01:58 GMT</pubDate>
      <author>요리연구가예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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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은 입 안에서 시작된다 - 커피 한 잔, 낯선 조식, 그리고 그리운 찌개 한 그릇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ftzq/11</link>
      <description>그리움은 입 안에서 시작된다. 새벽 기상과 함께 따뜻한 물 한잔을 마시고, 따뜻한 커피믹스 한 잔으로 하루를 연다. 커피 믹스를 한봉 찢어 컵에 넣고 물을 동그라미를 그리듯 따라 부으면, 달콤한 커피 향이 집안에 퍼지고, 초콜릿 색상의 커피와, 설탕, 부드러운 프림이 제 몸을 아낌없이 내어준다. 제 몸을 다 바치는 것이 아쉬운 듯, 하얀 거품 사이에 커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zq%2Fimage%2FzGeZXYm9uWG5w6RYl8n2ifLUa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16:00:02 GMT</pubDate>
      <author>요리연구가예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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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정의 한입 - 하굣길 핫도그에 담긴 고등학교 시절의 맛</title>
      <link>https://brunch.co.kr/@@ftzq/10</link>
      <description>내가 다닌 학교는 종로구 연지동에 있었다. 하교길은 항상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집으로 바로 갈수도 있었지만, 나와 친구는 늘 동대문까지 걸어가는 길을 택했다. 종로5가에서 동대문까지는 버스로 2정거장 거리였지만, 그 길은 우리의 우정이 깊어지는 시간이었다. 학교에서 무거운 가방을 들고 팔이 아프면, 오른손으로 들기도 하고, 왼손으로 들기도 했다. 책가방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zq%2Fimage%2FhKEy7LJSlZFsyybc0RjK5y7daY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14:21:18 GMT</pubDate>
      <author>요리연구가예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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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속 작은 세상 학교의 추억 - 난로 위에서 데워진 도시락, 그리고 따뜻했던 그 시절</title>
      <link>https://brunch.co.kr/@@ftzq/9</link>
      <description>국민학교 시절, 겨울이 오면 우리 교실은 난로 덕분에 늘 아늑했다. 난로는 안전을 위해 철재로 칸막이를 둘러져 있었다. 장난기가 많고, 조심성이 없는 우리를 위한 배려였었다. 아침이면 선생님이 난로에 불을 지피셨다. 얼기설기 장작을 세워놓고, 그 밑에 우리가 주워온 나뭇잎을 넣어 불을 지피셨다. 어떤 날은 불을 피우는데 어려움이 있는날도 있고, 한번에 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zq%2Fimage%2FBNOH8RrEi1lcm4x114j1JWhFMO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23:00:01 GMT</pubDate>
      <author>요리연구가예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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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식에 먹었던 잊지 못할 짜장면 - 털보아저씨가 되던날</title>
      <link>https://brunch.co.kr/@@ftzq/8</link>
      <description>초등학교 졸업식이었던 1972년 2월 지금도 그날을 떠올리면, 내 마음 한켠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나는7남매의 막내 였고, 그날은 나를 위한 '첫 축하'가 펼쳐진 날이었다.  우리집은 대가족이다. 엄마, 아빠, 언니3명, 오빠 3명, 그리고 막내인 '나&amp;quot; 모두 9명이다. 한밥상에 앉을수도 없지만, 아버지와 오빠들이 한밥상에서 밥을 먹었고, 언니들과 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zq%2Fimage%2FZ9C-U43OkZCcj6gJEhenDTJe-R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22:00:03 GMT</pubDate>
      <author>요리연구가예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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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여행의 맛 그 나라의 맛 - 베트남 하노이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ftzq/7</link>
      <description>아들과 함께한 특별한 여행 얼마전 아들과 단둘이 베트남 하노이로 여행을 떠났다. 20년전, 아들의 유학 준비를 위해 함께했던 여행과는 달랐다. 그때는 내가 주체가 되어 계획했던 여행이었지만, 이번에는 역할이 바뀌었다. 비행기표 예매, 호텔 예약, 골프장 예약까지, 모든 일정을 계획한 아들의 모습이 든든했다. 나는 여행가방 하나만 달랑 들고, 아들이 건네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zq%2Fimage%2FBczT8WLTMITkYuXZzs04mtvxw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12:50:54 GMT</pubDate>
      <author>요리연구가예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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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손맛, 잊을 수 없는 한 그릇 - 한입 떠먹는 순간, 따뜻했던 그 시절로 돌아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ftzq/4</link>
      <description>겨울밤, 엄마가 담근 동치미 한 그릇이면 우리는 충분히 행복했다. 국물을 한 모금 들이키면 속이 시원하게 뚫렸고, 무를 한입 베어 물면 아삭한 소리와 함께 달큼한 맛이 입안 가득 퍼졌다. 국물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깊어졌고, 마치 사이다처럼 톡 쏘는 청량감이 느껴졌다. 중간쯤 먹다 보면 동치미 국물은 더욱 진해지고, 그제서야 오래도록 국물 속에 담겨 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zq%2Fimage%2FGGgyFWi0Tqcu0ZLdvMPLgoSzEH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09:11:46 GMT</pubDate>
      <author>요리연구가예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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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첫 요리, 추억의 라면 한 그릇 - 뜻밖의 도전, 첫 요리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tzq/5</link>
      <description>고등학교 2학년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늘 반겨주시던 엄마도 외출하신 모양이었다. 배가 고파 냉장고를 열어 보았지만, 눈에 띄는 것은 김치뿐. 마땅히 먹을 것이 없었다. 그때 부엌 한구석에 놓인 '삼양라면'이 눈에 들어왔다. &amp;lsquo;그래, 이걸 끓여 먹어야겠다!&amp;rsquo; 그 시절 라면은 흔한 음식이 아니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국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zq%2Fimage%2FZO8dvB1BqZiU2qsju8_-kQu5Q0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03:01:52 GMT</pubDate>
      <author>요리연구가예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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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날, 왕동그랑땡 한 접시</title>
      <link>https://brunch.co.kr/@@ftzq/6</link>
      <description>특별한 날, 특별한 음식  특별한 날이면 나는 늘 왕동그랑땡을 떠올린다. 노릇하게 부쳐진 둥근 동그랑땡을 한입 베어 물면, 어릴 적 엄마가 부쳐주던 따뜻한 온기가 입안 가득 퍼지는 것 같다. 이 레시피는 단순한 요리가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노하우가 담긴 나만의 특별한 레시피다. 처음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것은 아니었다. 가족들을 위해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zq%2Fimage%2FLzBo201FNpFj-765pYP0EMhIZ4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20:48:23 GMT</pubDate>
      <author>요리연구가예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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