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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홍시</title>
    <link>https://brunch.co.kr/@@fuIM</link>
    <description>92년생, 인디성우 및 보이스 트레이너.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7:35: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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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2년생, 인디성우 및 보이스 트레이너.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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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나야, 괜찮아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내면아이 동화</title>
      <link>https://brunch.co.kr/@@fuIM/26</link>
      <description>옛날옛날, 어떤 나라가 있었어요. 그 나라의 사람들은 모두 과일만 먹고 살았지요. 과일나무는 아이가 따기엔 다 높고 가지에 가시가 가득했기 때문에, 어른들이 항상 아이들에게 과일을 나눠주곤 했어요.   나나도 어른들에게 과일을 나누어 받는 아이 중 한 명이었지요. 빨간 과일, 노란 과일, 형형색색의 과일들은 무척 맛있었어요. 먹고 싶은 과일을 부모님에게 맘</description>
      <pubDate>Fri, 13 Dec 2024 23:00:09 GMT</pubDate>
      <author>이홍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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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공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내면아이 동화 3</title>
      <link>https://brunch.co.kr/@@fuIM/25</link>
      <description>아이와 공&amp;nbsp;&amp;nbsp;옛날 옛날, 어떤 아이가 있었습니다.&amp;nbsp;그 아이에게는 사랑하는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공이 하나 있었어요.&amp;nbsp;늙고 아픈 할머니는 아이와 더는 놀아줄 수 없었지만,&amp;nbsp;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그 공은 얼음처럼 투명하고 반짝거렸죠.&amp;nbsp;아이는 할머니와 노는 대신, 매일 그 공을 가지고 놀았답니다.&amp;nbsp;&amp;nbsp;그러던 어느 날, 아이의 아빠는 아이가 찬 공이 햇빛에 유독 반</description>
      <pubDate>Sat, 07 Dec 2024 03:00:02 GMT</pubDate>
      <author>이홍시</author>
      <guid>https://brunch.co.kr/@@fuIM/2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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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꾸와 퍼즐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고 보는 내면아이 동화 2</title>
      <link>https://brunch.co.kr/@@fuIM/24</link>
      <description>꾸꾸와 퍼즐  옛날 옛날, 어떤 마을이 있었어요. 그 마을 사람들은 모두 태어날 때부터 한 색의 퍼즐을 가지고 있었어요. 빨간색의 퍼즐을 가진 사람, 파란 색의 퍼즐을 가진 사람, 초록색의 퍼즐을 가진 사람 등등, 각자 다양한 색깔의 퍼즐을 가지고 있었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퍼즐판을 남에게 잘 보여주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그저 퍼즐판을 방 안에 숨</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00:01:29 GMT</pubDate>
      <author>이홍시</author>
      <guid>https://brunch.co.kr/@@fuIM/2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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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자신을 조금 더 수용하게 되었다 - 나는 Adhd와 조울증 환자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IM/23</link>
      <description>그동안 몰랐었는데, 나는 비전형적 adhd환자이자 조울증 환자였다.  하지만 난 9년 간의 병원생활에서, 그리고 몇달간의 심리상담에서 단순히 만성 우울로만 진단받고 치료받고 있었다. 나의 케이스가 애매하기 때문이라 했다.  먼저 adhd로 말하자면 일관되고 논리적으로 말하기 어렵다는 adhd 특성과 달리 나는 말을 직업으로 삼는 강사였으며, 보통의 adhd</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24 05:25:30 GMT</pubDate>
      <author>이홍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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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흙거인 이야기 -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내면아이 동화 1</title>
      <link>https://brunch.co.kr/@@fuIM/22</link>
      <description>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항상 웃는 흙거인이 살았어요. 마을의 어느 아이가 그 거인과 친구가 되었어요. 어느 날, 우는 아이를 보고 거인이 그 아이를 달래 주었어요.  &amp;quot;너는 어떻게 항상 그렇게 웃어?&amp;quot;  아이가 물었어요. 그러자 거인이 대답했어요.  &amp;quot;내가 울면 흙탕물이 떨어져. 그래서 마을 어른들이 좋아하지 않아. 아무리 친구가 되어도, 내가 떨어뜨리는</description>
      <pubDate>Sat, 23 Nov 2024 08:55:17 GMT</pubDate>
      <author>이홍시</author>
      <guid>https://brunch.co.kr/@@fuIM/2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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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살의 연애, 자그마치 8년만이었다. - 왜 솔로냐는 걔가 바로 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IM/19</link>
      <description>뭐 하나 제대로 된 연애 경험이 없던 33살. 요즘 말로 썸이라 하기도 부끄러운 경험들을 털어버리고, 남녀 둘이 만나 &amp;quot;우리 사귄다&amp;quot;라는 선언은, 기가 막히도록 꼭 8년마다 이루어졌다.  17살 25살 33살.  강산이 80퍼센트쯤은 허울을 벗을 세월이었다. 그래서 매 연애마다 아예 다른 사람일 정도의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  궁금할 지도 모른다. 도대체</description>
      <pubDate>Fri, 02 Aug 2024 15:58:37 GMT</pubDate>
      <author>이홍시</author>
      <guid>https://brunch.co.kr/@@fuIM/1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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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을 담아 탑을 쌓는다 - 건강하게 바랄 수 있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fuIM/17</link>
      <description>바람의 이면    나에게는 많은 바람들이 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싶고, 공채에 합격하고 싶고, 경제적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고, 연기가 늘고 싶고 자기관리도 더 잘하고 싶고, 그림도, 글도, 노래도 잘하고 싶고...   그 바람은 나를 열심히 움직이게 했으나, 꼭 그만큼 도망치게 했다. 그 행동력만큼 올무가 되어 나의 발목을 잡아채었다. 아이러니</description>
      <pubDate>Mon, 26 Feb 2024 20:15:20 GMT</pubDate>
      <author>이홍시</author>
      <guid>https://brunch.co.kr/@@fuIM/17</guid>
    </item>
    <item>
      <title>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가지는 용기 - 목표도 미니멀리스트여야 하더라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fuIM/16</link>
      <description>행거를 정리하며    오늘 행거가 무너졌다. 1년 여간 잘 버텨주나 했더니, 와르르 쏟아져서 때아닌 옷 정리를 해야만 했다. 안 그래도 우울하던 며칠, 울고 싶은데 뺨 맞은 기분이 들었다. 정말이지 아이처럼 엉엉 울고 싶었다.   그러나 아무리 속상해도 내가 하지 않으면 영영 무너져 있을 행거가 마음에 걸려, 결국 하나 하나 들추며 치워나갔다. 그래도 멋쟁</description>
      <pubDate>Mon, 26 Feb 2024 14:26:28 GMT</pubDate>
      <author>이홍시</author>
      <guid>https://brunch.co.kr/@@fuIM/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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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성공을 위해선 건강한 공격성이 필요하다 - 공격성이 무조건 나쁜 게 아닙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IM/15</link>
      <description>사자와 촌장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가 있다. 어떤 마을의 촌장의 딸이 참으로 어여뻐, 사자까지도 그 딸에게 반해 청혼을 했다는 동화이다. 비록 미녀와 야수처럼 로맨틱한 동화는 아니었지만, 내용을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다.     딸은 결혼이 싫어 울며불며 아비인 촌장에게 매달렸다. 그러나 거절하면 사자에게 잡아먹힐 것 같아 시름이 깊던 촌장은 한 가지 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IM%2Fimage%2Fn7IU_Vb7y6G6PaR97pEfVpvwqw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an 2024 14:39:42 GMT</pubDate>
      <author>이홍시</author>
      <guid>https://brunch.co.kr/@@fuIM/15</guid>
    </item>
    <item>
      <title>삶 속에서 쉼표를 찍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uIM/14</link>
      <description>나는 요즘 영원 같은 찰나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 이 순간은 실제로는 짧지만, 참 여유 있게 느껴지면서도 가슴 속 깊이 박혀서 너무나 큰 여운을 주고는 한다.  이렇게 거창하게 말하니 뭔가 대단한 것 같지만, 사실 별 것 아니다. 그냥 일상 속의 쏟아지는 정보들에서 벗어나서, 잠깐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는 그 순간이다.  난 헬스장을 가도 핸드폰을 들고</description>
      <pubDate>Thu, 07 Sep 2023 14:05:38 GMT</pubDate>
      <author>이홍시</author>
      <guid>https://brunch.co.kr/@@fuIM/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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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페이스의 중요성 - 소중한 것을 놓쳐가며 번 시간을 빼돌림 당하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IM/13</link>
      <description>요즘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 있다. 게임 캐릭터가 따뜻한 말을 해주면서, 게이머의 일상을 좀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에 특화된 모바일 게임이다.그런데 난 그 따뜻한 말을 좋아해서 이 게임을 깔았고, 거기에 더빙된 목소리가 좋아서 그 캐릭터를 골랐음에도, 어느새 무의식적으로 캐릭터의 반복되는 대사를 빨리 넘기고 있었다. 더빙이 채 다 나오기</description>
      <pubDate>Mon, 21 Aug 2023 00:28:27 GMT</pubDate>
      <author>이홍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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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산다는 것 - 일과 취미의 경계선</title>
      <link>https://brunch.co.kr/@@fuIM/12</link>
      <description>최근 유튜브를 보다가 이러한 말을 본 적이 있다. &amp;quot;하고 싶은 일을 해라&amp;quot;라는 막연한 말로 정녕 나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말이었다.  그 유튜버의 말인즉, 사람은 '하고 싶은 일'로 본인을 찾으려 하나, 인간은 본능적으로 '노는 것'을 좇는다고 한다. 놀고 싶고, 쉬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성인지라, 그것만으로는 자아실현을 할 수 없고 그저 본능의</description>
      <pubDate>Sat, 19 Aug 2023 17:30:33 GMT</pubDate>
      <author>이홍시</author>
      <guid>https://brunch.co.kr/@@fuIM/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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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맞서는 게 아직도 두렵다 - 회피에서 맞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fuIM/10</link>
      <description>나는 겁보다. 비록 가족과 절친한 친구들 외에는 그걸 잘 드러내지 않지만, 굉장히 겁이 많은 사람이다. 만사가 걱정되고, 잘 되리라는 기대보다 잘 안 될 지 모른다는 두려움, 그리고 내가 잘해낼 거라는 믿음이 거의 없는 사람이었다.  나는 불과 두어 달 전까지만 해도 자책이 심했던 사람이라서, 잘 안 되는 문제들을 다 내 탓으로 돌리고는 했다. 통렬한 자책</description>
      <pubDate>Tue, 25 Jul 2023 16:53:28 GMT</pubDate>
      <author>이홍시</author>
      <guid>https://brunch.co.kr/@@fuIM/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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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실수한 나에게 건네는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fuIM/1</link>
      <description>요즘 들어, 세상의 명언들이 때로는 위험할 수 있음을 새삼 느낀다.칼은 죄가 없지만 쓰는 이에 따라 사람을 이롭게 하기도 하고 해롭게 하기도 하듯이, 어떠한 말들을 충분히 고민하지 않고 현명하지 않게 받아들이면 때로는 무기가 되기도 한다.내게 그런 영향을 끼친 것 중에 하나는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너그러우라는 것이었는데, 나는 어린 시절 들은</description>
      <pubDate>Tue, 25 Jul 2023 16:36:45 GMT</pubDate>
      <author>이홍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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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회피도 때로는 아름답다 - 문제를 회피만 하는 내가 싫어질 때</title>
      <link>https://brunch.co.kr/@@fuIM/4</link>
      <description>여러분은 문제에 부딪칠 때 어떻게 행동하는가? 문제에 부딪칠 때마다 각기 행동 양상이 달라지겠지만, 무서운 문제를 만나면 우선 회피를 택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물론 회피가 무조건 좋다는 건 아니다. 회피만 해서는 결코 목표를 이룰 수 없다. 그와 더불어 수많은 회피의 폐해가 있지만, 그 사실은 회피하는 그 당사자가 가장 잘 안다.  그러나 나는 최근</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10:54:35 GMT</pubDate>
      <author>이홍시</author>
      <guid>https://brunch.co.kr/@@fuIM/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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