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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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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과 삶을 통찰하는 서평가. 주로 SNS에서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과 좋은 책으로 공감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13: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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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과 삶을 통찰하는 서평가. 주로 SNS에서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과 좋은 책으로 공감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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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들레 - - 아파트 산책로 걷다가 눈에 띈 화단 경계석 좁은 틈 속 민들레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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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단 경계석 좁은 틈 가까스로 자리 잡고 기어이 싹을 틔운 민들레  ​어릴 적 문방구 가면 내 마음 사로잡던 문구 회사 로고 모양 바르고 고운 손  ​보고 또 보면 식물이라는 개념 너머 자연의 본질에 닿을 수 있을까  ​쓰고 또 쓰다 보면 레몬처럼 톡 쏘는 참신한 이야기 쓸 수 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Kk%2Fimage%2FM8WGj3Oknux9TsHy77RW1ePhF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9:28:06 GMT</pubDate>
      <author>네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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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 - 평생 배려라고는 없는 가족과의 통화 후 불쑥 올라온 감정을 다스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fuKk/213</link>
      <description>입 밖으로 뱉으면 독 입 안으로 삼키면 금  그저 하릴없이 평온해 보이는 상대의 일상을 한번에 무너뜨리기도 하고 때로는 죽음을 부를 수도 있는 상대의 가슴에 박힌 그 비수 같은 말  내게 돌아와 저주를 내리네  애써 슬픈 표정을 참고 있는 상대가 민망해하지 않도록 짐짓 모른 척해주기도 하는 상대의 가슴을 울린 온기 가득한 말  내게 돌아와 마법을 부리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Kk%2Fimage%2FgDQ9OTqIQ1zXCSJG_je9mvc4P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6:09:00 GMT</pubDate>
      <author>네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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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떠오른, 나의 아저씨 - - 故 이선균 배우를 떠올리며, 다시 쓸 수 있음에 감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Kk/212</link>
      <description>드디어 글을 쓸 준비가 된 건가. 우울할 땐 더 구슬픈 멜로디를 귀에 덧씌운다. 가사 한 글자 한 글자가 가슴에 와 박힐 때까지 듣고 또 듣는다. 2023년 12월 27일, 아침 전해진 사망 소식. 故 이선균 배우 이야기다. 인터넷 검색창에 그의 이름 석 자를 입력하면 '향년 48세'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다가온다. 이제 내가 그보다 만 나이로도 한 살을 더</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7:54:22 GMT</pubDate>
      <author>네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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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마 나만 뿌듯한 건 아니지? - - '2026년 경기도 성실납세자 선정'에 관한 안내 메일을 받고</title>
      <link>https://brunch.co.kr/@@fuKk/211</link>
      <description>업무적으로 메일을 쓸 일이 별로 없다 보니, 메일함을 자주 들여다보지는 않는다. 오늘따라 문득 한번 살펴보고 싶어 메일함을 열었더니 뜻밖의 메일이 도착해 있었다. 수신 날짜는 2월 26일, 보낸 사람이 '경기도청 세정과'라고 표시되어 있었다. 웬일인가 싶어 더 크게 눈을 뜨고 살펴보니, 메일 제목에 '2026년 성실납세자 인증서 및 안내문 송부'라고 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Kk%2Fimage%2Fh4emPswNzSPWbvWd_i-9GqZGWi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9:58:42 GMT</pubDate>
      <author>네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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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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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프고도 애달픈 - -영화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를 본 후, 장릉(단종 묘)을 다녀와서 쓴 시</title>
      <link>https://brunch.co.kr/@@fuKk/210</link>
      <description>굽이굽이 고갯길 죽기 전 유배길 걷고 또 걷는다  산 넘고 물 건너 당도한 곳에는 굶기가 일상인 백성들  괴로운 심사에 끊은 곡기 쌀밥 구경 못한 민초들에겐 그저 허울좋은 치기(稚氣)  그 와중에 목숨줄을 놓으려니 어리석다는 백성은 기어이 살려내네  감히 백성의 고통에 눈 감고 귀 막으려다 혼쭐났군  왜 맘대로 죽지도 못한단 말인가 일국의 왕은 혼자만의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Kk%2Fimage%2F1a92246uSD2iMLVQHV92L27jFh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2:43:47 GMT</pubDate>
      <author>네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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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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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온(安穩) - -안온하기 힘든 내 삶을 위로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fuKk/208</link>
      <description>볼에 닿는 바람결 살랑살랑 온기 가득 가지마다 꽃망울 콧속을 간질이고  계절은 이미 봄을 부르는데 아직도 언 듯 시린 몸과 마음  편안한 정신이 평안한 육신을 이끌 수 있을까  나약한 의지가 병약한 신체를 지배하는 형국  얼마나 더 아파해야 작은 소원 이뤄질까 오늘도 무탈했으면 어제보다 낫거나 특별하지 않아도 좋은 보통의 하루였으면</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5:41:56 GMT</pubDate>
      <author>네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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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기억서점에 가고 싶다 - - 『기억서점』(송유정, 놀, 2024)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fuKk/209</link>
      <description>이 책은, 같은 제목의 정명섭 작가가 2021년에 출간한 책도 있어서, 식상하다고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그 책에서 '기억서점'은 '책과 기억을 매개로 범인을 기다리는 무대이자, 주인공의 집요한 복수심이 응축된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말하자면, 정 작가의 『기억서점』이 매운맛이라면 이번 송유정 작가의 『기억서점』은 순한 맛이라고 하겠다.  특정 장소와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Kk%2Fimage%2FSP1bgwj35H8xuJugV66RT9r82ZU"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5:21:05 GMT</pubDate>
      <author>네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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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판 -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느껴지는 재판에 분노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fuKk/207</link>
      <description>죄가 있는 자 누구라도 심판대에 올려라  심판 하는 자 누구라도 죄의 무게만큼 판결하라  범죄자는 반성하는 척 심판자는 심판하는 척  진정한 단죄는 언제쯤 이루어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Kk%2Fimage%2FKR-BlepRm3KgMzDzccaMahcSG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7:55:31 GMT</pubDate>
      <author>네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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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 -부쩍 흐려진 시야가 시력 때문인지, 어지러운 마음 탓인지 모르겠어서</title>
      <link>https://brunch.co.kr/@@fuKk/206</link>
      <description>노트북 모니터 속 글자들 셔플 댄스 추듯 비틀비틀  눈을 크게 떠보고 부릅떠봐도 홀로그램처럼 울렁울렁  마지막으로 안경을 벗는다 겨우 제자리를 찾은 글자들 좀 더 또렷해진 의미들  어쩌면 흐릿한 건 눈이 아니라 마음일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Kk%2Fimage%2FUzkw93PGmodfkTH82ZYAwUpu8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5:48:06 GMT</pubDate>
      <author>네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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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건 - -세련된 방어기제를 위한 말, '내가 원하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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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묻지 않았다 물을 생각도 없다 애초부터 전혀 궁금하지 않았다  ○○에 땅을 샀는데 집까지 짓기로 했다는 소식 주식 수익이 60%나 올랐는데 팔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내가 원하는 건  그동안 잘 지냈는지 어디 아픈 데는 없는지 가족들 모두 무탈한지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소식 전하자는 말  온기 가득한 그 말들을 듣고 싶었을 뿐.</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5:59:53 GMT</pubDate>
      <author>네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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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 - -언젠가 목공교육장에서 보조강사로 일하던 때를 떠올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fuKk/204</link>
      <description>조금씩 조금씩 따끔거린다 점점 더 따끔거렸다  ​쓰렸다 쏙쏙 쑤신다 손에서 맥박이 느껴질 정도로 아렸다  ​처음엔 발갛기만 한 손가락 어제도 오늘도 아크릴 물감붓을 찬물에 씻는다  ​손톱과 둘러싸인 피부는 발갛다가 살짝 벌어졌다 그 상처 틈으로 느껴지는 쓰리고 쑤시고 아린 통증  ​물동이를 채우던 콩쥐의 손 추운 겨울밤 성냥을 팔던 소녀의 손 공장 프레스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Kk%2Fimage%2FGieHg2X68m2dxg9_IW1SEm9Kt5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5:18:03 GMT</pubDate>
      <author>네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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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독서』 - -'82년생 김지영'도 울고 갈 슈퍼우먼을 꿈꾸는 엄마 작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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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제목을 뽑는 안목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럼에도 나의 첫 책 출간을 꿈꾸며 멘토님과 출간기획논의 때 잡았던 '가제'와도 비슷해서 놀랐다. 그것도 이미 2018년 출간 이후 2022년에 이미 5쇄를 기록한 나름 인기 도서였던 책의 존재조차 몰랐다니. 어디 가서 '다독자'라는 허풍은 그만 떨어야겠다.  '현재진행형, 엄마의 자리를 묻다'라는 부제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Kk%2Fimage%2FxRw7JnUdpKa7zNyRJ3kebUUEdrc.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14:02:10 GMT</pubDate>
      <author>네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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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의 멸종』 - -우리가 진짜 인간일 수 있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uKk/202</link>
      <description>올 한 해 독서 인플루언서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도서, 『경험의 멸종』. 드디어 읽었다. 살 때는 당장이라도 읽을 것처럼 설레며 집으로 들이지만, 매번 이미 더 이상 꽂을 자리도 없는 책장에 힘겹게 올려두는 걸로 끝이다. 책장 앞을 오갈 때마다 얼른 읽어야 할 텐데 하는 애절한 눈길을 보내지만 특별한 계기가 없으면 곧 독서목록에서 제외되고 만다. 그러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Kk%2Fimage%2F64lNGhdrjjag0j187-77Oc7Xn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16:33:09 GMT</pubDate>
      <author>네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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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동 - -내 현실에 맞지 않는 무리한 구직 시도로 서류 제출 후 극심한 번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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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미령 또 변심 이번엔 대체 왜  나태한 육신이 고난을 부르고 해이한 정신이 불안을 부르네  분명 공자께서는 마흔은 불혹(不惑)이라 했다  절약을 열심을 자제를 인내를 잊었다  고3&amp;nbsp;아이를 위해 2026년은 집중 돌봄 결심 쉰이 될 때까지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하면 주식 전업 투자 합의 연말까지 종이책 출간 위해 초고 완성 기약  불안 우울 무모한 시도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Kk%2Fimage%2FTYlobAUvblFjuj78CwG4bfuCfVE.jpeg" width="236"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11:05:54 GMT</pubDate>
      <author>네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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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겨루기 - -올려다본 하늘 위 구름 속에 가려진 해가 드러났다 숨었다 하는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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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의 찬란함을  시기하던 구름 급기야 해를 숨기고       절대 그 빛과 온기를 숨길 수 없는 해는 기어이 구름을 밀쳐낸다       이에 질세라 단숨에 해를 덮친 구름 포기를 모르는 해 구름을 밀어내려 안간힘       아무나 이겨라 이왕이면  해와 구름 두 손 맞잡고  함께하면 더 좋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Kk%2Fimage%2FZhYXNoyqBAlKKvpdN56NPyLGHw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5:03:27 GMT</pubDate>
      <author>네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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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입 - -스포츠에 과몰입을 넘어 중독 수준인 아이를 어쩌란 말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fuKk/199</link>
      <description>오~오~ 최강 삼* 승리하리라~  일어났구나 야구 응원가로 시작하는 하루  나가자 싸우자 우리의 베어스 *산의 승리를 위하여~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보이는 건 오직 야구 축구 배구 농구 응원가와 퍼포먼스  머릿속엔 온통 선수들의 약력과 소속팀 전적 정보 보고 또 보고 외우고 또 외운다  이 정도쯤 되어야 몰입이라 할 수 있지 어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Kk%2Fimage%2Ft23ocpBn3fIt_WA497tcfXeO-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17:06:18 GMT</pubDate>
      <author>네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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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떨림 - -3시간의 인터뷰 촬영과 1시간 분량 강의를 40분 정도로 마친 아쉬움</title>
      <link>https://brunch.co.kr/@@fuKk/198</link>
      <description>나를 바라보는 두 남자 그리고 카메라 분명 긴장하지 않았는데 어디선가 느껴지는 진동 허벅지 뒤쪽 근육 의자까지 흔들릴 정도는 아니었지만 나에게 보내는 미세한 떨림  나를 바라보는 많은 눈 화상 카메라 속 시선들 긴장하지 않으려 했는데 자꾸만 꼬이는 혀 머릿속은 점점 하얘지고 심장근육이 보내는 지속적인 두드림  던진 주사위들을 하나둘 주워 담고 보니 자신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Kk%2Fimage%2FZaBFEmVxGPGPX3hQIuIt3WkNU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3:35:55 GMT</pubDate>
      <author>네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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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한 걸음이 내일의 두 걸음이 될 수 있기를&amp;hellip; - - EBS방송 다큐 '깊이 읽기'편 인터뷰 촬영을 마치고</title>
      <link>https://brunch.co.kr/@@fuKk/197</link>
      <description>늘 드디어 인생 첫 정규방송 인터뷰 촬영을 마쳤다. 뚜렷한 경력도 대단한 이력도 없는 40대 후반의 전업주부인 내가 EBS 다큐 방송 인터뷰를 제안받았다. 이미 지난 9월 말쯤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인터뷰를 했었기에 그걸로 끝인 줄 알았다. 당시에는 방송 일정을 묻는 내게 담당 PD님은 &amp;quot;아직 미정입니다. 추후 방송 일정 잡히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amp;quot;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Kk%2Fimage%2FOlVlfo-2KricADPAPw02Nju6jh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8:41:23 GMT</pubDate>
      <author>네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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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 기행 - -윤동주, 김송, 현진건, 김수영...그리고 청운 문학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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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 하나에 추억과 사랑과 &amp;hellip;&amp;hellip; 어머니를 떠올린 가슴 따뜻한 문학청년 윤동주, 그를 기리는 윤동주 문학관에서 출발!  그가 잠시 머물렀다는 김송의 하숙집 터를 지나  괴상하게도 운이 좋아 손님이 줄 이은 그날 돈이 많이 벌려 아내를 위한 설렁탕을 살 생각에 부풀었던 인력거꾼 김첨지의 사연을 전하는 현진건의 생가 터를 만나고  윤동주가 자주 오르내리며 시상(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Kk%2Fimage%2FJjDpm-vsM2RtYych_sTGBdg57m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8:45:08 GMT</pubDate>
      <author>네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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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척 - -온갖 '척'을 하며 자신을 포장하는 허구의 세상을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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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늘 말씀하셨다 척보면 알아야지 넌 왜 그리 눈치가 없니  센 척, 약한 척 아는 척, 모르는 척 착한 척, 나쁜 척 바쁜 척, 한가한 척 가난한 척, 여유로운 척 잘난 척, 못난 척  척, 척, 척&amp;hellip;&amp;hellip; 온갖 '척'들로 버무려진 혼돈의 세상  엄마! 난 아직도 잘 모르겠어. 척보면 안다는 그 말씀...  죽기 전에는 알아차릴 수 있을까 척보면 아는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Kk%2Fimage%2F-WLC1-WkyLweHWYAlwV9GkslU1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2:16:31 GMT</pubDate>
      <author>네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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