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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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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보다 더 나아지고 싶은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4:55: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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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보다 더 나아지고 싶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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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에 마지막 휴가가 주어진다면? - 죽음을 기억하라, 메멘토 모리</title>
      <link>https://brunch.co.kr/@@fuL6/58</link>
      <description>며칠 전 볼만한 영화가 없나 OTT를 뒤적이다 &amp;lsquo;라스트 홀리데이&amp;rsquo;라는 영화를 봤다. 이 영화는 친구가 인생 영화라고 해서 &amp;lsquo;나도 언젠가 봐야지.&amp;rsquo; 하고 마음에 담아둔 영화였다. 영화의 내용은 평범하다 못해 뻔한 이야기다.  백화점에서 식기 판매원으로 성실히 일하는 주인공은 여러 가지 꿈이 있다. 그러나 그 꿈들을 현실적으로 이루지 못할 것이라 여기고 그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L6%2Fimage%2Fhq_WQwG6hb1NvfUNWwpYVA25y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08:57:09 GMT</pubDate>
      <author>별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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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그것이 문제로다. - 초등학생의 선택은?</title>
      <link>https://brunch.co.kr/@@fuL6/57</link>
      <description>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진로 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학교에서는 표준화 검사를 통해 아동의 적성과 성향을 분석한다. 그리고 교과 수업에서도 일과 직업의 의미 알기, 다양한 직업의 종류 알아보기, 직업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점 생각하기, 나의 적성과 흥미 찾기 등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 나 역시 아이들과 진로 수업을 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L6%2Fimage%2FZVDJ-FK0H-U6OeU0SV9RRRbA3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08:53:27 GMT</pubDate>
      <author>별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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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기 말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 들여다보기 -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uL6/56</link>
      <description>올해 우리 학교는 겨울에 큰 공사를 앞두고 있어 학사 일정이 빨리 마무리된다. 다른 학교는 한창 학기 말 성적처리에 박차를 가할 기간인데 우리 학교는 종업식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들도 나도 생각보다 빨리 다가온 헤어짐에 아직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했다. 지난주 하교 시간에는 &amp;lsquo;어떡해. 이제 진짜 5학년 곧 끝난다.&amp;rsquo;며 아쉬운 소리가 터져 나왔다. 나도 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L6%2Fimage%2Fb1qF_wy_i0UiabZSw4v7UUh6u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24 12:41:52 GMT</pubDate>
      <author>별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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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 무한한 독서력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fuL6/55</link>
      <description>패션처럼 교육도 유행과 트렌드가 있는데 한때, 중국어 열풍이 불어 너도나도 중국어를 배우던 때가 있었다. 또 창의력이라는 단어에 너무 매몰된 나머지 아이들이 컵을 컵이라 부르지 못하고 억지로 우주선이 떠오른다고 말해야 하나 고민하곤 했다. 그 후 팬데믹과 4차 산업혁명을 지나오면서 코딩과 AI가 대세가 됐으며 여전히 저 둘은 교육계의 큰 화두이다. 시대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L6%2Fimage%2F5roS_W-GVpPqxr0Q0JtRLc9Z7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Nov 2024 09:21:50 GMT</pubDate>
      <author>별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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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생은 용돈을 어디에 쓸까? - 버는 것은 기술, 쓰는 것은 예술</title>
      <link>https://brunch.co.kr/@@fuL6/54</link>
      <description>2학기가 끝나가는 이맘때쯤 5학년 실과 시간에는 자신의 용돈을 관리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방법을 공부한다. 작년에는 아이들의 용돈 금액을 조사해 글을 썼다. 당시 아이들이 받는 금액은 일주일에 3,000원에서 10,000원 정도이고, 한 달씩 받는 친구들은 5,000원에서 30,000원까지 다양했다. 정기적으로 용돈을 받는 아이들이라고 하더라도 부모님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L6%2Fimage%2Fsr4Sxk2i-FaGwX56Jbf9lO_xY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24 08:00:03 GMT</pubDate>
      <author>별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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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 '오일이' 인사드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L6/52</link>
      <description>아이들이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실과'라는 과목을 처음 배우게 됩니다. 중고등학교 때 배웠던 기술 가정과 흡사한 과목이지요. 아이들이 미래에 혼자서도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의식주 관련 지식과 컴퓨터 활용 능력, 건강과 안전, 여가 활용 방법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는 실용적인 과목입니다.  요즘 저희 반은 실과에서 식물과 동물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L6%2Fimage%2Fr0lFdOVLbeoC11IyOGiwPgFVl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03:04:56 GMT</pubDate>
      <author>별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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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모든 일의 시작은 체력으로부터 - 피곤하다 피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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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번이라도 다이어트를 시도해 본 사람들은 공감하는 말이 있다. 자비나 인내, 배려와 같은 넉넉한 마음 씀씀이는 바로 탄수화물에서 나온다는 우스갯말이다. 식이조절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동안 이유 모를 짜증과 예민함을 호소한다. 그리고 이 문제는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손쉽게 해결된다는 걸 사람들은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이것과 비슷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L6%2Fimage%2FL5b8jkcS3ozAD3El1mPq970wixE.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r 2024 02:30:33 GMT</pubDate>
      <author>별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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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떨리냐. 나도 떨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L6/50</link>
      <description>내일 저는 올 한 해를 함께 보낼 아이들과 첫 만남을 갖습니다. 아이들도 저도 떨리기는 매한가지인데요. 긴 겨울방학을 보내고 새 학년이 되는 첫날이라 학교 구성원 모두가 잔뜩 긴장한 채로 등교합니다. 아이들은 아직 자기 반이 어딘지를 모르기 때문에 두리번거리면서 자기가 배정된 반을 찾아 교실로 향합니다. 아이들이 교실에 들어오면 처음 보는 담임선생님이 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L6%2Fimage%2FpiujOTtxy3bNCCVo7C2caAO0e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r 2024 07:06:30 GMT</pubDate>
      <author>별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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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올해를 시작합니다. - 오고야 말았다. 개학이.</title>
      <link>https://brunch.co.kr/@@fuL6/49</link>
      <description>주말 잘 보내셨나요? 계속되는 궂은 날씨에 어젯밤 정월 대보름의 보름달도 보지 못해 저는 조금 서운한 주말이었습니다. 올해는 왠지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싶었는데요. 왜냐하면 그동안 종종 말씀드렸듯 교사의 &amp;lsquo;진짜&amp;rsquo; 새해는 3월에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바꿔 말하면 이번 주가 제게는 진짜 새해로 넘어가기 전 마지막 주간인 겁니다.        저를 비롯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L6%2Fimage%2FK49-0MBKx87gF781orCxYTcF-G0.jpg" width="475" /&gt;</description>
      <pubDate>Mon, 26 Feb 2024 01:37:48 GMT</pubDate>
      <author>별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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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힘, 동료교사의 힘 - 공유와 소통이 핵심</title>
      <link>https://brunch.co.kr/@@fuL6/48</link>
      <description>새해 인사를 건네며 올해를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의 마지막주입니다. 이제 겨울 방학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일반회사처럼 교사들도 1, 2월은 인사이동으로 분위기가 뒤숭숭합니다. 올해 저희 학교도 꽤 많은 수의 인사이동이 있었습니다. 친하게 지냈던 동료 교사들도 다른 학년, 다른 학교, 다른 지역으로 하나둘씩 떠나고 그 빈자리를 새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L6%2Fimage%2Fk2gtuNXM4zkJAa8zaHL2c52bz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02:13:54 GMT</pubDate>
      <author>별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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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 응원은 별무리도 춤추게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L6/47</link>
      <description>아시다시피 아이들과 교사들은 현재 겨울 방학 중입니다. 제가 방학이 왔음을 가장 실감하게 해주는 것 중 하나는 바로 학부모 소통용 앱입니다. 요즘은 교사 개인번호를 공개하지 않고 학교마다 혹은 교사마다 학부모님과의 소통을 위해 앱, 오픈 채팅, 밴드, 웹사이트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합니다. 그중 저희 학년은 앱을 이용해서 학부모님과 소통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L6%2Fimage%2Fhb_3OdXVTxBCrU2dH42hPCWDl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an 2024 10:13:21 GMT</pubDate>
      <author>별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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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 남자의 고래잡이 - 잘하고 와! 파이팅!</title>
      <link>https://brunch.co.kr/@@fuL6/46</link>
      <description>작년 말이었습니다. 겨울 방학을 앞둔 학년말은 교과 진도도 다 나가고 학교생활도 마무리 작업만 남아 조용하고 차분한 가운데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게 별일 없이 지내던 저희 반에 한순간 시끌벅적하게 큰 파장을 몰고 온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J군의 고래잡이, 즉 포경수술이었습니다.        평소처럼 출근을 한 어느 날 이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L6%2Fimage%2FEqk2vHOd4HTZ1AJ98H9IRp8PQ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an 2024 10:53:51 GMT</pubDate>
      <author>별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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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안녕! - 너희의 2024년을 응원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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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목요일, 저는 올해 아이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습니다. 제가 교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매년 헤어짐을 경험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감정이 익숙해지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올해도 아이들을 보내고 나니 조금 전까지만 해도 아이들과 웃고 떠들며 시끌벅적했던 교실이 공기마저 사라진 듯 텅 빈 느낌이 들어 마음이 헛헛해졌습니다. 그럴 때면 저는 세상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L6%2Fimage%2FcrONYmd_-NbbPO_rzeWO0vho0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10:04:05 GMT</pubDate>
      <author>별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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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원을 말해봐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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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새해 준비를 어떻게 하셨나요? 힘차게 떠오르는 새해의 해돋이를 보러 저 멀리 동해바다로 떠나셨나요? 작년 새해에 저는 고성으로 여행을 가서 해돋이를 감상하며 한 해가 무탈하길 빌었습니다. 올해는 별 다른 이벤트 없이 매년 그래온 거처럼 새해 다이어리에 고정 스케줄을 정리하고 저만의 한해 목표를 세우는 걸로 새해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L6%2Fimage%2FYQbBpunFPnkeuugGf-tddLksR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02:51:37 GMT</pubDate>
      <author>별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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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안아 줄래요. -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은 따뜻한 포옹</title>
      <link>https://brunch.co.kr/@@fuL6/43</link>
      <description>요즘 눈이 많이 와서 마치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처럼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풍경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지난주는 최강한파가 몰아쳐 춥기까지 하니 유독 출퇴근길이 고역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지난 금요일은 크리스마스 연휴가 코앞이라 신나는 마음으로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얼음장 같은 날씨에 몸을 잔뜩 웅크려 종종걸음으로 복도를 걷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L6%2Fimage%2FxrwpBkTyWZac_MI6J6-qLbVMW_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Dec 2023 05:56:29 GMT</pubDate>
      <author>별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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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학교는 전쟁 중 - 오늘은 누가 안 왔어?</title>
      <link>https://brunch.co.kr/@@fuL6/42</link>
      <description>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오늘은 바람까지 많이 불어 올겨울 들어 가장 기온이 낮은 아침이라며 기상 예보가 떠들썩합니다. 지난주 만해도 롱패딩을 입으면 땀이 날 정도로 날이 따뜻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맹추위가 찾아오니 &amp;lsquo;인간으로 과메기를 만들 셈이냐.&amp;rsquo;는 말이 마냥 농담이 아닌 느낌입니다.  이 와중에 학교는 지금 전쟁 중입니다. 각종 감염병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L6%2Fimage%2Fx66kHznVDVdlwRUvJnqJiYR-i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Dec 2023 02:55:40 GMT</pubDate>
      <author>별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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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눈에 보이는 순간 - 때때로 사랑은 눈에 보인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L6/40</link>
      <description>저희 반에는 특별한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고기능 자폐를 가지고 있는 A라는 친구입니다. 고기능 자폐는 일반적으로 자폐 증상을 보이는 친구들의 행동을 보이나 그 정도가 경하고 지적장애를 동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A는 완전 통합반인 저희 반에서만 생활을 합니다. 싫고 좋음이 분명하고 솔직한 A는 저를 무척 좋아합니다. 저도 그런 A의 천진난만함이 예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L6%2Fimage%2F9izvfPUgN9NzxQiuTC7q1Aum5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Dec 2023 15:09:40 GMT</pubDate>
      <author>별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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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라테스해보실래요? - 필라테스 왕초보를 위한 Q&amp;amp;A 2탄</title>
      <link>https://brunch.co.kr/@@fuL6/39</link>
      <description>저번 글에 이어 필라테스 영업 및 왕초보 Q&amp;amp;A를 계속 해볼까 한다. 내가 필라테스를 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공통적으로 많이 물어보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다.   Q6. 필라테스를 하면 살이 빠지는가? - 반반이다. 살을 빼는 건 운동보다 식이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식이를 동일하게 하더라도 당연히 활동량이 많으면 살이 빠지기 때문에 필라테스를 자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L6%2Fimage%2Ffj2JVUuz2pDPs6NHwbnnqFeg6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Dec 2023 06:29:10 GMT</pubDate>
      <author>별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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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용돈 얼마 받나요? - 라떼는 200원이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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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실과 시간에는 용돈을 합리적으로 소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공부합니다. 용돈에 대해 공부를 하려니 예전에 홍진경 님의 유튜브 &amp;lsquo;공부왕찐천재&amp;rsquo;에서 본 영상이 떠올랐습니다.         그녀는 딸 라엘이에게 한 달 용돈을 30만 원 주는 대신 아무것도 사주지 않고 외식할 때도 본인이 먹은 음식의 값을 내게 한다고 했습니다. 라엘이가 소갈비를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L6%2Fimage%2FmrjPaafEAPdaTf2zkxt5eBIcs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23 04:25:32 GMT</pubDate>
      <author>별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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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선생님 살 뺄 거야!&amp;quot; 아이들의 반응은? - 선생님 말리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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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내린 첫눈, 모두 보셨나요? 가을이 왔다 간 것도 잠시 이제는 긴 패딩을 꺼내 입을 만큼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겨울이 오니 몸이 먼저 알아챕니다. 식욕이 당기고 몸을 움직이기가 싫어졌습니다. 게다가 지난달에 계속 여기저기 몸이 좋지 않아 치료를 받느라 운동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유난히 몸에 살이 붙은 거 같아 저는 얼마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L6%2Fimage%2FImmUSeeTYjh4AtbahStQ0Gqeo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Nov 2023 15:01:10 GMT</pubDate>
      <author>별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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