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eslin</title>
    <link>https://brunch.co.kr/@@fukD</link>
    <description>디지털 에디터로 근무하며 눈길을 끄는 워딩 하나, 짧은 원고에 익숙한 삶을 살았는데요. 그럼에도 긴 시간 꾹꾹 눌러 쓴 저의 글이 실린 종이 잡지에 더 매력을 느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10:46:0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디지털 에디터로 근무하며 눈길을 끄는 워딩 하나, 짧은 원고에 익숙한 삶을 살았는데요. 그럼에도 긴 시간 꾹꾹 눌러 쓴 저의 글이 실린 종이 잡지에 더 매력을 느낍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kD%2Fimage%2FSfaBGYYIV_MiD_mPkTI2Qntb4Og.png</url>
      <link>https://brunch.co.kr/@@fukD</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의무감'에서 비롯된 '꾸준함' - [퇴사일기 4]</title>
      <link>https://brunch.co.kr/@@fukD/5</link>
      <description>나와 같이 일했던 상사분들은 나를 평할 때 꾸준하고, 성실한 친구로 말씀해 주신다. 정말 감사한 평가다. 그러나 본래의 나는 그렇지 않다.  일의 영역에서 나의 꾸준함은 의무감에서 비롯된다. 더 정확히는 타인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더 더 정확히는 남을 그만큼 신경 쓰고 눈치를 많이 본다는 말이다. 어찌 보면 모든 직장인들이 갖춰야</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23 01:55:09 GMT</pubDate>
      <author>eslin</author>
      <guid>https://brunch.co.kr/@@fukD/5</guid>
    </item>
    <item>
      <title>앞자리가 '3'이 되었을 때 하기 좋은 핑계 - [퇴사일기 3]</title>
      <link>https://brunch.co.kr/@@fukD/3</link>
      <description>올해 서른에 들어섰다. 아래는 서른에 대한 나의 이런저런 생각들.  우선 좋은 점은&amp;nbsp;'불안함'이 생각보다 덜하다는 거다. 27살, 지금과 똑같이 취준을 준비하고 있을때 그때는 나란 존재가 과연 쓸모가 있을까하는 걱정과 과연 내가 밥벌이를 할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앞섰다. 첫 취준이라는 무게 때문이기도 하지만 모두 성공적인 커리어에 안착한 주변의 친구들의</description>
      <pubDate>Mon, 12 Jun 2023 07:24:59 GMT</pubDate>
      <author>eslin</author>
      <guid>https://brunch.co.kr/@@fukD/3</guid>
    </item>
    <item>
      <title>나는 내 삶에 보상을 받고 싶어 - [퇴사일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fukD/2</link>
      <description>&amp;quot;H야, 나는 내 삶에 보상을 받고 싶은 것 같아&amp;quot;  퇴사하고 오랜만에 친구 H를 만났다. H는 내 몇 없는 친구 중 하나로 굉장히 솔직한 사람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부류의 솔직한 사람들을 만났지만 그중 H는 비꼬는 마음 없이 긍정적인 마인드에서 오는 솔직함을 표현하는 친구다. 남 눈치 잘 보고, 표현에 서툰 나에게는 나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줄 수</description>
      <pubDate>Mon, 12 Jun 2023 06:52:45 GMT</pubDate>
      <author>eslin</author>
      <guid>https://brunch.co.kr/@@fukD/2</guid>
    </item>
    <item>
      <title>밥 두 번 먹으면 하루가 가요 - [퇴사일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fukD/1</link>
      <description>퇴사한 지 2달 차로 접어들었다. 퇴사 전 감사하게도 동종 업계 같은 직무로 오퍼를 받고 두 번의 면접 끝에 최종 입사 제안까지 받았지만 오랜 고민 끝에 거절 의사를 표했다. (결정에 후회는 없지만, 만약 입사를 했다면 적절한 휴식기를 가지고 적절한 타이밍에 이직을 한 셈이다.)  퇴사 후, 짧은 여행을 마치고 본격 취준으로 들어섰을 때 '과연 내가 이 준</description>
      <pubDate>Mon, 12 Jun 2023 06:52:27 GMT</pubDate>
      <author>eslin</author>
      <guid>https://brunch.co.kr/@@fukD/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