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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훈보</title>
    <link>https://brunch.co.kr/@@fuoG</link>
    <description>비문이 많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기장입니다. 비문은 점차 고쳐나가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22:58: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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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문이 많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기장입니다. 비문은 점차 고쳐나가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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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실무형 직원이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건... - 이것조차도 추상적이지만 정리만 해보려고 &amp;nbsp;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oG/86</link>
      <description>얼마 전에 나이가 비슷한 동료 차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어떤 회사를 가고 싶냐?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나는 1) 오래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우선이고, 2) 회사 사람들과 술자리가 많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생각해 보니 위 두 개는 회사에서 나의 욕심에 가까운 기적 같은 일들이었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변동이 잦고 변화에 민감하다.</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0:50:52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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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교 때 만났던 사람 중 지금까지 연락하는 형 - 가끔 연락드릴게요</title>
      <link>https://brunch.co.kr/@@fuoG/87</link>
      <description>대학교 1학년때 나는 다른 친구보다 학교에 늦게 입학하게 되어 멋쩍기도 하고 나이 많은 거 티 내기도 좀 애매해서, 혼자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학과에서 입학 시 강제로 학회비 명목으로 돈을 걷었는데 나는 그 대금을 납부하지 않았다. 나는 대학교 때만큼은 구애받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고, 어머니에게 학회비를 달라고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금액이었다</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1:00:15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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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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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반 쌍둥이의 학부모 상담 후기 - 이제 현실의 맛을 살짝 봤으려나?</title>
      <link>https://brunch.co.kr/@@fuoG/88</link>
      <description>어릴 때 주재원 다녀오셨어요?  이 질문은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조금은 자유분방하다는 말씀을 꺼내기까지 얼마나 고민하셨을지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며 짐작해 보았다. 부모로서 이 이야기를 듣고 씁쓸한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아내와 나는 주재원이 아닌 출장으로만 해외를 다녀봤다.  나 같은 경우에는 어릴 때부터 학원을 갔지만 학원에서의 시간들은 그리 좋지 못</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0:54:04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fuoG/8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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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님 조금만 도와줄 수 있어요? - 나도 모르게 바라고 있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uoG/85</link>
      <description>2026년 1월 중순부터 2026년 3월 말까지 정신없이 보냈다.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주에 한 번 하는데 그 프로를 못 보고 잘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  평일이 지나고 고대하던 주말이 다가왔다.   내 머리는 곱슬기 때문인지 머리결 탓인지는 몰라도 어느새 머리카락이 덥수룩해져 있었다. 토요일 오후에 미용실을 예약해 놓고 그날 아침부터 점심까지 집안 일</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0:22:35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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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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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는 했는데 효율적이지는 못하네요 - 제 머리는 바삐 움직이지만 효율적이지 못하나 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oG/84</link>
      <description>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은 고등학교 시절이었다.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정문에서 역까지 1km 정도 떨어져 있었는데 나는 평균 20분 간격으로 오는 열차시간을 맞추기 위해 정말 빨리 걸었다. 그런데 친구가 나의 이런 모습을 보더니 나에게 &amp;ldquo;이거 너무 비효율적이지 않냐?&amp;rdquo;는 것이었다. 나는 역까지 15분 걸릴 거리를 12분으로 단축하는 게 효율적</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2:10:00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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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와 그렇게 친하지 않은 외삼촌 - 이제는 삼촌에 대한 잔상이 자연스럽게 소멸되기 바랍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oG/83</link>
      <description>우리집은 차가 없어 내가 6살 때부터 혼자 집에서 남대문시장으로 버스를 타고 다니게 되면서 버스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았다.. 초등학교 때는 방학 때 충청북도의 한 도시에 있는 외가집에 혼자 갔었다. 어머니는 방학 때 나를 억지로 2주 동안 집과 별로 다를 게 없는 재미없는 외가집으로 보냈고 외가집에서도 집으로 혼자 잘 오곤 하였다.  본가는 서울이고</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5:32:15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fuoG/8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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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경험했던 마음 따듯했던 동호회 - 이 자리를 빌려 많은 가르침에 감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oG/82</link>
      <description>나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수능시험을 보고 공부한 대비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서 낙담을 하고 있었다. 아버지가 공부를 다시 시작해 보라고 하셔서 1월부터 바로 재수학원을 등록해 주셨지만 나는 바로 공부를 다시 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처음으로 학원을 빼먹을 정도로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었던 것 같다. 나는 학원을 안 다니는 대신 조금 쉬면서 온라인으로 불교동</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8:20:10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fuoG/82</guid>
    </item>
    <item>
      <title>이번 설날은 무사히 보냈다. - 조금만 더 간소화되길 바랍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oG/80</link>
      <description>연휴 전 날 승진발표를 하였다. 우리 팀원 4명 중 3명이 승진되었고 나만 승진이 안되었다. 거기에 대한 아쉬움은 별로 없다. 나보다 이번에 타 팀에서 상무에서 부사장으로의 승진이 취소되었고 그 팀에서 부사장으로 올라가면서 팀장을 임원으로 승진시키려는 이야기가 들렸는데 돌연 취소되었다. 아무래도 내가 보고한 재무제표를 보고 대표이사는 적지 않게 충격을 받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oG%2Fimage%2F0VnMn9rH6QOQMWHCVbo0oml_i-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0:07:14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fuoG/80</guid>
    </item>
    <item>
      <title>나는 선과 악의 스토리텔링에 갇혀 있는 것 같다. - 어려운 회사는 얼른 손절하세요.. 몸만 망가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oG/79</link>
      <description>나는 초등학교 때 드라마를 너무 좋아해서 월화, 수목드라마, 특집드라마 및 주말드라마까지 꿰고 있었던 적이 있었다. 그중에서 가장 통쾌했던 부분은 아마도 복수극이었던 것 같다. 가난한 집의 자식으로 태어나 자신에게 박대하던 사람들을 복수하고 스스로 일어나는 광경들이 나에게는 아직도 잔상으로 많이 남아 있다. 아이들이 크면서 아이들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다</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1:40:01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fuoG/7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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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는 잔인한 2월 - 터널을 잘 헤쳐나가 봐야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oG/78</link>
      <description>나의 어릴 적의 2월은 설날이 있어서 그런지 미처 받지 못했던 용돈을 받을 수 있는 날이었다. 아버지는 정규직 선생님이 아니셔서 방학 때는 수당을 제외한 기본급만 들어온다고 하셨다. 생활비 명목으로 돈을 타서 쓰시던 어머니께서는 명절상여가 있기 전의 겨울방학의 삶은 고단했을 것 같다. 설상가상으로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월급통장을 보여준 적이 없고 어머니는 매</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1:00:13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fuoG/7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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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여행에 대한 소망을 잠시 접어두겠습니다. - 너무 많은 곳을 생각했나 봐요</title>
      <link>https://brunch.co.kr/@@fuoG/77</link>
      <description>나는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께서 열심히 가르쳐주셨던 공부의 기억은 별로 없지만 여행 이야기를 해 주셨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한문선생님께서는 &amp;quot;우리나라 관광지 중 안 가본 곳이 없다&amp;quot;라고 말씀하셨고, 생물선생님은 방학 때면 &amp;quot;해외여행을 가신다&amp;quot;고 해서 당시 갔다 오셨던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었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많은 곳을 여행</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1:54:18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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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갔던 차장님이 다시 임시직으로 온다 - 암튼 도와주셔서 감사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uoG/76</link>
      <description>동료였던 차장님이 퇴사하고 나는 동료차장님의 업무 중 일부를 받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받은 업무가 금융감독원 중점사항이라 투자한 금액을 회수할 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받아야 하는데, 평가기관에서 요청하는 자료가 전보다 2-3배 타이트해졌다. 회사가 비상장 주식에 투자해 놓은 리스트가 10여 개가 넘는데 나는 내 일도 잘 못하고 거의 일주일 째 평가기관과 투</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2:27:08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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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장님 때문에 속 타 죽겠어요 - 과장님 자료 언제 줄 수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uoG/75</link>
      <description>회사는 매입에 대한 ERP가 없어서 엑셀로 매입내역과 세금계산서를 대조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회사에서 11년 차인 과장님이 이 작업을 하는데 3년 전부터 일이 계속 밀려서 나에게 자료를 늦게 주었다. 내가 어느 날 과장님에게 나의 사정을 말하고 정중하게 자료를 일찍 달라고 부탁했더니 과장님은 &amp;quot;알았다&amp;quot;라고 해 놓고 결국에는 자료를 늦게 주어 손익보고시기가</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2:15:42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fuoG/7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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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들이 겨울방학에 들어갔다. - 애들 엄마가 나보다 더 힘들겠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fuoG/74</link>
      <description>아이들의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다. 무려 2달 이다... 아이들의 담임선생님이 쓰신 생활통지표의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을 보니 집에서의 성격이 어느 정도 반영이 된 듯하다. 일란성쌍둥이이자 같은 반이었던 둘의 성격은 조금 다르다. 첫째 아이는 그렇게 밝은 성격이 아니고, 둘째 아이는 조금은 밝은 성격인데 둘째 아이가 얼굴에 인상을 쓰면 나는 긴장을 하게 된다.</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2:20:23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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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고되게 보낸 날 꿈에 불쑥 나오는 그녀 - 지금은 그녀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oG/73</link>
      <description>나는 대학원 시절 한 학기 후배를 좋아하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안 사실은, 내가 후배를 좋아하는 건 자유이지만 대학원 내에서 조금 신중하지 못한 부분이 아쉬움이 남는 그런 짝사랑이었다. 나는 걸으면서 이야기를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나와 그녀는 단 둘이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학교 내 육상 트랙을 걷기도 하였다.  일촌신청 먼저 하였다.  당시 싸이</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6:34:40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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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원 충원은 이성과 감성의 어딘가에 있는 것 같다.  - 정확한 헤드카운트는 잘 모르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oG/72</link>
      <description>내가 다니던 게임회사는 중남미에 한국게임을 유통하는 회사였고 중남미 유저들이 이 회사에서 운영하는 게임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직원은 10명이 되지 않았고 대표이사는 직원들을 짜내고 짜내도 영업이 잘 되지 않았으며 이 게임회사는 정부과제가 아니었으면 사실상 회사에 현금이 거의 없다시피 했다.   회사는 성장가능성이 별로 보이지 않았다.  한국의 게임을 중</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4:43:33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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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일했던 동료를 보고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 이제 나도 일자리가 없어질 수 있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oG/71</link>
      <description>내가 회사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 10년 전 이맘때 피덩이 같은 아들 쌍둥이를 육아하다가 절에서 만난 분의 소개로 울며 겨자 먹기로 나는 조그마한 게임회사에 취업을 하였다. 대표는 내가 대학원 나온 학교를 졸업하였고, 그 밑에 이사님도 동문이었다. 대표님은 인사팀 출신이라 사람을 오랫동안 많이 상대해서 그런지 서투른 나를 잡도리하는데 탁월한 재능이</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1:51:29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fuoG/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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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세돌 인생의 수 읽기를 읽고  - 악수는 정수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oG/69</link>
      <description>책 중에 좋은 내용이 많지만 나의 현재 상황에서 나에게 허를 찌르는 한 마디는 다음과 같다.   한 판에 묘수가 세 번 나오면 진다.  묘수는 보통 반전, 기발함, 통쾌한 한 수를 떠올릴 것이다. 한 판에 묘수가 세 번이나 나온다면 이미 묘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바둑에서 묘수가 한 번 이상 나온다면 서로 실수가 많았다는 증거다. 스스로 묘수를 둔다고 착각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oG%2Fimage%2FkDbLmNbDzEhhpq8_-30O-BKcoD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5:49:33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fuoG/6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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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약회사 회계팀 면접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fuoG/66</link>
      <description>최근에는 불경기라 그런지 내 경력에 맞춘 채용공고가 많이 올라오지 않는 상황이다. 지난 금요일에는 그래도 채용사이트를 둘러보면서 어느 한 제약회사의 채용공고가 올라와서 지원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내 이력서를 채용담당자가 바로 열람하더니 통화가 되었고 회사를 왜 옮기려고 하는지, 연봉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았다.  주말 내내 설레었다.  이유는 지금 회사를</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1:47:22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fuoG/66</guid>
    </item>
    <item>
      <title>이름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 저는 행동이 서툴러서 그런 것 같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oG/63</link>
      <description>어릴 적에 명절이나 제사를 가면 친지들이 많이 모이곤 했다. 그중에서 내가 불편했던 점은 &amp;quot;이름 외우기&amp;quot;였다. 할머니 이름부터 고모이름까지 나에게 한 번 말해주고 이름이 뭔지 다 맞춰보는 테스트를 했었다. 그래서 나는 몇 년을 반복해서 테스트를 거치니 나는 친가 쪽 4촌의 이름 및 한자를 다 외우게 되었다. 그런데 나는 쓸데없는 장기기억에 강한 편이라, 할</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7:18:20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fuoG/6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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