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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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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에서 쓰는 사람. 집에 대한 이야기 '집우집주'와 예술로 일상을 재발견하는 '영감은 나의 힘', 비뚤어진 세상을 비판하는 '오늘의 딴지'를 연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2:10: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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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 쓰는 사람. 집에 대한 이야기 '집우집주'와 예술로 일상을 재발견하는 '영감은 나의 힘', 비뚤어진 세상을 비판하는 '오늘의 딴지'를 연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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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아차를 5분만 밀고 나가면 깨닫는 것들 - 배리어 프리의 필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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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Just 5 minutes.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 시설물이나 서비스에서 물리적인 장애물이나 사회적인 차별 등의 장애요인이 없는 상태)의 필요성을 깨닫는 데 걸리는 시간! 유아차를 밀고 나가보면 곧 알게 된다. 익숙한 동네 길이 누군가에겐 거친 오프로드일 수 있음을.  도로 턱을 산성 넘듯  인도 경계석에 경사면이 없으면 난감하다. 바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RH%2Fimage%2F3aWkkefbwsyFHQvTCBLAu_dTv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Sep 2023 04:50:58 GMT</pubDate>
      <author>집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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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 새댁의 원룸 신혼생활 - 깨 볶는 고소함보단 단짠단짠이 더 어울리는</title>
      <link>https://brunch.co.kr/@@fvRH/18</link>
      <description>결혼식은 상견례부터 시작한 지난한 준비 과정의 종착역이다. 동시에 출발점이다. 숙제 같던 체크리스트를 해치우면 기혼자가 된다. 먼저 결혼한 회사 동료가 물었다.  &amp;quot;결혼하니까 어때?&amp;quot; &amp;quot;글쎄,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amp;quot; &amp;quot;그치? 나도 그래..&amp;quot;  식을 올리기 전에 살림을 합쳐서일까. 연애를 오래 해서일까. 처음엔&amp;nbsp;큰&amp;nbsp;변화를 못 느꼈다.&amp;nbsp;결혼을 했다고 해서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RH%2Fimage%2FdSozNuydMNY4ioiDI-PpG313JP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13:27:46 GMT</pubDate>
      <author>집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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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른 사람을 위한 항변 - NPC는 얼마든지 떠들라 해.</title>
      <link>https://brunch.co.kr/@@fvRH/16</link>
      <description>비만인한테 살쪘다고 하면 실례다. 반대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마른 사람에게 말랐다는 말은 외모 지적이다. 선을 넘는 무례한 발언이지만 모르는 경우가 많다. 미디어가 연예인의 군살 없는 몸을 찬양해서일까.&amp;nbsp;마른 사람 앞에서는 말랐다는 얘기를 얼마든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칭찬인 줄 아는 경우도 있다.  이 글에서 다루는 '마름'은 적당한 날씬함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RH%2Fimage%2F9OPszlV-NCikFykTdbVQWhoD8N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Sep 2023 02:01:55 GMT</pubDate>
      <author>집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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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스며드는 아름다움 - 윤형근과 한병철. 진정한 미(美)의 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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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땅과 하늘을 상징하는 umber-blue 물감이 소나무 기름과 섞여 리넨에 스며들었다. 톤과 색감, 유화가 번진 자국이 멋스럽다. 울분에 찬 심경은 기둥 몇 개를 쓱- 그어 표현했다. 담백하다. 인생과 삶에 대한 태도가 작품으로 전해진다. 그렇게 그에게 스며든다.   윤형근은 근현대사의 격동을 온몸으로 겪었다. 보도연맹 사건 때는 총살 직전까지 갔다.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RH%2Fimage%2FMpw31oo6XVnr69tBJUNWFe-hd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23 02:36:10 GMT</pubDate>
      <author>집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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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찐친만 초대할 수 있는 신혼집 - 놀러 와! 의 조건</title>
      <link>https://brunch.co.kr/@@fvRH/14</link>
      <description>입사 5년 차에 결혼했다. 좋은 타이밍은 아니었다. 자금의 대부분이 아파트 전세금에 묶여 있었기 때문이다. 주변엔 기혼자가 점점 늘어갔다. 돌아보니 어느새 6년째 연애 중. 변화가 필요했다.&amp;nbsp;완벽한 때는 아니지만 지금처럼 결혼하고 싶은 적이 또 있었던가. 마음먹었을 때가 적기다.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퀘스트를 시작했다. 결혼 미션의&amp;nbsp;끝판왕은 신혼집 마련.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RH%2Fimage%2FUqBOCJeElJt-E4Jfsea9nDc3N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Sep 2023 11:55:52 GMT</pubDate>
      <author>집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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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파르타 전사는 반짝이지 않는다 - 사회 초년생, 투룸 빌라와 복도식 아파트</title>
      <link>https://brunch.co.kr/@@fvRH/13</link>
      <description>선 취업 후 졸업. 학생으로 보내는&amp;nbsp;마지막 겨울은 여유만만했다. 수능을 마친 고3처럼 득의양양. 보상심리를 채우기 급해서&amp;nbsp;살 집에 대한 궁리는 미뤘다. 사실 그 문제는 깊게 고민해야 마땅했다. 다섯 살 아래의 동생이 내 바통을 이어받아 서울 유학을 앞두고 있었다. 강북의 학교와 강남의 회사. 그 사이 어딘가에 같이 살 집을 구해야 했다.  덮어놓고 놀기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RH%2Fimage%2Fz0Th9rqbihk9y3Af7ph3EiUv7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23 04:55:45 GMT</pubDate>
      <author>집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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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만 자는 방'을 아시나요 - 꿈꾸러기로 버틴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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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집에서 잠만 자지는 않는다. 먹고 씻고 쉬며 생활한다. 그런데 '잠만 자는 방'이라니? 이상한 말이다. 직접 살아보고서야 정확한 표현임을 알았다. 타지에서 온 서울 유학생에겐 몇 가지 옵션이 있다. 하숙, 원룸 자취, 잠만 자는 방, 고시원. 기숙사 입소는 하늘의 별 따기나 다름없으니 제외하고.  '잠만 자는 방'은 대학가 자취촌에 있는 특수한 주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RH%2Fimage%2FCBRGE-wg3cMhFCTwn8pOdcdhZ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23 03:09:56 GMT</pubDate>
      <author>집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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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이 망설여질 땐  프리다 칼로처럼 - 고통도 나를 막을 순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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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멕시코의 초현실주의 화가, 프리다 칼로(1907~1954).  의사를 꿈꾸던 17세의 프리다 칼로는 열차 사고로 치명상을 입는다. 쇄골과 갈비뼈, 척추와 골반이 골절되고 하반신은 마비되었다. 이로 인해 총 35차례나 수술을 받아야 했다. 게다가 자궁을 다치는 바람에 세 번의 유산 끝에 임신을 포기했다.  그녀는 자신의 불운에 좌절하고 분노했지만 침대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RH%2Fimage%2FQtF0p7RlSLOQBx-q9HThkuzEzV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ug 2023 00:28:00 GMT</pubDate>
      <author>집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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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탑방 똑순이들 - 취준생과 고시생, 동고동락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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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취 생활의 전성기는 대학 4학년 때였다. 피카소가 우울한 청색 시대를 지나 장미 시대를 맞이했듯, 내게도 봄날이 왔다! 하숙과 선배와의 동거 이후 학교에서 몇 정거장 거리를 두고 살았다. 졸업반을 앞두고 취업 준비에 올인하려면 통학 시간을 줄여야 했다. 마침 룸메이트를 구하던 대학 동기를 만나&amp;nbsp;다시 학교 앞으로 옮겼다.  동기는&amp;nbsp;매사에&amp;nbsp;똑 부러졌다. 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RH%2Fimage%2FP10RLCTX22kUKZg8BxPiYRE6n3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ug 2023 00:43:06 GMT</pubDate>
      <author>집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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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의 미학에서 육아를 재발견하다 - 단색화 거장 정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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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색화 거장 3인(박서보, 윤형근, 정상화) 중 한 명인 정상화 화백(1932~).  정상화 화백의 작품은 반복의 산물이다.유화를 바른 캔버스를 접었다 펴며  격자무늬를 만든다. 격자 속에서 다 마른 물감은 뜯어내고 빈속을 물감으로 채운다. 그런 다음 또다시 같은 과정을 되풀이한다.  패턴의 반복으로 이루어진 제작 활동은수행자의 구도를 연상케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RH%2Fimage%2Fz1WceMosH4LRGCPoyezp0tgDm8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23 05:36:43 GMT</pubDate>
      <author>집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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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핵인싸와의 자취 생활 - 둘이 살면 집세가 절반, 그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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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자취, 첫 룸메. 인싸 선배와 함께 하는 원룸 생활! 시작부터가 남달랐다. 이사하던 날부터 언니의 인간관계 덕을 톡톡히 보았다. 언니는 남녀, 선후배를 불문하고 두루 친했다. 열댓 명쯤 모였을까. 방학 중에도 학과 사람들이 우리의 이사를 돕겠다고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 주었다.  학교 근처 주거지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다. 하숙집에서 새 자취집까지 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RH%2Fimage%2FK-01_HwCAkBOiKbnIlSdduRxM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16:19:43 GMT</pubDate>
      <author>집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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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 한 칸이 내 공간의 전부였던 시절 - 서울 유학생의 주거 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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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무 살에 서울에 왔다. 인서울 대학에 합격한 것. 입학의 기쁨도 잠시. 타지에서 학교를 다니는 일에 대해선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그저 점수를 만드는 것에만 몰두한 3년이었다. 아는 것이 힘이라면 그 시절의 내겐 힘이 없었다, 물론 돈도.  수능 점수로 인서울 하는 것과 서울 입성은 다른 얘기였다. 당연히 입소할 줄 알았던 기숙사는 자리가 없었다. 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RH%2Fimage%2FtpuAnK7u2AWOvLbSfV24lM8Z7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16:19:00 GMT</pubDate>
      <author>집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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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지하의 기억. 응답 없는 1988 - 사는 곳으로 구별 짓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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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응답하라 1988&amp;gt;의 덕선이네를 보며 유치원 시절 살았던 반지하 집이 생각났다. 드라마 속 집은 내가 살았던 집과 판박이였다. 서울의 어느 동네, 골목길에 늘어선 주택가, 그리고 같은 1988년. 단독주택의 주인집에 세 들어 사는 반지하 식구. 우리 가족도 한때 그렇게 살았다.  집 구조가 상당히 특이했다. 문을 열면 시멘트 바닥의 주방이 먼저 나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RH%2Fimage%2F1t2rjqqI3SQOFJX-FUjCc7kMu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16:17:15 GMT</pubDate>
      <author>집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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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이사러에게 집이란? - 집우집주. 집은 나의 우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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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지하 셋방에서 태어났다. 열 살이 되던 해에 드디어 '우리 집'이 생겼다. 그전까지 이사를 자주 다녔다. 마치 유랑민처럼. 같은 서울 안에서 동네나 집이 바뀌었다. 내가 기억하는 세 번째 집에서 동생이 태어났다. 큰 변화도 있었다. 서울에서 지방 소도시로 대이동을 하고 할머니 댁에서 대가족 생활도 해봤다.  두 번째 격변은 스무 살에 맞이했다. 인서울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RH%2Fimage%2FhHqGWYsKSzM1-2KlmIQttw7Vw3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16:12:03 GMT</pubDate>
      <author>집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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