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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랑자 환상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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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은 20대 절반을 기록하고 싶어 시작합니다. 언제나 맺지 않는 마음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안녕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3:47: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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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은 20대 절반을 기록하고 싶어 시작합니다. 언제나 맺지 않는 마음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안녕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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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호찌민에서(1) - 2024년 겨울, 호찌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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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의 방랑기는 &amp;lt;베트남; 호찌민에서(1)&amp;gt;입니다.이전의 여행기가 궁금하시면, 여기로 놀러 오세요~!  시작하며, 이전 여행기, 여름의 삿포로였죠. 엄마와 동생과 다녀온 여행이었는데요, 저희가 대학생일 때라도 이렇게 여행을 다녀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또 하나의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겨울의 동남아 여행입니다. 베트남은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VZ%2Fimage%2FntyehMesARuwXMkLvHy034xE7j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09:00:13 GMT</pubDate>
      <author>방랑자 환상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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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삿포로의 여름(2) - 2023년 여름, 삿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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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주 이야기는 &amp;lt;일본; 삿포로의 여름(2)&amp;gt;입니다.&amp;lt;일본; 삿포로의 여름(1)&amp;gt;은 여기​에서 만나보세요!  셋째 날 쾌청한 아침입니다. 일본 여행 사진을 보다 보니, 또 일본이 그리워지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이번 달 말에 다시 일본을 찾기로 했습니다.  삿포로의 여름이 정말 더웠는데요, 다른 지역은 또 더 덥겠지요?  여름에 일본 여행을 한 번 다녀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VZ%2Fimage%2Fz92GA9TGsPicKpsPKkNQrvp2k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9:00:13 GMT</pubDate>
      <author>방랑자 환상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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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삿포로의 여름(1) - 2023년 여름, 삿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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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이야기는 &amp;lt;일본; 삿포로의 여름(1)&amp;gt;입니다.&amp;lt;발리; 신들의 섬&amp;gt;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시작하며... 2021년 1월, 저희 집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습니다. 바로 강아지를 입양한 것인데요, 매년 가족여행을 떠났던 저희는 강아지를 키우며 자연스레 가족여행과 멀어졌습니다.  강아지가 예민하고 저희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아이여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VZ%2Fimage%2FgLmR7HZH1kfwE_TDY4ObndNfr6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9:00:10 GMT</pubDate>
      <author>방랑자 환상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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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신들의 섬(3) - 2023년 여름, 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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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이야기는&amp;lt;발리; 신들의 섬(3)&amp;gt;입니다.&amp;lt;발리; 신들의 섬(2)&amp;gt;가 궁금하시다면,여기​를 눌러주세요!  여섯째 날 전편에서도 잠시 언급한 적 있지만, 오늘은 제가 가장 기억에 남아 오랫동안 떠올리게 된 요가 수업을 들은 날입니다! 이곳은 Yoga Barn으로, 요가원 혹은 요가촌 같은 곳이었습니다.  사실, 원래 일정에 없었기에 운동복도 챙겨가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VZ%2Fimage%2F_k4gYnN7sBAyQ3XyMP3cyFPh9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9:00:13 GMT</pubDate>
      <author>방랑자 환상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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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신들의 섬(2) - 2023년 여름, 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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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이야기는&amp;lt;발리; 신들의 섬(2)&amp;gt;입니다.&amp;lt;발리; 신들의 섬(1)&amp;gt;이 궁금하시다면,여기​를 눌러주세요:)  넷째 날 쾌청한 하루가 밝았습니다! 아사이볼과 아이스커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하고 달콤상큼한 아사이볼을 먹으니, 정신이 번쩍 듭니다. 오늘 하루도 시원하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amp;ldquo;남부 투어&amp;rdquo;를 예약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VZ%2Fimage%2F5JweS97ZZXJtiLt9npnRWHI-x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09:00:08 GMT</pubDate>
      <author>방랑자 환상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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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신들의 섬(1) - 2023년 여름, 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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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Prologue&amp;gt;더운 여름,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났습니다.살이 발갛게 타서 돌아온 여름으로여러분을 초대합니다!*저의 이전 여행 기록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2023년 겨울-1, 싱가포르​2023년 겨울-2, 오사카​ / 교토​ / 도쿄​  여행을 시작하며... 초등학교 5학년, 아직 다 크지도 못했을 때였습니다. 세상의 전부가 있는 줄만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VZ%2Fimage%2FyhZ-bjE0W8tGkKdGOSa_X_Ilc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09:00:09 GMT</pubDate>
      <author>방랑자 환상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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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도쿄에서 - 2023년 겨울, 일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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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이야기는&amp;lt;일본; 도쿄에서&amp;gt;입니다.이전 이야기 &amp;lt;일본; 오사카에서&amp;gt;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amp;lt;일본; 교토에서&amp;gt;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다섯째 날 심야 버스를 타고 도착한 도쿄. 만원 버스 안에서 밤새 앉아서 졸다가 깼다가, 그래도 잘도 버텼습니다.  도쿄에 도착하니 해는 떴는데 몸은 아직 어제를 다 마무리하지 못한 기분이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VZ%2Fimage%2FRm0dICo3L8T8RRZTYnBJC0pofJ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09:00:10 GMT</pubDate>
      <author>방랑자 환상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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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교토에서 - 2023년 겨울, 일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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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화는 &amp;lt;일본; 교토에서&amp;gt;입니다.&amp;lt;일본; 오사카에서&amp;gt;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셋째 날 아침 일찍, 오사카에서 교토로 향해 길을 나섭니다.  오사카-교토-도쿄 일정으로 계획을 세운 것은 동선 상 편리함, 항공권 등등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도쿄에 도착했을 때 &amp;ldquo;일본의 도시!&amp;rdquo;를 느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더 자세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VZ%2Fimage%2FycJHbWV9Uu1NWeLgzlua32p_m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09:00:05 GMT</pubDate>
      <author>방랑자 환상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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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오사카에서 - 2023년 겨울, 일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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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Prologue&amp;gt;타국에서 보낸 일주일,7일간의 여정을 보내 드립니다!여러분이 접한 일본은 어떤 느낌이었나요?제가 만난 일본을 공유합니다:)*저의 이전 여행 기록 &amp;lt;싱가포르; 첫 이야기&amp;gt;를 읽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여행을 시작하며... 싱가포르로 첫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여행을 향한 열망의 씨앗이 불타오르다 못해 펑 터져버렸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VZ%2Fimage%2FsDV9k9hA3tpyS_YxMAKFvL1gt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9:00:09 GMT</pubDate>
      <author>방랑자 환상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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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첫 이야기(2) - 2023년 겨울, 싱가포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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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싱가포르; 첫 이야기(1)&amp;gt;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첫 번째 이야기를 먼저 읽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셋째 날 제가 가장 기대했던 곳, 보타닉가든(Singapore Botanic Gardens)을 방문하기로 계획한 날입니다.  이 당시에는 몰랐지만, 여행을 여러 번 다녀보니 저는 여행지에서 '자연'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VZ%2Fimage%2FmFX5UorTYTYnrWL1RCdGx2YkOk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9:00:06 GMT</pubDate>
      <author>방랑자 환상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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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첫 이야기(1) - 2023년 겨울, 싱가포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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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Prologue&amp;gt;첫 해외여행의 설렘!여러분의 첫 해외여행지는 어디였나요?그곳의 기억은 어떻게 남아있나요?  여행을 시작하며... 이때까지 해외여행을 한 번도 가 보지 못했습니다. 갈 뻔한 적은 많았으나, 학업 상의 이유, 그리고 여러 일정 상의 이유로, 23살이 되기까지 해외여행은 이루어 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였습니다. 한국 이외의 곳은 어떨까, 머릿속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VZ%2Fimage%2FMme3xwOO1n4WlMAV0V9c6x3SV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9:00:09 GMT</pubDate>
      <author>방랑자 환상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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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전쟁, 그 서막! - 다 덮어두고 여행만 다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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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쟁'이라는 단어를 '여행'이라는 설레는 단어와 함께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쉬지 않고 새로운 곳을 찾아다닌 2년이었습니다.  내가 속한 곳에서는 내가 누구인지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내가 속하지 않은 곳에서 오히려 날 것의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내가 이렇게나 여행을 좋아했구나!'  본격적인 방랑기를 시작하기 전, 저의 여행에 대해, 그리고 연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VZ%2Fimage%2FQspcDcyv7w_fvFeHUfvYNmN5T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9:00:18 GMT</pubDate>
      <author>방랑자 환상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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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 마침, 마침 - 우연이 우연히 찾아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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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두운 밤, 대학교 앞 정류장을 지날 때마다 술에 볼짝이 빨갛게 익은 학생들이 버스에 오릅니다.  대학교 간판이 탁- 꺼집니다. 버스로 지나가며 그 순간을 포착합니다. 마침 내가 그 앞을 지날 때, 마침 내가 그 버스를 타고 있을 때, 마침 그 시간이 소등 시간일 때.  가로등 불이 탁- 켜집니다. 횡단보도를 지나가며 그 순간을 포착합니다. 마침 내가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VZ%2Fimage%2FdD7WyChK0A_Z_2tg7_y4IT3Fo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04:46:10 GMT</pubDate>
      <author>방랑자 환상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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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리지; 사랑나무 (1) - 소원이는 사랑을 먹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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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가 아기를 품는다. 똑 닮은 귀를 달고, 사랑을 느끼며. 탯줄로 이어진 아기의 태명은 '소원'이다. 부부의 오랜 소망을 닮아 동그랗고 예쁘다. 엄마는 아기를, 아기는 엄마를 따라한다. 사랑도 닮는다.  소원이는 싱그러운 봄날에 태어난다. 벚꽃이 필 듯 말 듯, 소망이 가득한 때에 태어난다. 엄마는 춥고 달큰한 겨울을 보내고, 더부룩 산만큼 부른 배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VZ%2Fimage%2FGfYo93J_8R7r4IaRYwuoQboWh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07:24:50 GMT</pubDate>
      <author>방랑자 환상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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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을 다해 책임을 다해본다면 - 힘이 닿는 데까지 열심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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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벚꽃이 채 피지도 않았는데 비가 쏟아질 거라는 예보에, 길거리로 쏟아져 나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꽃을 가여워하며, 이제 만개할 때인데 져버려야 하는 파르르한 꽃잎을 바라보며, 얄팍한 바람에도 굳세게 살아보라는 말들과 함께.  얼마 전, 세찬 비에 줄기 꺾인 벚꽃 덩이를 주워왔습니다. 마당에 홀로 떨고 있기에. 우리 집 강아지도 벚꽃을 구경하게 해주고 싶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VZ%2Fimage%2F1CQnRZWg4qTtrCg4uOVKMaalh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05:20:24 GMT</pubDate>
      <author>방랑자 환상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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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랑히도, 초롱히도 - 싱그러움 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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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랑파랑 부는 것은 초록, 초롱초롱 넘는 것은 파랑  파랑 신호등, 초록 신호등  파랑 산,  초록 바다   바람에 파랑히도 부들 떠는 것은 이 봄에 새로 내민 초록 잎,  파도에 초롱히도 너울대는 것은 새로 내민 햇살 품은 파랑 윤슬   빛나리요, 빛이 나리요 새하얀 꽃눈 덮어 빛나리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VZ%2Fimage%2FyBHt1R7Ewh9PB13Lc7gkvnl6Yt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4:42:26 GMT</pubDate>
      <author>방랑자 환상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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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아, 조금만 느리게 - 아직 기억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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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작과 끝은 맞물려 있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끝은 예고 없이 빠르게도 찾아오고, 시작은 고통스러운 마음을 인내해야 이룰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생긴 시간의 간극을 타고, 멀리 날아 볼 속셈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나 혼자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저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끝을 축하하며, 그럴 새도 없이 시작을 고민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VZ%2Fimage%2Fi380WUW_P97UvZu75r1OFs_CI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06:24:42 GMT</pubDate>
      <author>방랑자 환상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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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의 가호가 있기를 - 모두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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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동, 하회마을 중앙에는 '삼신당신목'이 있다.  기운을 받은 나무는 해를 넘어도 울창함을 유지하고, 사람의 소원은 나이테를 먹고 자라난다.  건강, 행복, 사랑, 합격... 얼굴도 키도 피부도&amp;nbsp;성격도 다 다른 사람들이 삼신목 앞에 서면 모두 같은 마음이다.  바라는 소망에는 대가가 없고, 대가 없는 소망을 내어줌은 신목의 역할이다.  간절한 소원을 오래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VZ%2Fimage%2Fmeau25WIo45ECXQuygTpLHh2P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5:56:08 GMT</pubDate>
      <author>방랑자 환상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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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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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수한 별빛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때, 그 때에는 하늘도 조용하고 땅도 적막하다. 마치, 그 이야기를 듣겠다는 것처럼.  조용한 마음, 일억개의 별 중 하나 그 하나를 마음에 품어봄이 일생의 소원이었다고,  별 하나는 나의 세상을 무너뜨리고 너는 세상의 선율을 켠다.  살고자 한다.  일억개의 변명을 띄워 일억년이 세월지도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VZ%2Fimage%2FJXFRefNbztGXh36keiW5sSJlt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6:01:14 GMT</pubDate>
      <author>방랑자 환상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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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품의 사랑 - 솜이불에서 꺼낸 고운 미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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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사동, 고모의 전시를 보러 간 날입니다.  그림에는 한 사람의 시선이 담깁니다. 시선에는 여러 색깔이 있습니다. 그 색들을 골라 쓰는 것은 예술가의 능력이겠지요. 개성이겠지요.  갤러리 앞에는 유명한 찻집이 있습니다. 쌍화차, 매실차, 국화차, 식혜... 유과와 매실차를 함께 시킵니다. 달고 씁쓸한 맛이 좋습니다. 어찌 살얼음을 그리 동동 띄울 수 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VZ%2Fimage%2FasvpQzBYl2Xqlc3yIFCRNTa7g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04:43:48 GMT</pubDate>
      <author>방랑자 환상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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