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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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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을 글감의 소재로 삼으니, 세상 천지 재미난 거 투성입니다. 귀요미 삼남매 덕분에, 동심을 잃지 않은 유쾌발랄 아줌마가 됐습니다. 이렇게 쭉~ 글쓰는 귀여운 할머니가 되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37: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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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글감의 소재로 삼으니, 세상 천지 재미난 거 투성입니다. 귀요미 삼남매 덕분에, 동심을 잃지 않은 유쾌발랄 아줌마가 됐습니다. 이렇게 쭉~ 글쓰는 귀여운 할머니가 되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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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독가도 민원대에 오면 문맹이 되... - 민원창구 안에서 매일같이 일어나는 문해력 테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fvha/254</link>
      <description>일 년 평균 30권 이상의 책을 읽고, 매일 한 시간씩 글을 쓴다. 주변에서 말주변이 좋다는 말도 많이 들었고, 글이 이해가 안 된다는 사람들을 도와 글을 해석해 준 것도 여러 번이었다. 글 쓰고 읽는 게 직업인 사람들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스스로 문해력이 낮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다. 동주민센터 민원창구에 들어오기 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ha%2Fimage%2Fr8OIuSs4DxmmA2o8IdJT9A6Qfz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8:28:34 GMT</pubDate>
      <author>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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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에 간 아이가 골절돼 돌아왔다. - 아이의 사고에 대처하는 부모의 매뉴얼</title>
      <link>https://brunch.co.kr/@@fvha/251</link>
      <description>날이 유난히 따뜻했던 3월 어느 평일이었다. 오후에 첫째의 유치원 상담 일정이 잡혀있어, 그날은 휴가를 쓰고 남편과 오랜만에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오전 11시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저장되지 않은 번호였지만,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아이들한테 무슨 일이 생겼구나.'   예상이 맞았다. 전화를 거신 분은 자신을 유치원 보건교사라고 소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ha%2Fimage%2FfBLAdIEeoCbQ3fxx6yDaOhK_7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1:00:16 GMT</pubDate>
      <author>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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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원인에게 웃고, 민원인에게 무너졌다 - 칭찬 한 줄과 폭언 한 마디 사이에</title>
      <link>https://brunch.co.kr/@@fvha/252</link>
      <description>흔히 동주민센터 업무의 고충을 이야기할 때면 악성민원 얘기가 빠지지 않는다. 막말, 고성, 억지, 때로는 폭행까지 이어지는 이 4종 세트가 민원대 공무원을 병들게 하는 원흉이라는 것이다. 내가 처음 동주민센터 발령 소식을 전할 때, 주변에서는 모두 같은 걱정을 했다. '민원대 힘들 텐데, 이상한 사람도 많다잖아.'  하지만 주변의 우려와 달리 최근 한 달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ha%2Fimage%2F82fN0O0Ds0ZsvfE0ob5JvNDjfk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1:24:50 GMT</pubDate>
      <author>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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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잠든 사이, 누군가 당신의 초본을 떼고 있다 - 개인정보는 생각보다 쉽게 열람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vha/250</link>
      <description>창구 밖에 있을 땐 개인의 등초본은 본인이나, 본인의 허락을 받은 사람만 발급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 주소와 주민등록번호, 가족의 개인정보까지 담긴 기밀자료니,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믿었다. 그런데 35년 간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그 믿음이 창구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보기 좋게 와르르 깨졌다.  &amp;quot;부모와 자식간에는 본인의 위임 없이도 서로의 등초본,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ha%2Fimage%2FULrvAUvzdT-WK7LlDZmMvps9Fw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1:00:13 GMT</pubDate>
      <author>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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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거 별 거 다 떼어드립니다 - 이것도 되나요? &amp;quot;네, 됩니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fvha/249</link>
      <description>영화 &amp;lt;포레스트  검프&amp;gt; 초반에 &amp;quot;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아서 어떤 걸 집게 될지 알 수 없어&amp;quot;라는 말이 나온다. 인생엔 우리가 예상하지 못 한 재미난 일이 많다는 뜻의 이 대사는 순번대기표 버튼을 누르기 직전의 동주민센터 민원대 공무원에게도 꽤 들어맞는 비유였다.   순번 대기판 뒤편에 앉은 공무원의 얼굴을 본 적이 있는가?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민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ha%2Fimage%2FnVBTU4tZ85MIHo5XAHB8w7DAAO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22:48:02 GMT</pubDate>
      <author>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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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원 보러 가는 곳에 오늘부터 출근합니다 - 동주민센터 발령 첫날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fvha/247</link>
      <description>내일부터 OO동주민센터로 출근하세요.  2년 6개월 만의 복직, 복직 후 첫 발령지는 동주민센터였다. 그동안 구청에서만 근무해 왔던 터라 동주민센터 발령 소식이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문득 민원인으로 봐왔던 동 주민센터의 분위기가 떠올랐다. 등초본을 떼주고, 사람이 없을 땐 자리에 앉아 잠시 숨 돌릴 수 있는 곳, 창구 밖에서 얼핏 본 동주민센터는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ha%2Fimage%2FZ_IECzlyi1CfPYNtrA7ys_OUuB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21:24:29 GMT</pubDate>
      <author>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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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셋 낳고, 2년 6개월 만에 복직합니다. - 복직을 앞둔 엄마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fvha/246</link>
      <description>만삭의 몸으로 회사 문 밖을 나선 게 엊그제 같은데, 둘째 출산이 셋째까지 이어지면서 휴직기간은 예상보다 두 배 이상 길어졌다. 아이가 하나뿐이던 재기 발랄 서른셋의 팀 막내는, 서른여섯의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 회사로 돌아간다.  복직을 결심하고 나니, 순간처럼 느껴졌던 휴직기간이 사실은 꽤 긴 시간이었음을 실감하게 했다. 3살이었던 애교쟁이 첫째는 &amp;quot;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ha%2Fimage%2FwJgjy0Z152SsSPTjssIDBi9w3E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0:44:42 GMT</pubDate>
      <author>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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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으로 성공하는 법(feat. 충주맨) - 공무원도 브랜딩이 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vha/244</link>
      <description>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많은 언론 매체들이 충주맨으로 유명한 김선태 주무관의 면직을 앞다퉈 보도했다. 일개 지방행정공무원의 면직 소식이 매스컴을 탄 것도 이례적인 일인데, 그보다 더 놀라운 건 하루면 반짝하고 사라질 이 기사가 설연휴 내내 SNS를 뜨겁게 달궜다는 사실이었다.  '정치계 진출 때문이다. 조직 내 왕따를 당했기 때문이다' 등. '김선태 주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ha%2Fimage%2FExyGhXJmvY3rbfk09bsjtp5n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22:41:59 GMT</pubDate>
      <author>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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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생 소녀 몸에 피임기구가? - 우리 집에선 3살부터 성교육을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vha/243</link>
      <description>최근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아는 언니들을 만났다가 기함할 얘기를 들었다. 요즘 딸을 둔 엄마들 사이에서는 딸 몸에 피임기구를 삽입하는 일이 잦다는 거였다. 아이들이 성적으로 워낙 빠르고 조숙하다 보니,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는 말이었다.  아들도 마찬가지다. 성범죄자는 남자일 거라는 인식이 강하다 보니, 학교 성교육 시간에 남학생들이 잠재적 범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ha%2Fimage%2FtgP-1QB8fbyIX5gN5meBqllC7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5:14:51 GMT</pubDate>
      <author>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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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강아지들을 위한 100년짜리 계획 - 내가 가족앨범을 5년째 만드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vha/235</link>
      <description>매년 12월이 되면, 올 한 해 우리 가족 앨범을 만든다. 요즘은 AI가 알아서 포토북을 만들어준다는데, 나는 여전히 사진을 하나씩 고르고 인화해 앨범에 붙이는 아날로그식을 고집한다. 첫째가 태어난 해부터 시작했으니, 앨범을 만든 지도 어느덧 5년이 다 됐다.    아이가 셋인 우리 집은 해마다 천 장이 넘는 사진이 쌓인다. 그중 20%인 200장만 추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ha%2Fimage%2FJax5npForIEORZaYTMZ2lJ1zBf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2:24:09 GMT</pubDate>
      <author>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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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얘들아, 엄마 군대 갔다 올게! - 삼 남매 전업맘에서 삼 남매 워킹맘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fvha/239</link>
      <description>셋째 100일 때 하던 복직고민을, 돌 때 다시 하게 됐다. 그땐 '애들이 이렇게 어린데, 무슨 복직이냐' 싶어 9년 간 육아휴직을 하기로 결정했었는데, 끝난 줄 알았던 그 고민이 남편의 말 한마디에 다시 고개를 들었다.   남편 : &amp;quot;복직을 해야 할 것 같아&amp;quot; 나 : &amp;quot;복직? 당신?&amp;quot;  남편 : &amp;quot;아니, 나 말고 너&amp;quot;  &amp;quot;나?!&amp;quot;  이게 무슨 말인가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ha%2Fimage%2Ffhvw4EG3ucdSx73cDYgzhvEue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8:02:10 GMT</pubDate>
      <author>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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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님, 갑작스러운 퇴사 축하드립니다! - 시아버님이 30년 운영한 사업을 접으셨다.</title>
      <link>https://brunch.co.kr/@@fvha/233</link>
      <description>61년생으로 올해 예순다섯 되신 아버님은 최근까지 화물 운송 및 알선 사업을 운영하셨다. A회사의 물건을 화물차에 실어 B 장소로 옮겨주는 일이었다. 아버님은 주로 화물차 배차 업무를 하셨지만, 가끔씩은 직접 트럭으로 물건을 옮기기도 하셨다. 그런데 지난달, 아버님이 사업을 정리하셨다.   사업을 접기 직전까지도 아버님네 회사는 아주 잘 나갔다. 관세 전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ha%2Fimage%2FOl9VgqTYu1a3GiMT2tgHg08Hsb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22:00:43 GMT</pubDate>
      <author>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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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주년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남편이 쓰러졌다. - 왜 소중한 건, 잃고 나야 깨닫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fvha/232</link>
      <description>지난 10월은 올 한 해 중 가장 바쁜 달이었다. 추수의 계절인 가을답게 나도 연중 뿌린 씨를 거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브런치 팝업전시에, 브런치 출판 프로젝트 준비, 그림 공모 준비에 그림 전시 초대까지, 이미 다녀온 행사만 그렇고, 앞으로 갈 행사와 약속도 줄줄이었다. 그림 공모전 쫑파티에, 친구들 송년회, 그리고 독서모임까지. 거실에 걸린 가족 공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ha%2Fimage%2FLApKflk-NTW1Kcky0NNYLWLLp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11:11:34 GMT</pubDate>
      <author>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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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는 누가 일할까? - 브런치팀에게, 감사의 답신을 보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vha/231</link>
      <description>띠링, 오랜만에 브런치팀에서 알림이 왔다. 브런치에서 내 글을 언급했다는 거였다. 그동안 글을 쓰라는 독촉 알림만 받다가, 내 글을 언급했다는 낯선 알림을 받자, 그 짧은 문구에 심장이 두근세근 콩닥쿵덕 뛰었다. 구독자 268만 명의 파워 스피커 브런치팀이 '내 글을 왜 언급했을까?' 하는 기대감에 냉큼 초대 알림을 눌렀다.   그러자 지난달 열린 &amp;lt;브런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ha%2Fimage%2FOfmPcofjBRF_8PalMJpw3oxwl2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9:00:21 GMT</pubDate>
      <author>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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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상사태! 아이가 병원에 입원했다. - 아이가 아프면, 집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title>
      <link>https://brunch.co.kr/@@fvha/230</link>
      <description>10월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마치고, 11, 12월 두 달간은 한 해를 정리하며, 푹 쉴 생각이었다. 그림 공모전 준비하랴, 브런치북 완성하랴, 이번 10월은 올 한 해를 통틀어 가장 바쁜 달이었기 때문이다.  &amp;quot;여보, 나 이번엔 진짜 쉴 거야&amp;quot;하고 남편에게 나의 휴식 계획을 밝혔다. 남편은 매일 밤마다 자지 않고 글을 쓰는 나를 못마땅했기에, 내가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ha%2Fimage%2F3Df9Ya5iadQcarh2U2Ev30ZJq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22:00:37 GMT</pubDate>
      <author>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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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 셋 안 낳았으면 어쩔 뻔했나 - (에필로그) 브런치북 &amp;lt;91년생이지만, 애가 셋입니다&amp;gt; 연재를 마치며</title>
      <link>https://brunch.co.kr/@@fvha/226</link>
      <description>셋째를 낳고 산후조리원에서 몸을 추스르며 쓰기 시작했던 브런치북 &amp;lt;91년생이지만, 애가 셋입니다&amp;gt; 연재가 오늘 30화로 끝이 난다.   글을 쓰는 동안 우리 집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눈도 제대로 못 뜨던 막내는 이제 온 집안을 기어 다니는 9개월이 됐고, '다시 신생아 시기부터 리셋'이라며 걱정을 늘어놓던 우리 부부는 잠 못 들던 기나긴 밤들을 잘 버텨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ha%2Fimage%2Fhgy7TQ3jBzBNGSveRk32i9Hboe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58:24 GMT</pubDate>
      <author>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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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 잘 날 없는 삼 남매네 - 오늘도 육아의 태풍 한가운데서...</title>
      <link>https://brunch.co.kr/@@fvha/228</link>
      <description>집안일을 마치고 핸드폰을 보니, 둘째 어린이집에서 부재중 전화가 와 있었다. 어린이집 전화는 대체로 좋은 일이 없어서 알림을 보는 순간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몇 분 뒤 선생님께 다시 전화가 왔다.   &amp;quot;어머님, OO이가 친구 얼굴을 할퀴었는데, 상처가 좀 깊어서요...&amp;quot;   헉, 역시 예상대로 Bad news였다. 사연은 이랬다. 친구가 토끼인형을 빼앗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ha%2Fimage%2FI12gh2yNkAo6T-RMgB_p0jJSL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3:39:07 GMT</pubDate>
      <author>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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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가 셋, 어디서 살아야 할까? - 'IN 서울'할 것인가, '脫 서울'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fvha/224</link>
      <description>요즘 우리 집 최대의 고민거리는 '앞으로 어디서 살까'하는 것이다. 지금까진 자산 증식을 목표로 월세로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살아왔지만, 첫째가 초등학교 입학을 3년 앞둔 지금, 이제 슬슬 정착할 곳을 찾아야 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아이 셋을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보낼 생각을 하니 거주지를 고를 때 걸리는 게 많았다. 무려 16년  이상 살 집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ha%2Fimage%2FTWDBgX7NIWo1zHOis2tKDCm_X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8:32:25 GMT</pubDate>
      <author>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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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없어 영유는 못 보내지만 - 학원을 안 보내니 엄마가 선생이 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vha/223</link>
      <description>아이를 낳기 전에는 영어유치원은 돈 많은 일부 소수만 가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한 달 월급과 맞먹는 교육비를 감당할 수 있는 집은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보니 그 허들은 생각보다도 훨씬 낮았다. 내 친구네도, 남편의 친구네도, 남편의 회사 동료도 모두 영어유치원에 아이를 보냈다. 그들의 수익이 우리보다 훨씬 많은 것도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ha%2Fimage%2FCWrjCYrY-DMyFW--jO2jFFwxw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22:00:24 GMT</pubDate>
      <author>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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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걸 왜 애들 다 큰 뒤로 미루나요? - 좋아하는 취미생활하며 즐겁게 육아합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vha/221</link>
      <description>어릴 적부터 난 하고 싶은 게 많은 아이였다. 배우고 싶은 게 생기면 바로 학원을 등록했고,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방 하나 들고 가뿐히 떠났다. 매주 주말마다 노숙인 급식소나 탁아소에서 봉사를 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 그림 모임을 직접 만들어 운영하기도 했다.   하고 싶다는 마음이 싹트면 곧장 행동으로 옮기는 딸을 보며, 부모님은 &amp;quot;쟨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ha%2Fimage%2FFTjL8qQvR4ZDXiH4kRfIypVPkM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22:00:33 GMT</pubDate>
      <author>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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