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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사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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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의 작고 사소한 것을 다시 보고, 그 속에서 의미를 찾으려 합니다. 그런 일이 일상과 삶을 더 생기 있고 견고하며 따뜻하게 만든다고 믿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17:40: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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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작고 사소한 것을 다시 보고, 그 속에서 의미를 찾으려 합니다. 그런 일이 일상과 삶을 더 생기 있고 견고하며 따뜻하게 만든다고 믿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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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를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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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때  나름 시에 진심이었다.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모임을 만들어, 매달 한 권의 시집을 선정해 함께 읽었다. 시집을 보다가 좋은 시를 발견하면 소중한 것인 양 모퉁이를 접곤 했다. 그렇게 접힌 모퉁이에서 다시 두세 편을 골라 모임에서 낭송했다. 아주 가끔은 내가 쓴 시를 가져가기도 했다. 시를 읽다가 문득 쓰고 싶단 근자감(?)이 들 때, 끄적거린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mP%2Fimage%2F2nepC1LsZ1Qfpl0O4pwwYVMgz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24 03:20:20 GMT</pubDate>
      <author>은사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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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릇 가져갈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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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네 반점에서 자장면이나 짬뽕을 시켜 먹을 때, 또는 집에서 만들어 먹기 쉽지 않은 찜닭이나 코다리가 먹고 싶을 때, 나는 락앤락 그릇이나 큰 냄비를 챙겨간다. 물론 처음부터 그렇게 한 건 아니다. 한 번 먹어보고 계속 주문해 먹을 만한 맛집이란 생각이 들면, 다음번 방문 때 사장님께 조심스레 여쭤본다. 포장해가고 싶은데, 그릇이나 냄비를 가져와도 되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mP%2Fimage%2FZq1-3AKMTJ-yL6VUn-9hhrf8x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24 12:15:52 GMT</pubDate>
      <author>은사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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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퉁이를 접다 - 다시 브런치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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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의 '모퉁이'를 접는 습관이 있다. 기억하고 싶은 구절을 발견했을 때, 작가의 생각에 공감하거나 작가와는 다른 생각을 메모하고 싶을 때, '모퉁이'를 접는다. 내가 '모퉁이'란 단어를 떠올릴 때, '귀'를 떠올린 시인이 있다. 시인 박일환은 자신의 시 '귀를 접다'(청색종이)에서 '책을 읽다 눈에 들어오는 구절이 있으면 / 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 왼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mP%2Fimage%2FpnNTDnulKbcxQGRsLuuuOEXkI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24 11:46:28 GMT</pubDate>
      <author>은사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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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시 - 당근마켓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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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따라 구름이 참 낮게 떠 있다는 생각과 방심한 가을 햇살에 얼굴 그을릴까 모자라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집을 나섰다. 며칠 전 쓰지 않는 김치통 세 개를 당근에 올렸더니 바로 구입하겠다며 누군가 연락이 왔다. 바로 오지는 못하고, 주말에 시간을 내어 가겠다고 해서 약속을 잡은 것이다.   거래 물건이 김치통이라 으레 아주머니일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mP%2Fimage%2FfHhrjgu8_ApmUC6NN7oAFGjnf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8:06:05 GMT</pubDate>
      <author>은사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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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반려견과 함께 하는 산책 - 시간적 경제적 자유인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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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맛 나는 삶을 누리는 방법은 뜻밖에도 단순하다.  벗들과 우정을 나누라.  향기로운 음식을 먹고 즐거워하라.  훌륭한 예술 감상의 기회를 놓치지 마라.  숲 속을 걷고 숙면을 취하라.  일상의 조촐한 기쁨을 배제하면 행복도 줄어든다.                 - 장석주,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중에서 -   직장을 다닐 때 명함을 가진 적이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mP%2Fimage%2FIprE-mPZqkiX_5mtZDUN12k54_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Aug 2023 08:03:16 GMT</pubDate>
      <author>은사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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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일에 대한 생각 - feat. SayNo &amp;amp; Ment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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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가진 일에 대한 생각에 영감을 주고, 오늘의 나로 이끌어 준 멘토와 인쇄물(?)이 있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경제에 대한 개념이 없던 내게 경제관념을 갖게 한 이가 있었는데, 그가 바로 나의 멘토(이전 글 : # 책은 사서 봐야 할까?그에게 )이다. 같은 직장의 동료이기도 한 그가, 직장에서 보여준 말과 행동은 확실히 남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mP%2Fimage%2FdV8fLbhacNZYDkHf_IFcTPRAQm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23 12:32:25 GMT</pubDate>
      <author>은사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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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피아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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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pisode 1.  나의 피아노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시절 아주 잠깐 피아노 학원을 다녔다. 한 달 정도였다. 내가 피아노를 좋아한 것도, 어머니께서 피아노를 좋아하신 것도 아니었다. 온종일 친구들과 공을 차거나, 자전거를 타며 밖으로만 나돌던 아들의 외향적 기질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 싶은 어머니의 불순한(?) 의도 때문이었다. 하지만 어머니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mP%2Fimage%2FcM_Rwgupz8AnJLd5mj6dgJ-Vc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ug 2023 12:05:46 GMT</pubDate>
      <author>은사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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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내가 먹는 것이 나를 이룬다 - 시간적 경제적 자유인의 삼시세끼</title>
      <link>https://brunch.co.kr/@@fvmP/26</link>
      <description>네가 먹는 것을 이야기해 주면, 네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 주겠다.                                                                                        - 프랑스 철학자의 말 -   직장을 그만둔 후, 내가 가장 공들이는 일 중 하나는 바로 삼시세끼를 먹는 일이다. 맞벌이로 정신없던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mP%2Fimage%2F3uRWXZQtbEGQvyBb1QbnwRbXJ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ug 2023 12:26:21 GMT</pubDate>
      <author>은사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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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은퇴하면 1억으로 몇 년을 살 수 있을까? - 시간적 경제적 자유인의 자기 실험</title>
      <link>https://brunch.co.kr/@@fvmP/18</link>
      <description>절약과 저축, 그리고 투자라는 재료가 15년의 숙성 시간과 만나 경제적 자유라는 결과를 맺었다. 하지만 그것 역시 인생의 종착지가 아니라 정거장이다. 수능을 마친 고3에게 취업이란 새 과제가 주어지듯, 경제적 자유인에게도 삶은 이어지고, 또 다른 과제가 주어진다. 다만 직업처럼 생계를 유지하는 일에 목매지 않을 뿐이다. 이제는 내가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mP%2Fimage%2Fc00ikUrC4OvqltXzHQXDnD4nQ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ug 2023 12:02:09 GMT</pubDate>
      <author>은사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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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문송합니다? - 시간적 경제적 자유인의 도전</title>
      <link>https://brunch.co.kr/@@fvmP/31</link>
      <description>리눅스, VI 편집기, C언어, 커널과 쉘, 자바, 파이썬, 코딩......  int a, b; int a+b;     scanf(&amp;quot;%d %d&amp;quot;, &amp;amp;a, &amp;amp;b);     printf(&amp;quot;입력한 수는 %d와 %d이다.\n&amp;quot;, a, b);     printf(&amp;quot;두 수의 합은 %d이다. &amp;quot;\n, a+b); return 0;    뼛속까지 문과인 나에겐 낯설다 못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mP%2Fimage%2FKNYNkdt97FakEIphbXEuSe3NM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ug 2023 13:27:17 GMT</pubDate>
      <author>은사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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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나만은 남들과 다를 것이다.  - 주식 투자에 대해 가졌던 착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fvmP/4</link>
      <description>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주식을 처음 접했을 때 가졌던 착각들이 있다. 착각 속에 있으면서도 그게 착각인 줄 몰랐다. 이제는 아니겠지 생각하지만, 그 생각조차 착각일 수 있다. 다만 착각이 아니길 바라며, 나의 착각이 나만의 착각일 뿐, 다른 이의 투자에는 좋은 반면교사가 될 수 있길 혼자 착각해 본다.         # 주식만 잘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mP%2Fimage%2F27Ys2dJcmKu88fX_KpA6YWqHF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ug 2023 13:09:26 GMT</pubDate>
      <author>은사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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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빚 권하는 사회 - 주택담보대출 조기 상환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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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가 채무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뉴스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국가 채무를 인구수로 나누면 국민 1인당 갚아야 할 빚이 나오는데, 그 금액이 2022년 기준으로 1인당 2천만 원이 넘었다고 한다. 가계대출도 마찬가지다. 은행권의 가계 대출 잔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뉴스는 너무 자주 듣다 보니 이제는 식상할 정도다. 내가 갚아야 할 빚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mP%2Fimage%2FrsYQQRLGSdEJW0Dehs_Jikds7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l 2023 11:37:27 GMT</pubDate>
      <author>은사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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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경제적으로 자유로운데 일을 한다고? - 가치에 따른 일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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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제적 자유로 본업에서 은퇴했지만, 부업 같은 일을 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자유로운데 일을 왜 하느냐 생각할 수 있지만, 금전적 보상을 제외하더라도 일 자체가 주는 긍정의 역할이 있기 때문이다. 몰입에 대한 연구로 널리 알려진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의 책에는 일이 가진 역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일은 우리에게 퍽 묘한 경험을 안긴다.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mP%2Fimage%2F3_gPUvISbITogxQ24Wnkb0IA9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11:44:02 GMT</pubDate>
      <author>은사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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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은행의 예금자 보호는 예금자를 위한 것일까? - 당연한 것에 대한 삐뚠 생각(3)</title>
      <link>https://brunch.co.kr/@@fvmP/13</link>
      <description>본 금융기관이 예금 등 채권의 지급정지 후 파산하게 되는 경우, 예금보험공사가 예금자 1인당 보호금융상품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최고 5천만원까지 보호합니다.                                                                                   - 시중 은행의 통장 뒷면에 표시된 문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mP%2Fimage%2FpD883ERVshFE4fqx_CkPR0j1_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ul 2023 11:15:42 GMT</pubDate>
      <author>은사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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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은행은 고객을 위해 존재할까?   - 당연한 것에 대한 삐뚠 생각(2)</title>
      <link>https://brunch.co.kr/@@fvmP/23</link>
      <description>&amp;ldquo;어려울 때 니곁을 지켜주는 내가 있어~ 힘내라 힘내라 힘내라 대한~ 민국~ 행복의 날까지 힘내라 코리아~&amp;ldquo;  몇 년 전 류현진을 광고 모델로 캐스팅한 시중 은행의 광고송이다. 달려라 하니의 노래를 차용한 그 광고의 끝부분엔 다음과 같은 멘트가 이어졌다. '처음 마음 그대로, 100% 당신 편에서'  광고에 등장한 문구처럼 은행은 정말 어려울 때 우리 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mP%2Fimage%2FNfziIkGOgEFA9__9CjrN86J0R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l 2023 11:28:20 GMT</pubDate>
      <author>은사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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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머리를 짧게 깎는 이유 - 시간적 경제적 자유인의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fvmP/22</link>
      <description>시간적 경제적 자유인이 되고서 아내에게 부탁해 바리캉을 구입했다. 주문한 바리캉이 온 이후 지금까지(5년 정도 되었다) 한 번도 미용실을 간 적이 없다. 본업에서 은퇴하니 '미용(美容)'의 사전적 뜻처럼 '얼굴이나 머리를 아름답게 매만'질 필요를 느끼지 못했고, 필요가 없으니 굳이 비용과 시간을 들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거울을 보며 바리캉으로 셀프 커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mP%2Fimage%2FflY4XUz50RPre49ipkZRpX_PU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ul 2023 11:00:28 GMT</pubDate>
      <author>은사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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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보험 하나 정도는 가입해야지 - 당연한 것에 대한 삐뚠 생각(1)</title>
      <link>https://brunch.co.kr/@@fvmP/12</link>
      <description>성격적으로 모난 사람은 아니지만, 가끔씩 모난 사람처럼 굴고 싶을 때가 있다. 특히 기업이 고객에게 어떤 물건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것이 마치 누구에게나 당연히 필요한 것처럼 홍보할 때 모난 감정이 솟구친다.     '보험 하나 정도는 가입해야지.'      살다 보면 질병을 앓거나 사고를 당해 큰돈이 들어가기도 하고, 한동안 일을 하지 못하고 쉬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mP%2Fimage%2FvvUw1BbQbsezOTbI3meIPFwd-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l 2023 10:11:39 GMT</pubDate>
      <author>은사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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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화물 면허 자격증을 취득하다 - 시간적 경제적 자유인의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fvmP/16</link>
      <description>시간적, 경제적 자유에 도달 후, 해야겠다고 생각한 일 중 하나가 화물 면허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다. 화물차 자격증으로 돈을 벌어볼 요량이 아니다. 화물차 운전을 하시는 아버지께서 회사에 얽매이지 않고, 여기저기 마음껏 구경하고 다니는 화물차 운전이 최고라며, 화물 운전면허를 따 놓으라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다. 나이 들어 이만한 일이 없다며 볼 때마다 말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mP%2Fimage%2FEWfBICRQAxYH_kz5-wAdYS7Do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ul 2023 12:04:08 GMT</pubDate>
      <author>은사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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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FIRE에 대한 생각 - 연 지출의 25배 혹은 20억 원은 정당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fvmP/19</link>
      <description>파이어족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족)   30대 말이나 늦어도 40대 초반까지는 조기 은퇴하겠다는 목표로, 회사 생활을 하는 20대부터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이며 은퇴 자금을 마련하는 이들을 가리킨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의 젊은 고학력&amp;middot;고소득 계층을 중심으로 확산됐는데, 이들은 &amp;lsquo;조기 퇴사&amp;rsquo;를 목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mP%2Fimage%2Fpes02MTWKLoE-bQX7Z9qL9eReR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l 2023 13:43:57 GMT</pubDate>
      <author>은사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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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책은 사서 봐야 할까?  - 도서 구입에 대한, 다른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vmP/9</link>
      <description>알고 지내는 지인이 있다. 사회생활 처음 시작할 때 만난 분인데, 내게 경제관념을 심어준 멘토이기도 하다. 우연한 기회에 지인의 집에 가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책이 없었다. 평소 책 읽기를 즐겨하고, 늘 무엇인가 책을 통해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지인이기에 이상하게 생각되어 물었다. 그랬더니 지인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정기적으로 책을 보기 위해 서점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mP%2Fimage%2FDPef72TtkBF_id3xcn-zCUkH06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ul 2023 03:28:30 GMT</pubDate>
      <author>은사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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