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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상오</title>
    <link>https://brunch.co.kr/@@fvt6</link>
    <description>사진찍는 그 순간이 좋고, 혼자 떠나는 여행 좋아하고,  영화 시네마 천국을 통해 위로 받았던, 이제는 글 쓰고 싶은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5 Apr 2026 23:24: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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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찍는 그 순간이 좋고, 혼자 떠나는 여행 좋아하고,  영화 시네마 천국을 통해 위로 받았던, 이제는 글 쓰고 싶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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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친 졸업식 - 1988년, 사무친 120개의 달걀 응어리</title>
      <link>https://brunch.co.kr/@@fvt6/7</link>
      <description>졸업식을 앞두고 달걀 구입을 위한 회비를 모으기로 했다. 반장이 반 회비 500원을 내라고 해도 그렇게 안내던 녀석들이 고등학교 졸업하는 마당에 친구들 회비를 서로 내 준다. 졸업하는 날 담임에게 모두 달걀을 투척하자는 한 친구의 제안을 시작으로 모두 일심으로 뭉쳐 돈을 모았다. 학급인원은 67명인데 달걀은 120개가 넘었다. 1인당 2개씩 손에 쥐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t6%2Fimage%2FcNAONm58XyBHUEvgIc_RMDNLoJ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0:07:32 GMT</pubDate>
      <author>김상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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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작고 작은 나&amp;gt;를 보고... - 영화 &amp;lt;시네마천국&amp;gt; 外 리메이크 해보고 싶은 작품.</title>
      <link>https://brunch.co.kr/@@fvt6/6</link>
      <description>영화 &amp;lt;작고작은 나&amp;gt; 는 장애인이 세상의 벽에 부딪히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이다. 그러한 이야기는 많이들 봤겠지만, 보통 장애인의 이야기는 주변의 시선과 사회적 차별을 얘기하지만, 이 영화는 정작 제일 사랑하고 가까운 부모가 장애인에 대한 가장 강한 선입견을 가진 사람이라는 점이 나에겐 와 닿았다. 그리고 가장 철없는 듯한 할머니가 그에겐 가장 이해해 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t6%2Fimage%2FV7E2JQIEOv2EyZnf0qHqyXCa4G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6:03:34 GMT</pubDate>
      <author>김상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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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 -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여인</title>
      <link>https://brunch.co.kr/@@fvt6/4</link>
      <description>몇 해전, 아르헨티나를 다녀왔다. 비행과 대기시간 합쳐 편도 40시간가량 걸려서. 새로운 곳으로 가는 설렘이 그 지겹고 따분한 시간을 이겨낼 수 있다. 사실 아르헨티나만 두 번째 방문이었다.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마르델 플라타(우리나라로 생각하면 부산 정도)를 다녀왔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남미의 파리라고 할 만큼, 백인들이 많고 건물들이 아름답다. 넓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t6%2Fimage%2FHndagYyUcT16TIfdYye4g6Im6m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6:05:48 GMT</pubDate>
      <author>김상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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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3월의 꽃샘추위, 부산. - 누군가에게는 봄바람, 다른이에게는 아직도 차가운 꽃샘추위</title>
      <link>https://brunch.co.kr/@@fvt6/5</link>
      <description>출근 길, 아시아 최대규모의 명품백화점 앞을 지나는데, 마음 한켠이 아려오는 모습이 보여 가던길을 되돌아와 폰으로 찍었다. 셔터를 누르기까지, 많은 생각을 했지만, 결국 셔터를 눌렀다. 이 순간은 다시오지 않을 순간임을 그간의 경험으로 충분히 깨달았기에. 하루종일 생각했다.     이 순간이란 과연 무엇인가?연출을 한다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모습이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t6%2Fimage%2FcvzsXP62eIuMmSb0sCl8WpvwTY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5:02:16 GMT</pubDate>
      <author>김상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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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Sirat를 보고 - 모로코 사하라를 가야 하는 이유가 더 절실해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fvt6/3</link>
      <description>거의 매일 영화를 본다. 직업상,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것이니까. 오래간만에 영화 속으로 들어갔다. 그 웅장하고 장엄한 모로코 사하라사막 공간으로. 프롤로그의 그랜드캐넌과 흡사한 사막의 절경을 배경으로 영화 속 스피커에서 쏟아지는 강렬한 테크노 사운드를 영화의 전당의 큰 화면으로 맞이하며, 영화 속 인물들과 함께 그 속에서 함께 모래바람을 맞고 테크노음악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t6%2Fimage%2Fcd3mKO1CkIirTD-gw2bZrFSUW0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0:31:42 GMT</pubDate>
      <author>김상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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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닫을 수 없었던 대문</title>
      <link>https://brunch.co.kr/@@fvt6/2</link>
      <description>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깜깜한 밤, 아들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amp;ldquo;경찰입니다, 김건씨 보호자 되십니까?&amp;rdquo; 순간 가슴이 철렁내려 앉았다. 입대하고 첫 번째 휴가중인 아들의 전화기로 경찰이 전화를 걸었다는 건, 아들이 전화를 하지 못하는 불가항력의 상태이거나, 더 큰일이 일어났다는 거니까. &amp;ldquo;네 제가 아버지입니다.&amp;rdquo; 경찰은 아들이 술에 취해 쓰러져 있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t6%2Fimage%2F1CiRMv-cB4_6ScbIJrYy7idEyG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1:14:31 GMT</pubDate>
      <author>김상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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