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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슴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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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철학을 공부합니다. 영화를 좋아하고 책을 사랑합니다. 고슴도치는 귀엽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39: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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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을 공부합니다. 영화를 좋아하고 책을 사랑합니다. 고슴도치는 귀엽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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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도 학교가 두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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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도 전에 쓰인 책인데 아직 유효해보인다. 교사는 &amp;ldquo;학교가 두렵다&amp;rdquo;. 많은 교사들이 읽어봤으면 한다. ​ 저자 엄기호는 가볍지 않지만 그리 어렵지도 않게, 하지만 동시에 날카로운 통찰력을 가지고 우리네 사회의 문제들을 진단하며 독자들의 사유를 추동하는 글을 쓰는 사회학자다. 늘 교육에 관심이 있었다던 그는 이 책에서 평범하지 않은 (아직 교육에 열정을</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20:43:19 GMT</pubDate>
      <author>철슴도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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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되어라 - 국가인권위원회 영상과 &amp;lt;사람, 장소, 환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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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인원들을 '사람이 되어라'고 가르치는 학교. 곤충을 유난히 좋아하던 유인원 원철이는 우연한 기회로 숲을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사람이 된다. 사람이 된 원철이를 헹가레하는 친구들. 의심 반, 놀라움 반을 가진 교사도 원철이가 사람이 되었음을 확인한다. 그런데 교사가 원철이에게 보이는 반응은 충격적이다! ​ 흥미가 생기셨다면 영상 꼭 보시길. 교사의 반응도</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22:34:32 GMT</pubDate>
      <author>철슴도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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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격의 거인 지명&amp;amp;인물명 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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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올린 글은 지명과 인물명 풀이해보기입니다.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는 정말 디테일한 사람이라 인물이나 지명을 설정하는 데도 공을 들였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실제로 이름들의 의미를 염두에 두고 작품을 보시면 인물들이나 지역 이름이 인물의 특성이나 작품 속 메세지들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소름이 돋는 경우가 적지 않답니</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03:48:48 GMT</pubDate>
      <author>철슴도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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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격의 거인」에서의 인간/거인</title>
      <link>https://brunch.co.kr/@@fwJm/13</link>
      <description>극장판 상영의 영향인지 요즈음 「진격의 거인」이 다시 유행하고 있는 듯합니다. 본 작품의 애청자로서 예전에 인간과 거인에 대해 잠깐 생각해 본 바가 있는데 &amp;lsquo;경계&amp;rsquo;를 핵심 용어로 삼아 글로 정리해봤습니다. 단상(斷想)을 기획했는데 예상보다 글이 길어져 레포트가 되어버렸습니다. 함께 사색하고 고민할 수 있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포 있으니 원치 않는</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16:14:23 GMT</pubDate>
      <author>철슴도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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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다른 차원을 보게 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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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 만에 존경하던 사람과 다시 연락이 닿았다. 연이 끊긴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우리는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스스럼없이 어떤 책을 읽고,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등의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군대에 있는데 요즘은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성경, 논어, 맹자, 불교 경전 등을 읽고, 사적인 글을 쓰고, 명상을 수행하며 지낸다고 했다.* 그와 대화를</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02:58:57 GMT</pubDate>
      <author>철슴도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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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스크로 가는 기차 -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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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삶,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슬픈 기차여행&amp;quot;   책 뒷면에 적혀있는 말이다. 그렇다. 삶은 곰스크, 즉 이상향이라는 종착점을 향해 가는 기차여행이다. 하지만 숱한 현실적 제약 속에서 우리는 주인공처럼 종착점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중간역에 멈춰서게 된다. 현실적 제약은 가족의 행복과 평안, 돈, 아이, 예측 가능한 안정적인 미래 등 다양한 형태로 찾아온다.</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24 05:24:01 GMT</pubDate>
      <author>철슴도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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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스크로 가는 기차(Reise nach Gomsk) - 줄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fwJm/10</link>
      <description>주인공은 어릴 적 아버지로부터 멀고도 멋진 도시, 곰스크의 이야기를 들으며 꿈을 가졌다. 곰스크로 떠나리라는 꿈, 이것은 그의 유일한 목표이자 운명이었다. 그러나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곰스크가 아닌 다른 곳에 정착하게 된 지금의 그는 곰스크에 걸었던 희망을 거의 잊어버렸고, 그곳에 가려는 이유조차 희미해졌다. 그렇지만 그에게 곰스크는 다른 이웃처럼 평범한</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24 23:42:32 GMT</pubDate>
      <author>철슴도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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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주의에 반대한다 - 책소개</title>
      <link>https://brunch.co.kr/@@fwJm/9</link>
      <description>&amp;lt;민주주의에 반대한다&amp;gt;_제이슨 브레넌  사회과학에 능통한 철학자인 제이슨 브레넌이 숱한 민주주의 옹호 주장들을 경험적으로 또 철학적으로 (상당 부분 성공적으로) 공격하는 책이다. 1인 1표와 출마할 권리 rights to vote and run for office를 부정해야 할 근거들을 수놓으며 민주주의보다 에피스토크라시(지식인 통치)가 더 정의롭고 좋은</description>
      <pubDate>Sat, 06 Apr 2024 16:46:49 GMT</pubDate>
      <author>철슴도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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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은영 박사와 교권 추락 - 정말 오은영 박사의 책임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fwJm/8</link>
      <description>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96461  결국 오은영 박사가 해명문 비슷한 입장문을 냈다. 오 박사는 세 가지 비판에 답함으로써 (그녀의 표현대로라면) '오해'를 바로잡으려고 시도했다.  비판1. '금쪽같은 내새끼'는 몇 차례 상담이나 교육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 아동을 해결할 수 있다는 식의 환상을 만들어낸다</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07:41:06 GMT</pubDate>
      <author>철슴도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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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거리 해석]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2) - 데이비드의 이면, 인간의 의지와 우생학을 변호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wJm/4</link>
      <description>지난 글에 이어 포스팅하는 글입니다. 아래 글부터 읽어주시길!  https://brunch.co.kr/@cw40601/3  밀러는 혼돈과 무의미가 통치하는 세상과 싸워나가는 방법을 찾기 위해 50권이 넘는 책과 수백 가지에 이르는 데이비드의 텍스트를 일일이 검토했다. 그러나 그는 갈수록 그녀의 아버지와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amp;quot;인간은 무의미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Jm%2Fimage%2F3LyGS_TXVfqzMFJIw4ZWRdw_rQo.jpe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14:12:38 GMT</pubDate>
      <author>철슴도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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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줄거리 해석]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 - 무의미성의 진리가 지배하는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fwJm/3</link>
      <description>저자 룰루 밀러의 이야기는 창세기의 도입부처럼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곳에서 시작된다. 진리의 나침반이 혼돈만을 가리킨다는 사실을 너무 일찍 알게 돼버렸던 그녀는 막 책을 펼쳐든 독자들에게 이 폭력적인 진리부터 마주하게 한다.  인생에 의미는 없어. 신도 없어. 내세도, 운명도, 어떤 계획도 없어. 진실은 이 모든 것도, 너도 아무런 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Jm%2Fimage%2FG19fKFmceYXbRJ6LoU3oCZmceAE"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06:09:57 GMT</pubDate>
      <author>철슴도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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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팩트풀니스 Factfulness - 추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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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세상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추합니다.   &amp;quot;이 책은 세계에 관한 심각한 무지와 싸운다는 내 평생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한 마지막 전투다.&amp;quot; _ 팩트풀니스 서문(실제로 한스는 이 책을 끝으로 작고한다.)   ● 내용  책 Factfulness(사실충실성)는 평생을 세상의 오해와 맞서 싸우는 데 바친 한스 로슬링과 그 뜻을</description>
      <pubDate>Thu, 20 Jul 2023 10:32:37 GMT</pubDate>
      <author>철슴도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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