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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니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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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DHD 아들과 딸, 남매둥이를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호텔리어와 보육교사로 일하다 치매를 앓고 계신 친정아버님 돌봄을 위해 쉬고 있습니다. 따뜻한 진심을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0:35: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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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아들과 딸, 남매둥이를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호텔리어와 보육교사로 일하다 치매를 앓고 계신 친정아버님 돌봄을 위해 쉬고 있습니다. 따뜻한 진심을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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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누구? 여긴 어디?? - - 사거리 앞, 길을 잃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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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어? 아버님, 이거 뭐예요? 반창고에 피가 묻었네. 손가락 다치셨어요?&amp;quot;  &amp;quot;어... 이거... 응... 식탁에 부딪쳤어.&amp;quot;  &amp;quot;네? 얼마나 세게 부딪쳤길래 피가 나요? 손도 부은 것 같은데...&amp;quot;  &amp;quot;응... 응... 그러니까...&amp;quot;  &amp;quot;우선 연고 바르고 반창고 새로 붙여드릴게요. 혹시 모르니 여기 소염제 한 알 드시고요. 오늘은 늦었으니까 내일 아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r%2Fimage%2Fs_JxmNSJjorMY2kRziT7qjLceZ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5:01:50 GMT</pubDate>
      <author>서니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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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6개월 차, 알바 앱을 깔았다 - - 4시간 4만 원, 자존감은 보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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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콩알아~~ 이모야, 이모! 이모 일하러 갔다 올게. 이모 올 때까지 할아버지랑 잘 있어~~&amp;quot;  오전 8시 30분.&amp;nbsp;빠르게 걸어가면 9시 안에 도착한다. 현관문을 열기도 전에 바로 앞집 주민, 아버님 댁 콩알이가 폴짝폴짝 앙칼지게 짖는다.&amp;nbsp;엘리베이터가 올라오는 동안 복도에서 목소리로만 가볍게 인사를 나눈다.   내일이면 반백 기념 아르바이트도&amp;nbsp;한 달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r%2Fimage%2F8oqhf7dSbz9vHv0Bxq25oM5KuR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3:39:21 GMT</pubDate>
      <author>서니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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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외모, 그렇지 못한 성격 - - 겨울이 언니는 안 그랬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fwfr/29</link>
      <description>&amp;quot;아이고, 왜 사람들이 개 내다 버리는지 이제 알겠어.  아주 난리다, 난리~~&amp;quot;  앞집 주민, 아버님 댁 갈 때마다 하소연이 끝이 없다.한동안 안 보이던 갈매기떼가 아버님 이마 위에 날아다닌다.  아니나 다를까.집안 곳곳에 배변 패드가 갈기갈기 찢겨 있다.  콩알이가 조각난 패드를 오물오물 씹어 삼킨다고아버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아무리 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r%2Fimage%2FALVq8nErQqH8a_1HlGhQ9pccye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5:28:33 GMT</pubDate>
      <author>서니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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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랑이 하나, 개가 셋... 그리고 콩알이 - - 우리는 그렇게 다시 가까워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fwfr/28</link>
      <description>&amp;quot;우리 콩알이가 패드 위에 예쁘게 응가했어요~~&amp;quot;  &amp;quot;오구오구~~그랬쪄요. 우리 콩알이 똑순이네!  이모가 상으로 맛있는 간식 줄게요~~&amp;quot;  삑삑삑...  서툰 손으로 우리 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렸다. 앞집 주민, 아버님이 싱글벙글 콩알이를 아기처럼 안고 나타나셨다.   딸내미가 보내준 유튜브 영상을 보며  일주일 넘게 배변훈련을 시킨 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r%2Fimage%2FMdJtqBujwW2Z3DOL1rN9A7VUzc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5:53:40 GMT</pubDate>
      <author>서니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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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랑이가 모셔야 할 견공이 하나 더 늘었다 - -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fwfr/26</link>
      <description>&amp;quot;도대체가 이해가 안 돼. 개는 왜 다들 끌고 나오는 건지. 똥도 오줌도 아무 데나 싸고&amp;hellip; 사방이 개똥 천지야!&amp;quot;  &amp;quot;바깥에 데리고 나왔으면 주인이 관리를 잘해야지.목줄도 안 하고 위험하게&amp;hellip; 개, 정말 싫어!&amp;quot;  밖에 나갔다 오실 때면 늘 이렇게 불평을 쏟아내셨다.  친정아버님은 정해진 시간마다 파워워킹으로 산책을 하셨다.  무심코 따라나섰다가 중간에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r%2Fimage%2FPKTL0_hHdJobNDNgVYHw99h40Z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5:00:07 GMT</pubDate>
      <author>서니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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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매불망 상사병 걸린 우리 아버님 - - 늦여름, 우리 집에 온 하얀 겨울이</title>
      <link>https://brunch.co.kr/@@fwfr/24</link>
      <description>&amp;quot;겨울이처럼 정말 하얀 거 맞지?&amp;quot;  &amp;quot;그럼요. 같은 말티즈에요.&amp;quot;   &amp;quot;딱 겨울이처럼 작고 귀엽고 예뻐야 돼.&amp;quot;  &amp;quot;말티즈는 원래 다 겨울이처럼 예쁘게 생겼어요.  그런데 아버님, 너무 외모지상주의 아니십니까?  작고 귀엽고 예쁜 것만 찾으시고... 우리 아버님 안 되겠네.&amp;quot;  &amp;quot;큰 건 정말 싫어! 겨울이가 얼마나 영리하고 예쁘다고...  콩알같이 까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r%2Fimage%2FE_Yq2FnA5vZ92LuQ1UgrVc8Fp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5:00:23 GMT</pubDate>
      <author>서니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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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 애도를 마치고 함께 다시 자라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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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만 먹으러 다닐 줄 알았던 내가 브런치 작가가 되다니... 에필로그를 쓰고 있는 지금도&amp;nbsp;여전히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몸도 마음도 시렸던 지난겨울, 첫 연재북을 시작했다. 과연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 걱정부터 앞섰다. 오랜 시간 일기처럼 끄적였던 블로그와는 전혀 느낌이 달랐다.  프롤로그 발행 버튼을 누른 직후의 떨림이 아직도 생생하다.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r%2Fimage%2FHnNfnCcGnmqET_g-pRgw1dXkyz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5:00:22 GMT</pubDate>
      <author>서니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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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보지 않은 길이지만 후회는 없다 -  - 하지만 아이는 여전히 ADHD를 안고 살아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fwfr/22</link>
      <description>&amp;quot;아유~~ 예뽀라~~ 울 콩알이 너무 예쁘네.  말티즈 중에서 우리 콩알이가 제일 예쁠 거야. 그치?&amp;quot;  &amp;quot;흥! 콩알, 엄마가 예뻐해 주니까 니가 뭐라도 된 줄 알지?  오빠가 받아야 될 사랑을 다 뺏아가고 말이야.&amp;quot;  아버님 반려견 콩알이랑 꽁냥꽁냥 놀고 있으려니 옆에 있던 아들이 입을 삐죽거렸다.  그런 녀석이 귀여워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어느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r%2Fimage%2F5zapuGujaFxfqXxWUK--_0X3Gt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3:56:13 GMT</pubDate>
      <author>서니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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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살기 위해 글을 썼다 - - 자격증 18개와 100일 도전 사이에서 찾은 숨구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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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뭘 매번 그렇게 열심히 해? 얼굴도 전보다 많이 상했네.  바깥일 하고 애들 건사하는 것도 힘든데... 너무 무리하지 마.&amp;quot;  &amp;quot;뭐든 신경을 다른 곳으로 돌려야 내가 숨을 쉬지.  ○○이랑도 덜 부딪치고... 살려고 하는 거야.&amp;quot;    스님 동생은 늘 뭔가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던 나를 몹시 걱정했다.  하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눈앞의 답답한 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r%2Fimage%2FfvzUkvweuyjiaFTHaMzr9rwiP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14:21:38 GMT</pubDate>
      <author>서니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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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0일 명상일지, 나를 세우다 - - 온전한 내 편을 만나고, 아이들의 편이 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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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스님, 제가 집에 돌아가서도 배운 대로잘할 수 있을까요? 벌써부터 걱정이 올라오네요.&amp;quot;  &amp;quot;그럼요, ○○씨는 충분히 잘 해낼 거예요.정 그렇게 불안하면, 매일 명상일지를 써보면 어때요?분명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일지를 보내주면 내가 봐줄게요.&amp;quot;  4박 5일의 상담 기간 동안 과분할 정도로 스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런데 명상일지까지 봐주신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r%2Fimage%2Ff8HBpXSxuO9BA5ZYlFEEfb6Ch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8:00:25 GMT</pubDate>
      <author>서니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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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상담, 조용한 변화의 시작 - - 분노와 절망 사이에서, 다시 내 아이를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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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를 찬찬히 떠올리면서 ○○이의 장점이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점을 50가지 적어보세요.&amp;quot;  &amp;quot;네? 50가지를요?&amp;quot;  스님께서 책상 위에 A4 용지 한 장과 연필 한 자루를 건네셨다.  순간 나도 모르게 얼굴이 일그러졌다.  단 한 가지도 찾기 힘든데 50가지라니, 깊은 한숨이 입 밖으로 터져 나왔다.   코로나 기간 동안 ADHD 사춘기 아들과의 관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r%2Fimage%2F39n-_Dpmt_GlbsoBtqXl97Wr0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5:47:51 GMT</pubDate>
      <author>서니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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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상담실에 처음 앉다 - - 울고 웃으며, 나를 만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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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만 상담 다닐 게 아니라 언니도 상담을 좀 받아보면 어때?  그동안 엄청 힘들었잖아. 우선 언니가 스트레스가 없어야 아이들도 잘 돌보지.&amp;quot;  &amp;quot;나도 그러고 싶긴 한데, 우리 형편에 어떻게 나까지 상담을 받아. 시간도 없고...&amp;quot;  &amp;quot;아는 스님께서 대학원 수업 같이 듣는 분 중에 좋은 상담 선생님이 계신다고 하시네.  집에서 멀지 않아서 다니기도 수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r%2Fimage%2FqmVqWgvaXSW7AmCLw6AxMJ_mi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5:28:24 GMT</pubDate>
      <author>서니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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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라는 시간 속에서, 우리 가족은 무너지고 있었다 - - 모두가 집에 있었지만 아무도 안전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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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어머님, ○○이가 또 온라인 수업에 들어오지 않아서 연락드렸어요.&amp;quot;  &amp;quot;아이고~선생님, 매번 죄송합니다. 여러 번 깨웠는데도 못 일어나네요. 다시 깨워보겠습니다.&amp;quot;  코로나 시기,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건 바로 등교하지 않는 아들이었다.  밤낮이 뒤바뀌어 밥도 먹지 않고 새벽까지 온통 게임에 빠져 있었다. 담임선생님 전화를 받고 어쩔 수 없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r%2Fimage%2FnVGLyKgcVV9BKE3dR0xC6-2_6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5:00:18 GMT</pubDate>
      <author>서니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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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교사, 나쁜 엄마 - - 퇴근하면 난 무너져 내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fwfr/14</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항상 신경 써 주시고 진심으로 ○○를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같은 분을 만나서 정말 행운이었습니다.&amp;quot;  &amp;quot;선생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있는데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가 밝게 어린이집 생활을 할 수 있는 건 모두 선생님 덕분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amp;quot;  &amp;quot;늘 한결같이 우리 아이들 예뻐해 주시고 걱정부터 앞서던 초보 엄마 마음 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r%2Fimage%2FB1tcY6oIBP8fWPrX8rjAiY6iE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5:00:17 GMT</pubDate>
      <author>서니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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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문제일 때, 나는 죄인이 되었다 - - 눈총과 침묵 속에서 무너진 인간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fwfr/13</link>
      <description>&amp;quot;○○이 어머님, ○○이가 등굣길에 친구를 때려서 그 친구 어머님께서 화가 크게 나셨어요. ○○이가 뒤에서 팔을 잡았고, 다른 아이가 배를 때렸대요. 조만간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릴 것 같습니다.&amp;quot;  &amp;quot;네? 심하게 다친 건 아니죠? 선생님, 제가 어머님 직접 찾아뵙고 사과드리고 싶은데 전화번호라도 가르쳐 주시면 안 될까요?&amp;quot;  &amp;quot;다친 건 아니지만 갑작스러운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r%2Fimage%2FSSsD52e-gBu4rsmPVDfLTbcEt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5:00:11 GMT</pubDate>
      <author>서니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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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를 말리는 ADHD 상담과 치료의 시간 - -&amp;nbsp;아이를 살리려다 나를 잃어가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fwfr/11</link>
      <description>&amp;quot;어머님 말씀 대로라면 ○○이의 경우, 가정과 학교에서 타인에 대한 공격성이 지나친 부분이 분명 있네요. 정확한 건 앞으로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알 수 있겠지만, 품행 장애가 의심될 수도 있습니다.&amp;quot;  &amp;quot;네? 품행 장애요? 품행 장애라면 도덕적으로 옳고 그름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거 아닌가요? 나쁜 행동도 죄의식 없이 저지르고요. 그럼, 지금처럼 상담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r%2Fimage%2Fn-jJ-bg9I6JqxPSjDhUIb4QfV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5:00:25 GMT</pubDate>
      <author>서니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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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격적인 전 남편의 부고 소식 - - 애도할 틈도 없이 다시 하루를 살아야 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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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선생님, 애들 아빠가 자살을 했대요.장례식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야 할까요?&amp;rdquo;  갑작스러운 전 남편의 부고에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마침 부모 상담을 받고 있던 터라, 나는 상담 선생님께 아이들의 장례식 참석 여부를 여쭸다.  &amp;ldquo;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알게 되면 원망할 수도 있어요. 아버님 장례식에 함께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자살 이야기는 하지 마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r%2Fimage%2FQMx_BHMywuJCMwdBCiGVXNYgu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15:17:04 GMT</pubDate>
      <author>서니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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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밖의 불행한 결혼과 이혼 - - 행복을 믿었던 그때, 이미 시작된 분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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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이가 아빠를 많이 보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큰 만큼 어머니에 대한 반항심도 커지고요.아빠와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지면 아무래도 ○○이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될 듯싶습니다.&amp;rdquo;  그 말을 듣는 순간, 애써 봉인해 두었던 이름 하나가 다시 떠올랐다.  아들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ADHD 증상이 더 심해졌다.민감도가 높아 새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r%2Fimage%2FGSXFN3N5BDQEDOz1zvkOOu1Nf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5:26:05 GMT</pubDate>
      <author>서니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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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일은 왜 한꺼번에 몰려올까? - 이혼 후, 마주한 아들의 ADHD 진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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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이 어머님, 아무래도 ○○이 상담을 한 번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작년에는 안 그랬는데, 올해 들어 부쩍 산만해졌어요. 행동도 과격해지고요.수업 시간에도 계속 돌아다니고 친구들을 자꾸 건드리네요.&amp;rdquo;  일을 마치고 부랴부랴 남매둥이를 데리러 갔더니어린이집 선생님이 심각한 얼굴로 병원 상담을 권하셨다.  당시 나는 동종 업계에 종사하고 있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r%2Fimage%2FVuyE_t7ypQgfHYUhIMLspqhvD7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15:00:07 GMT</pubDate>
      <author>서니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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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과 마음챙김 명상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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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키우는 일은 누구에게나 버겁다.영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를 거치며 시시각각 변하는 아이를 돌보는 일은생각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와 인내를 요구한다.  나 역시 나이는 먹을 만큼 먹었지만처음 해보는 부모 역할은 늘 낯설었고, 갈수록 지치기만 했다.베스트셀러 육아서와 전문가의 유튜브 영상을 섭렵해 보아도내 아이에게 꼭 맞는 답은 좀처럼 찾기 어려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r%2Fimage%2F54p6GYc6JRNKHk8OVsJuZ6bu4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17:46:39 GMT</pubDate>
      <author>서니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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