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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티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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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에겐 꿈을, 누군가에겐 대리만족을, 그리고 누군가에겐 용기를 주고 싶은 평범한 아빠의 건축이야기, 그리고 시골 주택에서의 삶</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1:07: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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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겐 꿈을, 누군가에겐 대리만족을, 그리고 누군가에겐 용기를 주고 싶은 평범한 아빠의 건축이야기, 그리고 시골 주택에서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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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 서울을 떠난다 - 22. 마당 갈아엎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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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내가 임용에 합격하고 가장 좋은 점은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거다.  철저한 계획형 인간이라 변수를 아주 싫어한다. 그렇기에 삶을 살아갈 때 1 안부터 최소 3안까지의 방향을 정하는데, 아내의 임용 합격은 인생의 가장 큰 변수인 '안정적인 수입'을 해결했기에 삶의 궤도가 큰 폭으로 변화했다.  22년 5월에 완공된 집에 입주했으니, 25년 10월 기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kN%2Fimage%2Fv4S5WwO2BzRDCiBAXM69Kq9NH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4:10:29 GMT</pubDate>
      <author>씨티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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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 서울을 떠난다 - 21. 태양광 설치 후 1년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fwkN/26</link>
      <description>이 글을 쓰고 싶어서 1년을 기다렸다.  과연 태양광을 설치하고 1년의 전기요금 추이는 어떨 것인가.  태양광은 2024년 10월 5일에 보조금을 받아 설치했다.  이것도 사연이 있는데, 정부지원금을 받아 태양광을 설치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우선 연초에 각 지역(예를 들면 시청이나 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태양광 보조금 사업이 게시된다. 해당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kN%2Fimage%2F4KQAg8dGxQ3P9o5u3_IrYuUCG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0:37:48 GMT</pubDate>
      <author>씨티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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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 서울을 떠난다 - 20.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성공한 아내</title>
      <link>https://brunch.co.kr/@@fwkN/25</link>
      <description>그동안 좋은 일이 있었다. 아내가 2년 만에 중등임용시험을 합격한 것.  사실 23년 한 해 동안 아내는 일을 하지 않고 생애 처음으로 임용 시험에 도전했다. 임용이라는게 쉽지 않은 것은 잘 알지만, 아내의 과목이 최근 핫한 과목이기도 했고, 여기가 서울이나 수도권도 아니니 충분히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대신 육아의 비중이 아내에게서 나에게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kN%2Fimage%2Fq959xZtWiolyD5sq_zTvijwrd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5:30:23 GMT</pubDate>
      <author>씨티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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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이 지났다 - 시즌2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fwkN/24</link>
      <description>마지막 글을 보니 2023년 9월이다. 핑계지만 사실 들어와서 글을 써볼 생각을 못했다, 아니 안 했다. 많은 일이 있었고, 이제야 안정된 삶이 궤도에 오르다 보니 문득 글을 올렸던 시간이 떠올랐다.  내가 글 쓰는 걸 좋아했던 이유는 과거의 사진을 볼 때 느껴지는 감정들과는 다른 결의 감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부터 싸이나 페북에 글을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kN%2Fimage%2FOJgnu5JKtfLE6Bh1a_xCGeQO8T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14:06:20 GMT</pubDate>
      <author>씨티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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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 서울을 떠난다 - 19. 단독은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다며?</title>
      <link>https://brunch.co.kr/@@fwkN/23</link>
      <description>집 짓고 산다 그러면 항상 듣는 말이 있다. 바로 '단열'에 관한 것이다. 그런데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다'란 말은 단독에 대해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오해이다.&amp;nbsp;이 말을 하는 사람 중 직접 집을 짓고 사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대부분 지은 지 2~30년이 넘은 조부모님 혹은 부모님의 집을 기준으로 말하는 것이다.  과거의 단독은 저런 말이 맞았다.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kN%2Fimage%2FnAYOPrTl8Nl9oH4CJO8CsObbX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Sep 2023 01:19:05 GMT</pubDate>
      <author>씨티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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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 서울을 떠난다 - 18. 문명과의 단절, 신문물 발견</title>
      <link>https://brunch.co.kr/@@fwkN/22</link>
      <description>앞서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게 물, 전기, 가스라 했다. 근래엔 세 가지에 버금가는 중요도를 가진게 하나 추가됐다. 바로 통신(인터넷)이다.  최근에 짓는 신축 아파트에는 다들 IOT 시스템이 들어가 있다. 월패드&amp;nbsp;하나만으로 집안의 모든 조명과 냉난방장치, 환기장치의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으며, 가스밸브를 잠그거나, 엘리베이터를 누르는 것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kN%2Fimage%2F75ffpYHuepD43H4-vxAqvkQ1F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23 02:39:07 GMT</pubDate>
      <author>씨티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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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 서울을 떠난다 - 17. 21세기에 풍수지리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fwkN/20</link>
      <description>내가 풍수지리를 말하면 어이없다는 듯 쳐다보는 사람이 많다. 그도 그럴 것이 내 MBTI는 수십 번을 해봐도 INTJ(과학자형)이기 때문이다. 특히 나를 가장 가까이서 겪는 아내야말로 집을 짓거나 내부를 꾸밀 때 풍수 이야기를 꺼내는걸 이해하기 힘들어했다. 대학원까지 나와서(뭔가를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하여 논문으로 써놓고선) 풍수에 신경쓰는게 스스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kN%2Fimage%2FbC3NyQU-Wolua7bAaBp1oXvH2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ug 2023 08:45:20 GMT</pubDate>
      <author>씨티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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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 서울을 떠난다 - 16. 마당 있는 집에서의 삶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fwkN/19</link>
      <description>길고 길었던 5개월 간의 공사가 끝나고, 드디어 이삿날이 밝았다. 그동안 창고에 보관 중이었던 짐 상태는 괜찮을지부터 아직 완성되지 않은 세부 공사들이 언제 끝날지 깜깜했지만, 그래도 앞으로 수십 년은 살아갈 우리의 보금자리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는 설렘과 기쁨이 더 컸다.  내 이름으로 된 첫 집을 가진 거라 감회가 남달랐다. 서른 살에 독립하여 행복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kN%2Fimage%2Fn5E28gJAhBsOqRTwlTeNvQksi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23 04:29:58 GMT</pubDate>
      <author>씨티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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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 서울을 떠난다 - 15. 집도 절도 없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wkN/18</link>
      <description>설마설마했다. 땅을 사고부터 전세만기일까지의 기간이 아주 여유로운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촉박한 시간은 아니었다.  21년 5월 완공 예정이던 토목공사가 7월 완공으로 미뤄지고, 아무리 늦어도 9월이면 끝날 거라는 토목사 대표의 호언장담도 다시 한번 번복되어, 결국 12월 찬 바람을 맞으며 주택 착공을 시작했다. 이듬해 2월엔 수도문제로 공사가 3주가량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kN%2Fimage%2FI4E463PVo5eoOvEOALm2697b4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ug 2023 06:25:33 GMT</pubDate>
      <author>씨티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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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 서울을 떠난다 - 14.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것 세 가지(물, 전기, 가스)</title>
      <link>https://brunch.co.kr/@@fwkN/16</link>
      <description>골조 완성 후엔 내부공사를 시작한다. 가장 먼저 벽면에 단열재를 채워 넣는다. 이 부분이야말로 집의 냉난방효율을 평생 좌우한다. 우리 집에 사용한 단열재는 글라스울이란건데 유리를 솜처럼 만든 섬유 제품이다. 그런데 유리가루가 섞여 있다 보니 단열재가 널브러진 실내에 오래 있으면 피부가 따끔거린다. 단열재를 붙인 후 내벽 마감을 한다. 단열재 위에 나무를 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kN%2Fimage%2F8OAEjhQPBj8GD5QLIAek3cCJl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l 2023 05:25:35 GMT</pubDate>
      <author>씨티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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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 서울을 떠난다 - 13. 눈 딱 감고 말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wkN/15</link>
      <description>첫 삽을 뜬 후부턴 일사천리였다. 기초 공사를 할 때 콘크리트를 붓는데, 이때 굳히는 시간이 길었을 뿐 그 후엔 이렇게 빨리 올라가도 되나 싶을 정도로 목조의 골조 건축 속도는 상상 이상이었다. 점심시간에 짬 내서 가보면 1층이 올라가 있고, 다음날 가보면 2층 만들기 준비 중이었다. 기초가 끝나고 골조와 외벽이 완성되는 시간은 열흘이면 충분했다. 이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kN%2Fimage%2Fi-IJB1-4cKlx_UEe3oPyfpPNF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l 2023 05:40:40 GMT</pubDate>
      <author>씨티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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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 서울을 떠난다 - 12. 아이에게 해주고픈 인테리어</title>
      <link>https://brunch.co.kr/@@fwkN/14</link>
      <description>집을 짓기로 결정했을 때부터 아이를 위해 해주고픈 세 가지가 있었다. 일종의 대리만족이랄까?  첫 번째는 아이방의 세계지도 벽지였다. 실제 축도로 그린 지도는 아닐지라도, 세상이 어떠한 모양으로 생겼는지, 우리나라가 얼마나 작은 나라인지 깨닫고 큰 꿈을 꾸게 하고 싶었다. 나중에 다른 나라에 나가서 산다 해도 좋고. 시트지 같은걸 붙이는 방법도 있지만 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kN%2Fimage%2Fb-p2QQrrFJq7zhcC81qJRPUi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l 2023 06:34:45 GMT</pubDate>
      <author>씨티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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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 서울을 떠난다 - 11. 기다리던 3D 도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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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공사에는 계약 단가표가 있는데 외부는 4단계, 내부는 3 단계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우리는 외부 중상급, 내부 중급을 택했다.   외벽에도 여러 재료가 있다. 가장 싸고 많이 쓰는게 스타코플렉스다. 그런데 이 자재는 가격은 싸지만 내구성이 좋은 편은 아니라 오염되기 쉬우며, 크랙 발생도 잦다. 다음은 최근 많이 쓰기 시작한 세라믹 사이딩이다. 세라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kN%2Fimage%2FblBPXXw0CwvttY_74F0Lthnam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l 2023 00:07:22 GMT</pubDate>
      <author>씨티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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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 서울을 떠난다 - 10. 날벼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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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작은 21년 3월 초였다. 갑자기 설계사가 '땅의 형태가 전해 들은 것과 다르다' 했다. 토지 계약땐 산을 전부 깎아 단지 내 부지를 평지로 만든다고 했는데, 이제 와서 부지마다 단차가 있다고 했다. 전체 부지를 다 깎아내면 그만큼 토목공사 비용이 많이 드니 도로만 깎아내고 각 부지들은 마치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헬름협곡처럼 만드는 것 같았다.  처음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kN%2Fimage%2FVC8We7-qkD_RpSylOfwAbpAAB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l 2023 00:02:27 GMT</pubDate>
      <author>씨티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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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 서울을 떠난다 - 9. 집 지으며 가장 신경 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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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설계와 동시에 시스템 에어컨과 열회수환기장치를 알아보았다.  보통 시스템 에어컨은 아파트 분양 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고 알아서 공사를 해주니 어려울게 없다. 그러나 주택을 건축할 땐 시스템 에어컨을 넣는 장소도 건축주가 지정해야 하고, 목조주택이라면 해당 위치에 보강공사도 해야 한다. 처음엔 '대체 시스템 에어컨은 어디서 누가 설치해주나' 싶었다. 국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kN%2Fimage%2FHABX9r6d5Plx8r6jxUu9VBEyk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l 2023 01:02:56 GMT</pubDate>
      <author>씨티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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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 서울을 떠난다 - 8. 파격(破格). 고정관념을 깨자</title>
      <link>https://brunch.co.kr/@@fwkN/10</link>
      <description>첫 도면을 보곤 마냥 좋았다. 이 정도면 너무 괜찮은데? 우리가 요구한건 다 담긴게 아닌가? 라며 아내에게 시선을 돌린 순간 내 입가에 번진 미소는 순식간에 사라졌다. 아내는 기대 이하랬다. 1층에 너무 많은걸 욱여넣다 보니 각각의 공간이 작아졌고, 불필요한 동선과 버릴 공간도 많다고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파트 평면도와 다를게 없다 했다. 아내가 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kN%2Fimage%2FYIapcT6KcDKcvDZg_esTBTQ5d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l 2023 06:57:51 GMT</pubDate>
      <author>씨티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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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 서울을 떠난다 - 7. 정부지원사업은 무조건 따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fwkN/9</link>
      <description>다행히 토목사와 시공사에는 계약금만 내면 됐다. 본격적인 지출은 토지는 완공 후 최종 소유권을 이전할 때, 시공사는 착공할 때부터이다. 그래도 이듬해 4월에 전세금을 빼기 전까진 목돈이 없기에 신용대출부터 여러 대출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정말 우연하게도 '귀촌'을 키워드로 찾은 국가 지원 사업, '농촌주택개량사업'을 발견했다. 이 정책은 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kN%2Fimage%2FKTXB76f9FH0Ai_P_nkFzM3pwH3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l 2023 00:07:49 GMT</pubDate>
      <author>씨티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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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 서울을 떠난다 - 6. 우리가 살아갈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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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공사와 건축계약을 맺은 지 2주 후, 담당 설계사가 정해졌다. 20대 후반?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젊은 설계사였다. 첫 미팅은 우리가 원하는 집을 주절주절 말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했다. 우리가 평생 살 집을 디자인해 주는 사람이다 보니 우리의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게 중요했다. 집을 지어본 적이 없기에 우리가 원하는 형태는 뜬구름 잡는 것이 대부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kN%2Fimage%2Fx7mdU1Hp5JO3R9aE4egzq_oiM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ul 2023 09:59:20 GMT</pubDate>
      <author>씨티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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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 서울을 떠난다 - 5. 우리에겐 시간이 많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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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 짓자는 말을 꺼낸지 한달도 안되었지만,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많지 않았다. 바로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의 임대차계약 만기 때문이었다. 20년 4월, 신혼집에 입주하였고 계약기간은 22년 4월까지였다. 20년 11월에 집을 짓자는 말이 처음 나왔으니 앞으로 1년 5개월안에 땅을 사고, 시공사를 계약하고, 집을 짓고 이사를 가야했다. 대강의 타임라인을 그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kN%2Fimage%2FI7u6KF9R9EkhpIjvNiTrsXDP6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un 2023 11:55:13 GMT</pubDate>
      <author>씨티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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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 서울을 떠난다 - 4. 아기돼지 삼 형제의 폐해</title>
      <link>https://brunch.co.kr/@@fwkN/5</link>
      <description>우리가 보러 갔던 땅이 다른 이에게 팔렸다는 소식을 듣고 망연자실했다. 흔히 말하는 '영끌'의 한계선에 있는 땅이었고, 무엇보다 단지의 위치가 너무 좋아서 앞으로 다른 단지를 보더라도 마음에 차는게 나올까 싶었다. 부지가 단지 내에서 너무 앞쪽이란 것과, 우리가 원하는 것보다 땅의 크기가 약간 더 커서 돈이 더 든다는 것, 그리고 계약하기엔 너무 급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kN%2Fimage%2FoNwBey8s7McpywE-CnWU1LuQl0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un 2023 07:28:08 GMT</pubDate>
      <author>씨티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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