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글쓰는 디자이너</title>
    <link>https://brunch.co.kr/@@fwuI</link>
    <description>그림으로 표현하는 디자이너 엄마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06:0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그림으로 표현하는 디자이너 엄마의 이야기.</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uI%2Fimage%2FA_PnLdo8BZgKWxzv2Ic5KVbT2GU.jpg</url>
      <link>https://brunch.co.kr/@@fwuI</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친구가 부끄럽게 만들었다 - 나에게는 얼마만큼의 열정이 있었던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fwuI/84</link>
      <description>파리에서 상하이에서 친하게 지낸 프랑스 친구를 만났다. 자동차 엔지니어였던 그 친구는 어릴 적 꿈인 파일럿이 되려고 서른다섯에 일하면서 1년 동안 시험을 준비했고, 붙었다. 코로나로 훈련이 취소되었을 때는 몹시 불안했다고 했다. 지금은 입사 동기들이 아직 단거리 비행을 할 때, 오직 비행만 생각하며 공부했던 그 친구는 이제 장거리 비행을 시작했다.  집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uI%2Fimage%2F2nZGFAZEkWx0_I-o0cIatnTCc4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9:33:30 GMT</pubDate>
      <author>글쓰는 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fwuI/84</guid>
    </item>
    <item>
      <title>기세가 사라졌다 - 사람들의 호응에 신이 났고, 더 잘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title>
      <link>https://brunch.co.kr/@@fwuI/83</link>
      <description>작년 한 해, 나는 인스타그램이라는 세상에 온 마음을 쏟았다. 낯선 프랑스에서의 삶을 기록하고 싶었고,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줄 팬들을 모아 멋진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었다. 숫자는 정직하게 올라 2,500명이라는 팔로워가 생겼다. 사람들의 호응에 신이 났고, 더 잘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하지만 그 '욕심'이 화근이었다. 더 완벽해지고 싶어 책을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uI%2Fimage%2FSmJNo1yKHaDFHu7PWHu65tiIzH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8:25:51 GMT</pubDate>
      <author>글쓰는 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fwuI/83</guid>
    </item>
    <item>
      <title>나를 알아가는 법 그리고 생각을 정리하는 법 - 말을 뱉어보니, 비로소 진짜 내가 보이기 시작한 거죠</title>
      <link>https://brunch.co.kr/@@fwuI/82</link>
      <description>친구에게 고민 상담을 하다가 내가 묻고 내가 답하는 경험, 한 번쯤 해본 적 있으시죠?  저는 우연히 회사 인터뷰를 볼 때, 미리 준비한 답변 대신 저도 모르게 새로운 대답을 했던 경험이 있어요. 찰나의 순간에 입이 먼저 움직였는데, 당황스럽게도 임기응변으로 내뱉은 그 답이 평소 생각보다 훨씬 괜찮더라고요.  그 뒤로 생각이 잘 정리되지 않을 때면, 상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uI%2Fimage%2FfpTaLmF5oovAQxGMQfPG2lcvu8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9:03:36 GMT</pubDate>
      <author>글쓰는 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fwuI/82</guid>
    </item>
    <item>
      <title>마흔다섯, 우울의 끝자락에서 만난 50명의 여자들 - 그 이야기 안에서 그녀들은 기어코 스스로 강해지는 선택을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wuI/81</link>
      <description>2025년 12월, 엄마들의 성장을 돕는 플랫폼에서 '뭘 해도 잘 하는 나를 만들어 보자'는 슬로건으로 1년간 같이 공부할 사람을 모집한다고 했다. 나는 바로 지원했다.  그 당시 나는 지독한 출산 우울증과 육아 우울증을 겪고 있었다. 마흔하나에 혼자서 상하이에서 출산하고 아기를 키우며 '이루어 놓은 것이 하나도 없다. 빨리 뭐라도 해야 한다'는 불안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uI%2Fimage%2FULWHspfHVGjme5gUCC9XpYIHB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8:14:30 GMT</pubDate>
      <author>글쓰는 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fwuI/81</guid>
    </item>
    <item>
      <title>가장 부드러운 잎이 가장 깊은 흔적을 남긴다 - 너는 상처 입은 게 아니다. 너는 가장 사랑받은 잎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wuI/80</link>
      <description>프랑스의 낯선 길 위에서 나는 종종 멈춰 선다. 화려하게 조경된 꽃밭보다는, 보도블록 틈새나 담벼락 아래 제멋대로 자라난 잡초와 나뭇잎들에 더 자주 시선을 빼앗긴다. 아무도 돌보지 않아도 스스로 계절을 견뎌내는 그 생명력이, 낯선 땅에서 다시 뿌리를 내리려는 지금의 나를 닮아서일지도 모르겠다.  오늘도 길가에서 풀포기 하나를 들여다보았다. 신기한 일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uI%2Fimage%2FRgKwiGyYfdRgakRzjlrmwjTZso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22:00:41 GMT</pubDate>
      <author>글쓰는 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fwuI/80</guid>
    </item>
    <item>
      <title>프랑스 앞집에는 90세 아티스트가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fwuI/79</link>
      <description>우리는 46개월 된 딸아이와 함께 프랑스에 산다. 아침마다 딸은 앞집 할아버지께 신문을 가져다 드린다. 일요일 점심 무렵, 프랑스의 아페리티프 시간이 되었다. 식사 전 간단히 한 잔 마시는 문화인데, 딸아이는 이 시간을 특히 좋아한다. 할아버지가 주시는 초콜릿 과자 때문이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던 중, 탁자 위 스케치북에 적힌 '1983'이라는 숫자가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uI%2Fimage%2FOz6jYLRoOASWEVO9LA4RD0YOrKQ.jpg" width="496"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9:17:40 GMT</pubDate>
      <author>글쓰는 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fwuI/79</guid>
    </item>
    <item>
      <title>프랑스에서 나 홀로 운전에 도전했다. - 운전이 가르쳐준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fwuI/78</link>
      <description>상하이에서 15년을 살면서 한 번도 운전이 필요하다고 느낀 적이 없었다. 그러다 코로나 때 한국에 8개월 머무는 동안 면허를 땄다. 그제야 나는 내가 운전을 굉장히 무서워하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다.  지금 사는 곳은 파리처럼 큰 도시가 아니다. 버스도 여름에만 다니는 작은 시골 마을이다. 여기서는 운전이 필수다. 한 번은 동네에서 유명한 빵집에 가겠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uI%2Fimage%2F71pOAF63tFsYFi7znTeorWZMv2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09:30:11 GMT</pubDate>
      <author>글쓰는 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fwuI/78</guid>
    </item>
    <item>
      <title>천천히 흐르는 나의 하루 - 나는 나만의 리듬으로 살아가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wuI/77</link>
      <description>분명 나는 내가 꿈꾸던 엄마가 되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품에 안은 아이. 작은 숨결 하나에도 벅찬 감동을 느끼며 매일을 살아간다. 아이의 웃음, 옹알이, 첫걸음마, 그리고 그 작은 손이 내 얼굴을 더듬을 때마다 나는 진짜 어른이 되었음을 실감한다.  그런데도 가끔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다. 친구들의 반짝이는 소식들을 들을 때면, &amp;lsquo;나만 4년 전 그 자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uI%2Fimage%2FqKOeQTXWwcbGnRsCExIWyFaxzN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1:00:18 GMT</pubDate>
      <author>글쓰는 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fwuI/77</guid>
    </item>
    <item>
      <title>20년 전 나에게 다시 배우다 - 마흔다섯의 나에게 그 무모함을 선물하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fwuI/76</link>
      <description>프랑스어를 배우다 보니, 20년 전 중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때가 자꾸 떠오른다. 중국어를 어느 정도 자유롭게 하게 되기까지 10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그 시간 동안 나는 어떤 삶을 살았던가.  말을 못 알아들으니 내가 바보처럼 느껴졌고, 이러면서까지 상하이에 살아야 하나 싶은 회의가 들었다. 왜 굳이 고생을 자처하고 있는 건지. 수많은 생각이 날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uI%2Fimage%2FgRt16gHoOheL9NcJ3c4UX3m8Bc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5:38:18 GMT</pubDate>
      <author>글쓰는 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fwuI/76</guid>
    </item>
    <item>
      <title>오늘 아이에게서 내가 배운 것 - 처음 자전거를 탈 때도, 딸아이는 두려움보다 재미가 먼저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fwuI/75</link>
      <description>별거 아니라는 얼굴로 내 딸은 42개월 아이치고는 제법 몸을 잘 쓴다.처음 자전거를 탈 때도, 두려움보다 재미가 먼저였다.무엇보다 바람을 가르는 속도를 즐겼다.그 어린 나이에.  며칠 전, 바닷가에 갔다.모래사장이 푹 꺼지는 바닥 위에서도 언니 따라 굴러보겠다고,앞으로, 옆으로, 또 앞으로넘어지고 일어나고 다시 굴러보고,그러다 허리를 제법 유연하게 틀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uI%2Fimage%2F11ABqJL4lLcPOjYUizirfuqFCb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02:00:09 GMT</pubDate>
      <author>글쓰는 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fwuI/75</guid>
    </item>
    <item>
      <title>취향의 발견 - 서로 다른 것들이 만나 빚어내는 아름다운 부조화의 예술</title>
      <link>https://brunch.co.kr/@@fwuI/74</link>
      <description>나는 어떤 것을 사랑하는가?  취향은 그 사람을 말해준다. 페기구의 음악도 좋지만, 그녀의 스타일 역시 멋지다. 그녀가 말했듯이, 본인의 취향이 자신의 음악과 패션을 만들어냈다고. 내가 먹고 입고 생각하는 것이 곧 나의 스타일이 된다.  나의 취향은 다른 것들의 섞임이다. 같은 것들이 반복되는 것만큼 재미없는 일이 또 있을까? 공간 디자인을 할 때도 의도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uI%2Fimage%2FMoTYnwfXOGi_3DVPjMw6ylpUx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6:19:16 GMT</pubDate>
      <author>글쓰는 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fwuI/74</guid>
    </item>
    <item>
      <title>엄마의 책임감 - 육아는, 나와 아이의 삶 그 자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wuI/73</link>
      <description>나라가 바뀌어도, 나는 일을 계속하고 싶었다. 아이도 벌써 42개월. 혼자서 무언가를 하기엔 아직은 이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욕심을 조금 내서 방구석 디자인이라도 시작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언어가 안 되니 일을 시작하기 전에 기본적인 프랑스어부터 해야겠다는 현실이 하나 더 추가됐다.  나는 멀티태스킹이 안 되는 사람이라는 걸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uI%2Fimage%2FpsDcQGyVf8AEDoPGL5azfvvvrC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08:57:46 GMT</pubDate>
      <author>글쓰는 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fwuI/73</guid>
    </item>
    <item>
      <title>방학이 많은 프랑스 학교와 엄마 - 오롯이 한 가지에 집중하는 하루를 만들어 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fwuI/72</link>
      <description>이곳에 온 지 한 달이 되었다. 프랑스 육아를 실감하고 있는 중이다. 프랑스가 휴가가 많은 나라라는 것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자주 있을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성인은 평균 6~8주의 년간 휴가가 있다.  학교는 수요일에 학교를 가지 않고, 중간중간에 이런저런 휴가로 학교를 가지 않는다.  우리 아이 학교(36개 이상이 다니는 유치원도 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uI%2Fimage%2FM-XkRENY3UjsQDzmbc2SRt0z4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05:35:00 GMT</pubDate>
      <author>글쓰는 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fwuI/72</guid>
    </item>
    <item>
      <title>한 달 된 프랑스의 삶 - 이곳에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wuI/71</link>
      <description>하루하루는 시간이 안 가는 것 같은데 그새 프랑스에서의 삶이 한 달이 되었다. 작년에 3개월 살아봤다고 새로울 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이곳의 삶에 안착되었다. 그동안 소소하게 일어난 변화들에 대해서 적어 보았다.   아이의 한국어와 프랑스어 아이와 3개월 떨어져 있으면서 아이는 프랑스 아이가 되어 있었고 한국말은 잊었는지 프랑스어만 한다. 한국어는 가끔씩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uI%2Fimage%2FtmARioH1cz01apSR-iSD-pd-_U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5:20:03 GMT</pubDate>
      <author>글쓰는 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fwuI/71</guid>
    </item>
    <item>
      <title>작은 기도들이 모여 있는 곳 - 오늘은 어제보다 한번 더 웃게 해 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fwuI/70</link>
      <description>아이 등원길에 작은 기도를 드릴 수 있는 돌로 만들어진 성모상이 모셔져 있는 것을 보았다. 그 앞에는 여러 다른 꽃들이 놓여 있었다.&amp;nbsp;아침에는 바빠서 그냥 지나치기 일 수였는데, 지금은 그곳을 지날 때마다 나도 작은 기도를 한다.  '오늘 프랑스어 한마디 더 하게 해 주세요.' '이곳에서 행복하게 살게 해 주세요.' '남편이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해 주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uI%2Fimage%2Fp8K62EWB0mhc66BoAZH9rHppW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04:52:14 GMT</pubDate>
      <author>글쓰는 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fwuI/70</guid>
    </item>
    <item>
      <title>이제야 내 시간이 돌아왔다 - 프랑스에서 시작되는 인생 2막</title>
      <link>https://brunch.co.kr/@@fwuI/69</link>
      <description>백 세 시대라 한다. 그 말이 허투루 들리지 않는 나이, 마흔다섯이다.청춘이라고 말하면 좀 민망하지만, 그렇다고 늦었다고도 할 수 없다.이제야 내 시간이 돌아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도 곧 네 살이 된다.어린 아기에서 제법 아이가 되어간다.하루 종일 붙어 있어야 했던 시간이 조금씩 끝나가고 있다.더 이상 나의 전부를 육아에만 쏟지 않아도 되는 시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uI%2Fimage%2FC-Vwgo3qTXaTm_OieJrhwVTtCp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21:00:39 GMT</pubDate>
      <author>글쓰는 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fwuI/69</guid>
    </item>
    <item>
      <title>그 작은 성공 하나가 나를 바꿨다 -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들로 작은 성취를 쌓아가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fwuI/68</link>
      <description>TV나 유튜브에는 &amp;lsquo;자신을 사랑하는 법&amp;rsquo;에 대한 이야기들이 넘쳐난다. 감동적인 말들에 가슴이 벅차오르고, 당장이라도 나를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하지만 막상 일상이 시작되면, 그 마음은 금방 사라진다.  내가 알게 된 방법은 단순했다. 작은 것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단발성이 아니라 최소 한 달은 해야, 비로소 나 자신이 조금씩 예뻐 보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uI%2Fimage%2FXPTqFtEdzBbNxUOz1ANYxhnode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04:31:47 GMT</pubDate>
      <author>글쓰는 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fwuI/68</guid>
    </item>
    <item>
      <title>카페오레 한 잔, 그리고 프랑스에서의 나 - 시장이라는 공간이 나와 프랑스를 이어주는 고리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fwuI/67</link>
      <description>프랑스는 뭐든 비싸다. 배송비도 마찬가지라 인터넷 주문은 거의 하지 않는다. 식자재는 슈퍼에서 일주일치 고기와 채소를 산다. 중간에 재료가 모자라면, 없는 대로 요리를 한다. 냉장고에 오래 묵히는 건 치즈 하나뿐. 일부러 조금 적게 사서, 그 주 안에 다 먹어버리는 게 우리 스타일이다.  우리 동네에는 월요일마다 시장이 열린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uI%2Fimage%2F4lmWOQwf1fZp2PrlK4hfqcQuW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07:56:20 GMT</pubDate>
      <author>글쓰는 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fwuI/67</guid>
    </item>
    <item>
      <title>문장 10개로 프랑스 사람들과 말이 통하기 시작했다 - 언어는 무작정 외우는 게 아니라, 내가 실제로 쓸 문장을 외우는 게 핵심</title>
      <link>https://brunch.co.kr/@@fwuI/66</link>
      <description>일단은 프랑스 사람들과 대화를 시도했다. 시제도 문법도 엉망이고, 단어가 생각 안 나도 일단은 용기 내서 말을 걸고, 또 대답도 해봤다. 몇 번 해보니까 어디서 막히는지,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감이 조금씩 잡히더라.  첫 번째 단계가 &amp;lsquo;일단 말을 걸어보는 시도&amp;rsquo;였다면, 두 번째 단계는 &amp;lsquo;부족한 부분 채워 넣기&amp;rsquo;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한국어로 먼저 적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uI%2Fimage%2Fad6mwOkT2SfSneKrdv53sp9XQ3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08:58:14 GMT</pubDate>
      <author>글쓰는 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fwuI/66</guid>
    </item>
    <item>
      <title>프랑스의 여름이 오고 있다. - 이제 첫사랑을 시작한 소년의 마음같이 설레는 프랑스의 여름..</title>
      <link>https://brunch.co.kr/@@fwuI/65</link>
      <description>햇살이 제법 뜨거워졌다. 나에게는 제법 추었던 봄이 지나갔다. 프랑스의 여름은 생기롭고 이제 첫사랑을 시작한 소년의 마음같이 설렘이 가득하다. 여름이 아닌 계절의 프랑스 사람들은 차갑고 얼굴에 표정이 없지만 여름의 프랑스 사람들은 미소를 띠고 활기차다. 여름의 힘은 대단하다. 서로 bonjour 하고 지나가는 얼굴에 미소가 있으니 나 역시 저절로 미소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uI%2Fimage%2FScio_-3wppwPuDRbFIjw7nZAeR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6:04:21 GMT</pubDate>
      <author>글쓰는 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fwuI/6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