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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재였던 서은우</title>
    <link>https://brunch.co.kr/@@fwvA</link>
    <description>창피하지만 나는 마약사범이다. &amp;lsquo;현대자동차 대졸공채 최초 여성자동차정비사&amp;rsquo;, &amp;lsquo;하트시그널 출연자&amp;rsquo; 등 내게 붙던 수식어는 이제 없지만 반성하며 다시 정직하게 살아가 보기로 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7:46: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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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피하지만 나는 마약사범이다. &amp;lsquo;현대자동차 대졸공채 최초 여성자동차정비사&amp;rsquo;, &amp;lsquo;하트시그널 출연자&amp;rsquo; 등 내게 붙던 수식어는 이제 없지만 반성하며 다시 정직하게 살아가 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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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과생이지만, 좋아했어요. - 시와 나, 그리고 칸트를 곁들인</title>
      <link>https://brunch.co.kr/@@fwvA/31</link>
      <description>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도 지독히 이과 쪽에 가깝던 나의 마음에도 와닿는 시들이 있었다. 물론 그것들도 아마 언어영역 공부하면서 접하게 된 것이겠지만.  당시엔 해석의 대상으로만 생각해서 다들 그랬듯이 글에 동그라미, 세모, 밑줄 긋기를 해대며 시의 특징, 성격, 화자의 의도 등을 찾아내는데 급급했었지만 유난히 마음에 들었던 시가 있다.     하나는 윤동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vA%2Fimage%2FqEo3x1cb_5U-e30Q07lvznHOV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24 22:10:48 GMT</pubDate>
      <author>민재였던 서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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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마약사범입니다 3 - 왜 중독되는 건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fwvA/29</link>
      <description>약물 및 범죄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불편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 친구에게 약물 중독에 관해 글을 쓰고 있다고 하며 독자들은 어떤 것이 궁금할까 물었더니 생각보다 원초적인 질문을 던졌다.  &amp;ldquo;언니, 마약 위험한 건 알겠는데 도대체 왜 중독되는 건데?&amp;rdquo;   &amp;ldquo;그러게.&amp;rdquo; &amp;lsquo;마약은 출구 없는 미로다&amp;lsquo; 라는 마약 근절 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vA%2Fimage%2F6PkqnDNuSCwWh0ryeMnp_Nrb1ow.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14:57:21 GMT</pubDate>
      <author>민재였던 서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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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마약사범입니다 2 - #밑바닥 #민재에서 은우로</title>
      <link>https://brunch.co.kr/@@fwvA/28</link>
      <description>앞으로 이 주제의 글을 쓸 때 다뤘으면 하는 내용이나 궁금한 점들 알려주시면 다음 글 쓸 때 반영해보고 싶습니다. 혹시 있다면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약물 및 범죄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불편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난 6월에 &amp;lt;여성조선&amp;gt;과 인터뷰한 것이 24년 7월호로 발간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vA%2Fimage%2Fl4DUF-u1ztyQbUfQiAn6KW3BO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8:33:57 GMT</pubDate>
      <author>민재였던 서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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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 좋아해. 근데 '미식'인. - 미식축구 이야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fwvA/25</link>
      <description>나는 팀을 좋아한다.    '소속', '연대'와 같은 개념을 상당히 좋아하는 나는, 구성원들이 공동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과정에서 희로애락을 느끼는 것, 개인 혹은 집단에 닥치는 고난과 역경을 '함께' 극복하고 팀 정신을 발휘하여 성과를 내는 것을 보며 흥분한다.   어릴 때부터 그랬었고, 최근 내 MBTI인 ESFJ의 특징을 찾아보았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vA%2Fimage%2FJ_z5kA7GH2mte_4m0XEChG21e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n 2024 20:37:56 GMT</pubDate>
      <author>민재였던 서은우</author>
      <guid>https://brunch.co.kr/@@fwvA/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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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마약사범입니다 1 - 보이지 않는 빨간색의 올가미</title>
      <link>https://brunch.co.kr/@@fwvA/23</link>
      <description>약물 및 범죄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불편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목에 대한 이해를 위해 재판 당시 받았던 판결문 중 일부를 발췌한다.  서울서부지방법원 판결  사         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향정) 피   고   인    서은우 판 결 선 고    2024. 1. 18. 범 죄 사 실    202</description>
      <pubDate>Tue, 11 Jun 2024 15:21:22 GMT</pubDate>
      <author>민재였던 서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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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물 과다복용 이야기 - 의료용 약물도 오남용 시 위험할 수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wvA/10</link>
      <description>3년 전 쯤 불면증이 생겼다. 간헐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점점 잠에 못 드는 날이 많아졌다. 자려고 눈을 감으면 온갖 잡생각이 끊이지를 않았다. 겨우 잠에 들어도 깨고 다시 잠들기를 반복하게 되었다. 자는 것도 안 자는 것도 아닌 상태로 밤을 보내니 부족할 내일의 에너지에 대한 걱정까지 덤으로 들면서 머릿속이 더 복잡해졌다.   희미한 소음도 사라지는</description>
      <pubDate>Tue, 04 Jun 2024 05:02:31 GMT</pubDate>
      <author>민재였던 서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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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방 거룩한 밤</title>
      <link>https://brunch.co.kr/@@fwvA/22</link>
      <description>내가 소진되어 있을 때 하루를 탕진해 몸과 마음이 가난해졌을 때도 밤은 온다. 아침이 온다는 사실보다 때로 밤이 온다는 사실에 더 위안을 받는다. 밤은 뒤척일 수 있다. 아무것도 안 할 수도, 울 수도, 잘 수도, 꼬박 샐 수도 있다. 밤은 잉여다. 선물이고 자유다.  -박연준/장석주, &amp;lt;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amp;gt;    자동차 소리,  길 걷는</description>
      <pubDate>Tue, 04 Jun 2024 04:29:31 GMT</pubDate>
      <author>민재였던 서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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