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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써 보는 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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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과 일을 연결하려 애쓰고 글 쓰는 의사입니다. 소설, 시, 삶과 일에 대한 잡설 등 떠오르는 대로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8:42: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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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일을 연결하려 애쓰고 글 쓰는 의사입니다. 소설, 시, 삶과 일에 대한 잡설 등 떠오르는 대로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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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시그널 내 몸의 터닝 포인트 - 비온뒤 라이브 방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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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이것저것 일이 좀 있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많은데 조만간 찬찬히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전에 오늘 비온뒤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방금 끝내서 그걸 좀 올리려고 합니다.  통증이나 몸에서 오는 신호들을 무시하다가 병이 생기고 삶이 망가지는 경우들을 종종 목격하다 보니, 제목과 같은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하게 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tk%2Fimage%2FU2vwfaOXON6n4sUUVWyOHj3s1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3:01:14 GMT</pubDate>
      <author>글 써 보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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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 없는 농담 - 나무는 오늘도 농담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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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이 불어도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그저 나뭇잎은 흔들린다 푸스스  좀 더 거세진 바람에 푸하하  그 농담에, 콘크리트 담장이 크게 울린다.  말도 뜻도 없이 나무 주위를 빙글빙글 돌 뿐인데 떨어진 잎들은 바스락 발밑에서 나를 웃기고 그 가볍고 건조한 소리가  무엇을 깨뜨리는지 다시 파삭  어디선가 가지 부러지는 소리 나무는 그대로인데 무거운 기억이 부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tk%2Fimage%2FWHfmyOGyTeS-fhMOmph0h34Ae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2:34:16 GMT</pubDate>
      <author>글 써 보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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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이버데이 - 머리를 잃고 가슴을 얻은 영화 - 은행나무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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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냄새를 잃었다. 은행 냄새가 싫었다.  은행나무의 노란 잎만 보고 은행을 피해 다니며 세월이 흘렀다. 때때로 어떤 영화는 잃었던 냄새를 다시 돌려준다. 그렇게 오랫동안 잊었던 내 후각을, 살아있는 것들이 짓이겨지는 그 냄새를. 짓이겨짐 속의 고통과 그 고통으로 기어이 온 세상에 가을을 창조하는 나무의 몸부림.  냄새만으로도 가을을 만들어내는 존재를 본 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tk%2Fimage%2FfS-TxKLFh2QWIprHRPUvZSM3V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8:45:30 GMT</pubDate>
      <author>글 써 보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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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자 상태에 대한 오해 - 관찰자 메타인지 그리고 메타자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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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저기를 둘러보다 보면 메타인지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고, 자기를 관찰하라는 말도 종종 듣는다. 자기감정에 끌려다니지 말고 관찰하라는 말도 듣는다.  그런데 내 생각에 이 말은 대개는 오해되고 있다. 자기감정을 관찰하라는 말은 자기감정을 한 발 떨어져서 분석하라는 말이 아니다.  예를 들어, 내가 화가 난다고 하자. 그리고 나는 화가 나는 나 자신을 관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tk%2Fimage%2FTdD_i9y6WlKn_5LfKDbfFMfG2n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4:27:43 GMT</pubDate>
      <author>글 써 보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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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기본적인 내부감각 훈련 호흡 - 잠깐, 숨 좀 쉽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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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으로 어떤 주제를 이어가는 게 좋을까 하다가 오늘 문득 호흡을 먼저 간단히 짚고 넘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간에 육체적인 영역을 잠깐 언급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다.   사실 호흡은 연결점이 많다. 생리학적 관점, 신경계적(특히 자율신경계) 관점, 의식의 확장 관련, 몸과 마음의 연결점으로서의 관점, 몸의 기반을 회복시키는 기능으로서의 관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tk%2Fimage%2FfOMl2GCApkFnX60UOukpfAkpq7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13:01:57 GMT</pubDate>
      <author>글 써 보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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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나를 신뢰할 때 - 가슴속 사소한 철학 첫 번째 - 현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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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고했듯이, 2025년 12월 13일의 기록으로 먼저 시작한다. (이 기록으로 먼저 시작하는 이유는 현재-정확히는 12월 13일까지의 여정을 간단히 정리한 결과이기도 하고, 이 글을 쓰고서 브런치에 글을 올리자는 생각이 비로소 들었기 때문이다)  이 글을 처음 보는 분은 '가슴속 사소한 철학 - 시작'을 먼저 봐도 좋다. 아니면 이 글부터 봐도 된다. 상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tk%2Fimage%2FRcsA903UFl96a42QK0aA4Tzwu7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5:12:17 GMT</pubDate>
      <author>글 써 보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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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내게 말을 걸 때 - 가슴속 사소한 철학 -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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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가슴속의 사소한 철학을 써보고자 한다. 현실에서의 실전적인 측면과 그 과정도 함께 쓰고자 한다. 아마도 누군가의 말과 닮은 부분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글은 내 경험과 체험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나는 겪지 못한 걸 쓸 수 없다. 감각 감정 신체 정신 마음 현실 초월 여러 주제들이 등장하게 될 것이다. 힘든 일을 많이 겪었고 우울과 좌절도 겪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tk%2Fimage%2FXWzywR8xh79YwwLK1PU9w2aLRx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6:14:01 GMT</pubDate>
      <author>글 써 보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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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진 틈 - 작은 이야기들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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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한 남자가 자기 집 마당 벽에 깨진 틈을 발견했다.  - 새 집에 틈이라니 어쩐지 불안한데  그는 그것을 메우려고 했다 여름철 땡볕 속에 애써 틈을 메웠으나 겨울이 되니 다시 깨졌다  눈발에 손이 시린 날 다시 그 틈을 메웠다 이듬해 봄은 따뜻했다 틈을 메워 따뜻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여름이 되자 이번에는 틈이 터졌다  그는 다시 틈을 메웠다 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tk%2Fimage%2FlTpfpTnxdOkzP1iDDVbEHC3O0t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14:27:54 GMT</pubDate>
      <author>글 써 보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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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초에 진동이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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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초에 진동이 있었다.  세계의 시작은 눈을 뜨지 않았고 우리도 서로에게 눈이 멀어 있었다  너를 만나기 오래전부터 내 안에 울림이 있었다 눈을 감을 때 비로소 들리는 깊은 떨림이었다  눈은 감기고 입은 닫혀도 귀는 언제나 열려 있었다 항상 너와 연결되어 있으라고  하늘과 땅 사이에는 때때로 바람이 지나갔다  흔들리는 땅의 요람 씨앗의 눈이 잠들 때 나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tk%2Fimage%2F4UgtMNUt3NE13aLfqx0HJCzoD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3:23:53 GMT</pubDate>
      <author>글 써 보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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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정신적 능력과 나이듦 그리고 죽음에 대한 잡설 - 나이듦은 축복인가 슬픔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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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점점 몸과 정신 능력의 감퇴를 느낀다.  20대 때 기억력 순발력 판단력 논리력 예민함 정밀함 어휘력 집중력 모든 면에서 지금보다 훨씬 나았다. 그러나 그때는 그 정신의 능력을 전혀 활용할 줄 몰랐다. 소중한 줄도 몰랐다.  무엇보다 그때는 정신의 능력을 최대치로 활용하기 위해 기본 전제가 되는, 감정과 이성을 조절하고 절제하는 능력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tk%2Fimage%2FEzgRWNAhua9rFVp8u9sB7DDgC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2:54:19 GMT</pubDate>
      <author>글 써 보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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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아빠의 마음공부에서 시작된 어떤 눈물 - 무당벌레 작가님 출판기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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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 속 문장 하나가 내내 마음에 걸렸다.  나중에 물어보니 눈치 빠른 녀석이라 픽업을 기다리는 동안 뭔가 심상치 않음을 알아챘고 일이 크게 번지지 않도록 역할을 해야겠다고 여겼다 한다. 녀석은 열아홉이었다. - 서툰 아빠의 마음공부 中 -   이 문장들이 마음에 와닿았고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왜 그랬을까?  무엇이 나를 그렇게 감동하게 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tk%2Fimage%2FjyAykwnVw9pKZkhnjulzpotL_mM.jpg" width="479"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11:46:03 GMT</pubDate>
      <author>글 써 보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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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오면 바다로 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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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몹시도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가장 친한 친구를 뱃속 깊숙이 놓고 왔다고, 비가 올 때면 친구 생각이 나서 바다는 해변을 공격했다  해변에 앉은 사람들, 해맑게 웃고 있었다 다만 보기 싫은 몸뚱이를 바다에 던져 놓았을 뿐. 파도는 해저에 묻혔던 몸뚱이를 파내기 위해 바닥을 긁고 있었다 몸뚱이가 단단하고 깊을수록, 파도는 더 크게 화를 냈다.  비가 오면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tk%2Fimage%2Ft8CYFbvjoziZVV9qijTvmbFXSm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09:00:49 GMT</pubDate>
      <author>글 써 보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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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할 때 기다림은 별이 된다 - 그 시절 갬성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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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인은 떠난 자리에 꽃이 핀다 얘기했지만 그 해 봄 아무것도 피지 않았다 담벼락 그림자만 시멘트 바닥을 베고 있었다  주인이 버린 강아지처럼 나는 언제나 그 자리에 돌아왔지만 집은 이미 없고 뉘 집 강아지인지 다른 강아지 한 마리만 내 손을 핥았다  강아지는 아직 주인이 있었다 버려질 줄 상상도 못하는 혓바닥 아직, 따뜻했다  그림자의 무수한 칼질에도 담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tk%2Fimage%2F2lsI7fQ_DhJxu31ylIRJJwNvF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4:27:24 GMT</pubDate>
      <author>글 써 보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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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다, 그냥 걸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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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일부러 괜찮은 척하지 마라. 너의 모순을 받아들여라.  시기해라 괜찮다 화내라 괜찮다 짜증내라 괜찮다 찌질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괜찮다.  왜 이것밖에 안되지, 왜 이렇게 부정적이지, 왜 이리 우울하지, 괜찮다. 다들 그렇게 산다.  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너그럽게 봐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래서 때로는 연기해야 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tk%2Fimage%2FwvrlS4fV00iLU3K6CS3ZwApjT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7:18:29 GMT</pubDate>
      <author>글 써 보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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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로지 내 강점을 찾아보자 - 사람은 바뀔 수 있는가? - 흥미로운 사이트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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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단 사이트 소개부터  https://www.viacharacter.org/   영어라고 기죽을 필요 없다. 클릭하고 들어가서 좌측 TAKE THE SURVEY NOW!&amp;nbsp;를 누르고, 다음 화면에서 한국어를 언어로 선택해 설문에 답하면 결과가 짠하고 우리말로 나온다~~!!!!!     자, 그럼 이 설문은 무엇인고 하니 본인의 장점 찾기 테스트가 되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tk%2Fimage%2FJZ-eySWCfasITB3xGk4vox_IT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8:43:50 GMT</pubDate>
      <author>글 써 보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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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바닥에서 용기를 줍다 - 여행일지 - 그 시절 갬성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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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흐르는 세월이 가시 같아 온몸이 따가웠다  앞서간 발자국에 보폭을 맞추며 견뎌온 가랑이  어쩌다 만난 좋은 시처럼 너를 만났지만 끝내 다 읽지 못했다  시집 한 권 내지 못한 어느 시인의 얼굴처럼 누렇게 바랜 페이지 그 여백 어딘가에서 길을 잃었다  처음 본 네 이름 찾으려 다시 펼쳐도 낯선 철자들뿐  닫혀버린 시간의 문 나는 실수로 현관문을 잠그고 떠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tk%2Fimage%2FN0bO36rGvRwqhuimiYC-IySdh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13:59:55 GMT</pubDate>
      <author>글 써 보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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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었어요 내 모든 찻잔들이 - 그 시절 갬성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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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식었어요 내 모든 찻잔들이   그리고 당신의 얼굴도  애써 뜨거운 물 부어 보지만 가뭄 뒤 때늦은 장맛비  고개 숙일 틈도 없이 말라버린 곡식들  식어버린 찻잔만큼 뜨거운 내 숨  미련의 한숨이라니 당치않아요 소망은 차가울 때야말로 뜨거워지는 것을  내 폐가 타들어가도 당신에게는 그저 버려진 불쏘시개일 테지만  거기서 다시 일어나는 불 숨 쉬어본 사람은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tk%2Fimage%2F7M51K_r0HBUw1BwFwDJ9GNNO6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12:39:17 GMT</pubDate>
      <author>글 써 보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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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결 - 난간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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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분노가 번개 치던 오후 옥상에 올라갔다  먹구름 틈새로 낙하하는 작은 빗방울 이름 모를 이의 간절함이 뺨 위로 미끄러져 내렸다  누군가로 인한 분노가 다시 누군가의 소망으로 지워지는 곳에서 벌어지는 경이로운 연결 비가 되어 내린다  그래, 나도 울어야겠다 비가 되어 누군가의 마음을 덮겠다  그저 눈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이미 분노는 하늘로 녹아 버렸다  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tk%2Fimage%2FMpnkhxTVuTdzxJZHqliJBnJFb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02:31:46 GMT</pubDate>
      <author>글 써 보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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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핵융합의 꿈 - 당신도 핵융합을 일으킬 수 있다.  - 우리는 누구나 핵폭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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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꾼 꿈을 올린다. 원래는 꿈 일기의 시작을 올릴 생각이었는데 어제 꿈을 꾸고서 생각이 바뀌었다. 어제 꾼 꿈이 재밌어서 그것부터 올린다. (이빨 꿈만큼 충격적이진 않았다)  오늘은 바로 시작하자.       엄청 커다란 원자력 발전소 같은 곳, 키가 크고 마른 젊은 여자가 일하고 있다.여자는 단순 업무를 하는 것 같다.아마도 철제 금속으로 만든 듯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tk%2Fimage%2FUUZyJpnL9c5Zw-jRfjZoIDQB-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14:51:14 GMT</pubDate>
      <author>글 써 보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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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마무시한 꿈을 꾸고 말았다 - 이빨 독립선언문 - 놀라운 꿈 2 : 무아 생각없음 깨달음에 관한 한 의견</title>
      <link>https://brunch.co.kr/@@fxtk/243</link>
      <description>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 꿈은 내게 큰 충격을 줬다. 말 그대로 어마무시한 꿈이었다. 이전에 소개한 호롱불 꿈보다 더 놀라웠다.  참조: 호롱불과 호롱, 그리고 그림자  (그러나 미리 말해둘 것은 호롱불 꿈처럼 역설적인 메시지를 던지거나, 반전은 없다. 다만 내용이 조금 더 어려울 뿐.)       이상한 꿈은 어릴 때부터 종종 꿨지만, 꿈의 기록은 비교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tk%2Fimage%2FOIAc0hwvDE15pLmpY5u82ApdNz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0:40:52 GMT</pubDate>
      <author>글 써 보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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