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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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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다운 인생을 사는 이성적인 언니입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행복한 삶을 위해 스스로 씨앗을 뿌려야 하는 진리를 세상과 나누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29: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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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운 인생을 사는 이성적인 언니입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행복한 삶을 위해 스스로 씨앗을 뿌려야 하는 진리를 세상과 나누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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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는 숙성되어야 한다 - 기다림 없이 이룰 수 있는 진짜 관계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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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해보면,나는 최고의 결실을 위해 인내해 본 기억이 별로 없다.  최근 4년,인간관계 때문에 회사를 다니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철없는 말이지만, 사람들과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아서 짜증났다.  처음부터 자유로운 조직 문화에 익숙했던 나는,&amp;lsquo;말하지 않아도 알아야 하는&amp;rsquo; 위계의 언어에 적응하지 못한 채나이만 들어버렸다. 그리고 30대 후반이 된 지금</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8:30:28 GMT</pubDate>
      <author>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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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말을 못하는게 아니다 - 그 사람의 언어로 말하지 않았던 것 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GC/54</link>
      <description>나는 말을 잘 못한다. 윗사람하고 이야기할 땐 평소보다 더 못한다.    상황이 불편해서이기도 하지만, 뭔가 상대와 나의 핀트가 어긋나 있다는 느낌이 든다. 가끔은 감정적으로 생각이 흐르기도 한다.  상대가 나를 좋아하지 않아서, 내 말에 관심이 없어서 대화가 안 통한다고 느낀 적도 있다.  그런데 곰곰이 돌이켜보면 과거에 동료나 후배와의 관계에서는 그런</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0:09:26 GMT</pubDate>
      <author>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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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슈퍼스타 재질이 아니다 - 커리어 정체성의 재정의</title>
      <link>https://brunch.co.kr/@@fyGC/53</link>
      <description>요즘 나의 가장 큰 고민은 내가 슈퍼스타 재질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동안 내가 떠올렸던 &amp;lsquo;성공&amp;rsquo;의 상징은 대표와 CFO같은 모습이었다. 그들처럼 주 5일 술자리에, 주말마다 골프 약속이 잡히는 삶. 사람을 만나고,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커다란 목표를 이끄는 자리.  나는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능력 때문이 아니라, 성향 때문이다.  나는 그런</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09:26:21 GMT</pubDate>
      <author>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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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달라지자, 그 날의 표정이 다시 보였다 - 그때는 그게 아니꼬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GC/52</link>
      <description>얼마 전, 회사에서 저명한 지휘자를 초청해 리더십 강연을 열었다.  연사는 대표와 절친한 친구였고, 우리가 그 지휘자의 오케스트라에 기부하는 조건으로 강연이 성사됐다. 흔히 보는 장면이다. 높은 사람들의 인맥 관리. 회사를 경유한 친분 챙기기.   예전 같았으면 한껏 예민해졌을 일인데, 요즘의 나는 조금 다르다. 이미 여러 번 겪어본 일이고, 회사라는 공간</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06:39:42 GMT</pubDate>
      <author>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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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 그의 세계에 편입되기로 한 나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yGC/51</link>
      <description>나는 이 회사를 잘 다녀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새로운 대표를 관찰했다. 그가 그리는 청사진을, 그가 원하는 방식으로 완성해주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그냥 일을 &amp;lsquo;잘&amp;rsquo; 하는 게 아니다. 그가 짜놓은 문맥 안에서, 그가 쓰고 싶은 방식으로, 내가 쓸모 있게 작동하길 원한다. 하나의 부품으로서, 정확히 그 자리에 맞게 기능하기. 지금은 그걸 하고 있는 중이</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4:49:30 GMT</pubDate>
      <author>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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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주인이 아니다 - 그의 뜻은 정해져 있었고, 나는 그걸 몰랐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GC/50</link>
      <description>첫 만남에서 대표는 자신을 오픈마인드의 미국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모든 제안에 열려 있다고 했고, 위계보다는 성과 중심의 미국식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했다. 나는 그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열심히 생각했다. 지금 회사가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이 필요할지, 내가 주인이라면 어떻게 할지를. 기획안을 만들고, 세부 실행계획까지 썼다. 누구보다 꼼꼼하게</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09:56:39 GMT</pubDate>
      <author>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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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엔 계속 다닐거다. 사회성 없어도 - 불편한 세계에서 적응해 가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fyGC/49</link>
      <description>나는 사회성이 떨어진다. 관계에 예민하지도 않고, 조직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성격도 아니다.  그럼에도 회사를 다니기로 했다. 언제나 어색하고 불편할 때가 있지만, 내 방식대로 이 구조 안에서 살아보려 한다.    모든 사람이 사회생활을 꼭 할 필요는 없다. 다만, 극단의 효율충이면서 성장하지 않으면 삶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는 내 특성 때문에, 내가 삶</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13:41:26 GMT</pubDate>
      <author>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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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급 &amp;lsquo;끌림의 법칙&amp;rsquo; - 끼리끼리 만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GC/24</link>
      <description>회사에 본인은 괜찮아 보이는데 결혼을 잘 못한 것 같은 남자 과장님이 있다. 처음 봤을 때 키는 작았지만 부드러운 성격에 조곤 조곤 부드럽게 말을 잘해서 인상이 좋았다. 책임감도 강하고 꼼꼼한 데다 일도 제법 잘해서 잘 생기지는 않았지만 거부감이 드는 사람은 아니었다.    그러던 중 일상적인 대화를 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결혼한 지 3년이 채 안 된 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GC%2Fimage%2F14vmrkF4kG1sYWz9vFCBKY88i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02:08:46 GMT</pubDate>
      <author>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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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골드미스 프롤로그&amp;gt; - 어쩔 수 없이 골드미스가 되어가는 그녀의 스토리 - #10</title>
      <link>https://brunch.co.kr/@@fyGC/47</link>
      <description>#10독거노인 예비군 은경은 꿈을 꾸었다.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이 그녀의 데이트 상대로 나왔다. 티비에서도 잘 생겼었는데 실제로 보니 인형이 따로 없다. 그런 그가, 은경이 너무 예쁘다고, 동안이라고 잘 보이기 위해 귀여운 허세를 떤다.   갑자기 쇼핑 좋아하냐고 묻더니 은경이 그동안 차마 들어갈 수 없었던 디올 매장을 데려갔다. 느껴보지 못했던 황홀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GC%2Fimage%2Fi6pzDLBaQduwyUvCzP8BR5sr4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24 05:06:32 GMT</pubDate>
      <author>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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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골드미스 프롤로그&amp;gt; - 어쩔 수 없이 골드미스가 되어가는 그녀의 스토리 - #9</title>
      <link>https://brunch.co.kr/@@fyGC/46</link>
      <description>#9나만 왜 이래.   역시나 별로였다.   프로필에는 푸근한 인상이라고 기재되어 있었지만 예상한 대로 뚱뚱하고 배가 많이 나와 셔츠의 단추들이 불쌍한 지경이었다. 머리숱도 많이 없었다. 문제는 외모도 별로인데 첫 만남에 목 인사만 까닥하는 것이 예의도 없었고 은경에게 얼마 모았냐고 바로 물어봐서 염치까지 없는 사람임이 드러났다.   그와 마주한 시간이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GC%2Fimage%2FRD6mIsw2XwgrQMkutDutPTsl9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24 23:57:57 GMT</pubDate>
      <author>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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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골드미스 프롤로그&amp;gt; - 어쩔 수 없이 골드미스가 되어가는 그녀의 스토리 -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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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결혼은 어렵네.   사무실에 출근하니 오랜만에 나은이 먼저 말을 건넨다.  &amp;ldquo;어머 언니 머리했네. 공주님 같다.&amp;rdquo;   동료들이 예쁘다고 이야기해 주는 것을 보니 이번 머리는 성공한 것 같다. 분위기도 변했으니 이제 남자만 만나면 될 것 같다. 평소였으면 주말의 어이없던 데이트를 동료들에게 폭포수처럼 쏟아 냈겠지만 오늘만큼은 이야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GC%2Fimage%2Fh6jASQxGgiPMob3WRYPBqRJq1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8:56:34 GMT</pubDate>
      <author>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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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골드미스 프롤로그&amp;gt; - 어쩔 수 없이 골드미스가 되어가는 그녀의 스토리 -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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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현실을 직시해!  은경이 처음 만나는 상대는 공기업을 다니는 44살 남성이다.   사실 다른 3명의 남자들에게도 진행 의사를 밝혔지만 하나만 승낙을 받았다. 그래도 주변의 남자들보다는 훨씬 괜찮은 남자라고 생각되어 마음이 설렜다. 오랜만에 주말이 기다려진다. 마음 같아서는 전문가에게 메이크업과 헤어를 받고 싶지만 재정 상황이 이제는 정말 여의치 않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GC%2Fimage%2FAdVFjuuzpn4SD7LNiLlOlCaoO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24 03:43:55 GMT</pubDate>
      <author>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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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골드미스 프롤로그&amp;gt; - 어쩔 수 없이 골드미스가 되어가는 그녀의 스토리 -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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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그래도 결혼은 해야지.   생각보다 작성해야 되는 프로필의 내용이 많아서 이 것도 일이다.  만약 은경이 여기서 결혼에 성공한다면 미래의 남편은 이 프로필 사진으로 그녀를 처음 접하게 되는거니까 반드시 본연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담아내야 한다. 과한 포토샵으로 인위적인 느낌말고 그녀의 은은하면서 자연스러운 사랑스러움을 사진에 담아내야 한다.  중요한 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GC%2Fimage%2FFZ7HkfZLgJWl3_KyGByMAD1ul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r 2024 05:34:00 GMT</pubDate>
      <author>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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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골드미스 프롤로그&amp;gt; - 어쩔 수 없이 골드미스가 되어가는 그녀의 스토리 -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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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평범한 남자랑 결혼하고 싶어요.  이야기로만 전해듣던 상담실은 작지만 고급스러웠다. 분홍색 스커트 정장을 프로페셔널하게 차려입은 매니저는 깍듯하게 인사하며 은경이의 확실한 신뢰를 얻었다. 처음해보는 상담이었지만 매니저의 노련한 가이드로 봇물터진 듯 은경이가 연애 경험을 쏟아냈다.  상담은 은경이 스스로 자기 취향을 깨닫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녀는 뚱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GC%2Fimage%2FIqfBgmWbnCl55wTOsdL9pe_j8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r 2024 22:39:59 GMT</pubDate>
      <author>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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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골드미스 프롤로그&amp;gt; - 어쩔 수 없이 골드미스가 되어가는 그녀의 스토리 -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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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나도 해볼까?!   &amp;lsquo;정신 차려라&amp;rsquo; 사건 이후 화기애애하던 사무실이 조용해졌다.   은경이는 선을 넘은 죄인이기 때문에 선뜻 나서서 분위기를 풀 수 없는 입장이라 조용히 눈치만 보고 있다. 그러면서도 나은이가 괘씸한 것이 언니의 입장에서는 그녀를 생각해서 헛돈 쓰고 상처받지 않게 해 주려는 건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며 상담을 다녀왔다.   매니저들의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GC%2Fimage%2FZRsksyY8e2FXK7ptrss63Ugg-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00:11:53 GMT</pubDate>
      <author>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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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골드미스 프롤로그&amp;gt; - 어쩔 수 없이 골드미스가 되어가는 그녀의 스토리 - #3</title>
      <link>https://brunch.co.kr/@@fyGC/39</link>
      <description>#3충동적인 동생.   코타키나발루 여행에서 산 신발은 사실 2켤레다. 면세점에서 신었다 벗었다를 수 없이 반복했지만 턱끝까지 차버린 신용카드 할부금에도 불구하고 사지 않을 수 없었다.   블랙 구찌 펌프스, 평균보다 조금 작은 나의 키를 자연스럽게 5센티 키워준다. 신상 아이템이라 사이즈가 없어 회사와 가까운 백화점으로 주문해 두었다. 앞으로 24개월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GC%2Fimage%2FaztRqnUmtEQX6rOaqSCOUg5qj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02:05:08 GMT</pubDate>
      <author>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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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골드미스 프롤로그&amp;gt; - 어쩔 수 없이 골드미스가 되어가는 그녀의 스토리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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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회사 언니   &amp;ldquo;면세점에서 사면 얼마나 할인해 주는 거야?&amp;rdquo;  나은이가 눈을 반짝이며 면세점에서 구매하면 할인율이 얼마나 되는지 은경이에게 물어본다. 코타키나발루에 다녀오며 샀던 운동화도 면세점에서 구매했었는데 은경은 면세점 쇼핑의 달인이다. 워낙 구력이 붙어 카드사 별로 있는 혜택들도 다 꿰고 있다.    &amp;ldquo;일부러 카드도 면세점 할인 큰 걸로 바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GC%2Fimage%2F3SPQquhm74wTVwpSLmO0iiXhS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00:24:31 GMT</pubDate>
      <author>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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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골드미스 프롤로그&amp;gt; - 어쩔 수 없이 골드미스가 되어가는 그녀의 스토리 - #1</title>
      <link>https://brunch.co.kr/@@fyGC/48</link>
      <description>#1트렌디한 직장 여성.   회장님 비서 일을 하는 은경은 일찍 출근한다. 사무실 불을 켜고 자리에 앉아 컴퓨터 전원 버튼을 누르고 픽업해 온 스타벅스 돌체라떼와 함께 날짜 지난 매경 이코노믹스를 읽는 것이 그녀의 모닝 루틴이다. 경제계에서 가장 트렌디한 이슈도 파악하면서 간간히 껴 있는 명품 브랜드의 광고를 보다 보면 어느 브랜드를 당근에 올려야 잘 팔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GC%2Fimage%2FRjGvTfT3cbEt7nh-J_-6qOIGo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08:23:10 GMT</pubDate>
      <author>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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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 - 도둑이 제 발을 저릴 때 나타나는 증상</title>
      <link>https://brunch.co.kr/@@fyGC/36</link>
      <description>문제의 팀장이 오고 근 5개월 간 단 하루도 마음이 편한 날이 없었다. 맞지 않는 사람과 함께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것인지 미처 몰랐다. 그리고 그동안 내가 얼마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었는지 깨닫게 해주는 시간이기도 했다. 지금 그는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의 신고에 의해 회사 내에서 감사를 받고 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갈등이 끊이지 않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GC%2Fimage%2FmS7xE5bieSbYKG68CA4Q25Mr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Feb 2024 09:14:28 GMT</pubDate>
      <author>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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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행복한 인생 - 자신을 명확하게 알고 스스로에게 맞는 선택을 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fyGC/35</link>
      <description>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어떤 영광도 어떤 괴로움도 인생에서는 찰나의 순간이며 지나가게 되어있다. 순간이 영원할 것이라 착각하지 말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게 만들어 줄 기반이 되는 선택을 하자. 사람은 고쳐쓰기 쉽지 않기에 결국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마련이다. 영광에 취했든 괴로움에 취했든 순간에 얽매여 자신의 본성을 거슬러야하는 선택을 하지</description>
      <pubDate>Mon, 25 Dec 2023 06:22:46 GMT</pubDate>
      <author>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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