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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니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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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칭 낭만호미시인, 저서로&amp;lt;영화처럼 살아보기365&amp;gt;, 에세이 &amp;lt;아고똥하니 여여하게...&amp;gt; (23년), &amp;lt;세월엔 꽃배타령&amp;gt;(24년), 단편소설 &amp;lt;무이네행 연가&amp;gt; 집필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0:23: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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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칭 낭만호미시인, 저서로&amp;lt;영화처럼 살아보기365&amp;gt;, 에세이 &amp;lt;아고똥하니 여여하게...&amp;gt; (23년), &amp;lt;세월엔 꽃배타령&amp;gt;(24년), 단편소설 &amp;lt;무이네행 연가&amp;gt; 집필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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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이네행 연가(2) - 돌아온 옛살라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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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치민 공항 출국장, 상우는 여권에 출국 스탬프를 한참 쳐다봤다. 그는 여권을 주머니에 넣고 게이트를 빠져나왔다. 수십 년을 살았지만, 베트남에 남긴 건 커피 냄새와 유랑의 발자국뿐이었다. 1993년 어느 봄, 상우는 여행 가방 하나만 들고 베트남행 비행기에 올랐다. 스무 살의 끝자락이었다. 호치민에 도착하자마자 바이크 렌트샵에서 빌린 오토바이 하나로 달랏</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7:08:16 GMT</pubDate>
      <author>베니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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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란의 날엔 - 제3집 &amp;lt;연두빛 메아리&amp;gt; 중(집필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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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의 전령이 툭툭, 서둘러 가라고 곰비임비 밀어내는 사이 꽃들의 행진은 멈출 줄 모르는데 꽃멀미 나도록 흐드러질 만큼 이내 마음 흐트러지도록 소란의 날엔 소담의 노래를 부른다 등나무 옆 해먹 위로 뒤집힌 하늘이 출렁이고 노랑나비의 시간은 빨랫줄을 하느작거리며 지나간다 봄마중은 유난히 소란스러웠다 소란했으나 소담했기에 소란이라 부르기엔 산드러울세라 시샘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R1%2Fimage%2Fs-0O5ddO1ZUWdoFtd088Seted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6:51:23 GMT</pubDate>
      <author>베니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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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이네행 연가&amp;nbsp;&amp;nbsp; - 메아리의 집으로(단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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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롤로그 ****************************************************** 처음엔 같은 길을 걸었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믿었지. 믿는 쪽이 더 미쁜 거라고. 연리지처럼 발자국마다 눈길도 마주쳤으니까. 언제부턴지, 내가 동쪽 구름을 따라가면, 너는 서쪽 노을을 좇아갔지. 어쩌면 서로가 다른 곳을 응시했는지도 모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R1%2Fimage%2FdHSBQ_PMtvP41yUjnLnuqLyk3pU.png" width="41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6:15:51 GMT</pubDate>
      <author>베니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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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시집 뻐꾸기소리 곱다시 영글어가걸랑 - 오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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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란비가 추적인다 연두의 여름을 밀어낸다 파들거리는 초록 잎새는 연두빛 시간을 지키겠노라고 짙어지는 초록 내음 속에 나는 망설인다 잊어야 하는 건데 잊지 못한 채 후드득후드득&amp;mdash; 빗소리에 어느새 제철도 아닌, 여름도 아닌 또 하나의 계절이 나를 가로막는다 세월은 이정표 없이 흐른다 이런 걸까, 그런 걸까 애초에 그랬을지도 몰라 나만 홀로 눈치채지 못했을 뿐&amp;mdas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R1%2Fimage%2FLMGO0GEMak0RIgyZM501vLODk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10:36:45 GMT</pubDate>
      <author>베니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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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니와 방구석 바보 - -제3시집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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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니와 방구석 바보 어느 날 방구석 탐닉 중에 어쩌다 기기묘묘한 순간을 마주쳤지 한 손에 든 건, 리모컨인 줄 알았더니 웬걸 지니라는 이름의 에이아이더라 오래된 친구인 양 말씨름에 말려들었지 -지니야 18번 뉴스 틀어줘, 어찌 된 까닭인지 &amp;ldquo;네 유투브 틀어줘 라고 말해보세요&amp;rdquo; 오늘따라 자꾸만 삐걱거리는 바람에 -677회 불후의 명곡 찾아줘, 다시 돌아온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R1%2Fimage%2FLLPFj1lDro3_HpI_3Ef5rUpdVAc.PNG" width="443" /&gt;</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04:14:30 GMT</pubDate>
      <author>베니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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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두빛 3월엔 - 세번째 시집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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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두빛&amp;nbsp;3월엔  3월엔 연두빛 바람이 불어오면 어디선가 내 품 안에 숨겨둔 그날의 망울들이 솜솜히 벙글어선 하나둘씩 그리움의 싹을 피워낸다 꽃바람이 지나가는 봄나루엔 잊고 싶던 미련의 씨앗마저 이슬 머금은 풀잎들이 사락거리듯 기지개를 켜고 덩달아 하늘거린다 삼월엔 달팽이도 길벗 삼아 버들피리 한번 불어 보면서 살랑이는 바람을 들이키면서 느껴본다 채워본다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R1%2Fimage%2FdHpR-yZwmczsIZ-N0WZ5efI2W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06:56:55 GMT</pubDate>
      <author>베니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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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피는 소리 - 제3시집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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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피는 소리  철쭉동산에 꽃피는 소리가 들려온다 중년의 사춘기라도 찾아온 걸까, 갯버들에 진달래 향 내음만 스쳐도 연분홍빛 그 시절에 젖어버렸나 보다 인연이란 달그림자 하나 차오르던 순간 봄이라는 계절의 끝자락 어딘가에 간절토록 머무르고 싶었는데 당신은 왜 첫눈에 피었다가 숨어버렸나요 산자락에 숨은 사연들은 초록 향기 속에 저마다 신록으로 물들어가는데 나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R1%2Fimage%2FjjAVnUNMl8EqPeD5kti4O56ou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11:58:28 GMT</pubDate>
      <author>베니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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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시집 미련인건지 미련한건지 - 세번째 시집을 준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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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시인의 말&amp;gt; 지금은 하이얀 눈꽃 세상, 세월은 늘 현재진행형 해마다 꽃들은 한결같이 피고 지거들랑 떠나가는 건 사람이요, 바람이 아니야 갈피마다 고개를 주억이면서 별을 보며 걸어가도 노을빛 구름 따라 굴러가도 괜찮아 작은 밀알 하나만으로도 시계꽃 피워내듯이 바람의 시간은 곱다시 영글어갈 테니까 시시로 생각의 나비들이 어지러이 나풀거릴 적엔 오랜 상념의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R1%2Fimage%2FnJvzAX7T3vnlrtkItqwxn7YXX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11:38:44 GMT</pubDate>
      <author>베니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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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련인건지 미련한건지 - 시한편에 Ai작곡한 트롯풍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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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Aug 2024 07:45:53 GMT</pubDate>
      <author>베니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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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꽃피어라 - * 나두야 해거리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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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엔 나두야 세월따라 해거리중입니다.  대추나무 열매의 빈자리처럼 쉼표의 시간 달맞이꽃도 아침이슬 먹거들랑 피고 지고 등나무 보랏빛꽃무리 필락말락 타울거리면 지난해의 기억이 뭉게구름처럼 밀려오길래  산들바람에 실려온 꽃망울의 속삭임이련가 가슴속 그리움이 초록내음처럼 스며오걸랑 울타리옆 풀잎사이로 나만의 낭만을 찾아서 동그마니 한알의 밀알처럼 한해를 기다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R1%2Fimage%2FfkUQ8CJ2VMksvkYZY8dGDzCZ7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05:58:11 GMT</pubDate>
      <author>베니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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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엔 꽃배타령(제2시집) - 생각망치를 사랑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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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망치를 사랑한 이유  어느 날 생각망치 하나 두드리는 순간 판도라처럼 마음속의 빗장이 열리며 자유로운 영혼이 깨어났다.  사색의 바람 휘몰아칠수록 생각망치를 휘둘러서라도 두 갈래 세 갈래 흔들리는 마음을 다듬어서라도 두드림의 망치로 잡생각을 싸그리 깨뜨리고 싶었다.  때로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때로는 번개처럼 강렬하게  오로지 생각이 깊은 미로 속에 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R1%2Fimage%2FljaPu8eaDXKk7qtap_rghC1Ml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y 2024 06:42:21 GMT</pubDate>
      <author>베니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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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타령엔 꽃배타령 - 시제: 세월에 시비를걸지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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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R1%2Fimage%2FAlXFytRk--SYiY7rrL4Bufsrfg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May 2024 12:11:18 GMT</pubDate>
      <author>베니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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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타령엔 꽃배타령 - 커피사랑에 관한 시 두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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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R1%2Fimage%2F-es1tSPbIJXcl7k6LxVCdTob5J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May 2024 12:08:56 GMT</pubDate>
      <author>베니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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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엔 꽃배타령 - -시집 타이틀 출간 준비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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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련인 건지,&amp;nbsp;미련한 건지  그리운 것일랑 아쉬운 것일랑 나 홀로 한 울 안에 풀어내지 못한 건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미련 때문이겠지.  무슨 미움에 흔들렸기에 무슨 미련에 사무쳤기에  울고 싶을 때 울지 못하는 그리움으로 미워서 미워지도록 사랑하리라.  미워해봐도 마음대로 안되는 건 사랑이라 사랑도 미련도 아름다운 추억일 뿐... 미련인 건지&amp;sim; &amp;nbsp;미련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R1%2Fimage%2F14yCjnpOl-rDPWj5BJ9bJCQdNmw.png" width="33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24 02:28:54 GMT</pubDate>
      <author>베니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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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엔 꽃배타령(시집준비중) - 세월에 시비를 걸지마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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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세월엔 꽃배타령&amp;gt;  아침이 열리면 날씨타령에 깨지락 꼼지락 행여나 시간 안에서 마음이 흔들리걸랑 세월엔 이러쿵저러쿵 시비를 걸지 말세라.  뜰 안의 종달새도 지지배배 울어대니 커피 한잔 마시기 좋은 날엔 눈부신 아침햇살에 꽃보라도 뿜뿜대니 꽃차 한잔 마시기 좋은 날엔  밥상머리엔 한 그릇 맛깔풍기는 냄새보다 인생의 식탁위에 한송이 꽃향기 퍼지걸랑 사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R1%2Fimage%2FqcCA24kjM_ETW4G5CK_kXfrR5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24 02:05:01 GMT</pubDate>
      <author>베니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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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엔 꽃배타령(시집) - -세월에 시비를 걸지마오</title>
      <link>https://brunch.co.kr/@@fyR1/22</link>
      <description>밥배보다 꽃배한잔  개여울 오솔길 따라 흘러온 사연 한뭉치 작은 물새 한마리 나에게 말을 걸어오면 애오라지 밥배보다 꽃배를 채우고 싶어라.  보랏빛 시계꽃무리 피어나는 행복 한다발 밥이야 온정을 살찌우는 알짜배기라면 꽃이야 마음을 채워주는 삶의 보배일세라.  풀잎소리에 어깨춤 절로 나는 낭만 한가락 달보드레한 이슬 마시고 하루가 열리걸랑 누가 뭐래도 나에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R1%2Fimage%2FCgP-OXjFILVu-dIwree4_urT_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24 02:02:54 GMT</pubDate>
      <author>베니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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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밥배보다 꽃배를 채우는 중 - 세월엔 꽃배타령</title>
      <link>https://brunch.co.kr/@@fyR1/21</link>
      <description>오늘처럼 아름다운 날이 열릴 줄 몰랐다. 누구에게나 그런 날은 있겠지. 창문너머로 아침 햇살이 안녕하며 다정하게 웃어준다.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아침햇살에 비친 창문 밖을 바라보았다. 눈앞에는 놀라운 풍경이 펼쳐졌다. 어제와 똑같은 마당, 똑같은 꽃나무들, 그런데도 어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유난히도 햇살이 담벼락 넝쿨 사이로 야생의 노란색을 더욱 빛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R1%2Fimage%2FKC2A7mDHeze78tBTAD5NAScuu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24 01:59:42 GMT</pubDate>
      <author>베니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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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여행의 시작 - 인생을 여행처럼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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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을 여행처럼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를 테면 여행의 정석을 보여준 영화 &amp;lt;비포 선라이즈&amp;gt;라든가, &amp;lt;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amp;gt;와 같은 여행에 관한 영화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말이다. 보통&amp;ldquo;여행이란 즐거운 것이야&amp;rdquo;라고 생각하겠지. 물론 즐겁지 않은 여행이 어디 있으랴? 그러나 나에게 여행이란 단순히 눈호강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여행이란 마음까지 즐거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R1%2Fimage%2FYEpzZtam8awDpRgZy26b9iqCI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24 01:56:52 GMT</pubDate>
      <author>베니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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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고똥하니 여여하게 살어리랏다 - 시골감성탐구생활 에세이-여여별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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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동안 &amp;nbsp;자칭 낭만호미시인으로 데뷔한 이래, 최근 에세이에 도전하면서 정리해온&amp;nbsp;졸작으로 첫 감성에세이&amp;nbsp;&amp;lt;아고똥하니 여여하게 살어리랏다&amp;gt;(MJ미디어)를 선보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브렌치스토리에 올린 졸필의 글을 터치해주시고 응원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별명 아고똥씨인 필자가 진안 산골마을에 둥지를 튼 이래, 숲속의 종달새랑, 들꽃무리와 인사를 나누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R1%2Fimage%2FlKzhFLtD4nxAQBZdrU8c8Hl_r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l 2023 02:13:06 GMT</pubDate>
      <author>베니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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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고똥하니 여여하게 살어리랏다 - 어쩌면 인생은 변덕쟁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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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아니 벌써, 여름이네&amp;rdquo; 누가 변덕을 부렸을까? 요즘따라 인생이 변덕스런 계절과 닮았다는 생각에 빠져들곤 한다. &amp;ldquo;좋을 때도 있지, 나쁠 때도 있지, 즐거울 때도, 괴로울 때도 있겠지&amp;rdquo;자문해보면서 말이다. 인생이란 게, 이랬다가 저랬다가, 좋았다가 싫었다가, 알다가도 모를 일이기에 재미있는 걸까?  인생은 끊임없이 흘러가는 시간의 강처럼, 파란의 연속일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R1%2Fimage%2FxJhHWxdrA8K3HLuYZ1bo37qiR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23 06:47:49 GMT</pubDate>
      <author>베니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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