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벤의 서재</title>
    <link>https://brunch.co.kr/@@fyXG</link>
    <description>벤의서재 책방지기입니다. 책에 대한 개인적 서평과 가게운영에 대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55:4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벤의서재 책방지기입니다. 책에 대한 개인적 서평과 가게운영에 대한 글을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XG%2Fimage%2Fxt4GLIEXwbIwatYNgv19_i5DOa0.jpg</url>
      <link>https://brunch.co.kr/@@fyXG</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포화된 카페시장에서 북카페가 살아남는 법(2) - 복제할 수 없는 무언가를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fyXG/24</link>
      <description>차별화(Differentiation)는 존재하지만 차별화의 정도는 약하며 경쟁 브랜드 간에 차이가 거의 없다. 마케팅은 경쟁적인 환경에서 브랜드의 가시성을 높이는 독특한 품질을 만드는데 힘써야 한다. 독특성(Distinctiveness)을 강조한다는 것은 독특한 판매 계획을 찾으려는 노력을 줄이고 독특한&amp;nbsp;식별특성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의미다. - 브랜딩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XG%2Fimage%2FMRj7lGo7zl3KpPlMhMfuIjxykW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11:51:45 GMT</pubDate>
      <author>벤의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fyXG/24</guid>
    </item>
    <item>
      <title>포화된 카페시장에서 북카페가 살아남는 법(1) - 을 알고 싶어서&amp;nbsp;발버둥 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yXG/23</link>
      <description>우리 가게 주변은 오피스 상권과 애매한 주말상권 때문인지 몰라도 카페가 정말 많다. 유명 베이글카페와 빵집부터 웬만한 프랜차이즈 카페들은 다 들어와 있다. 심지어 근처에 코엑스와 트레이더스가 생기면서 삼성역처럼 자본을 움직이는 대기업 브랜드들이 많이 들어왔다. 여기까진 괜찮다. 서울 어딜 가도 이 정도의 포화도는 감내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절망적인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XG%2Fimage%2FzeHCzklQW91P233xwIhNHemGCa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9:55:58 GMT</pubDate>
      <author>벤의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fyXG/23</guid>
    </item>
    <item>
      <title>대화 없는 북카페를 운영하는 이유 - 심지어 노트북도 못한다고? 사람이 올까?</title>
      <link>https://brunch.co.kr/@@fyXG/21</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이곳은 대화나 노트북작업이 어려운 공간인데 괜찮으신가요?'  '아니요!'  '감사합니다 조심히 가세요 :) '  가게 입구에서 내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amp;nbsp;카페에 대화가 없다니... 아주 특이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다. 사실 많다. 심지어 노트북 작업도 못하는 곳이다. 내가 이렇게 북카페를 운영하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설명드리고자 이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XG%2Fimage%2FYNNprQHi5-BdfbnAbM__cISL6q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03:23:06 GMT</pubDate>
      <author>벤의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fyXG/21</guid>
    </item>
    <item>
      <title>책과 함께한 1년, 그리고 감사의 말</title>
      <link>https://brunch.co.kr/@@fyXG/2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벤의서재 책방지기입니다.  2024년 5월 19일 일요일 가오픈을 시작한 벤의서재가 어느덧 1년을 맞이했습니다. 오픈 첫날 찾아주셨던 두 분의 손님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그날의 설렘과 두려움, 그리고 감사한 마음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저는 21살부터 10년간 군에서 직업군인으로 복무했습니다.그리고 어느 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XG%2Fimage%2FUmZgDGpEweV8_3fFQS0S-oQFA8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7:36:29 GMT</pubDate>
      <author>벤의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fyXG/20</guid>
    </item>
    <item>
      <title>북카페 첫달 수익금을 기부하다 -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고 남을 돕는 일, 그리고 신념의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fyXG/18</link>
      <description>오픈 후 한달이 지난 날. 매출은... 두구두구... 150만원 하하.. 매출로 월세는 커녕 관리비만 내도 남는게 거의 없었다. 사업 시작 후 1년간은 돈을 못벌거라 예상하고 1년치 생활비를 따로 빼놨기에 당장에 먹고살걱정은 덜었지만 이전 글에도 써놨듯 당시 속이 이만저만 아니였다.  '1년은 버틸 수 있겠지...?'  하지만&amp;nbsp;태어나서 좋아하는것으로 벌어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XG%2Fimage%2Fu-JbEl7nRDn0HWB0hV8uGftyR_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7:26:11 GMT</pubDate>
      <author>벤의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fyXG/18</guid>
    </item>
    <item>
      <title>아무도 오지 않는 북카페 - 내가 할수있는거라곤 그저 기다리는 것 밖에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XG/17</link>
      <description>2024년 5월 19일, 토요일.인스타그램에 가오픈 공지를 올리고, 드디어 벤의 서재의 문을 열었다. &amp;lsquo;누가 여길 올까... 간판도 없고, 네이버플레이스에 겨우 등록된 이 조용한 공간을 과연 누가 찾아올까?&amp;rsquo;기대보단 걱정이 컸다. 첫날은 아무도 오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런데 문이 열렸다. 놀랍게도 손님이 들어오신 것이다. 너무 놀란 나머지 무심코 물어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XG%2Fimage%2FRxq5pnwTJySIiVUpaSxZ9_ZYN7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08:09:00 GMT</pubDate>
      <author>벤의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fyXG/17</guid>
    </item>
    <item>
      <title>북카페는 서점이 아니다 - 책도 중요하고, 음식도 중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XG/16</link>
      <description>인테리어와 컨셉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기에 많은 공을들여 준비했다. 내 머릿속으로도 '이정도면 충분히 했고, 부족한 부분은 하면서 채우자'라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그런데 예상치 못한 것이 내 발목을 잡았다.  바로 디저트였다.  북카페를 기획할 때 음료랑 함께 먹을 수 있는 디저트를&amp;nbsp;페어링하려고 했다. 그러던 도중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는 소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XG%2Fimage%2FSkAVC6QmYZAKFfylMNSb_K8ZUC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4:15:25 GMT</pubDate>
      <author>벤의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fyXG/16</guid>
    </item>
    <item>
      <title>북카페 창업기, 계약부터 오픈까지 - 6평 원룸서재를 모두의 서재로</title>
      <link>https://brunch.co.kr/@@fyXG/15</link>
      <description>전역 후, 1년의 준비 기간을 가진 끝에 북카페를 창업하기로 마침내 결심했다.전역일인 4월 30일을 오픈일로 잡고, 그날을 목표로 하나씩 계획을 세워나가기 시작했다. 오픈을 위해 내가 할 목록을 정리해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이 3가지였다. 브랜딩,&amp;nbsp;인테리어,&amp;nbsp;부동산 계약  가장 어려웠던 건 어떤 카페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었다.다시 말해, 브랜딩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XG%2Fimage%2FuS2oBEA8Hf7tEo-_Dfnb61R1AM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03:09:20 GMT</pubDate>
      <author>벤의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fyXG/15</guid>
    </item>
    <item>
      <title>6평 원룸을 서재로 만들기 - 상상속에만 있던 공간을 현실로</title>
      <link>https://brunch.co.kr/@@fyXG/8</link>
      <description>. 직업군인으로 거의 10년간 복무를 하다보니 '내집'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결혼도 아직 하지 않았기에 항상독신숙소에 있는 비품들로 내 집을 채워나갔다. 책상은 항상 변변치 않았고, 의자는 다 부서져 가는 의자였다. 그만두기 직전에 있었던 숙소는 기울어진 의자를 비품으로 줘서 새 의자를 사야만 했다. 책상만큼은 책으로 채워놨기에 그래도 마냥 나쁘지는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XG%2Fimage%2FBD4IYVmbJ_37PtUmNzZ8N1e6D7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23:29:26 GMT</pubDate>
      <author>벤의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fyXG/8</guid>
    </item>
    <item>
      <title>도쿄 북카페 투어 - 퇴사준비생의 도쿄를 읽고 도쿄행 비행기표를 끊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XG/7</link>
      <description>인스타그램의 추천으로 '퇴사준비생의 도쿄'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개인이 퇴사를 하기 전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우리나라 가장 비슷한 일본의 특이한 가게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북카페를 하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있었는데 북카페라는 것이 어떻게 유행하게 되었고 , 어디서부터 그 유행이 시작되었는지 몰랐다가 가장 가까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XG%2Fimage%2Fg8Nc6vF9a1JhrTqxn5VzhmGsuF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15:11:48 GMT</pubDate>
      <author>벤의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fyXG/7</guid>
    </item>
    <item>
      <title>한달만에 지역 최대규모 독서모임 만든 과정 - 동네친구 구하기에서 강서구 최대 규모 오프라인 독서모임을 만들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fyXG/6</link>
      <description>1월말부터 책을 읽기 위해 자취방에 틀어박혀서 책을 읽고 글만 쓰던 도중 5월에&amp;nbsp;커뮤니티 관련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이 바로 내가&amp;nbsp;독서모임을 참여하고 만들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미국 행동경제학자 존리비가 쓴 책으로 커뮤니티로 영향력을 만드는 법에대해서 알려준다. 책을 끝까지 읽고나니 혼자서만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소통하며 책을 읽고싶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XG%2Fimage%2FcFHv2TOaBo4z_hWYznkdV52jGN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Nov 2023 06:09:20 GMT</pubDate>
      <author>벤의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fyXG/6</guid>
    </item>
    <item>
      <title>8개월간 100권읽기를 하고나서 깨달은 것들 - 9년만에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기 위해 100권의 책을 읽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XG/5</link>
      <description>21살에 군대에 들어와 31살에 다시 사회로 나간다는 건 정말 끝이 보이지 않는 벽 앞에 서있는 것 같았다. 세상에는 좋은사람도 너무나도 많지만 나쁜사람도 너무나도 많다는 걸 잘 알기에 밖에 나갈 공부를 해야 하는데 아무리 봐도 내 주변에는 그것을 간접경험할 수 있는 곳도 없을 뿐더러 나에게 알려줄 사람도 없었다. 또 그 당시에는 앞으로 무슨일을 하면서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XG%2Fimage%2FPn6rw3lpHiEmv_Pde3NRDAb37g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Nov 2023 23:47:09 GMT</pubDate>
      <author>벤의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fyXG/5</guid>
    </item>
    <item>
      <title>부자가 아닌 내가 퇴직금 1000만원을 기부한 이유 - '돈을 벌고 나서 ~하겠다.' 라고 나 자신을 가두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XG/4</link>
      <description>사람을 돕는 일을 할 때 살아있음을 느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일을 하는 목적중에 누군가를 돕는 행위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도움이 필요한 손길이 너무 많았다. 머릿속에 여러가지 고민이 떠올랐다.  '내가 지금 당장 자리를 잡지 않았는데 남을 돕는다는게 오만한 행위가 아닐까?' '누군가를 돕는것도 시기가 있지 않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XG%2Fimage%2FEg_pm7-P-DxScdCbKPeM9oIAWP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Nov 2023 08:52:45 GMT</pubDate>
      <author>벤의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fyXG/4</guid>
    </item>
    <item>
      <title>많고 많은 직업중에 북카페 사장을 하게된 이유 -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의 즐거움</title>
      <link>https://brunch.co.kr/@@fyXG/2</link>
      <description>9년간의 군생활을 마무리 하면서 하나의 교훈을 얻었다.  '나의 신념과 삶의 방향을 일치시키면 무슨일을 하건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다.'  군생활을 미련없이 그만 둘 수 있게 해준 이 교훈을 기준으로 두고 새로운 직업을 선택하기로했다. 우선 내가 어떤직업을 하던 '남을 돕기위해 일한다'라는 신념과 방향이 일치하면 되기에 직업의 종류는 상관이 없었다.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XG%2Fimage%2Fq0sEKrrB60HsPjzPDpz4ZPQsDh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Nov 2023 12:44:25 GMT</pubDate>
      <author>벤의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fyXG/2</guid>
    </item>
    <item>
      <title>9년 동안 육군장교로 복무하다가  전역하게 된 이야기 - 마침내 나의 신념을 찾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XG/1</link>
      <description>나는 직업군인이었다. 20대를 전부 군대에서 보냈고, 군대는 나의 전부였다.  직업군인이 된 이유는 가난했던 집안 사정 때문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내가 좋아하는 일이 되었고, 또 잘하는 일이 되었다.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누구나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었다. 그야말로 승승장구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행복했고, 보람을 느꼈으며, 살아있음을 느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XG%2Fimage%2Ff6gHe3x1Mp9VzjtjwP20V9hGIh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23 10:08:31 GMT</pubDate>
      <author>벤의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fyXG/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