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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헵타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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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색다른 연결을 추구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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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Apr 2026 21:34: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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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다른 연결을 추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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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구사 다다시】 - 시간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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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부진한 기업도 성장궤도에 오를 수 있는 전략이 있다&amp;quot;  모든 비즈니스는 사이클을 지닌다. 사이클 속에서 상대와 나의 강점과 약점은 변화한다. 부진하다고 해서 매 순간 부진하진 않은 것이다.   ① 경쟁 상태와 시간을 보면 대책이 보인다  코로나 시국은 마스크 붐을 일으켰다. 코로나 초기 마스크 공급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다. 업체들은 수요를 따라가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0%2Fimage%2FKpnqGMlFJxeTm7oEeDnKo3aUo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Dec 2023 23:12:33 GMT</pubDate>
      <author>헵타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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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 콜린스】 - 조직이란 상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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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상품과 시장보다는 조직을 먼저 생각하라&amp;quot;  '회사의 성과 지표'는 바뀌었다. 예전에는 '상품'이 성과의 척도였다. 이젠 '조직'이 그 자리를 거머쥐었다. 직원 성과 시 동료 평가의 비중, 임원 성과 시 조직문화의 비중은 날로 높아지는 중이다. 짐 콜린스의 전략은 적중했다.   ① 조직은 최후의 완성 작품이다  오랫동안 함께 일한 상사가 있었다. 그는 상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0%2Fimage%2FjMS2fihFKePDEOXw6lMAyvt3F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Dec 2023 23:01:48 GMT</pubDate>
      <author>헵타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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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 B. 바니】 - 고유자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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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고유 자원으로 최고의 전략을 정한다&amp;quot;  포터와 대조된다. 포터가 '타사와의 경쟁'에 집중했다면, 바니는 '자사의 역량'에 집중한다.   ① 타사가 흉내내지 못하는 이론이 있다  알아도 모방할 수 없는 것. 그것을 찾고 키워나가야 한다. 자동차를 예를 들어보자. 자동차는 많은 요소로 구성된다. 그중 일부는 손쉽게 모방할 수 있다. 디자인이 대표적인 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0%2Fimage%2FxvD0NnZQL8EdVzGuQs4t01Acf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Dec 2023 22:59:59 GMT</pubDate>
      <author>헵타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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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클 포터】 - 상대평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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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전략에서 공격과 방어는 영원한 테마다&amp;quot;  마이클 포터는 기업 경쟁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소개한다. 포터의 전략은 간단하다. 공격, 방어다. 공격 시에는 상대의 진입장벽을 분리하거나 무효화한다. 방어 시에는 자사의 진입장벽을 강화한다. 보편적이고 뻔한 얘기다. 좀 더 구체화된 생각을 들어보자. ​  ① 경쟁 전략이란 '5가지 진입장벽의 공수'다  포터는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0%2Fimage%2FAEASYzUrGkk-hPZLSgtKF94bE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Dec 2023 22:27:14 GMT</pubDate>
      <author>헵타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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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키아벨리】 - 목표설정+&amp;alph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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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올바른 목표를 내걸고 사람을 움직인다&amp;quot;  물론 목표는 중요하다.  하지만 사람은 목표만으론 움직이지 않는다.  그 얘길 해보려 한다.    ① 올바른 목표 설정이 지도력을 키운다  올바른 목표는 곧 리더십으로 이어진다. 그만큼 중요하다. 그렇다면 올바른 목표는 무엇인가? 올바른 목표는 '모두가 부정할 수 없어야' 한다. 조금 두루뭉술하고 범용적이어도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0%2Fimage%2Fq9qc6W10gPPUb9lfV-6DEeYZc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23 10:58:08 GMT</pubDate>
      <author>헵타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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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키즈칸】  - 피드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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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모든 체험에서 배운다&amp;quot; 부친이 암살당한다. 버려진다. 납치되고, 배다른 남동생에게 습격당한다. 칭기즈칸의 유소년기는 실패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실패는 그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그에게 실패는 여럿 체험의 장이었다. 우린 성공을 실패보다 더 높게 산다. 하지만 때론 실패가 성공보다 더 값지다. 실패는 많은 피드백을 제공한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실패는,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0%2Fimage%2FqshIcyY0Dj_ANrP4harcVget47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Dec 2023 02:42:51 GMT</pubDate>
      <author>헵타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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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이사르】&amp;nbsp; - 행동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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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지식을 뛰어넘는 행동력을 발휘한다&amp;quot;  카이사르가 집권 당시 로마는 혼란스러웠다. 내부적으론 로마 공화정이 흔들렸고, 외부적으론 주변 부족과의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 카이사르는 상황을 정리해야 했다. 이를 위해 지식, 사고력 등 다양한 덕목을 갖추기 시작한다. 하지만 카이사르는 그중 '행동'을 최우선 덕목으로 삼는다. 100권의 책을 읽어도 행동하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0%2Fimage%2Fj7uNZIIWGrvE93gPeKfMSk2IO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Dec 2023 22:15:22 GMT</pubDate>
      <author>헵타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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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니발 바르카】&amp;nbsp; - 적의 적=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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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상대를 곤란에 빠뜨려 우위에 선다&amp;quot; ​ 한니발은 기원전 200여년경 카르타고의 장군이다. 당시 카르타고는 지중해의 패권국가였다. 하지만 로마라는 작은 별이 떠오른다. 지중해의 패권은 중요했기에, 카르타고와 로마는 필연적인 전쟁을 치른다. 2차 포애니 전쟁, 카르타고는 로마로 진군한다. 로마에 다다랐을때 카르타고의 병력은 4만명, 로마의 30만명의 20%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0%2Fimage%2F9k1kAz7oqyLFVZ62mR0jydE72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Dec 2023 20:54:25 GMT</pubDate>
      <author>헵타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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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n Wawrinka〉 - 대단하면서 슬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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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원백의 멸종 스탄 바브린카, 스위스의 또 다른 스타선수다. 올해 38세의 노장이지만, 아직 쟁쟁하다. 그에겐 강한 무기가 있기 때문이다. 젊은 선수들이 날고 기어도 이 무기의 성능은 바브린카에게 뒤진다. '원핸드 백핸드'다. 투핸드 백핸드와 3구 이상 백핸드 대결이 가능한 원핸드 백핸드 선수는 아직 바브린카 밖에 없단 말이 있다. 그만큼 원핸드 백핸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0%2Fimage%2F2VYT0TiZxvA5LUz4RoQDJVWcN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Dec 2023 09:14:38 GMT</pubDate>
      <author>헵타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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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자】 - 유연함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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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유연하다면 승기는 언제든 잡을 수 있다&amp;quot;  승리에 집착해선 안된다. 다만 삶 속에는 승리해야만 하는 순간도 존재한다. 그 순간을 지혜롭게 대처하기 위해서 전략을 익혀야 한다. 전략가의 본질은 '유연함'이다. 대나무는 갈대를 이길 수 없다. 플랜 A만 가진 자는, 플랜 A, B, C를 가진 자를 이기지 못한다. 전략가가 되기 위해선 유연한 사고력을 지녀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0%2Fimage%2FFFlkmL6VhKm5jrt9cOH_GfwKw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Dec 2023 23:59:29 GMT</pubDate>
      <author>헵타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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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abio Fognini〉 - 대충치는 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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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아직 죽지 않은 현 랭킹 107위, 이탈리아 국적의 선수다. 2019년에 9위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저력 있는 선수다. 분명 하락세를 타는 중이다. 하지만 최근 발렌시아 오픈에서 바우티스타 아굿(랭킹 62위)을 잡은 것을 보면 아직 죽진 않았다 느껴진다. 퓨어드라이브를 들고 코트를 종횡무진하는 이탈리아의 미남 악동 포니니를 알아보자.   2. 대충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0%2Fimage%2FHxYHJgqrdleYL2XD-KvqGkTXv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23:58:13 GMT</pubDate>
      <author>헵타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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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nik Sinner〉 - 여유로운 여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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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상승곡선 현 랭킹 4위, 이탈리아 국적의 선수다. 현 나이인 22살에 커리어 하이를 달성 중이다. 그는 꽤 늦은 나이에 커리어를 시작했다. 10대 이전엔 스키 선수로 활동하다가, 14세에 본격적으로 라켓을 잡았다. 페더러가 다른 스포츠에서도 두각을 발휘했듯, 시너도 곧바로 두각을 발휘한다. 17세에 드미노어를 꺾고 넥젠 파이널 우승을 하고, 18세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0%2Fimage%2FnxOzKeLS8sQYZNtlX4rVJ_jgWL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Nov 2023 01:26:07 GMT</pubDate>
      <author>헵타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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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ex De Minor〉&amp;nbsp; - 아름다움 속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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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스피드 악귀 현 랭킹 12위, 호주 국적의 선수다. 24살의 나이로 한창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랭킹 1위 조코비치의 나이를 떠올리면 전성기 나이란 게 있나 싶지만... 무튼 그렇다. 현 랭킹이 커리어 하이지만 랭킹이 상대적으로 낮을 때도 인지도가 높았던 선수다. 호주 국적도 한몫했겠지만, 더 큰 요인은 그의 플레이스타일 때문이라 본다. 스피드 악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0%2Fimage%2F2LwDWotqE2THddyP1Gj6dx0N5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Nov 2023 11:21:15 GMT</pubDate>
      <author>헵타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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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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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담이를 본다. 웃는다. 그러다 운다. 다가가 안아준다. 또다시 방긋 웃는다. 처음엔 담이의 감정 물결에 반응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 행동이 오답임을 금방&amp;nbsp;깨닫는다. 담이와 나 사이, 교감의 중요성을 인지한다. 천천히 물결의 흐름에 올라탄다. 담이처럼 웃어 본다. 울어 본다. 또다시 웃어 본다. 그렇게 6개월이 흐른다. 이유 모를 생동감이 찾아온다. 순간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0%2Fimage%2FTylE36GlixjnBengn0GaIt5jR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03:51:13 GMT</pubDate>
      <author>헵타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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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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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담이가 14일째 되던 날이 생각난다. 우리는 담이를 부둥켜안고 먼 여행을 떠났었다. 첫 여행에서 담이는 사경 판정을 받았다. 1년의 반이 지나갔다. 담이는 인생 6개월 차가 되었다. 사경 관점에서는 중요한 순간이다. 가장 선명한 초음파 사진을 얻을 수 있는 나이다. 첫 여행만큼이나 떨리는 마음으로 우린 또다시 여행을 떠난다.  병원은 어느 때처럼 부산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0%2Fimage%2FXuVKjyBK0CxUuA51RhOYaoyrQ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03:51:13 GMT</pubDate>
      <author>헵타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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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력과의 사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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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력은 정리정돈의 귀재다. 중력은 모든 물체를 묶어둔다. 책, 신발, 가방, 냉장고, TV 등. 모든 물체는 정돈된 채 자기 자리를 지킨다. 사실 로봇은 삶 속에서 중력을 자각하지 못했다. 인간은 중력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때처럼 로봇의 생각은 편견 덩어리였다.  담이란 인간은 태어난 직후 곧바로 중력과 조우했다. 아내의 뱃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0%2Fimage%2FXqnNGuZ0CZ0JdYcNeOA0w_oG4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03:51:13 GMT</pubDate>
      <author>헵타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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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기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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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로봇의 성격은 요즘말로 T발 C다.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진다. 이유는 감정이다. 감정이 적다 못해 멸종했다. 자신의 감정이 없는데 타인의 감정을 만질 수 있겠는가? 불가능하다. 최근엔 명상에 꽂혔다. 명상 연속 수행일이 200일을 넘어섰다. 명상은 알아차린 후 놓아버리는 활동이다. 감정, 생각, 감각을 알아챈다. 그리고 이를 놓아버린다. 명상은 많은 장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0%2Fimage%2F2qzBu6Zty7WdSN6N9kGlxS_mT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03:51:13 GMT</pubDate>
      <author>헵타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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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잠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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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통잠은 신이 내린 축복이다. 겪어본 사람만이 이를 안다.  아이는 온전한 집중을 바란다. 자신에게 관심이 멀어지면 삑삑거린다. 귀엽고 예쁘니까 좋다. 그 감정을 살려 보살핀다 치자. 하지만 부모도 사람인지라, 24시간 집중 관리는 어렵다. 정신적, 체력적으로 무리다. 통잠은 부모의 퇴근시간을 선사한다. 24시간을 16시간으로 만든다. 이 얼마나 귀중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0%2Fimage%2FltgtIXyepSO8L24nwv-cMteBs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03:51:13 GMT</pubDate>
      <author>헵타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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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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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좁디좁은 집 안에 담이의 용품이 점차 늘어난다. 아내는 당근형 인간을 넘어 당근마켓에 취직했나 보다. 매일 나는 주변 아파트로 가 중고물품을 받아 온다. 그렇게 집은 난장판이 되어간다. 사실 난장판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육아용품을 암만 잘 정리한다 한들 18평은 18평이다. 하지만 방 2개 중 하나는 꼭 살리고 싶었다. 방1은 우리와 담이의 침실이다. 방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0%2Fimage%2FXrLcEwZ_Kw7gNDk57WWt4zGY3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03:51:12 GMT</pubDate>
      <author>헵타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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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과 채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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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내는 긍정적이고, 로봇은 부정적이다. 아내는 즉흥적이고, 로봇은 계획적이다. 아내는 행복을, 로봇은 효율을 추구한다. 아내는 귀여움에, 로봇은 똑똑함에 끌린다. 우린 너무나도 다른 인간이다. 간혹 어떻게 만나고 살아가는지 신기하다. 무튼 그런 우리이기에 육아관도 달랐다.  당근과 채찍, 우리의 육아관은 단 두 단어로 정리된다. 아내는 당근파다. 우선 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0%2Fimage%2Fl0f5ocPjhB_ltjAYv926UBtTj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03:51:12 GMT</pubDate>
      <author>헵타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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