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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니와 준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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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 어디서나 고상하게 식사하고픈 대학생 듀오. '아가씨다운' 또는 그렇지 못한 끼니의 경험을 글로 옮긴다. 아가씨 타이틀을 얻을 때까지 계속 먹을 것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1:27: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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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어디서나 고상하게 식사하고픈 대학생 듀오. '아가씨다운' 또는 그렇지 못한 끼니의 경험을 글로 옮긴다. 아가씨 타이틀을 얻을 때까지 계속 먹을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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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노력하지 않는 식사 - 아가씨의 식사를 향한 길은 멀고도 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UH/17</link>
      <description>아가씨다운 식사가 하고 싶다. 어디서든 아가씨답고 싶다는 생각은 나의 행복도 미소를 띤 다른 사람들의 얼굴처럼 어디서든 유효하다고 믿고 싶어서이다. 물론 (준하가 첫 번째 글에서 말한 것처럼) &amp;lsquo;아가씨다움&amp;rsquo;은 물질적인 특성이 아니다.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금전적으로도 계급적으로도 귀족 영애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아가씨답고 싶다는 건 쌀 한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UH%2Fimage%2FkrQXL_MjoW4Gx134zo_aL_Ubz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Dec 2023 11:04:41 GMT</pubDate>
      <author>와니와 준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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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다섯 번째 식사 -유령의 마음으로 이 세계 방랑밥&amp;nbsp; - 아가씨의 식사를 향한 길은 멀고도 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UH/16</link>
      <description>꿈에 유령이 찾아오는 밤에 나는 상상한다. 죽어서 어디로 가게 될까?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어디서 나를 찾을까. 봉분은 싫고, 납골당은 무섭고 답답하고, 결정적으로 죽어서까지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싶지는 않다. -와니는 내게 &amp;lsquo;퇴비화&amp;rsquo;라는 아주 획기적인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렇다면 사후세계는? 사후세계는 있을까? 나는 죽어서 &amp;lt;꼬마 유령 캐스퍼&amp;gt;처럼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UH%2Fimage%2FUjdBUom9sk15xtWx3aJDpnP-Gb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Dec 2023 11:07:19 GMT</pubDate>
      <author>와니와 준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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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네 번째 식사 - 당근을 씹는 마음 - 아가씨의 식사를 향한 길은 멀고도 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UH/15</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와니입니다. 이번주와 다음 주의 주제는 &amp;lt;내 장례식에서 대접하고픈 음식&amp;gt;입니다.  여러분은 다음 생에 인간이 아닌 다른 생물로 태어나야 한다면 어떤 생물이 되고 싶으신가요? 저는 꾸준히 돌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편인데, (&amp;lt;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amp;gt;가 개봉하기 전부터요.) 그건 생물이 아니라서 논외일까요? 아니면 이번 생에서 가장 좋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UH%2Fimage%2FAQ_825OA5mR6E6R0Ei8Lym_dSR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11:00:13 GMT</pubDate>
      <author>와니와 준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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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세 번째 식사 - 자기만의 부엌 - 아가씨의 식사를 향한 길은 멀고도 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UH/14</link>
      <description>리베카 솔닛의 책 『걷기의 인문학』은 제목처럼 걷기에 관한 저자 본인의 경험과 인문학에서 걷기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탐구해 내는 책이다. 자연철학 시대부터 몇백 년 내 범위의 사유까지 아주 긴 시간의 걷기와 철학 하기를 다루지만, 나를 사로잡은 것은 19세기 등장했다는 한 단어였다. 다음은 해당 부분의 일부이다. &amp;ldquo;벤야민에게 도시는 매혹적 구성물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UH%2Fimage%2FopL5fwrJrgIpk6RvQSVgiswyVR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11:08:32 GMT</pubDate>
      <author>와니와 준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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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두 번째 식사 - 부엌 없는 전망 - 아가씨의 식사를 향한 길은 멀고도 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UH/13</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와니입니다. 이번 주와 다음 주에 이야기해 볼 주제는 &amp;lt;부엌 없는 삶&amp;gt;입니다. 어쩌다 보니 저도 준하도 터무니없이 비싼 월세를 피해 도망을 다니며 부엌이 없는 방들을 따라 도시에 살아 보려 애쓰고 있었습니다. 부엌이 없다는 것은 생활의 큰 부분이 전과 전혀 다른 형태로 달라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생활은 때때로 중심을 잃고 비틀거리기도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UH%2Fimage%2FDZKE6TUncn4TAsN6OdYe2AXU-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Nov 2023 11:02:23 GMT</pubDate>
      <author>와니와 준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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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한 번째 식사 - 일요일 아침 아홉시에는 - 아가씨의 식사를 향한 길은 멀고도 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UH/12</link>
      <description>일요일 아침 아홉시에는 큰 솥에 잔치국수를 삶다가 펑펑 울고 싶다 아름다운 것은 아무것도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 *제목과 위 문장: 박지웅, 『빈 손가락에 나비가 앉았다』 중 「일요일 아침 아홉시에는」에서 인용.  어린 시절 나는 &amp;lsquo;주말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amp;rsquo;에 기묘한 집착이 있었다. 누가 깨우지 않아도 척척 9시에 일어나는 어린이! 스스로 척척 일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UH%2Fimage%2FLcUJjbgd8XFkSwFScjt_PGYlzE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Nov 2023 11:01:42 GMT</pubDate>
      <author>와니와 준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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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번째 식사 -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 아가씨의 식사를 향한 길은 멀고도 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UH/11</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와니입니다. 이번 주와 다음 주의 주제는 &amp;lt;꿈에 그리는 일요일 아침 식사&amp;gt;입니다. 모두에게 하나쯤은 주말 아침 부스스한 얼굴일 때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이 있지요. 저는 여기에 있어서는 꽤나 확고한 취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갑자기 도착한 소포 하나로 시작됩니다. 그 소포 덕분에 저는 일요일 아침 식사에 대한 저만의 이상을 더더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UH%2Fimage%2FJxmeK6auHVVe6zAxfcHn_OO64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Nov 2023 11:00:14 GMT</pubDate>
      <author>와니와 준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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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번째 식사 -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 아가씨의 식사를 향한 길은 멀고도 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UH/10</link>
      <description>*제목: 신승훈 - '보이지 않는 사랑' 가사의 일부.  또 와야지. 물에 물 탄 듯 밍밍한 아이스 우롱차를 마시며 생각했다. 이름 모를, 그러나 고가인 것은 분명한 스피커에서는 가사 없는 재즈 연주곡과 팝송이 뒤섞여 나오고 있었다. 음악은 쉽게 공간을 좌우한다. 사람들이 눈치를 채도, 그렇지 못할 때도. 나는 자주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을 끼고 배경음을 지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UH%2Fimage%2FqTKsxUZSoM0_wC_KwOGPNL6Bo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23 11:06:10 GMT</pubDate>
      <author>와니와 준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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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덟 번째 식사 - 소중한 사랑은 떠난 후에야 - 아가씨의 식사를 향한 길은 멀고도 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UH/9</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와니입니다. 이번 주와 다음 주의 주제는 &amp;lt;식사와 배경음악&amp;gt;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식사보다는 식사가 이뤄지는 공간에서 듣게 되는 것들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쉽게 사랑에 빠지는 사람이라, 처음 가는 식당에서 기가 막히게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이 흘러나오면 곧바로 그곳에 정을 주게 됩니다. 다리가 아플 때 100%의 확률로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UH%2Fimage%2F6WihFmPC77axJCP_8KdSDtVKlV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Oct 2023 11:00:15 GMT</pubDate>
      <author>와니와 준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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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번째 식사-홍콩영화와 똥랭차, 젓지 않고 흔들어서 - 아가씨의 식사를 향한 길은 멀고도 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UH/8</link>
      <description>광둥어와 북경어를 구분하게 된 게 언제였더라. 개강을 나흘쯤 앞두고 홍콩 익스프레스의 좁은 좌석에 몸을 실은 나는 생각했다. 아이패드엔 유통기한 지난 통조림을 먹고 목소리를 잃은 금성무와 기억상실증 킬러 여명이 나온다는 &amp;lt;타락천사&amp;gt;를 틀어두었고, 우리 줄엔 와니를 비롯해 친구 셋이 좀이 쑤신 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뒤늦게 합류해 혼자 떨어져 앉은 친구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UH%2Fimage%2FkdiCN6A8yK1cqV46yP8Mt3pT6h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11:05:50 GMT</pubDate>
      <author>와니와 준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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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번째 식사 - 점심을 먹다가 장국영을 만나고 싶다 - 아가씨의 식사를 향한 길은 멀고도 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UH/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와니입니다. 오늘은 와니와 준하가 함께 다녀온 &amp;lt;홍콩 여행과 여행지에서의 식사 경험&amp;gt;에 관해 씁니다. 지금 사실대로 실토하자면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는 식사 실패의 기록입니다. 여행지에 가면 온 김에 잔뜩 먹겠다고 쉽게 들뜨게 되지만, 낯선 식재료나 향신료에 맥을 못 추리거나 속앓이를 하느라 고생하기도 하고, 메뉴를 잘못 주문하거나 생각보다 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UH%2Fimage%2F2SkdnSqPBhOPJFX2JBIHjgr9f8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14:25:08 GMT</pubDate>
      <author>와니와 준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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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식사 - 자유형 잘 해야만 밥 잘 먹나요 - 아가씨의 식사를 향한 길은 멀고도 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UH/6</link>
      <description>수영을 해야겠다. 그렇게 결심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유는 정말 대단치 않았다. 수영이 좋단 소릴 귀에 딱지가 앉게 들었고, 꾸준히 할 운동을 찾고 있었고, 채광 좋기로 소문난 근처 수영장이 마침 4월에 수강 인원을 증원한단다. 원체 운동신경이 없는 내게 기죽지 않고 재미를 붙일 운동을 찾는 건 중요한 일이었다. 우연은 나를 수영장으로 인도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UH%2Fimage%2FjVaiiYmOrz6Rpj4_GjhFAxh8hQ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23 11:00:15 GMT</pubDate>
      <author>와니와 준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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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식사 - 달콤한 나의 도시 - 아가씨의 식사를 향한 길은 멀고도 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UH/4</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와니입니다. 이번 주제는 &amp;lt;수영과 식사&amp;gt;입니다.  저는 작년에 친구들의 영향으로 수영 강습을 받기 시작했는데, 올해부터는 준하도 수영장에 다니게 되었어요. 요즘은 강습 신청에 실패하는 것 같지만&amp;hellip; 수영을 통해 우리에게는 또 다른 즐거운 이야깃거리가 생겼습니다. 물론 아침 수영 후에 먹는 식사의 신중함도 그 일부이지요.  오늘은 작년 겨울 먹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UH%2Fimage%2Fxoxaf0sbVZgsdxkNsA6QUuzq2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Sep 2023 11:00:03 GMT</pubDate>
      <author>와니와 준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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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식사 -나의 사랑스러운 불완전 식품, 삼각김밥 - 아가씨의 식사를 향한 길은 멀고도 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UH/3</link>
      <description>&amp;ldquo;편의점 김밥의 소비자 기호도 조사. 평소 김밥을 즐겨 먹고 좋아하는 건강인으로 자발적으로 동의 능력이 있고,..&amp;rdquo;  학교 커뮤니티엔 가끔 소비자 기호도 조사의 패널을 구하는 글이 올라온다. 하루 30분쯤, 시판 제품이나 출시 예정인 신제품 등을 먹어보고 맛을 평가하는 아르바이트 자리. 단기에, 간단한 일(사실 일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이고, 돈</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12:46:31 GMT</pubDate>
      <author>와니와 준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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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식사 - 삼각김밥을 용서해 줘 - 아가씨의 식사를 향한 길은 멀고도 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UH/2</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준하와 함께가 아닌 혼자로는 처음 인사드려요. 와니입니다. 이번 주와 다음 주 수요일에는 와니와 준하가 각각 &amp;lt;삼각김밥&amp;gt;과 아가씨의 식사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편의점에서 가장 쉽게 집어들 수 있는 음식, 삼각김밥. 여러분은 지난 일상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삼각김밥이 있으신가요? 우리는 궁금합니다.   삼각김밥 잘 뜯는 법을 아직도 모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UH%2Fimage%2FSevNkcdYcNTVQhnmjQxiBJ9Pd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Sep 2023 11:00:46 GMT</pubDate>
      <author>와니와 준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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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식사 - 아가씨란 무엇인가? - 아가씨의 식사를 향한 길은 멀고도 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UH/1</link>
      <description>아가씨가 되고 싶다.    처음 이런 생각을 한 것은 언제였을까. 1+1 행사를 하는 요거트와 2+1 팩우유 사이를 맴돌던 때? 쓸 수 있는 쿠폰을 이중, 삼중으로 먹여 티셔츠 한 장을 샀을 때? 아니, 아니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이렇다. 연희동의 카레집, 히메지 카레 2호점에 처음 마주 앉은 날이었다.   히메지는 카레와, 튀김 토핑과, 몇 가지 우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UH%2Fimage%2FiDRXz3AX_yi3m73B9b0F9UNPM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Sep 2023 12:00:35 GMT</pubDate>
      <author>와니와 준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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