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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이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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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사의 길에 발만 담갔다가 연구자의 길로 들어갈뻔 하다 컨설팅펌에 발목을 담근 MD-PhD. 의학, 연구, 산업을 모두 경험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35: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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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의 길에 발만 담갔다가 연구자의 길로 들어갈뻔 하다 컨설팅펌에 발목을 담근 MD-PhD. 의학, 연구, 산업을 모두 경험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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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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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경계 출신들에게 컨설팅펌은&amp;nbsp;익숙한 회사이지만 이공계출신이나 의사들에게는 낯선 회사입니다. 제가 모 회사에 가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해도 대부분은 모르거나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가기 힘든 회사지만 사람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동기 중에 제가 가는 회사 이름을 아는 사람은 1명 밖에 없었습니다.) 한 선배님은 (모 대학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x%2Fimage%2FjosByrgzCmgYql1uEzM0JEdZX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23 20:48:48 GMT</pubDate>
      <author>싸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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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결과를 기다리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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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 다시 기다림의 시작이었습니다. (또다림!!)  불안 초조 기대 희망 등등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1주일 가량을 보냈습니다.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와 혹시 하는 마음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여론조사, 통신사, 광고 등등 낚시가 반복될 때마다 늘어만 가는 것은 짜증이었습니다.  여담이지만 MBB 중 지원했던 회사 말고 다른 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다른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x%2Fimage%2Fd-a7vSpVWuC3k8rMKhO98Mgt8k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23 17:06:00 GMT</pubDate>
      <author>싸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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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생은 면접을 봐도 미생 - 컨설팅펌 마지막 면접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fzcx/16</link>
      <description>곧 두번째이자 마지막 파트너 면접도 잡혔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면접 보고 난 후 연락이 오는 시간 텀이 짧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면접날에 병원에 쉰다고 말씀드리고 회사로 갔습니다. 면접이 아침 일찍이어서 길이 막힐까 걱정돼 지하철을 타고 집을 나섰습니다. 도착하니 25분정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문득 엄청난 긴장감이 몰려왔습니다. 갑자기 긴장돼서 공황장애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x%2Fimage%2Fs3pPXnnc-EW39l7z9RRZIv7Eqc8.jpg" width="293"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ug 2023 20:54:31 GMT</pubDate>
      <author>싸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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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 당신은 누구인가? - 컨설팅펌 파트너 면접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fzcx/15</link>
      <description>3라운드 면접이 끝나고 나서 곧 파트너 면접이 잡혔습니다. 파트너 면접부터는 회사에 직접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저는 헬스케어 분야나 혹은 면접에 자주 들어온다고 알려진 파트너님이 면접관님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몇몇 마음속 후보군들을 추리고 관련 파트너님들이 기고한 칼럼이나 기사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찾아보신 분들은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x%2Fimage%2FqKFr5P7D_TBGXTfNYDNdE3sJr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ug 2023 17:50:54 GMT</pubDate>
      <author>싸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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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관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 컨설팅펌 면접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fzcx/14</link>
      <description>2라운드 면접이 끝나고 예상 외로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이 왔습니다. 3라운드 면접 안내를 바로 받았습니다. 사실 3라운드 면접은 예상 밖이었습니다.  HR 팀에서 첫번째 라운드 면접 전, 곧 온라인 테스트가 끝나고 연락이 왔을 때, 제가 약 2회의 케이스 면접과 2회의 파트너 면접을 보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안내는 예외적인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x%2Fimage%2FYjqFCvGaQ24QxM18K22OpxLx5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ug 2023 05:17:50 GMT</pubDate>
      <author>싸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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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깎던 연구원, 주식이 면접에 미치는 영향 - 주식 방송 삼년이면 아는 척은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cx/13</link>
      <description>면접날이 밝았습니다. 면접 날에 병원 쉬는 날도 맞추고, 같이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형한테 전날부터 준비하겠다고 얘기하고 출근도 안했습니다. 일어나서 동네 산책을 하면서 준비한 면접 답변을 다시 한번 되뇌어봤습니다. 따뜻한 물에 씻고 요플레 하나 먹으면서 당 충전을 했습니다. 면접은 오전이었고 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에 들어오신 컨설턴트분은 모빌리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x%2Fimage%2FJJoQGm_iszvlf14ERfTGoGS5K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ug 2023 08:44:59 GMT</pubDate>
      <author>싸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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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설팅펌 면접 후, 또 아무일도 없진 않았다 - 기다림의 미학</title>
      <link>https://brunch.co.kr/@@fzcx/12</link>
      <description>1라운드 면접을 망쳤다고 생각했기에 이미 마음 한구석에는 기대가 없었습니다. 막연히 그래도 기회 한번은 더 주지 않을까 해서 희망회로를 열심히 돌리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도 일이 손에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연락이 없는지 2주가 넘어가기 시작하자 기대는 거의 바닥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면접 이후 결과를 물어보는 스터디원들에게 연락이 없다고 말하기 민망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x%2Fimage%2FZoOWrWcE6d-LTWEd2DYvQL9ud8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14:31:11 GMT</pubDate>
      <author>싸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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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번째 라운드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 마지막에는 발악이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cx/11</link>
      <description>시험이 끝나고 다시 연락이 오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스터디원들 말로는, 점수가 좋으면 일반적으로는 당일 혹은 다음날 바로 연락이 온다고 했는데 연락이 1주일 가량 없자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공채에서 온라인테스트 커트라인이 높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으며 시험 이후에 떨어지는 친구들(실력이 좋다고 느껴지는데도 불구하고)이 주변에 적지 않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x%2Fimage%2FXB8T-Wb53FUGWiGAapyeagTqmOg.jpg" width="258"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ug 2023 01:54:22 GMT</pubDate>
      <author>싸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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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컨설팅펌 온라인테스트,  그리고 또 아무 일도 없었다 - 온라인테스트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fzcx/10</link>
      <description>병원에서의&amp;nbsp;근무와 시술이 익숙해졌습니다.&amp;nbsp;같이 근무하던 원장님들과&amp;nbsp;일하면서 놀고 수다 떠는 것도 재밌었고 아침마다 서늘한 날씨에 도심을 걸으면서 출근하는 것도 행복했습니다.&amp;nbsp;지인들이 놀러올 때 할인을 해주거나 서비스를 해주는 것도 나름 뿌듯했습니다. (인모드 시간 많이 해줌)&amp;nbsp;병원 월급마저 만족스럽자,&amp;nbsp;문득 개원의의 삶도&amp;nbsp;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x%2Fimage%2FZTpK72frRWOuq7ubXgLrZ-89E0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ug 2023 05:03:42 GMT</pubDate>
      <author>싸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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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설팅 지원/슬기로운 병원생활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 - 슬기로운 병원 생활(보톡스는 재밌어)</title>
      <link>https://brunch.co.kr/@@fzcx/9</link>
      <description>회사에 지원할 때는 일반적으로 resume와 cover letter를 작성해서 제출합니다. 회사에 따라, 혹은 경력직인 경우에 cover letter는 생략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인 중에 아는 컨설턴트가 있다면 추천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추천은 합격에 결정적인 요소는 아닙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서류 통과에 약간의 도움이 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x%2Fimage%2Fgv5HAMFk5IdZqE7SIvMDXu7Dr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23 07:06:27 GMT</pubDate>
      <author>싸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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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설팅펌 준비 3 - 구원자 스터디 - 스터디와 학원</title>
      <link>https://brunch.co.kr/@@fzcx/8</link>
      <description>공부는 하는데 면접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계속 막막함만 늘어갔습니다.  마음이 급한 나머지 사설 업체의 도움을 받기로 생각했습니다. 모 카페에서 운영하는 수업을 유료로 결제하고 듣기도 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자면 개인적으로는 별 도움이 안되었습니다.&amp;nbsp;(심지어 제공되는 서비스의 수준을 보았을 때 적은 비용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전달받은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x%2Fimage%2F5987lPNmQBL2ZN9evIaS4G0j2J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08:27:53 GMT</pubDate>
      <author>싸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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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설팅펌 준비 2 - 어리둥절 케이스 - 어떻게 준비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fzcx/7</link>
      <description>졸업 후 잠시 포닥으로 근무하고 있던 연구실에서 완전히 퇴사하고 면접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Resume와 Fit interview 준비를 끝내는데 2-3일이면 충분할줄 알았는데 1주일이 넘게 걸렸습니다.&amp;nbsp;부랴부랴 산업과 케이스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가면 주식 투자를 위해 간략하게 모든 산업을 다룬 개론서 같은 책들이 있습니다. 잘 정리된 책을 골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x%2Fimage%2FW4__wOzDqhG0UaZO57SIOxbT2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ug 2023 16:48:06 GMT</pubDate>
      <author>싸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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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설팅펌 준비 1 - resume는 보수다 - 어떻게 준비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fzcx/6</link>
      <description>경력직의 경우 공채 일정과 별도로 지원 가능한&amp;nbsp;경우가 있습니다. (베인의 경우 상시 모집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상관은 없습니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했더라도 인사팀에 이메일로 문의해 지원 가능 시점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공채 시즌이 아닌 경우 관련 프로세스가 매우 천천히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4~5개월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x%2Fimage%2FXocV0XBmWVFV9aw8cPpXdxQvC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ug 2023 01:57:45 GMT</pubDate>
      <author>싸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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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가 컨설팅펌으로 간 까닭은 4 - 컨설턴트라는 직업은 매력적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fzcx/5</link>
      <description>이야기의 시작은 컨설팅 펌에 &amp;lsquo;왜&amp;rsquo; 갔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바이오나 헬스케어 산업에서 경영이나 전략 일을 하고 싶습니다. 앞서 몇 편에 걸쳐 이야기한&amp;nbsp;배경은, 제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왜 컨설팅펌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이번에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기능적인&amp;nbsp;측면입니다.  면접관 분들 또한 제가 왜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x%2Fimage%2Fe5a_BLcE9mg4gIj2d2_mNv6c2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Aug 2023 06:47:23 GMT</pubDate>
      <author>싸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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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가 컨설팅펌으로 간 까닭은? 3 - 미지와의 조우 (회사설명회)</title>
      <link>https://brunch.co.kr/@@fzcx/4</link>
      <description>MBB의 경우 공채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본사나 호텔에서 사전 신청한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식사를 겸해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제가 갔던 경우는 핑거푸드들 위주로 케이터링을 하고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기도 했었습니다. 일부 타겟 스쿨은 해당 학교 출신 컨설턴트들이 소규모로 방문해 설명회를 열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는 훨씬 캐주얼하고 솔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x%2Fimage%2FOgDLxCHcmh_Mwx_dTlbg-ycoz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l 2023 14:45:55 GMT</pubDate>
      <author>싸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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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의사가 컨설팅펌으로 간 까닭은 2 - 꼬인 것은 어떻게 푸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fzcx/3</link>
      <description>의사가 컨설팅펌으로 간 까닭은 2 - 꼬인 것은 어떻게 푸는가 (경영학회)  컨설팅펌에 가기로 결론내리고 나서 한 일은 교내에 있던 경영학회에 가입한 것이었습니다. (학회와 관련된 이야기는 나중에 준비를 다루는 글에서 자세히 다뤄볼 계획입니다.) 주요 대학들에는 컨설팅펌에 가고자 하는 학생들이 모인 경영학회가 대부분 있습니다. (경영학회의 존재 이유가 컨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x%2Fimage%2FRlIepMsQhhwHZgkNBPRqGuthAbs.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l 2023 12:04:34 GMT</pubDate>
      <author>싸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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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가 컨설팅펌으로 간 까닭은? - 삶은 어떻게 꼬이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fzcx/2</link>
      <description>1. 의사가 컨설팅펌으로 간 까닭은 1 - 삶은 어떻게 꼬이는가?  컨설팅 회사에 간다고 하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2가지입니다  거기 뭐하는 곳이에요? 우리 병원 옆에도 컨설팅 회사 있는데!(제가 일하던 병원 원장님의 질문...&amp;nbsp;기억은 잘 안나지만 인테리어 컨설팅 업체가 병원 바로 옆에 있었음) (의사 안하고) 왜 컨설팅 회사를 가셨어요?  1번 질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x%2Fimage%2FISywdNObVAlDqDnPc7bSXDeSC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l 2023 16:49:58 GMT</pubDate>
      <author>싸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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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을 넘어 도망친 의사 - 컨설팅펌을 여행하는 박사, MD, 경력직들을 위한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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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부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0. 인트로  컨설팅 펌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 검색을 하면 상경계열 출신 분들의 후기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준비를 하면서 느낀 것은 경력직, 박사, 혹은 MD 출신들을 위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 가장 상세한 후기는 서울 의대, 내과 전문의이신 김치원 선생님 블로그에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x%2Fimage%2FRpmwwjeYmU2Rh4SgRshwapeok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l 2023 16:48:46 GMT</pubDate>
      <author>싸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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