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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시드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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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지금과 과거에 대해. 그리고 다가올 계절들을 잘 보내기 위해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16: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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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지금과 과거에 대해. 그리고 다가올 계절들을 잘 보내기 위해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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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정의 공감은 나만이 할 수 있다. - 인생이라는 링 위에 헤드기어도 없이 내던져진 선수가 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g04f/41</link>
      <description>어릴 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이른 독립을 원했다. 그러면 내가 원하는 삶을 마음껏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공부하라는 잔소리도 없고 성에 차지 않는 용돈을 아끼고 아껴 옷 하나, 나이키 하나도 마음 놓고 턱턱 사고.  어른만 되면 그럴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나라에서 정해둔 성인이 되고 사회에 나오고 나니 엄마의 공부 잔소리보다 더 한 스트</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22:00:04 GMT</pubDate>
      <author>루시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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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를 외면하고 있다. - 모두가 인생 드라마라고 하는 작품을 나는 시작조차 못하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g04f/40</link>
      <description>아빠는 1년 중 10개월 이상을 바다에서 근무한다. 아빠 인생의 모든&amp;nbsp;시간 중 바다 위에서 보낸&amp;nbsp;시간이 땅에서의 그것보다 더 많았을 것이다.  어릴 때는 아빠의 부재가 늘 내게 아킬레스건이었다. &amp;lsquo;아빠 없는 애&amp;lsquo;라는 말을 듣게 하는 것이 싫었던 엄마는 내게 늘 과하게 엄했다. 기준치에 벗어나는 내 행동에 늘상 매를 들었다. 종아리에 시퍼렇게 멍이 들어서 걷</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11:33:05 GMT</pubDate>
      <author>루시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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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때려치우고 싶을 때 되새겼던 한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g04f/38</link>
      <description>버티면 좋은 날이 올까?  이렇게 가다가는 내가 먼저 죽을 것 같다.   사무실의 히키코모리가 되어 야근을 숨쉬듯 했던 막내 시절이었다. 새벽 동이 트고 집에 가서 대충 고양이 세수를 하고 다시금 사무실로 향하는 날들이 이어졌고, 나는 영화가 하기 싫어졌다.   단 30분의 취침시간을 갖고 눈도 떠지지 않는채로 다시 책상 앞에 앉으니 이런 생활을 언제까지,</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14:19:10 GMT</pubDate>
      <author>루시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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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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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기본적인 일을 시키려고, 나는 너를 고용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04f/37</link>
      <description>한 카페 사장이 올린 글이 내 머리를 어지럽게 했다. 알바생에게 카페 청소를 시켰는데 청소를 시켰다고 카페를 그만둔다 했다더라. 거기에 달린 댓글들이 더 가관이었다. 카페 알바에게 왜 청소를 시켰냐는 반응을 보면서는 정신이 어지러웠다.   &amp;lsquo;그럼 알바에게 청소를 시키지, 뭘 시켜? 커피 내리고 포스에서 주문받는 것이 카페 일의 전부라고 생각하는건가?&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04f%2Fimage%2FPJuv8ayPQ-bI229PPeqbcVkGY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12:17:50 GMT</pubDate>
      <author>루시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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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언니가 들려주는 엔터업계 10계명 - 이 것만 지켜도 반이상 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g04f/36</link>
      <description>1. 누구의 비밀을 내 비밀처럼 지켜라.  2. 약속 시간은 곧 너의 이미지고, 기본 척도다.  3. 지금 그 배우가 영원히 네 배우는 아닐 것. 그러니 네가 유명한 배우와 일한다고 해서 어깨에 너무 힘 넣고 다니지 마라.  4. 주인공은 네가 아닌 아티스트지만, 너는 네 인생의 주인공임을 잊지 마라.  5. 감정에 휘둘리지 마라. 이 바닥은 감정에 휘둘리</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7:49:18 GMT</pubDate>
      <author>루시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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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독립해라. - 경제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title>
      <link>https://brunch.co.kr/@@g04f/35</link>
      <description>부모로부터의 독립은 빠를 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출근해서 퇴근하는 업이 아니다보니, 체력적으로 힘이 따릴 때면 정신적으로도 힘들다는 생각을 드문드문 하게 된다. 바람잘날 없는 엔터테인먼트 바닥에서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마음에도 생채기가 쉬이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했다. 그 상처들은 곧 딱지가 되었다가 옅어지고 흐려졌다. 그리고</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6:54:38 GMT</pubDate>
      <author>루시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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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게도 있었다, 인생을 때려 치우고 싶은 순간이.</title>
      <link>https://brunch.co.kr/@@g04f/34</link>
      <description>&amp;lsquo;세상아 덤벼라. 내가 다 이겨주마&amp;rsquo; 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지만 내게도 아침에 눈 뜨기 싫고 이대로 삶이 멈췄으면 했던 시간이 있었다.  재수 학원에 등록해야 하는 동생과 짐 가방 두개를 들고 강남 고속터미널에 내렸던 날이었다. 그날 점심 때까지만해도 수트케이스 두 개에 급히 옷만 쑤셔 넣어진채로 서울행 버스를 타게될 줄은 몰랐다. 당장 올라가서 동생의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04f%2Fimage%2F-QkrVLz_q1tOPakH0dokgz1-w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Sep 2024 16:55:03 GMT</pubDate>
      <author>루시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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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철칙, 신념으로 위장한 기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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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저는 나름의 철칙이 있습니다.&amp;rsquo; 하면서 기본이 되는 것들을 신념이나 철저히 지켜야 하는 규칙으로 포장해 자랑하는 짓거리를, 나는 딱 싫어한다.   가끔 에스테틱 원장들 피드에 &amp;rsquo;청결 수업을 듣고 세미나에 가고 철칙을 유지하기 위해 어쩌고 저쩌고~&amp;lsquo; 블라블라 하며 청결 유지 하는 것을 보여주기 식으로 전시할 때가 있다.   &amp;lsquo;철칙&amp;rsquo;, &amp;lsquo;신념&amp;rsquo;이라는 겉멋 잔</description>
      <pubDate>Sun, 15 Sep 2024 15:10:04 GMT</pubDate>
      <author>루시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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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표님이 망했으면 좋겠어</title>
      <link>https://brunch.co.kr/@@g04f/32</link>
      <description>친한 동생이 가끔 사회생활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는다. 내 지난 발자취들을 돌아보며 내가 어떻게 그 시간을 보내왔는지, 그리고 대표가 되어보니 그때 이렇게 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나면 시간이 훌쩍 가 있다.   &amp;lsquo;언니가 이런 얘기해줘서 참 좋다. 근데 나는 언제 그렇게 크지..?&amp;rsquo;  그냥 듣기 좋은 말로 해주는 그 얘기가 좋아서인지,</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01:36:43 GMT</pubDate>
      <author>루시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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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흔들렸던 30대, 나는 이렇게 견뎠다.</title>
      <link>https://brunch.co.kr/@@g04f/31</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까마득한 시험대 앞에 설 때가 종종 있다. 40대가 되고 지나보니 내게 제일 치열하고 힘들었던 때는 30대의 모든 순간인 것 같다. 아무것도 모르고 일에 뛰어들었던 20대, 알만큼 알고, 사람들도 만날만큼 만나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어온 30대, 그리고 그 요란한 시기를 지나 이제는 어느 정도 안정감을 느끼는 40대.</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15:22:51 GMT</pubDate>
      <author>루시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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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걸요? 제가요? 왜요?</title>
      <link>https://brunch.co.kr/@@g04f/30</link>
      <description>나는 처음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것이 21살 때였다. 다니던 학교를 휴학하고 모델 에이전시에 들어갔다. 그땐 일이 너무 하고 싶었다. 치기 어린 마음에 이 학교에선 내가 꿈꾸는 직업을 선택할 수 없겠구나 싶었다.  첫 직장에서는 매주 월요일마다 대청소를 했다. 전직원이 출근하면 다 함께 청소를 했다. 내 자리만 잘 치우면 되는 거 아닌가 싶을 때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04f%2Fimage%2FocUTSK7FwzZRFPBv4sIigx-hh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02:12:26 GMT</pubDate>
      <author>루시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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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모두 알지만 누구나 지키진 않는 사회초년생의 애티튜드 - 잔소리 듣기 싫은 사람 클릭 금지</title>
      <link>https://brunch.co.kr/@@g04f/29</link>
      <description>나는 자기개발서를 읽지 않는다. 개발이든 계발이든, &amp;lsquo;하고 싶지 않아서&amp;rsquo;가 아니다. 그런 류의 책을 읽고 막상 어떠한 뜻을 얻어서 실천에 옮기는 인간들을 보지 못해서다. 그럴 시간에 내게 감명을 주고 의미를 주는 시나 소설 수필을 읽는 것이 더 현명하다는 입장이다.   20대 중반이 되면서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함에 빠지는, &amp;lsquo;3차&amp;rsquo; 혹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04f%2Fimage%2FWervzAXiwWVjz1KA9eeGGyuOR6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ug 2024 16:00:56 GMT</pubDate>
      <author>루시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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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를 후려치려는 인간들에게 고함 - 내 기획력과 노하우를 값싸게 후려치는 인간들과 더는 상대하고 싶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g04f/28</link>
      <description>회사에서 홍보팀을 맡고 있을 때 &amp;lsquo;한 때&amp;rsquo; 친했던 매니저들이 가끔 연락해서 보도자료를 부탁했다. 이유는 거의 비슷했다. 자신의 배우가 지금 시청률 좋은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데, 회사는 작지 홍보팀은 없지 기사 한 줄이 안난다며 보도자료 하나만 써달라는 부탁이었다.   겸업 금지고 뭐고 간에 옛정을 생각해서 한 두 번 부탁을 들어주고 나니, 그 뒤로는 좀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04f%2Fimage%2FSSRlNgR1smI-8bvSYObefm6Tr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24 15:04:42 GMT</pubDate>
      <author>루시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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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는 바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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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프더레코드도 많고, 대외비도 많은 동네 중 하나가 우리의 바닥이다. 그러나, 나는 대외비라고 지켰어도 누군가는 어딘가에서, 다른 누군가에게 그 이야기를 전하는 것도 이 바닥이다.   언제 어느 때에 누군가에게 속된 말로 &amp;lsquo;통수&amp;rsquo; 맞을 수 있는 것도 바로 우리 동네다. 그러니 진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군지, 믿었던 사람을 계속 믿을 수 있는지 의심하고</description>
      <pubDate>Mon, 05 Aug 2024 15:26:39 GMT</pubDate>
      <author>루시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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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 남기 위한 선택적 &amp;lsquo;E&amp;rsquo; - 너의 MBTI 따위 나는 관심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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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번 사람을 만나야 하는 직업. 사람과 함께해야만 하는 직업. 사람들이 우리를 봐줘야 하는 직업. 대중의 사랑을 먹지 못하면 금방 사장되고 마는 세계, 엔터테인먼트다.   넓은 의미에서는 스포츠나 게임 산업 등도 아우르는, 너무나 크고 방대한 세계.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때론 동경하고, 내가 맡은 프로젝트에 따라서는 선망하기도 하는 세계. 엔터테</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24 15:42:44 GMT</pubDate>
      <author>루시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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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긍정 확언을 하지 않는다. - 긍정 확언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본질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라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g04f/25</link>
      <description>하루에도 열 두번씩 육두문자 날릴 일이 많다. 화가 나면 화가 나는 대로, 열이 뻗치면 뻗치는 대로, 나는 속으로든 밖으로든 욕지거리를 해댔다.  그게 내 인생에 아무런 도움도 쓸모도 없다는 것을 한 5년차가 넘어가며 깨달았다.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할까.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엔터테인먼트 바닥에서 살아 남으려면 변화를 받아들이고 속된말로 &amp;lsquo;또라이&amp;rsquo;들</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12:04:59 GMT</pubDate>
      <author>루시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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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시간에 대한 배려가 없는 동네 - 너와 나의 업무 시간이 다름을 좀 상기해 주겠니?</title>
      <link>https://brunch.co.kr/@@g04f/24</link>
      <description>퇴근 시간이 지났다.  행사 준비를 하고 있어서 당연히 야근하는 시간이 많고, 야근도 길지만 최대한 업무 시간에 집중해서 일들을 마무리하고 집에 가서 쉬고 내일 또 풀충전된 컨디션으로 일을 하자는 주의인 나는 행사만 맡으면 밤낮없이 무언가를 요청하는 것에 좀 진절머리가 난다.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이면 기꺼이, 철야든 야근이든 상관없이 하겠지만 중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04f%2Fimage%2F81AQo7ClXsyhwN5E8a3-Ul1yB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24 15:47:37 GMT</pubDate>
      <author>루시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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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엔터 업계 1N년, 20년 지기 친구들과 절교 했다. - 믿을 수 있는 대나무숲을 만나라.</title>
      <link>https://brunch.co.kr/@@g04f/23</link>
      <description>내가 가족처럼 믿고 함께했던 친구도 그 중 포함이었고, 내가 하는 것들을 비스듬히 따라하며 내 조언을 구하던 이도 포함이었다.   내가 하는 일은 어디가서 말 못하고 속 시원히 털어놓을 수가 없는 성질의 것들이 대부분이라서 때때로 나는 친구들에게 이것저것 설명을 늘어 놓기 힘들었다. 자연스레 내 일의 힘듦은 사라지고, 화려한 면면들만 남아 떠돌았을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04f%2Fimage%2Fh7iHs5_doWqbNq0Hripa9BVa_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23:38:58 GMT</pubDate>
      <author>루시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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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대 중반에 취미 부자가 된 나, 정상입니다! - 네일국가자격증부터 프리다이빙까지. 나는 왜 이렇게 취미에 열광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g04f/22</link>
      <description>10대의 나는 읽는 것을 좋아했다. 그게 무엇이든 교과서만 아니면. 만화책이든 SF 소설이든, 로맨스 소설이든, 당시 유행이었던 &amp;lsquo;paper&amp;rsquo;라는 매거진이나 패션지, 신문 사설까지&amp;hellip; 교과서만 아니면 뭐든 읽었다. 지나고 나서 보니 약간 활자 중독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20대의 나는 점점 무엇인가를 읽을 시간이 없어졌다. 대학생땐 노느라 바빴고,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04f%2Fimage%2FMr5R6TJMKqNc7UJ47PznwdRU7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un 2024 23:58:33 GMT</pubDate>
      <author>루시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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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들, 이기적으로 살길 바란다.</title>
      <link>https://brunch.co.kr/@@g04f/21</link>
      <description>나는 누구에게도 상대가 원하지 않는 조언을 하지 않는 편이다. 어느 순간 조언이 아니라 잔소리가 될 수 있을 말은 나도 듣기 싫기 때문에.   그런데 최근에, 오랜 기간동안 알고 지냈던 20대 후반의 젊은 친구가 이제 이 일이 지쳐서 너무나 떠나고 싶은데도 쉽지 않게 버티고 있다는 것을 SNS로 알게 됐다. &amp;lsquo;떠나고 싶은데 내가 없으면 이 회사에 남은 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04f%2Fimage%2FpCNaWIBQR_dt7O8Ys1Ik-Bl464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11:40:00 GMT</pubDate>
      <author>루시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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