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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은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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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유식 매장 ,심리 타로 상담실 을 운영하며 보람있는 삶을 추구합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7:24: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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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식 매장 ,심리 타로 상담실 을 운영하며 보람있는 삶을 추구합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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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참 잘 살았다. - 36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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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의 끝에서 어느새 올 해의 마지막, 이 멘트는 매년 들리고 내년 내뱉는 말 같다. 그만큼 한해의 마지막 페이지가 빨리 다가오는것 처럼 느껴지는 거겠지. 새하얀 다이어리를 넘기듯. 올해 초, 새하얀 다이어리 첫 장에 적었던 목표들이 떠오른다. 이유식 가게를 운영하고, 아이를 키우고, 포르투나를 열고. 그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는 '나'를 잃지 않기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Vv%2Fimage%2FkDVZqYoO5oBHI-NyRfqT0nbZOw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2:17:19 GMT</pubDate>
      <author>윤은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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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다듬는 시간 - 11월을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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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월은 거창한 시작보다는 조용한 완성을 꿈꾸었던 한 달이었다.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보단, 그동안 이어온 루틴들을 더 깊고 성실하게 이어가고 싶었다. 그렇게 11월은 나에게 '작게 단단하게'계획적으로 실천해보는 시간이었다. 매일의 루틴을 변함없이 지켜냈다. 감사일기, 필사, 운동. 그중에서도 필사책 한권을 마무리하며 느꼈던 뿌듯함은 꽤 짙었다. 짧지만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Vv%2Fimage%2FfGzqyRZ1_YByVVe9BXz40sA3J2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10:30:04 GMT</pubDate>
      <author>윤은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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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하게 조금씩 - 무게를 견디며 매일 달리기도 삶의 루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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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월에 이어, 10km 마라톤 기록을 또다시 단축했다. 이번엔 단순한 몇 초가 아니었다. 10km / 53분 21초에서 52분 14초로, 무려 1분 7초를 앞당겼다. 허벅지가 무거워서 마지막에는 허벅지에 모레주머니라도 단거 마냥 무거웠지만 페이스를 유지하고 달렸다. 단축된 기록에 하루종일 싱글벙글이었다. 달라진 건 기록만이 아니었다. 숨을 고르고, 생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Vv%2Fimage%2F9uAoecTK0842jVAfQ6aOm2uX8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0:36:40 GMT</pubDate>
      <author>윤은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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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내편으로 - 나를 이해해가는 9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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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월을 시작하며 노트북에 9월의 목표와 확언을 적어두었다. 그 어느 때보다 현실감 있게 9월을 보내고 싶었다. '성장', '시간관리', 그리고 '활용'이라는 메세지를 중심으로 시간을 능동적으로 다뤄보고 싶었다.  체중 감량, 매일의 루틴 지키기, 북클럽 활동, 블로그 글 10편 작성, 어깨 치료. 삶의 모든 부분을 완벽히 해내지는 못했지만, 분명히 내가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Vv%2Fimage%2FSsqEw9sbmTWQFhghnuKmN-ONG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09:19:40 GMT</pubDate>
      <author>윤은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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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아이 함께한 여름. - 8월의 성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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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을 시작하며 정한 키워드는 건강, 균형, 그리고 조화로움이었다. 몸을 존중하고, 여름의 뜨거운 에너지를 온전히 즐기고, 잠시 미뤘던 전자책도 다시 써보자고. 그리고 꼭 3kg 체중감량도 해보자고 스스로와 작은 약속을 나눴다.매일 지키는 루틴, 상체운동, 북클럽 활동까지. 나를 다시 균형의 중심에 놓고 하루하루를 단단히 살아보자고 마음먹은 달이었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Vv%2Fimage%2FRxkKW3r_Qb7je6R-ro-Ke9I5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10:30:49 GMT</pubDate>
      <author>윤은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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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으로 만난 7월의 사람들 - 진심은 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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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월을 시작하며 나의 목표는 분명했다.  &amp;quot;소통.&amp;quot;  그리고 이렇게 다짐했다. 나는 건강한 관계를 맺으며 나를 존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다. 필라테스를 배우고싶었고, 다정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다정함을 배우고, 매일의 루틴을 잘 지키고, 블로그 글 10편을 쓰는 것. 이 네 가지가 7월의 작은 지침이었다.  많은 만남, 깊어진 소통  7월은 참 많은 사람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Vv%2Fimage%2FkXvV3xcDCGpWax0ZhdQmryxAd0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10:14:12 GMT</pubDate>
      <author>윤은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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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여유와 효율사이 - 쉼과 도전을 오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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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달간의 긴 레이스가 끝났다. 6월, 나는 쉼과 도전을 오가며 내 삶을 달리고 있었다. 여행이 남긴 것들 5일간의 오키나와 여행을 다녀오면서 일정이 꼬이고 스케줄이 어긋나는 일도 많았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 그만큼 많은 추억을 쌓고 돌아왔으니까. 6월을 시작하며 정한 키워드는 &amp;quot;효율적으로, 그리고 여유있게 보내자&amp;quot;였다. 마음속 긍정확언은 &amp;quot;나는 휴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Vv%2Fimage%2FhpOrHSDjqmsj4FBtwcGWz1pTc3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13:39:52 GMT</pubDate>
      <author>윤은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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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의 도전 - 나에게로 달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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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의 키워드는 '도전해보자'였다. 익숙함 안에 머무르기보다 조금은 낯설고, 조금은 두근거리는 것들에 몸을 던져보고 싶었다. 마음속 어딘가에서 속삭이는 작은 목소리들에 귀 기울이고 싶었다. 가장 큰 도전은 10km 마라톤 대회 참가였다. 5km, 8.15km 대회참가는 몇번 있지만, 10km대회 참가는 처음이었다. 늘 신랑과 뛸때 10km를 뛰긴 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Vv%2Fimage%2FZNVCtUzqFBaDARnyk3-BbyN9X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11:08:07 GMT</pubDate>
      <author>윤은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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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로 채운 4월 - 따뜻했던 4월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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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의 키워드는 '안정을 찾자!'였다. 봄이 깊어질수록 나의 마음도 차분히 가라앉기를 바랐다. 3월은 불안과 설레임이 가득했기에 안정을 찾고싶었던 모양이다.새벽6시30분 부터 2시30분까지는 이유식 매장에서 일을 하고 이후에는 곧장 상담실로 향했다. 나를 찾는 내담자를 한분이라도 놓칠세라 서둘렀고 하루도 빠짐없이 내 자리를 지켰다. 그 덕분에 재방문해주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Vv%2Fimage%2F1iOOdH4-F0T6jhH6Bt_ZWaCA2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12:45:01 GMT</pubDate>
      <author>윤은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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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반복의 시간 - 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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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은 나를 &amp;lsquo;다시&amp;rsquo; 보게 한 시간이었다. 이미 알고 있다고 여겼던 것들에 대해 새삼스럽게 고개를 끄덕였고,처음 접하는 낯선 시도 앞에서는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용기를 내보았다.&amp;nbsp;이 한 달은 성장이라는 단어를 실감하게 해준 고요하고 깊은 변화의 시간이었다. 타로 공부할 때 읽었던 『가장 친절한 타로리딩북』과 『유니버셜 타로』를 다시 펼쳐 들었을 때, &amp;nbsp;놀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Vv%2Fimage%2F9_pn0qM4lmlzYbAeq4GgosHNj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11:24:04 GMT</pubDate>
      <author>윤은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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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길을 향한 발걸음, 2월의성찰&amp;nbsp; - 2월을 돌아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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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월, 돌이켜보면 참 숨 가쁜 한 달이었다. 1월31일 계획했던 2월의 목표 중 네 권 이상의 독서는 [작은땅의 야수들]&amp;nbsp;[아이만큼 자라는 부모] [돈과 운을 부르는 색채명리학] [타로카드 실전사례집] [&amp;nbsp;타로카드 리딩튜터]를 읽었다. 이유식 매장의 인스타그램 피드와 네이버 카페에도 계획한 만큼 게시물을 올렸다.인스타그램 피드와 네이버 카페 게시물 업로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Vv%2Fimage%2FBCcOep1KIwNv75s98ehCmJ8w0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01:18:38 GMT</pubDate>
      <author>윤은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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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적인 1월 - 나와의 약속을 최우선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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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월 5일 아침 7시 첫 zoom 화상회의를 했다.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고 1월의 목표와 슬로건을 만드는 날이었다. 아들축구부가 남해로 전지훈련 가있을 때라 우리 부부도 남해의 어느 펜션이었고 전날은 학부모들의 술자리 모임으로 새벽까지 술을 마셨다. 반짝반짝 빛나는 눈으로 주말아침 zoom을 접속해 들어와 계신 작가님들에게 술냄새가 나진 않을까 말도 안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Vv%2Fimage%2FbRVM_llR_PB4EB3D6W06bJSTc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13:41:24 GMT</pubDate>
      <author>윤은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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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식 언제 시작해야 할까요? - 2024 개정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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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유식 시작시기를 알려드리기에 앞서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요. 육아에 정답은 없다 는&amp;nbsp;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이유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유식에 정답은 없습니다.&amp;nbsp;꼭 기억해 주세요. 이유식 상담을 하며 늘 강조드리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의 컨디션과 성장속도 발달상황을 세심하게 관찰해 주세요. 그래야만 성공적인 아이의 식생활을 만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Vv%2Fimage%2Fx7bR2JytYNl23jlSogNyvC7L2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24 13:23:22 GMT</pubDate>
      <author>윤은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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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해내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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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희찬이는 취미로 초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부터 축구를 했다. 축구를 하고부터 변화된 아이의 긍정적인 모습에 2학기가 시작되었을 때도 축구를 했다. 물론 아이의 의지가 컸다. 손바닥에 흙이 조금만 묻어도 털어내며 깔끔을 떨던 아이다. 손을 씻다가 옷에 물방울이 조금만 튀어도 옷을 갈아입던 아이다. 사내아이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모습이 슬슬 걱정되던 시점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Vv%2Fimage%2FISRmZ2aNxOwb6klfOLZzwJF89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11:56:28 GMT</pubDate>
      <author>윤은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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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식 겁먹지 말아요. - 아이를 위한&amp;nbsp;&amp;nbsp;맛있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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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운영하는 수제이유식 매장은 오픈과 동시에 지역구에서 열렬한 호응을 얻었습니다. 10평 규모의 작은 매장에서 주문고객수 6000명을 돌파하며 믿을 수 있는 수제이유식매장으로 9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믿고 먹일 수 있는 이유식을 만들자'라는 모토로 지금까지 수제이유식과 유아반찬을 조리하고 있어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식재료 선택과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Vv%2Fimage%2FKhAMaPoy1jNo8uyr0LBrgalPf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r 2024 08:04:46 GMT</pubDate>
      <author>윤은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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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매월 적금대신 하는 것. - 왜 해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g1Vv/44</link>
      <description>주식투자라는 용어는 많은 사람들에게 낯설거나 어렵다. 어릴 적 주식투자를 하다가 돈을 날리고 가정이 무너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TV에서 본 적이 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주변에서 '주식으로 돈을 날렸다더라' 하는 이야기는 쉽게 들을 수 있었다. 그래서였는지 일확천금 을 노리고 하는 합법적인 도박 정도라고 생각했다.  신랑과 연애할 때의 일이다. 놀이공원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Vv%2Fimage%2FuqC5ErNAQN1jyGX6aRE5qW2pr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24 13:51:54 GMT</pubDate>
      <author>윤은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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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꿉놀이. - 이상적인 딸이 될수 없음을 깨닫고.</title>
      <link>https://brunch.co.kr/@@g1Vv/42</link>
      <description>9년 전.. 돌도 안된 아이를 데리고 이유식 매장을 오픈한다고 하니 주위반응은 예상대로였다. 시어머님은 망조 가 보인다며 매장오픈을 반대하는 문자를 보내셨다. 월세를 제때 내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할 건지. 대책은 있는지. 무턱대고 직장을 그만둔 것은 아닌지 아들을 타박하고 며느리를 질책했다. 매장 오픈을 하루 앞둔 날까지 당장 계약을 물리라는 말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Vv%2Fimage%2FSNx96wd3-R9KwCWWV31RC5zR5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r 2024 13:34:13 GMT</pubDate>
      <author>윤은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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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까맣게 잊은 기억(2) - 아이와 함께하기까지의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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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5도로 침대를 세우고 누워서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전날 수술실에서 나오지 않아 얼마나 당신이 불안했는지 얼마나 당신이 놀랬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걸 계속 듣고 있다. 침대에 딱 붙어 서서 이야기하는데 맞장구를 하지 않으면 잘 듣고 있는지 확인하는 통에 계속&amp;nbsp;고개를 끄덕이고 대답을 해준다. &amp;quot;아빠 보낸 지 얼마나 됐다고 큰딸까지 잃으면 나는 이제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Vv%2Fimage%2FNG1jlmKYuKKR0xUZcwFuT8t0Y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24 14:28:04 GMT</pubDate>
      <author>윤은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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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까맣게 잊은 기억 (1) - 흔한 듯 흔하지 않은 출산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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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을 떠보니 담당선생님을 포함한 4명의 의사 선생님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내 발이 향한 곳 침대 난간을 붙잡고 있는 신랑과 친정엄마가 보인다. 공포 혼란 슬픔이 가득한 얼굴. 이곳이 어디인지 주위를 둘러보니 수술실은 아니다. 마지막 기억은 자연분만을 진행할 수 없다는 의사 선생님의 다급한 목소리. 급하게 신랑에게 수술동의서를 받았던 기억. 마취전문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Vv%2Fimage%2FU5zbX_acJd7pep2-D4XIBwJrb4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Feb 2024 15:36:38 GMT</pubDate>
      <author>윤은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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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인진술서를 부탁하며 - 8년만에 친구가 찾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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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테인리스 냄비가 달그닥 달그락 싱크볼에 부딪히는 소리. 쏴 쏴 물소리. 연신 끓여대는 냄비의 열기들로 꺼둘 수 없는 환풍기 모터 돌아가는 소리. 5대의 냉장고 팬 돌아가는 소리. 1분의 여유도 없이 각자 할 일을 하느라 소음을 그대로 귀로 흡수하며 눈은 깜빡거림을 멈추고 손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전화상담을 할 일이 많기에 이어폰은 한쪽 귀에 꽂고 헤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Vv%2Fimage%2FHpGqlyRQGXJXa-q33P3d4Rg7B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24 13:34:25 GMT</pubDate>
      <author>윤은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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