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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조</title>
    <link>https://brunch.co.kr/@@g1ZP</link>
    <description>호기심 많은 겁쟁이 바리스타는 즐겁게 살고싶다. 주 콘텐츠는 책을 읽고 나만의 생각 더하기. 일상속의 내 생각 전달하기. 나만의 철학을 세워보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22:59: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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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 많은 겁쟁이 바리스타는 즐겁게 살고싶다. 주 콘텐츠는 책을 읽고 나만의 생각 더하기. 일상속의 내 생각 전달하기. 나만의 철학을 세워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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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린 한 주 - 작은 실수 하나가 만들어낸 파장과 점장의 고민들</title>
      <link>https://brunch.co.kr/@@g1ZP/53</link>
      <description>무난할 줄 알았던 한 주의 시작  이번 주는 아무 일 없이 평화롭게 흘러가는 듯했다. 새로 뽑은 알바가 사고를 치기 전까지는 말이다.  매장은 평소보다 더 한가했고, 매장을 찾는 손님이 적다 보니 새로 온 알바에게 결제조차 시켜보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원래 계획은 2일 정도 온보딩 시간을 갖고, 이후에 혼자 마감을 맡기는 것이었지만, 갑작스럽게 기존 알바</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15:00:25 GMT</pubDate>
      <author>엔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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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장의 첫 일주일 - 익숙해지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1ZP/52</link>
      <description>점장의 역할, 이제 진짜 시작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점장으로서의 업무가 시작되었다. 월말이 되어 매장 내 재고조사를 진행했고, 어디에 어떤 물건이 있는지, 부족한 재고는 무엇인지 파악하며 동시에 발주도 함께 진행했다.  매장이 워낙 한가한 곳이다 보니, 이전 점장이나 직원들이 대부분 주먹구구식으로 일을 해왔고 정해진 매뉴얼도 없었다. 인수인계도 반나절 정도</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15:00:19 GMT</pubDate>
      <author>엔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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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 없는 휴일 : 리더의 시작 - 낯선 시작, 무거운 책임</title>
      <link>https://brunch.co.kr/@@g1ZP/51</link>
      <description>지난 일요일, 기존에 근무하던 매장을 마무리하고 타 브랜드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amp;nbsp;이직 후 처음 맞이한 한 주는 낯섦과 익숙함, 기대와 책임감이 한데 뒤엉킨 시간이었다.  새로운 공간, 새로운 분위기  월요일과 화요일은 타 매장에서의 체험 및 교육을 위한 근무가 시작했다.&amp;nbsp;매장은&amp;nbsp;바빴지만, 오피스 상권이라 점심과 저녁 시간 외에는 여유가 있었다.</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15:00:20 GMT</pubDate>
      <author>엔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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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온한 한 주였다 - 괜찮은 이별, 설레는 출발</title>
      <link>https://brunch.co.kr/@@g1ZP/50</link>
      <description>매장에서의 한 주  3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딱 3개월을 근무한 매장에서의 마지막 주를 보냈다. 단 3개월이라고 하기엔, 생각보다 참 많은 일이 있었다.  다시는 쳐다보지 않겠다던 서비스직에 알바로 들어왔고, 갑작스럽게 점장 제안을 받았다. 점장 대행으로 인수인계를 받던 중 상사와 갈등이 생겼고, 인수인계는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ZP%2Fimage%2Fci9-zYxsxnL7TKXqRCqJHquD-h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15:00:15 GMT</pubDate>
      <author>엔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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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休息 - 별 탈 없이 이번 주는 쉬어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1ZP/49</link>
      <description>고요한 한주, 평온한 회복  저번주 폭풍 같은 한 주를 보내고 이번 주는 정말 고요한 한주였다. 팀리더 자리에서 물러나 평사원으로 돌아왔고, 운이 좋게도 다른 브랜드의 팀리더 제안을 받아 6월 중순까지만 지금 매장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보는 시선  내가 지녔던 부담감은 새로운 리더에게 넘어갔다. 처음엔 기존 팀리더가 나를 탐탁지 않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ZP%2Fimage%2FnL0TQHsHCR5kxN5pxYnMMjm16Y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15:00:21 GMT</pubDate>
      <author>엔조</author>
      <guid>https://brunch.co.kr/@@g1ZP/49</guid>
    </item>
    <item>
      <title>Wheel of Fortune.  - 결국, 운명의 수레바퀴는 계속 돈다.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g1ZP/48</link>
      <description>삶은 예측 할 수 없고 계속해서 변화해 간다.  가끔은 내가 드라마나 영화의 주인공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amp;nbsp;계속해서 주인공을 고난 속에 던져놓는 이야기의 주인공 말이다.  불편한 상사와의 근무가 한 달 더 늘어났다는 소식을 들은 지 채 일주일도 되지 않아, 회사에서 새로운 팀리더를 뽑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것도 본사 이사를 통해서 말이다.  사실</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15:00:18 GMT</pubDate>
      <author>엔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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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을 누군가로부터 유산을 받는다 - 그리고 유산은 내가 싫어했던 사람의 모습으로부터 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g1ZP/47</link>
      <description>불편한 상사와의 근무연장, 전역이 한 달 밀린 것 같다.  매주 매주 새로운 고난이 찾아온다.  지금 상사는 5월 이후면 안 볼 사람이었는데, 진급이 늦어지며 6월에도 함께 일하게 됐다. 지옥 같은 한 달이 연장된 셈이다. 상사의 진급이 미뤄진 이유는 현재 상사의 인수인계가 늦어지고 있어, 본사에서는 내가 이 매장을 맡기엔 아직 무리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15:00:13 GMT</pubDate>
      <author>엔조</author>
      <guid>https://brunch.co.kr/@@g1ZP/47</guid>
    </item>
    <item>
      <title>내 인생의 메인 퀘스트는 결국 나. - 스트레스로부터 회복, 그리고 생각의 도약</title>
      <link>https://brunch.co.kr/@@g1ZP/46</link>
      <description>이번 주를 어떻게 보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본다. 매주 하나씩 글을 쓰는 일이 때로는 귀찮고 번거롭지만, 쓰다 보면 나의 하루와 한 주를 되돌아보게 된다. 그 과정에서 내가 가진 스트레스나 감정의 결까지 마주하게 되고, 때로는 그 자체로 마음이 조금씩 정리되기도 한다.  지난주 토요일. 오랜만에 지인들과 만나고 연주회를 보며 스트레스를 푼 덕분인지 이번 주의</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15:00:20 GMT</pubDate>
      <author>엔조</author>
      <guid>https://brunch.co.kr/@@g1ZP/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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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끔은 나를 위해 낭비가 필요해 - 지친 일상 속, 조용히 나를 회복시킨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g1ZP/45</link>
      <description>5월 1일부터 6일까지 이어진 긴 연휴.&amp;nbsp;주변 사람들은 오랜만의 여유를 만끽하며 행복한 한 주를 보냈지만, 나는 5월 6일 하루를 제외하곤 매일 강도 높은 근무를 하며 보냈다.  직업 특성상 빨간 날에도 쉬기 어렵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연속적으로 이어진 무리한 일정은 나를 지치게 하기에 충분했다. 인수인계는 매끄럽지 않았고, 책임감은 무겁기만 했다. 그러</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15:00:14 GMT</pubDate>
      <author>엔조</author>
      <guid>https://brunch.co.kr/@@g1ZP/45</guid>
    </item>
    <item>
      <title>스토너를 읽고, 나를 돌아보다. - 삶과 열정, 그리고 죽음 앞에서 생각한 나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1ZP/44</link>
      <description>짧은 한 주 이야기  5월이 되자마자 매장 인수인계를 받기 시작했다.  타 브랜드에서 짧게는 몇 주 길게는 몇 달에 걸쳐서 받았던 교육을 여기서는 인수인계라는 핑계로 목록만 주고서 익히라고 한다.  원래도 별로였지만 참 별로인 상사다. 3월에 들어왔을 때부터 그 사람한테 배운 것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걸 보면서 눈치껏 모르는 건 물어보는 식으로 하나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ZP%2Fimage%2FpWLcneVD4aoeu-hLSGRc8q4KxIM.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15:00:16 GMT</pubDate>
      <author>엔조</author>
      <guid>https://brunch.co.kr/@@g1ZP/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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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늘도 나를 조금 더 다듬는 중입니다. - 일상과 투자 공부로 이어진 나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1ZP/43</link>
      <description>7일 연속근무를 마치고 맞이한 휴일.  스케줄 근무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쉬는 날에 집에만 있기엔 늘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서 나는 쉬는 날이면 평소 일하느라 하지 못했던 일들을 몰아서 처리하는 편이다. 헬스장, 영어 학원, 미용실, 맛집이나 카페 가기 등등.  하지만 이번 휴일에는 헬스장 정도밖에 가지 못했다. 4월 들어 쉬는 날마다 비가 오거나, 비가</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14:00:01 GMT</pubDate>
      <author>엔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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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바쁜 한 주의 기록 그리고 투자공부 - 쉬어갈까도 생각했지만 그래도 어쩌겠어 글은 써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g1ZP/42</link>
      <description>가장 바쁜 한 주의 기록  올해 들어 가장 바쁜 한 주였다. 아니, 몇 년을 통틀어도 이만큼 바빴던 적은 드물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 바쁨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amp;nbsp;최근 초콜릿 매장에서 일하게 되면서 초콜릿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부터 매장 운영, 직원 관리, 그리고 책임자로서의 역할까지 새롭게 배워야 할 일이 많아졌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벅찬 하루하루지만,</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15:00:21 GMT</pubDate>
      <author>엔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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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감정을 느껴도 괜찮아. - 내가 나를 아끼기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이 생긴다.</title>
      <link>https://brunch.co.kr/@@g1ZP/41</link>
      <description>요번 주에는 '악마와 함께 춤을'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한 책으로 밀리의 서재 상단에 자주 보였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 다룬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나 역시 최근에 부정적인 감정 때문에 감정기복이 있었기에, 내가 왜 이러한 감정을 느끼지는 알려주고 이후의 내 삶을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ZP%2Fimage%2FAuW1YKAADZbRjv3dn4V3QaYNTsM.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15:00:09 GMT</pubDate>
      <author>엔조</author>
      <guid>https://brunch.co.kr/@@g1ZP/4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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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합리적인 나를 이해하는 시간 - 행동경제학, 나를 팩트체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g1ZP/40</link>
      <description>행동경제학을 읽고 나서  오랜 시간 책장에 꽂혀만 있던 '행동경제학'을 드디어 꺼내 들었다. 니체의 책도 어렵게 느껴졌지만, 이 책은 또 다른 방식으로 더 난해했다. 경제라는 세계가 철학보다도 복잡하게 느껴질 줄은 몰랐지만, 그만큼 흥미롭기도 했다. 생소한 용어들, 낯선 실험들, 그리고 우리가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페이지마다 이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ZP%2Fimage%2F1To9jp2TeKvfP3f4H3dojiMc0V8.png" width="444"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5:00:12 GMT</pubDate>
      <author>엔조</author>
      <guid>https://brunch.co.kr/@@g1ZP/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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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균열, 그리고 구의증명 - 나를 구원할 수 있는 건 나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g1ZP/39</link>
      <description>다시 스케줄 근무로 돌아가며  몇 년 만에 스케줄 근무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스케줄 근무를 하면 보통 주말에는 일하고 평일에 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꽤 외로운 일이다. 특히 내향인의 경우, 친구 같은 외부 자극이 없으면 집에서 나오지 않게 되고, 평일 휴무는 그냥 체력만 회복하다가 다시 일터로 복귀하는 날이 되어버린다. 정신 놓고 지내다 보면 어느새</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15:00:09 GMT</pubDate>
      <author>엔조</author>
      <guid>https://brunch.co.kr/@@g1ZP/3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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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체 철학 씹어먹기 - 내 입맛대로 철학 씹어먹기</title>
      <link>https://brunch.co.kr/@@g1ZP/38</link>
      <description>이번 주 짧은 근황.  저번에 봤던 면접에서 아쉽게도 떨어졌다는 연락을 받았다. 꽤 기대하고 있었던 곳이라 실망스러운 마음과 아쉬움이 남지만, 이제는 놓아주어야 할 것 같다. 그래도 망하라는 법은 없는지, 하나가 정리되니 바로 다른 문이 열렸다. 알바 차원에서 일을 하려고 했던 초콜릿 브랜드에서 내 면접 소식을 듣고 정직원으로 일해볼 생각이 없냐는 오퍼를</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15:00:11 GMT</pubDate>
      <author>엔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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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개츠비 그는 끝까지 사랑했다. - 사랑과 희생의 이름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g1ZP/36</link>
      <description>계절이 변하는 걸 몸이 먼저 알아차린 걸까. 이번 주는 유난히 따뜻한 한 주였다. 하지만 나는 감기에 걸려 병든 닭처럼 힘겹게 한주를 보냈다. 온몸이 불타는 듯한 열기와 식은땀에 휩싸였던 화요일, 내 상태를 걱정스레 바라보던 친구가 &amp;quot;너 상태 되게 안 좋아&amp;quot;라고 했지만, 애써 모른 척 밝은 척하려 했다. 그래도 몸의 상태를 숨길 수는 없었는지 친구의 계속되</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15:00:11 GMT</pubDate>
      <author>엔조</author>
      <guid>https://brunch.co.kr/@@g1ZP/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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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새로운 경험의 시작 - 전시와 영화를 경험하면서 느낀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g1ZP/35</link>
      <description>새로운 달과 새로운 경험들  3월이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나는 벌써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마음이 풍요로워졌다. 1일에는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전시회를 방문했고, 2일에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를 관람했다. 평일 중에 위대한 개츠비를 읽고, 8일에는 블리치 20주년 전시회를 다녀왔다.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ZP%2Fimage%2FmJvOsCqKhXvTXA-tXu3HOZV_Qk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15:00:13 GMT</pubDate>
      <author>엔조</author>
      <guid>https://brunch.co.kr/@@g1ZP/35</guid>
    </item>
    <item>
      <title>면접에서 무너진 나를 캐리 해준 대표님 - 면접이 아니라 컨설팅을 받은 느낌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1ZP/34</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면접을 보고 왔다.  지난해 12월 말이 마지막 면접이었으니, 거의 세 달 만의 면접이었다. 그동안 20번 가까이 면접을 보았지만, 여전히 면접은 떨린다. 보통 다대다 면접이라 내게만 집중되는 순간이 적었는데, 이번에는 1:다 면접, 그것도 대표님이 포함된 면접이었다. 면접관분들은 긴장하지 말라고 했지만, 이 말을 듣게 된 순간부터 긴장감이 확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ZP%2Fimage%2F8a-5iETr7yIDR_VqEcSgjvjxr3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15:00:16 GMT</pubDate>
      <author>엔조</author>
      <guid>https://brunch.co.kr/@@g1ZP/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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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이렇게 외향적으로 변했다 - 내 성격 변화를 만든 결정적 계기</title>
      <link>https://brunch.co.kr/@@g1ZP/33</link>
      <description>내 성격이 변하고 있다 &amp;ndash; 내향형에서 외향형으로?  최근 나는 내 성격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을 한다. 원래 나는 스스로를&amp;nbsp;내향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외향적인 모습이 늘어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다.  이 변화가 자연스러운 것인지, 혹은 특정한 계기로 인해 발생한 것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그리고 그 원인을 두 가</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15:00:09 GMT</pubDate>
      <author>엔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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