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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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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연스러운 존재가 되길 바라며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4:10: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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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스러운 존재가 되길 바라며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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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께 - - 풍요의 허락을 구하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g2OP/13</link>
      <description>가을 산엔 입동이 지나도 붉어지지 못한 채 말라 떨어져 버린 잎들과 썩어 비어버린 속이 톱밥처럼 으스러지고 있지만 곁을 단단히 지키는 당신이 서 있습니다.   우리가 멸종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을 내가 생각하는 사랑을 당신의 살에 새기는 세상에서 삶은 곧 죽이는 일이지만 사랑은 또 삶의 일이라고,   끊임없이 흔들리지만 자기만의 선택을 누구보다 굳건히 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OP%2Fimage%2FL-74xxah7wEEAz2NE7l11OUd4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8:26:38 GMT</pubDate>
      <author>운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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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amp;quot;당신의 집은 안녕하십니까?&amp;quot; - - 민달팽이 분투기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g2OP/11</link>
      <description>불안은 더 이상 손해 보기 싫은 마음에서 나온다고 한다. 나는 이 책을 부동산 투기를 &amp;quot;투자'라고 얘기하는 세상에 질려버린, 불안한 사람들에게 먼저 쥐어주고 싶다. 사기꾼과 투기꾼을 우리가 변화시킬 수 없다. 다만 더 이상 집 없는, 청년이나 세입자들이 '부동산 투자' 아래 쉬이 쓸려가지 않도록 얘기를 나누고 도움을 청하고 기꺼이 서로를 도와주는 건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OP%2Fimage%2FiqrkE5GdbKukUuAqhySEKy0bC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13:53:28 GMT</pubDate>
      <author>운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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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님에게(1)  - - 초심의 마음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g2OP/1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달님, 달님이라 불러본 게 얼마만인지. 20년은 넘은 거 같아요. 요즘 들어 계속 어린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다시 태어나는 마음으로, 세상을 처음 알던 마음으로. 달님이란 말을 막 알게 되었던 저는 몇 살이었을까요. 2025년 11월 5일, 오늘은 당신이 슈퍼문이라 불리는 날이에요. 꼭 6년 만에, 그 어느 밤보다 당신이 환히 빛나는 날이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OP%2Fimage%2F7ct941J7_pVgcJa-QvNOlvrWx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9:00:11 GMT</pubDate>
      <author>운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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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로(隘路)사항 - - 2025년이 가기 전에 무안항공 추락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g2OP/8</link>
      <description>비행운이 그였다. 마치 길 같이, 사랑에는 길이 필요하단다 무슨 말이에요? 눈길 발길 손길 무엇하나 빠지면 안돼 공허한 환상이 된단다  사랑이 뭐야? 나도 몰라 &amp;lsquo;사량&amp;rsquo;이 사랑이 되었대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헤아리는 거래  어느 하늘이 새파랗던 날 좋아하는 이가 말했다  사랑의 반대말은 이용이래 친구가 그랬어  저는 사랑의 반대말이 의심이라 생각해요 가령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OP%2Fimage%2FAhJt08NgMaTymN-oUJWPk83vF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2:05:27 GMT</pubDate>
      <author>운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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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례살이 준비기(2)-면허따기 - 면허에 대한 소고</title>
      <link>https://brunch.co.kr/@@g2OP/5</link>
      <description>1. 면허는 1년 전쯤 땄다. 구례에 오기 전, 생계를 위한 경제활동과 생태조사를 다니려면 차가 거의 필수적이었다. 무면허 시절, 적기에 정말 차를 타야할 때 태워다 주시는 감사한 분들도 그동안 많았다. 내가 차를 몰게 된다면 그 분들처럼 많은 사람들을 태워 다녀야지. 특별히 트럭을 몰 일은 없을 거 같아서 2종 오토로 학원을 등록했다.  2. 장내 기능</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16:38:50 GMT</pubDate>
      <author>운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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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례살이 준비기- 사람들 만나기 - - 여행자로 살아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g2OP/2</link>
      <description>난 부산에서 줄곧 살아왔다. 그리고 2주 뒤면 구례로 이사를 가려고 한다. 좀 더 자연에 가까이 맞닿는 삶을 살고 싶어서. 일상에서 계속 다양한 자연 관찰을 하고, 그런 사람들이 많은 곳을 가고 싶었다. 동시에 퀴어로 조금이라도 삶을 이해받을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 있을수록 소수자 정체성은 지워지기 십상이고, 좁은 인맥망에 부대껴 힘</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08:08:20 GMT</pubDate>
      <author>운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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