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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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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듣는 것도 좋아하지만, 말하는 것도 좋아해요. 상담심리사이자 강사로 일을 하고요. 누군가는 열정적이고 진취적이라고 말하지만, 저는 생계형이라고 생각해요. 부자할머니를 꿈꾼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3:25: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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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는 것도 좋아하지만, 말하는 것도 좋아해요. 상담심리사이자 강사로 일을 하고요. 누군가는 열정적이고 진취적이라고 말하지만, 저는 생계형이라고 생각해요. 부자할머니를 꿈꾼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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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첫날 - 드디어 스벅으로 출근해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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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도 스벅으로 출근을 했다. 노트북을 켜고, 따뜻한 라떼 한 잔을 시켰다. 그리고 창가에 앉았다. 중요한 포인트는 출근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곳에 앉아야 한다는 것.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사람, 거리 구경을 하는 것을 제일 좋아했던 나다.   옛날이야기이긴 하지만, 유럽 미국 일본 대만 등 여기저기 여행할 때도 제일 많이 한 건 거리 구경이었다. 헐렁한 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Wm%2Fimage%2FXnusgF8Wv5WL6vwWsJgiwFBzGT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r 2024 06:11:14 GMT</pubDate>
      <author>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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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단명은 번아웃. - 시작하는 것이 두렵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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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똑똑똑. 상담실에 내담자가 왔다.       &amp;quot;선생님, 저 개학할 때가 되니,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amp;quot;  &amp;quot;어떤 부분 때문일까요?&amp;quot; &amp;quot;그 분위기. 열심히 해야 하는 그 분위기 있잖아요. 그 경쟁적인 것도 싫고.. 걱정되는 건, 지난 학기도 겨우 버텼는데 이번 학기에는 어떻게 버티죠? &amp;ldquo;       똑똑똑.       &amp;ldquo;선생님, 저 불안하고 긴장돼요.&amp;rdquo; &amp;ldquo;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Wm%2Fimage%2FlRL5Enpos9U9ctNtpYse5WvKdt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10:17:22 GMT</pubDate>
      <author>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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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연은 사랑을 싣고, DJ 민입니다 - 라디오, 방송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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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은 곧 엄마가 되실~ 서초동에 '용껌딱지'님의 사연입니다.  두 달 전쯤 있었던 일이에요. 출근하는 아침부터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했어요. 기분이 조금 이상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어요. 일을 하면서도 괜찮았다 아팠다 했지만, 못 참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렇게 몇 시간이 지났을까요. 화장실을 갔는데, 아랫배에서 갑자기 무언가 와르르 쏟아지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Wm%2Fimage%2FeUODNfoJyTK9mEzsTmGJlKWTaS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an 2024 06:36:31 GMT</pubDate>
      <author>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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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고야 말았다. 월요일이. - 스트레스~ 인간관계에서 안 받을 수는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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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난히 출근하기 싫은 월요일. 문득 지난 금요일의 열받음이 다시 떠오른다.   정확히 그녀와의 두 번째 마찰은 금요일이었다.  불을 지핀 건, 월요일 부서회의였다.  23년도 결과를 보고하고, 24년도 계획을 나누고 있었다. 나의 보고가 끝나고 (상담이 있어 미리 일어나려 할 때쯤) 그녀가 나를 붙잡았다.  &amp;ldquo;QQ(상사)님, 지난 프로그램은 상담 선생님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Wm%2Fimage%2F0A0b5ahPBQDdaeWSbt6oJf8Yg9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08:00:12 GMT</pubDate>
      <author>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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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던져? 말아?  - 사람이 싫어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더니.</title>
      <link>https://brunch.co.kr/@@g2Wm/9</link>
      <description>오늘도 나는 폭발했다.  그녀는 오늘도 말이 통하지 않았다. 대화의 의미를 모른 단말인가. 분명 &amp;lsquo;대화&amp;rsquo;라는 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타인의 이야기를 듣고, 의견이 맞지 않으면 서로 조율을 해 가는 것이 대화 아니냐고.   보름 전쯤, 그녀와 첫 마찰이 있었다.  그녀의 업무 중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하는데, 참여자가 적다는 것이다. 그래서 강사를 부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Wm%2Fimage%2FbfuB30m97Wic9ofZqzY5-ns3u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an 2024 00:30:39 GMT</pubDate>
      <author>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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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도 그는 뒷바라지 중입니다. - 아내 공부시킨다고 애쓰는 남편&amp;hellip; 미안하다 여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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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담을 하고, 점심 식사를 하려던 무렵 전화를 받았다. &amp;ldquo;선생님, 저 뭐 물어봐도 되나요? &amp;ldquo; &amp;ldquo;네~ 그럼요. 말씀하세요.&amp;rdquo; &amp;ldquo;선생님, 특수대학원이 뭔가요?&amp;rdquo; &amp;ldquo;아~ 특수대학원은 일반대학원과 조금 다른데요. 보통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서 야간에 수업을 해요.&amp;rdquo; &amp;ldquo;그러면 상담하려면 어느 대학원으로 가야 해요?&amp;rdquo; &amp;ldquo;네~ &amp;hellip;&amp;hellip;(길게 설명)&amp;ldquo; &amp;nbsp;그렇게 시작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Wm%2Fimage%2FZuW5HjGtFoCD3mI1Oj3_QiWxr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Dec 2023 12:30:42 GMT</pubDate>
      <author>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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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러다 논문도 쓰겠다 - 아니지. 이러다 통장 거덜 나겠다. 다이어리가 뭔데.</title>
      <link>https://brunch.co.kr/@@g2Wm/7</link>
      <description>&amp;quot;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amp;quot;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거위의 꿈. 인순이 언니-  그렇다. 나에게도 꿈이 있다. '사랑스러운 아내와 따뜻한 엄마. 일을 즐기는 여성. 행복한 꿈을 나누는 동료이자 친구. 긍정적이고 힘을 주는 선배... ' 등등 (좋은 건 다 갖다 붙인다.) 한번뿐인 인생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Wm%2Fimage%2Fxe4zblk72-1v51l799CLZ9Am7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Dec 2023 07:12:52 GMT</pubDate>
      <author>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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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 해냈다_5년 후에 - 2028년 11월 10일 금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g2Wm/6</link>
      <description>메일로 온 질문지를 확인하고, 답변을 작성한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 때까지 읽고 또 읽어 본다. 슬초 브런치 프로젝트 때 이은경선생님께 배웠던 게 이제 조금 익숙해졌다. 선생님께서 퇴고에 대해 말하셨지. &amp;lsquo;고치고 또 고치고. 그리고 읽어 보고.&amp;rsquo; 그게 벌써 5년 전이다. 브런치 작가가 시발점이 되어, 5년 동안 더 바쁘게 지내왔다. 성과가 이제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Wm%2Fimage%2Fg6kf1LVGUjG4V9ijQL8I-U-NO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23 14:09:48 GMT</pubDate>
      <author>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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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든줌마를 꿈꾼다. - 멋짐 폭발로 다가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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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튜브를 켜고 듣고 싶은 노래를 찾다가 발견. 검은색 셔츠, 반짝이는 하이힐, 팔은 하늘로 뻗은 채 웃고 있는 신효범 언니. 뭐지? 급 궁금함에 재생시켜 확인해 본다.   (사진 출처 : KBS 공식 홈페이지)  헉. 어. 엉. 우와. 꺄악. &amp;lsquo;Feel special&amp;rsquo; 이 노래가 이렇게 세련된 노래였어? (그렇다고 트와이스가 부른 게, 안 세련됐다는 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Wm%2Fimage%2FePMffqNOLTxawS8yVO1070wrO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Nov 2023 14:28:01 GMT</pubDate>
      <author>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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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러블리합니다. - 작가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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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기 계발을 하면서 알게 된 몇몇 분들이 &amp;quot;저 브런치 작가예요.&amp;quot; 하실 때마다 &amp;quot;우~와 멋지다&amp;quot;만 연발했었다. '작가님~ OO작가님~ @@작가님~' 부를 때도 들을 때도 멋져 보인다. 솔직히 부럽다. 책을 좋아해서 자주 읽기도 하고 일 때문에 책과 함께 하는 날이 많았지만, 글을 쓰고 책을 낸다는 것은 타고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분야라 생각했다. 아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Wm%2Fimage%2FjtHqIQBeHAAqLaKujUfkdXxSZ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Nov 2023 09:41:11 GMT</pubDate>
      <author>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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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를 쥐어뜯고 있습니다. - 괴롭지만, 즐겁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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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으. 끄~ 응..&amp;rdquo;  이 소리는 힘겹게 &amp;lsquo;떵&amp;rsquo;을 누는 소리가 아니다. (물론 내가 변비가 있긴 하지만) 이 소리는 머리를 짜내다 못해 괴로워하며 끙끙대는 창작의 소리다. 창작이라 말하니 꽤 거창하다. 그래서 더 생각해내지 못하는 건가. 이건 뭐 브런치 먹어보기만 했지. 브런치를 쓰고 있는 내 모습에 헛웃음이 나온다. 남들은 글도 참 재미있게 잘 쓰던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Wm%2Fimage%2FUSvJmU8S0iXJJAXbVHx5n-ZPB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Nov 2023 09:39:03 GMT</pubDate>
      <author>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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