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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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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독한 T의 관점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회사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11:52: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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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한 T의 관점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회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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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른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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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에게나 어떤 관계던지 이별은 있다. 함께하던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던지 어릴 때부터 품고 있던 애착이불을 버린다던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헤어짐. 세상에는 다양한 끝맺음이 존재한다.  비록 일방적이지만 마음을 주는 외사랑도 이별이다. 그리고 이건 아주 잔인할만치 고통스럽다. 외사랑이라는 단어 자체가 곧 이루어지지 않음을 뜻하니까 말이다.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fN%2Fimage%2FlPp31vQ3hG1j9ueMLOfzZx-Avt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17:30:44 GMT</pubDate>
      <author>수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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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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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이밍.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정확한 때와 장소  그리고 사람.  보통의 우리는 우연의 일치를 한 초점으로 잡아 카메라의 프레임에 담고, 찰나의 순간을 즐기고는 한다  우연이 감정적이며 타이밍이 현실적인 것이라는 글을 본 적 있다. 드넓은 지구상에서 만났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우연이기에 관계를 감정적인 미사여구들로 꾸밀 수 있고, 그 관계에서 서로가 이성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fN%2Fimage%2FsLC61T3F8QZY-OR42DAFqs-OXt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5:34:59 GMT</pubDate>
      <author>수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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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오는 대로 얼버무린 무비잡썰 - [미키17] 17번째 고백, 끝나지 않는 삶을 곁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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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인치의 장벽을 &amp;lsquo;명징하게 직조해서 &amp;lsquo;  뛰어넘은 지 수년이 지났다. 4개의 오스카를 끌어안았던 감독의 다음 작품은 잘 만들어야 기생충급 정도? 혹은 삐끗하면 혹평의 절벽으로 떨어질 것이 뻔한 예고편이었다.   글쎄, 그래도 난 재밌었다.  (솔직한 미키의 시점) 로버트의 보이스오버로 시작되는 영화는 17번째 미키가 들려주는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1인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fN%2Fimage%2FLUmVasgWe-gY6O7MZkwNuBB50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r 2025 22:00:13 GMT</pubDate>
      <author>수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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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오는 대로 얼버무린 영화잡썰 - [캡틴아메리카 브뉴월] 또..속..았...ㄷ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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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마블은 캡틴아메리카 브뉴월을 시작으로 여러 편의 영화들을 개봉할 예정이다. 물론 이제는 노잼의 대명사로까지 추락해 버린 스튜디오의 위상을 끌올 할 수 있는 시리즈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지만. 그래도 마블이니까 영화관을 찾게 하는 신비한 마력은 아직 남아있는 듯하다.    또 속았다. 더는 억울하지도 않은 게 이럴 줄 알고 본 거니까 매울 줄 알고 먹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fN%2Fimage%2F8IjyQSoXScYY2uWKwmwkDpWPM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11:25:19 GMT</pubDate>
      <author>수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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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서른이 처음이야? - #07. 있어빌리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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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대가 되면서 표면적인 것들로 사람을 판단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자주 하게 된다. 누가 어디 회사를 다닌다더라, 어느 지역에 산다더라, 요즘 무슨 옷을 입고 다닌다던데. 이른바 &amp;lsquo;있어 보이는&amp;rsquo; 행색에 부러움 가득한 말들로 그 사람을 재단하고는 한다. 특히 요즘은 단순히 보이는 모습뿐만 아니라 우아한? 취미와 지적인 모습들로 본인을 어필하고자 하는데 이런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fN%2Fimage%2F_XEkNYd1ibWG8dQAH1zHt6Wu99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22:25:52 GMT</pubDate>
      <author>수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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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없는 곳에서아무것도 하지 않기 - 나의 꼬따오(Koh Tao) 여행기록 ep 2</title>
      <link>https://brunch.co.kr/@@g2fN/13</link>
      <description>여행이 시작되는 순간 누군가 나에게 취미가 어떤 것이냐고 물어본다면 주저 없이 &amp;rsquo; 방구석여행&amp;lsquo;이라고 말한다. 출퇴근과  피곤이라는 사슬에 묶여있어 현실적으로 어디론가 떠나기는 어려울 때마다 침대나 소파에 기대어 내가 여행 가고 싶은 곳들을 찾아본다. 새로운 곳들 검색하다 보면 가고 싶어지고, 그럼 어느새 휴대폰 속 장소를 걸어 다니는 상상을 하고는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fN%2Fimage%2FbcnUJc0QFtJtj65x_CVieZhBT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06:35:04 GMT</pubDate>
      <author>수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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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없는 곳에서아무 것도 하지 않기 - 나의 꼬따오(Koh Tao) 여행기록 ep 1</title>
      <link>https://brunch.co.kr/@@g2fN/12</link>
      <description>여행의 이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은 갑자기 터져 나온 것이 아니었다. 자욱한 안개처럼 늘 깔려있다가 무언가 터져버리면 걷잡을 수 없이 떠나고 싶어 진다. 나에게 24년의 3월은 그런 순간이었다.  어언 3년의 시간을 함께한 사람이 사라지고 좋았던 순간들 마저 누구에게 말하지 못하고 지워야 하는 고통이 뒤따랐다. 스스로 잘한 결정이라며 다독였고 20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fN%2Fimage%2FqM10ab2EfplRVUIGA5v9GdByp7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22:57:51 GMT</pubDate>
      <author>수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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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무도 없는 곳에서아무 것도 하지 않기 - 나의 꼬따오(Koh Tao) 여행기록 prologue</title>
      <link>https://brunch.co.kr/@@g2fN/11</link>
      <description>프롤로그 2024년 3월 초 어느 날, 3년간 만난 그녀와 헤어졌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다 맞는 커플은 없다지만 서른이 넘어가면서 이제는 서로의 모난 점들을 더는 이해하지 못해 지쳤고, 서로의 장점만 바라보던 시선은 이제는단점만 응시하게 되었다. 그렇게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보냈다.  눈 녹듯이 사라져 버린 3년의 공백은 실로 어마무시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fN%2Fimage%2FGosQ7rkDjGeYG5Eqa-DW41db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21:41:21 GMT</pubDate>
      <author>수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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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오는 대로 얼버무린 영화잡썰 - [영화 범죄도시4] 아는 맛이 무서운 법</title>
      <link>https://brunch.co.kr/@@g2fN/10</link>
      <description>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했다. 어땠냐고? 내용과 재미 모두 부실했다. 사람들이 1편을 좋아했던 이유는 신선함 때문이었다. 특히 배우들에 대한 신선함이 가장 큰 요소매력포인트였다. 마동석이라는 배우의 단순무식?한 모습과 스크린에서 낯선 무명급 배우들의 열연에 관객들은 환호했다. 다음 2편부터는 제법 혹평도 늘어났고 관객들의 반응도 반반이었다. 이후 후속편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fN%2Fimage%2FsWHKxwHLKBTFb4m8vfPgw3mIo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May 2024 06:46:34 GMT</pubDate>
      <author>수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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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서른이 처음이야? - #06. 야, 너 요즘 뭐 해?</title>
      <link>https://brunch.co.kr/@@g2fN/9</link>
      <description>한동안 연락이 없던 친구가 갑자기 카톡을 보냈다면 이는 아래 셋 중 하나다.  &amp;bull; 친구1 : 뭐 하고 지내?  밥 한 번 먹자(응, 나 결혼해)  &amp;bull; 친구2 : 뭐 하고 지내? 얼굴 한번 보자(부탁있어)  &amp;bull; 친구3 : 뭐 하고 지내? 한잔해야지(단순 궁금) 이런 경우가 아니라 평소 만나는 직장 동료나 친구들끼리 요즘 뭐 해?라고 물어본다면 보통 '출퇴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fN%2Fimage%2FJKbe1BS1C0wEaEDO962O8XmXM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01:16:31 GMT</pubDate>
      <author>수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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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서른이 처음이야? - #05. 결정해, 혼자 살 거야 말 꺼야</title>
      <link>https://brunch.co.kr/@@g2fN/8</link>
      <description>명절날 듣기 싫은 잔소리 중 top3안에 들어가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언제 결혼할래'라는 질문이다. 당장 내일 출근길에 탈 버스가 제대로 올지, 기상청 예보처럼 비가 올지 알 수 없는 마당에 막연한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대답을 지금 당장 말하라니. 말 그대로 노답(no-answer)인 이 질문이 서른이 된 나에게도 던져졌다. &amp;bull; 결정해, 혼자 살 거야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fN%2Fimage%2FtkFA8S77aS0Q_N_g0ulgU-O9q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Nov 2023 10:20:12 GMT</pubDate>
      <author>수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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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서른이 처음이야? - #04. 내 돈 내고 사서 고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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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들어 여행에 관한 TV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겼다. 유적지와 핫플을 돌아다니는 여행도 소개되고 산티아고순례길이나 트레킹을 다니는 여행도 종종 방영된다. 다른 듯 하지만 이 두 가지 각기 다른 콘셉트의 여행들은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여행은 개고생이라는 것이다.  내일 캐나다로 출국한다고 상상해 보자(F관점). 캐리어 끌고 나와 버스 타, 지하철 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fN%2Fimage%2F0rZUvjZuSTP_wP_kbPZq3HsYJ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23 16:05:39 GMT</pubDate>
      <author>수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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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서른이 처음이야? - #03. 그만둘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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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무려 8년째 조기축구를 하고 있다. 특이하게도 나를 제외하면 팀원 30여 명은 모두 동갑내기면서 나하고는 6살 정도 차이가 난다. 매주 만나고 그렇게 몇 년이 지나면서 형들의 20대 초반부터 20대 후반의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었다. 재미있는 점은 29살과 30살을 기점으로 '퇴사-해외여행-이직'이라는 패턴이 대부분의 모집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fN%2Fimage%2FklrtmgYChdVmFylGwcv8ExBtr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23 12:56:58 GMT</pubDate>
      <author>수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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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서른이 처음이야? - #02. 꼰대유망주 혹은 MZ호소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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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나이 29+1.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취업에 성공해서 어느덧 직장 4년 차가 되었다. 서른(=29+1) 치고는 나름 꽤 쌓인 연차다. 4년 전 그때는 신입의 패기로 뭐든지 다 경험해 보고 배우고 싶은 초롱초롱한 눈빛이 있었다. 지금은 반복되는 일상에 몸을 맡겨버린 채 식후 커피를 아아로 통일하지 않은 2년 차 직원을 째려보는 꼰대유망주가 되어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fN%2Fimage%2F9tzn-JLWiOAFBxEtLCY4mf__37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Oct 2023 23:09:29 GMT</pubDate>
      <author>수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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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서른이 처음이야? - #01. 바뀐 앞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g2fN/2</link>
      <description>알바를 하고 교내장학금을 받아 4년제 대학을 내 스스로 졸업하고 남들과는 조금 다른 26개월 군복무도 스무스하게 마쳤으며,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남들에게 나쁘지 않은 타이틀(월급은 아주 많이 나쁘다)의 공무원으로 임용도 됐다. 이처럼 나의 20대는 정말 치열했고 항상 바쁘게 살았다.   '야, 20대가 가장 행복한 거야!'   졸업한 학교 선배들의 확신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fN%2Fimage%2F---y_3Py9wMVqnWzk-bhewbVZ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21:15:37 GMT</pubDate>
      <author>수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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