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썸머</title>
    <link>https://brunch.co.kr/@@g5IX</link>
    <description>쓰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기록을 남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7:54:2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쓰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기록을 남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X%2Fimage%2FfJPusO2WapjN9ITrkrvCq1W-TmE</url>
      <link>https://brunch.co.kr/@@g5IX</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남들과 같은 삶을 누린다는 건 - 나도 평범한 삶 누릴 수 있는데 뭐 어렵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g5IX/24</link>
      <description>※본 회차에는 트리거 워드인 가스라이팅이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 ​ 지금이야 '나는 나도 행복하다!'라고 자기 암시를 걸며 살아서 그렇지 예전의 나는 상당히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 중 하나였다, 당연하지. 나는 환자니까. 사실 별생각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가스라이팅을 통해 괜찮다고 느꼈는지도 모를 일이다. ​ ​ ​처음 진단받았을 때</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1:00:03 GMT</pubDate>
      <author>썸머</author>
      <guid>https://brunch.co.kr/@@g5IX/24</guid>
    </item>
    <item>
      <title>창밖이 다 푸르다 - 때아닌 여름이 벌써 온 것 같은 기분이네</title>
      <link>https://brunch.co.kr/@@g5IX/26</link>
      <description>환절기가 진작 지나갔어야 하는 게 맞는데 때아닌 환절기 덕에 시작됐다, 팀 비염인의 고통 주간이 또 왔다는 소리다. 덕분에 또 알레르기 약을 달고 사는 신세가 되다니. 오호통재라.   알레르기가 계절마다 오는 것도 모자라서 온도에 반응하는 것도 있다는 사실에 이 면역력은 언제쯤이나 또 괜찮아질는지, 하며 어제는 종일 약에 취해 잠만 자고 일어나 오늘은 뭘</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4:33:29 GMT</pubDate>
      <author>썸머</author>
      <guid>https://brunch.co.kr/@@g5IX/26</guid>
    </item>
    <item>
      <title>아무도 모르니까 답답하다 - 압박 전화를 받는 게 압박 면접도 아니고</title>
      <link>https://brunch.co.kr/@@g5IX/25</link>
      <description>다급하게 서류를 집어넣고 최초 접수일로부터 한 달 정도의 시간이 흘러가는 중이다. 그 사이에 무슨 변화가 있었냐고 묻는다면 사실 크게 변한 건 없다. 먹고, 자고, 글을 쓰고, 잠깐 외출 정도를 하고, 답답할 때 왕복으로 산책로이자 차도를 걷는 생활. 변화가 있을 래야 있을 수가 있는 생활이 절대 아니다.  겉으로 보면 평온한 이런 생활이 누가 쉬울까. 평</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7:41:06 GMT</pubDate>
      <author>썸머</author>
      <guid>https://brunch.co.kr/@@g5IX/25</guid>
    </item>
    <item>
      <title>절반의 일요일 - 2/4분기의 시작도 반이 지나가는 날이네</title>
      <link>https://brunch.co.kr/@@g5IX/4</link>
      <description>일요일에 크게 의미는 없는 현재 상태지만 그래도 일요일이 오니 새삼스럽게 일주일이 다 갔다는 생각이 든다. 일주일만 갔나, 4월도 절반이나 지나갔네. 2/4분기 시작의 절반을 날려먹은 것 같아서 기분이 참 애매하다. 이상하기도 하고. 출근을 하고 있던 직장인이었다면 아 월요일 싫어 하고 외치고 다녔겠지만. ​ 시간이 가는 게 좋다가도 아깝다. 시간이 가는</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1:51:00 GMT</pubDate>
      <author>썸머</author>
      <guid>https://brunch.co.kr/@@g5IX/4</guid>
    </item>
    <item>
      <title>나는 내가 불쌍해 - 매일 얼버무리며 나는 불쌍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5IX/20</link>
      <description>이 또한 17년 전 이야기라 기억은 흐릿해 퇴원 이후가 어땠었나, 기억이 잘 나진 않는다. 기억하기 싫은 건지, 아니면 정말 익숙해서 잊은 건진 모르겠지만.  내가 숨겨온 것들은 살면서 너무나 보안 유지가 잘 됐다. 그게 얼버무리는 매일이었더라고 하더라도 결론이 괜찮으면 괜찮았던 걸 테니까. 비록 모든 걸 온전하게 간직하고, 유지할 수는 없다고 할지라도 잘</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1:00:03 GMT</pubDate>
      <author>썸머</author>
      <guid>https://brunch.co.kr/@@g5IX/20</guid>
    </item>
    <item>
      <title>소란스러운 밤이 지나갔다 - 비가 뭐 이렇게 많이 온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g5IX/23</link>
      <description>며칠새 하늘에서 구멍이라도 뚫렸는지 요란한 비가 지나가더니 어제와 오늘은 날씨는 좋은데 서늘하다. 이런 날씨라 하더라도 중부 지방은 따뜻하든가, 시내는 따뜻하다 못해 덥겠지. 이제야 벚꽃이 만개하고 있는데 더운 게 맞는 것 같기는 하다.   계절성 우울도 있다고 하는데 어제오늘 정말 아무것도 안 되는 상태로 브런치는 쳐다도 보지 않았던 걸 보면 주기적으로</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2:26:45 GMT</pubDate>
      <author>썸머</author>
      <guid>https://brunch.co.kr/@@g5IX/23</guid>
    </item>
    <item>
      <title>날씨가 좋으면 기운을 차려야지 - 햇빛 bless you</title>
      <link>https://brunch.co.kr/@@g5IX/22</link>
      <description>걸어 잠근 창문 속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Open the door 햇빛 bless you   비 내린 이후로 날씨가 부쩍 좋아졌다. 아직 집 근처는 꽃이 덜 피긴 했지만, 집으로 오는 버스 노선길엔 벚꽃이 슬슬 피기 시작한 것 보면 날씨가 확실히 따뜻해지기도 했고, 좋아진 증거겠지. 날씨가 이렇게 따뜻한 것 보면 봄은 확실히 봄이다. 다만</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7:56:13 GMT</pubDate>
      <author>썸머</author>
      <guid>https://brunch.co.kr/@@g5IX/22</guid>
    </item>
    <item>
      <title>아무것도 되지 않는 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g5IX/21</link>
      <description>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게 되는 날이 꼭 하루는 있다.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아픔에도 불구하고 해야만 하는 날. ​날씨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집에 붙어 글을 써야 하는 날이 있다는 게 맞는 요즘이다. ​ ​왜 이상하게 하기가 싫을까. 이상하게 눕고 있고만 싶을까, 왜 이렇게 졸리지 싶으면 꼭 어디 한두 군데가 아프기 시작하든가 진짜 아픈 것처럼 지금은 쓰기 싫은</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8:26:37 GMT</pubDate>
      <author>썸머</author>
      <guid>https://brunch.co.kr/@@g5IX/21</guid>
    </item>
    <item>
      <title>벚꽃이 피고 있다 - 내 인생도 개화 중이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g5IX/8</link>
      <description>4월 첫 주의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밝았다. 밤새 비도 내리고, 천둥이 요란해 내 마음이라도 대변하는 건가 싶어 심란한 새벽이 지나간 뒤라 그런가, 비가 그친 지금은 마음이 좀 편안해진 것 같다.  어제는 마트 마지막 세일날이어서 터미널에 있는 마트에 엄마와 함께 다녀왔다. 봄에 어울리는 옷도 사고, 가방 가득 생필품도 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너무나도 더</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5:58:42 GMT</pubDate>
      <author>썸머</author>
      <guid>https://brunch.co.kr/@@g5IX/8</guid>
    </item>
    <item>
      <title>취향을 기록한다는 건 - 나의 작은 취향에 대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5IX/2</link>
      <description>저장된 글을 보다 브런치스토리 첫 도전 때 써뒀던 글이 있어 조금 다듬은 후 발행을 위해 수정해 본다. 지금도 늘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 브런치스토리를 발행하는데, 다시 읽으니 날것의 기록인 것 같아 부끄럽다. 보통 이런 건 처음에 쓰기 마련인데 이제서야 다듬은 글을 올리네.  브런치를 시작하며 작은 취향들, 그리고 심적으로 힘든 마음을 기록하는 것, 그리고</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3:25:39 GMT</pubDate>
      <author>썸머</author>
      <guid>https://brunch.co.kr/@@g5IX/2</guid>
    </item>
    <item>
      <title>나는 정말 아픈 사람일까? - 나의 무거웠던 17년을 돌아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g5IX/15</link>
      <description>언제든 내 편인 가족과 곧 있으면 이십 년 지기인 친구를 제외하고는 전혀 알고 있지 않은 이 이야기.  이 무거운 이야기를 밖으로 꺼내는데 15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말해봐야 좋을 게 없다고 판단한 것도 있었지만, 내 이야기가 세상 밖으로 나옴으로 인해 공감을 살 수 있을지, 아니면 비난을 사게 될지 전혀 예측이 가지 않아서인 게 가장 커서인 것 같다.</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1:00:04 GMT</pubDate>
      <author>썸머</author>
      <guid>https://brunch.co.kr/@@g5IX/15</guid>
    </item>
    <item>
      <title>매 순간이 모이면 - 역사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g5IX/1</link>
      <description>이 글 역시 브런치 작가에 도전하기 위해 저장해 두었던 글 중 하나를 꺼내 다듬은 글이다. 지금의 나와는 조금 결이 다르고, 날것의 느낌이 남아 있는 글이라 그대로 둘까 고민했지만, 한 번쯤은 정리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조금만 다듬어 보았다.   Record your moments.  나는 이 브랜드의 창립자가 추구하는 가치를 참 좋아한다. 그리고 그</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1:53:48 GMT</pubDate>
      <author>썸머</author>
      <guid>https://brunch.co.kr/@@g5IX/1</guid>
    </item>
    <item>
      <title>내가 사랑했던 X에게 - 이미 남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해가 될 사이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g5IX/3</link>
      <description>이 글은 처음 브런치 작가에 도전할 때 저장해 두었던 글이다. 오랜만에 다시 읽어 보니, 이제는 발행해도 괜찮을 것 같아 다듬어 본다. 이쯤이면 추억도 많이 빛이 바랬으니까. 다만 읽는 사람에 따라 트라우마로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트리거 워드에 민감하다면 유의하길 바란다.   집이 엄하기도 했고, 개인적인 질환도 있어 살아온 시간에 비해</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6:01:27 GMT</pubDate>
      <author>썸머</author>
      <guid>https://brunch.co.kr/@@g5IX/3</guid>
    </item>
    <item>
      <title>이상적인 남매란 - 이런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네</title>
      <link>https://brunch.co.kr/@@g5IX/19</link>
      <description>곧 새 앨범 발매를 앞둔 남매 가수가, 간헐적으로 즐겨 보던 예능 프로그램 &amp;lt;유퀴즈&amp;gt;에 나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다시 보기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앨범 홍보 때문이기도 했지만 오빠가 동생을 챙기는 방식이 내가 동경해 왔던 남매의 모습과 닮아 있어 인상 깊었다.   우리 집은 남매가 태생부터 차별을 받고 자랄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3:49:07 GMT</pubDate>
      <author>썸머</author>
      <guid>https://brunch.co.kr/@@g5IX/19</guid>
    </item>
    <item>
      <title>마음이 힘든 순간 - 예기치 못한 순간에도 화는 찾아오고</title>
      <link>https://brunch.co.kr/@@g5IX/14</link>
      <description>컨디션이 이렇게까지 나빠도 되나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에 시달린 하루가 지나고 조금 괜찮아진 아침이 밝았다. 아침 먹고도 여전히 별로여서 좀 자고 일어나니 이제야 좀 괜찮고 해서 원고를 써야지 하고 앉아 오늘 분량을 대충 정하려는데 여전히 채권자 님께서 전화를 하셨다. 이젠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는데 죽어도 못 벗어날 거라는 협박성 문장에 또 머리가 아찔해진</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0:55:50 GMT</pubDate>
      <author>썸머</author>
      <guid>https://brunch.co.kr/@@g5IX/14</guid>
    </item>
    <item>
      <title>도망이 가고 싶다 - 오늘 만우절인데 정말 믿기 힘드네</title>
      <link>https://brunch.co.kr/@@g5IX/18</link>
      <description>여러모로 다사다난한 3월이 지나 4월이 밝았다. 이번엔 계획적으로 살아야지, 하면서 또 마음 가짐을 새롭게 잡고 싶었던 하루였지만 갑자기 컨디션이 영 엉망인 게 오늘은 종일 말을 듣지 않았다. 아침 간단히 먹고도 종일 졸거나 잔 적이 거의 없었는데 왜 이러지. ​ ​스트레스받거나, 받을 징조가 보이면 몸이 먼저 반응하는 인체 구조 덕에 원인을 이제야 찾은</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2:11:34 GMT</pubDate>
      <author>썸머</author>
      <guid>https://brunch.co.kr/@@g5IX/18</guid>
    </item>
    <item>
      <title>3월, 나는 여기까지 왔다 - 아직도 갈 길이 멀었는데 벌써 4월이 오네</title>
      <link>https://brunch.co.kr/@@g5IX/17</link>
      <description>이건 3월 한 달 정산이라기보다는, 1분기를 돌아보는 기록에 가깝다. ​ 보통 다이어리에 한 달 정산하는 글을 간략하게 적고 마는데 기왕 브런치를 시작한 것, 수기로 쓰는 다이어리에는 간략하게 쓰고 여기는 길게 회고를 해 보면 어떨까 싶어 여유롭게 커피를 타 놓고 손가락을 놀리기 시작해 본다. 아침부터 종일 잡아봐야 결국 글은 글빨 받을 때 쓰는 게 제일이</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0:46:45 GMT</pubDate>
      <author>썸머</author>
      <guid>https://brunch.co.kr/@@g5IX/17</guid>
    </item>
    <item>
      <title>무너진 순간, 그리고 기적 - 원래 기적은 없는 거라고 믿기 마련</title>
      <link>https://brunch.co.kr/@@g5IX/13</link>
      <description>비참한 순간을 기록하다 더 비참해지진 않을까 싶은 월요일 아침이 밝았다. 사건 번호를 도저히 확인할 수 없어 법원에 전화하려다 사건검색 페이지가 있다고 하길래 법원을 설정하고 인증서로 검색하니 세 개의 사건 번호가 생성되어 있었다. 원하는 카테고리의 내용이 전부. 거기에 그중 하나를 열어보니 바라던 결과까지.  결과를 확인하는 순간은 늘 비슷하다. 보내 놓</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4:13:36 GMT</pubDate>
      <author>썸머</author>
      <guid>https://brunch.co.kr/@@g5IX/13</guid>
    </item>
    <item>
      <title>상황을 설명한다는 건 - 누군가에게 어려움을 꺼내야 한다는 건</title>
      <link>https://brunch.co.kr/@@g5IX/12</link>
      <description>벌써 3월의 마지막 일요일도 훌쩍 지났다. 분명 이 글은 아침에 시작했는데 왜 지금에서야 제대로 속도가 나는 중인지 미지수이긴 하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랬나. 아니면 지난 글에서 언급했던 F1 레이스 주간이라 레이스 보는 겸해서 드문드문 써서 그런지 원. 그래도 이제 하루 마무리 중이니 힘내 보자. ​ 혼자서는&amp;nbsp;더&amp;nbsp;이상&amp;nbsp;감당할&amp;nbsp;수&amp;nbsp;없다는&amp;nbsp;걸&amp;nbsp;인정해야 할</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2:44:29 GMT</pubDate>
      <author>썸머</author>
      <guid>https://brunch.co.kr/@@g5IX/12</guid>
    </item>
    <item>
      <title>주말이라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지만 - 이게 뭐라고 또 한참을 고민하냐</title>
      <link>https://brunch.co.kr/@@g5IX/11</link>
      <description>주말의 아침은 밝았고, 나는 이 시간도 무언가를 쓰겠다고 앉아 있다. 평일이든 주말이든, 딱히 다른 건 없다.  어쨌든 계속 쓰고 있다는 건 같고, 그게 중요하다 믿는 것 역시 같으니까.  이게 뭐라고 이렇게 쓰는 게 어려울까.  쓰고, 퇴고하고, 원고를 쓰고, 비축분을 쌓아야 한다는 생각에 또 쓰고, 와중에 오늘은 브런치에 뭘 올릴까를 또 고민한다. AI</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5:00:33 GMT</pubDate>
      <author>썸머</author>
      <guid>https://brunch.co.kr/@@g5IX/1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