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율리</title>
    <link>https://brunch.co.kr/@@g5Md</link>
    <description>여전히 육아에 전념하고 있으나 사는 동안 내가 담아둔 기억과 생각을 글로 남겨두고 떠난다면 아쉬울 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틈틈히 써놓았던 글도 올리고 새롭게 써가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12:18:0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여전히 육아에 전념하고 있으나 사는 동안 내가 담아둔 기억과 생각을 글로 남겨두고 떠난다면 아쉬울 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틈틈히 써놓았던 글도 올리고 새롭게 써가고자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Md%2Fimage%2FzWpQjrRwXKpbnYjxXz_z6ycqoN8</url>
      <link>https://brunch.co.kr/@@g5Md</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치자꽃(2023)</title>
      <link>https://brunch.co.kr/@@g5Md/1</link>
      <description>치자꽃 향기를 맡아본 적이 있나요? 치자꽃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 향기가 어떠한지 알게 되었을 때 깜짝 놀랐다. 치자꽃이라는 게 있다면 내가 가늠한 색은 노란색이고 시큼한 냄새가 나는 식물이었다. 실상 순백의 하얀 도톰한 꽃잎에 강렬한 자두 향이 난다. 치자꽃은 그러하다.   여름 방학인 것 같은데 몇 살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고 언니와 내가 할아버지</description>
      <pubDate>Sat, 28 Oct 2023 03:32:54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5Md/1</guid>
    </item>
    <item>
      <title>두브로브닉의 검은 문어(2007)</title>
      <link>https://brunch.co.kr/@@g5Md/3</link>
      <description>두브로브닉의 검은 문어한 시간만 있으면 퇴근이다. 오늘 할 일을 다 해서 심심하다. 어제 비가 왔다. 하루종일. 그런데 아침에 우산을 안 챙겨 와서 저녁에 난감했다. 마사지도 받으러 가야 하는데.. 다행히 피부관리실 앞까지 동료과장님이 태워주시고 돌아올 때는 관리실 언니가 우산을 빌려주었다. 언니가 눈썹도 밀어주고 굳은 목도, 어깨도 풀어줬다. 빌린 우</description>
      <pubDate>Sat, 28 Oct 2023 03:32:40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5Md/3</guid>
    </item>
    <item>
      <title>무화과나무 (2017)</title>
      <link>https://brunch.co.kr/@@g5Md/2</link>
      <description>통영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비진도로 들어가는 배를 타기 전 항구 앞 서호시장에서 아이들의 먹을거리를 챙긴다고 부산히 뛰어다녔다. 비닐봉지를 주렁주렁 손목에 달고 돌아 나오다 멈춰 섰다. 시장 가판에 올려진 무화과나무 묘목을 보았다. 갖고 싶다. 여행 중이지만 집으로 가져가고 싶다. 하지만 발걸음을 옮긴다. 배를 타야 할 시간이다.   내가 무화과</description>
      <pubDate>Sat, 28 Oct 2023 03:32:26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5Md/2</guid>
    </item>
    <item>
      <title>왕숙천(2016)</title>
      <link>https://brunch.co.kr/@@g5Md/4</link>
      <description>이제 며칠뒤면 정든 남양주를 떠나 먼 곳 대구로 갑니다. 본토 아비의 땅을 떠나는 하나님의 백성 아브라함을 생각했던 시간이 있기에 왠지 설레기도 합니다. 모험같이 느껴집니다. 이곳이든 저곳이든 내 삶은 소소한 일상일 텐데 두고 떠나는 것에 눈물이 납니다.    물놀이도 하고 소꿉놀이도 하고 보리밭 숨바꼭질, 얼음배 놀이, 나무집 만들기, 물고기 잡기,</description>
      <pubDate>Sat, 28 Oct 2023 03:32:10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5Md/4</guid>
    </item>
  </channel>
</rss>
